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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5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개최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제5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이 오는 9월 3일 설천면 노량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충절이 깃든 설천면 노량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거쳐 삼동면 지족까지 이르는 왕복 70㎞ 구간에서 펼쳐진다. 순위경쟁이 아닌 투어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대회는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20㎞(설천면 노량~모천마을) 구간과 동호인 추천코스인 70㎞(설천면 노량~삼동면 지족)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이나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8월 13일까지 never '남해자전거대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일반부 참가자는 남해섬 멸치액젓 세트(900ml 2병)와 식권, 청소년부는 문화상품권(1만원권)과 식권을 행사 당일 배부한다. 특히 참가자 전원 행사보험 가입은 물론 청소년부는 완주시 자원봉사 4시간 인정(1365 자원봉사 포털 등록)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대축전에는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버스킹 공연이 함께 진행 될 예정이며 청정해역 남해군의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계획했다"며 "전국의 동호인들이 보물섬 남해의 좋은 기운을 받아 안전하게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남해군체육회 및 경남일보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9 13:2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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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탄소중립 실천 'NO PAPER!' 경영 선언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18일 부산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NO PAPER!'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와 종이 사용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에 주목하고, 업무 간소화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NO PAPER를 중단기 과제로 선정해 내년까지 전사 사무실에 페이퍼리스(PaperLess: 종이 없애기)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우선, 단기과제로 출력물 사용이 빈번한 대면보고와 각종 회의 및 심의평가 등 회의체 업무에서부터 출력물 제로화를 추진해 연말까지 연간 출력물 사용량의 30% 이상을 감축한다. 또 보고가 필요한 사항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보고 시스템을 활용하고 회의실 내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전자회의로 전환을 추진한다. 평균적으로 많은 종이를 사용하는 제안서평가의 경우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출력물 사용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중기과제로는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확인하여 관행적으로 사용되거나 수기로 관리되던 서식을 전자문서로 모두 전환해 제반 프로세스의 간소화와 100% 종이가 없는 디지털 문화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력물 사용에 따른 소모적인 업무시간 소요 및 문서 생산·관리의 비효율성 등을 타파하고 수기 문서 생산 과정에서의 예산 낭비 요소 제거를 포함한 기본적인 업무환경부터 혁신하는 디지털 혁신과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우 사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은 가까운 우리 주변 환경에서부터 시작됐다"며 "NO PAPER! 경영문화를 본사에서 사업소까지 전사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19 13:2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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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롯데장학재단 후원 대학생 멘토링사업 수료식

휴사회적협동조합이 1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롯데장학재단이 후원하는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일석삼조 대학생 멘토링 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김영철 울주군의장, 소대봉 롯데장학재단 사무국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울주군지역아동센터장, 대학생 멘토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학생 멘토링사업은 롯데장학재단 후원금 2억3천만원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 9월부터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2명과 대학생 멘토 26명이 1:2 또는 1:3으로 매칭돼 활동을 펼쳤다. 대학생 멘토는 멘티에게 1년 동안 주 1회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4개 과목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멘티 아동은 "대학생 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말도 잘 통하고 재미었어요"라며 "친구에게 말하지 못했던 비밀이나 고민도 잘 들어 주셔서 헤어지는 것이 많이 아쉬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지역 아동이 학습 공백 없이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고 창의적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지역아동센터와 롯데장학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7-19 13:2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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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연암공대, 대송산단 입주기업 인력 양성 맞손

하동군은 19일 군수 집무실에서 연암공과대학교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첨단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양성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준공 예정인 대송산업단지에 입주할 첨단산업 기업들의 맞춤형 인력 수급을 위한 것이다. 하승철 군수와 안승권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 유도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첨단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협력 및 학생 기술 교육 협업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 수행 및 보유 인프라 공동 활용 ▲기타 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안승권 총장은 "하동군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유망 기업을 대송산단에 유치할 예정임에 따라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해 취업으로 연계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도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서 지난 6월 14일 광양만권 HRD센터와 입주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협약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에 입주하는 첨단기업의 인력 수요에 하동군과 연암공과대학교가 공동 대응함으로써 대송산단에 입주하려는 기업들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9 13:2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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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대비 양돈농가 방역 강화

경상도는 지난 18일 강원 철원 양돈농장에서 올해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고, 장마철 집중 호우 기간 오염원 유입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모돈에 대한 도축장 출하 전 정 밀검사에서 3두가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강원 철원과 경기 북부(김포, 파주, 연천, 고양, 양주, 동두천, 포천, 화천) 지역의 양돈 관련 시설에 대한 일시이동중지(7월 19일 0시~20일 24시) 명령을 양돈 관련 종사자에게 전파하고 도내 유입 방지 조치에 나섰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 호우로 야생 멧돼지 폐사체나 오염된 흙 등이 농장 내 유입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또한 함께 유입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거점소독시설 20개소에 대해 시설과 운영 상황을 사전 점검한다. 이 밖에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배수 시설 및 방역 시설을 점검, 장마철 방역 수칙과 침수시 농가 행동 요령을 지도해 방역에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있다. 도는 집중 호우가 끝나면 농가 및 축산 관련 시설 내외부와 주요 도로를 일제 소독하고, 농장 생석회 벨트 구축 등 소독을 강화해 오염원 제거 및 훼손된 방역 시설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다른 시도의 양돈농장과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장마철은 오염된 토사 유입과 차량·사람·농기구 등 매개체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방역상 위험한 시기다. 농가도 사전 시설 정비와 소독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농장에서 총 37건(경기 17건, 인천 5건, 강원 15건), 야생멧돼지에서 총 3159건(경기 674건, 강원 1849건, 충북 417건, 경북 219건)이 발생됐다.

2023-07-19 12:04:1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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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사회적경제기업간 협업으로 로컬관광 활성화

의성군은 지난 12일 '2023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문화관광 컨소시엄'공모에서 사회적경제기업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북의 문화관광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성과 사회적경제와 연계된 문화관광 체험과 지역 문화관광을 존중하는 윤리적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를 목적으로 총 8개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1000만원의 사업비와 중간 평가 우수기업은 300만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의성군은 ㈜별헤는, 어스농업회사법인이 선정됐다. 2개 기업 모두 서울에서 의성으로 이주한 청년기업으로써 ㈜별헤는은 서울시 연계 넥스트로컬사업으로 선정된 로컬여행 사회적기업이며, 어스농업회사법인은 이웃사촌시범마을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꽃차를 가공하는 마을기업이다. ㈜별헤는은 전통주를 빚는 예비마을기업 ㈜선창과 컨소시엄을 결성해 '사촌마을 전통 주안상과 전통주 가족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사회적경제기업이 매년 다양한 영역에서 특화된 업종이 증가하고 있다. 의성군의 인구소멸 문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이념인 고용 창출로 연계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9 12:04:07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