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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흥국생명 "행복, 나누면 더해져요"

흥국생명은 무연고 아동 및 아동보호시설 지원, 지역사회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나누면 더해지는 행복'을 부제로 하는 '라이프 이즈 셰어링(Life is Sharing)' 캠페인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고객 참여 유도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흥국생명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각종 캠페인을 통해 여성 청소년, 희귀 난치병 어린이, 정부위탁 보호시설 아동 등에 각종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국내에 정착시키고 다양한 사회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 무연고·희귀 난치병 환아 지원 흥국생명은 무연고·유기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의 베이비박스 및 공공장소에 유기되는 아이들을 위해 임직원 및 설계사의 재능기부로 유아 턱받이, 딸랑이, 속싸개 등을 제작 기부한다. 베이비박스는 불가피한 이유로 아동을 직접 양육할 수 없는 부모가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상자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연간 300여 명의 아이들이 유기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다"며 "정부의 실질적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상황이란 판단 하에 이들에 대한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흥국생명은 지난 2016년부터 매월 설계사 봉사활동으로 연간 500개가 넘는 턱받이를 제작해 무연고 아동 보호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신입사원 및 임직원 가족 등도 반기·분기별로 자율적으로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원 물품을 확대하고 유아 위생용품 등도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등 무연고 아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희귀 난치병 등으로 입원한 아동 등에게 컬러링북과 색연필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컬러링북은 아동의 심리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균형 있게 자랄 수 있다. 지난 5월과 6월 흥국생명은 약 2주에 걸쳐 공식 페이스북에서 컬러링북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여 게시글에 '좋아요'가 5개 누적될 때마다 서울대 어린이병원,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 등 입원 아동과 전국의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시설 보호 아동에게 각각 컬러링북과 색연필 세트를 1개씩 전달했다. 2주 동안 진행된 이번 컬러링북 기부 캠페인은 페이스북 총 1775개의 '좋아요'와 인스타그램 총 100개의 '좋아요'가 모였으며 이에 따라 페이스북 355권, 인스타그램 100권 등 총 455권의 컬러링북으로 재탄생했다. 흥국생명은 총 500권을 환우 아동들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핑크박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마찬가지 방식으로 서울 금천구 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 총 150개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생활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토록 하는 사업이다. 핑크박스는 여성위생용품, 바디용품, 파우치 등으로 여성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지난 핑크박스 캠페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많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듯 컬러링북 캠페인을 통해서도 환아들과 보호시설 아동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보호시설 아동·청소년 위한 주거 안정 사업 실시 흥국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주거 안정, 문화체험, 정서함양 등에 이르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시설이다. 가정해체, 아동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보호 받고 있는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전문가의 미술·독서·심리치료를 지원한다. 올해 흥국생명은 '나를 찾아서' 행사를 진행(4~11월)한다. 일반 아동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낮은 아이들을 위해 미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턴 작년보다 횟수를 늘린 연 20회의 예술 매체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자립 이후 생활을 위한 경제교육 등 단순 놀이형 행사가 아닌 실질적으로 아동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흥국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 "그룹홈 지원활동은 흥국생명 임직원들이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연간 봉사활동"이라며 "그룹홈과 맺어온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그룹홈과 흥국생명 임직원들이 모두 '나'를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흥국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그룹홈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한다. 매년 5월 한 달간 전국 480여 개 그룹홈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한다. 사업 시행 이후 3년간 총 24곳의 그룹홈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집수리 작업에는 임직원들이 전문가 지휘 아래 직접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봉사에 참여한 흥국생명 임직원은 "집수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학습지원, 문화체험 등 정서함양 활동도 펼치고 있다"며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활동 한편 흥국생명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들과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역삼청소년수련관의 방과 후 아카데미 '몽이터'를 위한 벽화를 그렸고 올해는 이태원 퀴논길에서 신입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만족도 높은 활동'이라며 또 참여하고 싶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어 분기별 사업으로 확장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IMG::20170806000026.jpg::C::480::지난해 6월 28일 흥국생명은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학급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흥국생명}!]

2017-08-06 12:17: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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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거래일 간 2조1천억 매도...외국인 이탈 가속화?

