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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방소멸 선제적 대응...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후 회의를 개최하고 있는 사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월 1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는 「김천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의거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치되었다.

 

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이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홍성구 부시장을 비롯한 5명의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인구정책 관련 분야의 관계자와 전문가 10명의 위촉직 위원, 총 15명으로 구성되었다. 임기는 2년이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뒤이어 진행된 제2회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는 김천시 인구정책 소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발표,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위원들은 인구문제에 대한 심각성에 공감하며 의견을 공유했고, 인구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발굴과 시민의 의식 변화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홍성구 부시장은 "김천시의 인구변화에 있어 지금이 중요한 시기이고, 김천시가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인구정책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충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인구정책위원회에서 나온 고견들을 김천시 인구정책에 반영하여 인구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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