지정학적 리스크에 한국 금융권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빠르게 자금을 회수하고 있고, 채권시장에서는 외국계 큰 손이 발을 빼고 있다. 1차 배경은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실현과 환차손을 우려한 손절매 성격으로 해석된다. 문제는 앞으로도다. 눈앞에 터진 지정학적 리스크다. 지난주 발간된 이코노미스트는 표지에 '일어날 수 있다(It could happen)'란 제목과 함께 커다란 핵구름 사진을 실었다. CNN이나 BBC, 파이낸셜타임즈 등 주요 외신들도 북한 관련 리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의 제재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또 다른 리스크 가운데 하나는 미국의 금리인상이다. "'비교적 가까운 시일(relatively soon)' 안에 보유자산 축소를 시작하겠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옐런 의장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인상 시점을 구체화했다. 정부는 자산 건전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등 가계·기업의 부채 문제가 금융회사들의 부실로 이어진 선례가 많기 때문이다. ◆ IT업종 조정에 하락, 재등장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 6일 국제금융센터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24일 이후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동안 7거래일 동안 2조1000억원 가량을 팔아치웠다. 배경이 뭘까. 코스피의 높아진 밸류에이션과 삼성전자 등 IT업종의 가격 조정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은 20%를 넘나 든다. 하지만 지난 4일 238만5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찍은 지난달 20일보다 7.05% 하락했다. 반도체가 이끈 IT 대형주의 사상 최대 실적이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흘러나와서다. 이르면 연말부터 반도체 공급과잉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 것. 코스피 흐름도 삼성전자 등 IT주의 흐름에 출렁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올라가는 한 코스피가 떨어질 일은 없으니 마음 놓으셔도 돼요." 증권사의 프라이빗뱅커(PB)들이 최근 고객에게 건네는 말이다. 삼성전자가 한국 증시의 대표종목이 된 지는 오래다. 최근엔 대표를 넘어서 아예 코스피와 '한 몸'이 됐다. 그만큼 꼬리가 몸통을 흔들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신한금융투자 노동길 연구원은 "과거 삼성전자 시가총액 비중이 20%를 넘었을 때 비중 상승은 둔화됐다. 다만 삼성전자 비중 상승 속도 둔화 혹은 하락이 반드시 주가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면서도 과거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비중 20% 이상에서 반락때 평균 8.1%포인트 비중이 떨어진 점을 지적했다. 다만 현재 상황과 유사한 2004년 때 코스피는 1.5% 상승했다. JP모간은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낮고, 주가가 상승장에서 또 다른 전환점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어 위험 회피(헤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앞으로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점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둔감했다. 핵실험이 한국 증시의 펀더멘털을 훼손할 정도의 악재가 되지 않았다. 북한이 처음 핵실험을 실시했던 2006년 10월 9일에는 코스피가 2.41% 급락했다. 하지만 이후 2009년, 2013년, 2016년 등 세 차례에 걸친 핵실험 때는 당일 지수 하락률이 0.2%대에 그치는 등 영향이 크지 않았다. 한국투자증권 송승연 연구원은 "대부분의 경우 10거래일 내에 대부분의 지표는 이벤트 발생 전으로 회귀했다"면서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경우 10거래일이 지나도 순매도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더 많이 관찰됐다는 점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여전히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의 방향성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 한미 금리 역전때는 외국인 이탈 우려 또 하나의 우려는 미국의 금리 인상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점이다. 지난 7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시장 예상을 대폭 웃돈 증가세를 나타냈고, 실업률과 임금상승률은 기대에 부합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외국인이 발을 뺄 가능성이 있다. 현재 미 기준금리는 1.00~1.25%로 상단이 한국과 같지만 금리인상이 단행되면 한미 금리가 역전된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6월~2001년 3월, 그리고 신용카드 사태 직후였던 2005년 8월~2007년 8월에 한미 기준금리 역전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경제에 큰 충격은 없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차 역전 시기에 한국의 평균 경제성장률은 11%, 수출 증가율은 20%를 기록했다. 두번째 시기인 2005년 1년간 한국 경제는 5% 성장세와 10%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자본시장은 다르다. 지난 2005년 한·미 간 기준금리가 역전되자 그해 7월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2조원 가량 순매수하던 외국인은 금리 역전을 기점으로 8월부터 5조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이어 2006년 10조원, 2007년엔 24조원 이상의 외국인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갔었다. 더 큰 문제는 한국경제의 뇌관인 1400조원 규모의 가계부채다.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면 국내 시장금리 상승세에 속도가 붙어 가계부채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 한국은행은 대출금리가 0.5%포인트 오를 때 가계의 이자 부담은 연간 4조600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전망은 한국경제의 체력이 튼튼해져 큰 영향이 없겠지만 미리 대비해서 나쁠 게 없다는 지적도 있다. LG경제연구원 이창선 수석연구위원은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국내 시중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으면 기업과 가계의 대출금리가 오를 것"이라며 정책당국이 시중금리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7-08-06 12:16:3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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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주요국 부채수준, 금리상승시 세계경제 회복세 약화 우려"

올 들어 세계경제가 회복세를 이어감에 따라 주요국이 그간의 저금리 기조에서 벗어나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다만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재정위기 이후 높아진 주요국의 부채수준이 금리상승시 세계경제의 복원력을 약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한국은행 국제종합팀 김윤겸 과장은 "부채 증가는 소비 및 투자 촉진을 통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그러나 과도한 부채수준은 원리금 상환부담 등으로 국내 수요를 제약하고 금융불안을 야기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은이 6일 발표한 '글로벌 부채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가계, 기업 및 정부 부문의 부채총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로 계산한 글로벌 매크로 레버리지는 지난 금융위기 이전 200% 내외에서 최근 235%까지 증가했다. 선진국은 금융위기 이후 정부부채를 중심으로 27%포인트 증가했으며 신흥국은 기업부채가 크게 증가하는 등 77%포인트 상승했다. 보유주체별로 살피면 GDP 대비 가계부채의 경우 미국 및 유로지역 재정 취약국은 금융위기 이후 상당폭 감소한 반면 호주·캐나다 등 기타 선진국은 별다른 조정 없이 높은 부채수준을 유지했다. 신흥국은 중국을 중심으로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있으나 선진국에 비해선 아직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기업부채는 선진국의 경우 금융위기 이후 조정과정을 거친 반면 신흥국은 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의 기업부채는 지난 2008년 96%에서 2016년 166%로 증가했으며 기타 신흥국은 완만하나마 10%포인트 확대됐다. 이에 따라 신흥국 기업부채 수준은 선진국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부채의 경우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상당폭 증가했다. 일본은 높은 고령화율에 따른 사회복지지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했고 영국은 브렉시크로 인한 투자 및 소비 심리가 악화되고 교역 위축과 노동력 축소가 발생했다. 그러나 대체로 각국은 위기극복 과정에서 민간부문의 부실가능성을 다소 완화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글로벌 매크로 레버리지 수준은 높아졌으나 민간부문 부채가 정부부문으로 이전되면서 부채구조가 개선되고 미국과 유로지역 재정취약국에서 가계 및 기업 부문의 디레버리징은 어느 정도 진전됨에 따라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지난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의 저금리 환경 속 늘어난 일부 선진국의 가계 및 정부부채와 신흥국의 기업부채는 향후 성장을 제약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김윤겸 과장은 "각국은 소득증대에 의한 디레버리징(부채축소),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추진 등을 통해 부채규모가 적정수준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경주할 필요가 있다"며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에서 글로벌 부채의 흐름 및 그 영향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대외요인에 의한 잠재위험을 최소화하는 데도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2017-08-06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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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인도지역본부 및 뭄바이지점 개설…"지역 네트워크 확대 추진"

우리은행이 인도지역본부와 뭄바이지점의 문을 열었다. 인도 주요 대도시에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이광구 우리은행장, 김성은 주(駐)뭄바이 총영사, 수더션 센 인도 중앙은행 부총재 및 현지 진출 한국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지역본부와 뭄바이지점 개설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 인도 최대 경제도시 뭄바이와 수도 뉴델리 인접 구르가온의 지점 신설 인가를 받았다. 이어 올해 1월 구르가온지점을 개설하고 지난 7월 31일 인도지역본부와 뭄바이지점을 동시에 신설했다. 인도지역본부는 영업전략 수립, 통합 마케팅 추진, 리스크 관리 등 인도지역을 총괄하고 현지법인 설립 업무도 병행한다. 뭄바이지점은 한국계 기업 및 현지 협력업체 대상으로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한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인도 주요 대도시인 뭄바이, 구르가온, 첸나이에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현지 진출 한국기업, 협력업체 및 현지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인도지역에 대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도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현지법인 전환 후에는 델리, 하이데라바드, 부바네스바르 등 지역에 매년 4~5개의 지점을 신설해 인도 네트워크를 약 2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국내 위비뱅크를 인도 현지에 맞게 특화시킨 '인도 모비뱅크(Mobeebank)'를 출시할 계획이고 생체인증카드 및 지문인식을 활용한 계좌개설 등 모바일에 기반을 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고객들이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현지화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인도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금융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7-08-06 11:30:3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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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독일과 참 달라…청년실업률 낮아지는데 우리는 왜?

치솟는 청년실업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고학력 청년층을 흡수할 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나친 대학 진학 선호 풍토를 개선하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특히 성장잠재력 확충→경제 전반의 신규 일자리 육성→청년실업률 해소→소득 증가→경제 성장 등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는 분석이다. 청년실업률이 늘어나면 총생산을 감소시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막고, 청년층 세수 감소, 재정부담 악화 등을 유발해 사회전체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기 때문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6일 내놓은 '한국과 독일의 청년실업률 비교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청년실업률은 2012년 7.5%에서 2016년 9.8%로 빠르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실업률은 3.2%에서 3.7% 느는데 그쳤다. 반면 독일은 이 시간 청년실업률이 7.3%에서 6.2%로 꾸준히 감소했다. 이는 전체실업률(5.4→4.1%)도 마찬가지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양적 요인과 질적 요인으로 나눠 이를 분석했다. 우선 한국은 청년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다. 다만 최근 감소 속도가 둔화되면서 청년실업률 하락 압력도 완화되고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20대 청년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지면서 노동시장내 청년층 진입이 증가해 실업률 상승 압력이 발생하고 있다. 청년층 인구가 감소하던 독일은 최근 청년층 인구증가율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청년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감소했지만 청년층 외 연령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늘어나고 있다. 잠재 GDP와 실질 GDP의 차이를 말하는 'GDP 갭(=실질GDP-잠재GDP)' 에서도 한국과 독일은 큰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는 실질GDP가 잠재GDP를 따라가지 못해 GDP갭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독일은 반대로 실질GDP가 더 높아 플러스(+)를 보이고 있다. 이때문에 독일과 달리 한국은 총수요가 부족해 일자리 창출력이 악화되고, 이로 인해 청년실업률이 올라가는 악순환이 나타난다. 현대경제연구원 신유란 연구원은 "한국과 독일은 질적 요인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면서 "▲한국의 고학력 청년층 공급 과잉 가능성 ▲독일에 비해 청년층의 높은 전공불일치 비율 ▲노동시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교육시스템 ▲한국 청년층의 일자리 경험 부족 현상 심화 ▲기업 경력직 선호 현상 심화 등이 대표적인 질적 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 연구원은 "한국의 청년실업률 상승은 최근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이 급증했지만 경제 내 전반적인 신규 일자리 창출력이 부족한 데 주된 원인이 있다"면서 "또한 청년층 노동시장 내 수요와 공급 간 질적 불일치도 청년실업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연구원측은 청년층에 맞은 신규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 청년층 고용 및 산학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세제 지원, 공공분야 청년층 채용 확대, 산업에서 요구하는 전공 수요에 대한 교육 부문 반영 등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2017-08-06 11: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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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PCA 합병안 주총 통과…은퇴설계 시장 이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4일 PCA생명과의 합병 안건이 미래에셋생명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내년 1분기 PCA생명과의 합병을 통해 국내 은퇴설계 시장을 리딩하는 대형 보험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PCA생명 합병 안건 관련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합병 후 통합회사 이름은 미래에셋생명으로 결정됐다. PCA생명은 소멸 법인이다. 합병비율은 PCA생명 보통주 1주당 미래에셋생명 보통주 1.36주를 배정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생명은 PCA생명 지분 100%를 170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하고 올 5월 2일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현재 양사 실무진들로 통합추진단을 발족하고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은 미래에셋생명의 2분기 실적에 반영돼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급증이 예상된다. 두 회사의 합병이 완료되면 보험업계의 지각변동은 불가피하다. 미래에셋생명의 총자산은 지난 5월 말 기준 약 28조4000억원으로 PCA 통합 시 총자산 34조원으로 ING생명을 제치고 업계 5위로 도약한다. 전문가들은 양사가 합병하면 특별계정 비중이 확대돼 IFRS17 도입에 따른 부담은 줄어드는 반면 변액보험 및 퇴직연금 등 안정적 수수료 기반의 Fee-biz 성장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7월 말 현재 6조원 규모의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자산은 통합 후 10조원을 돌파한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보험업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가치 중심의 성장과 고객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PCA생명 합병을 추진한다"며 "통합 이후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자산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은퇴설계 시장을 리딩하는 연금 전문 1등 보험사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6 09:44:3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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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견기업 '전시판매장', 싱가포르에 세번째 오픈

싱가포르 중심지에 중소·중견기업 전시 판매장이 새로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현지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상권 중심지인 주롱 이스트(Jurong East) 지역의 복합쇼핑몰 '빅 박스(BIG BOX)' 2층에 오픈하고 지난 5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중진공은 2013년부터 미국, 중국 등 주요 수출국에 해외 전시판매장을 설치하고 전담인력 및 바이어 정보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판매 및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7월 말 현재 미국 LA와 중국 선양에 전시판매장이 설치돼 있다. 세번째 해외 전시판매장이 설치된 싱가포르에선 한류 영향으로 한국에 우호적인 이점을 살려 '한류문화 복합 공간'으로 구성해 한국 한류 상품과 식품 등을 구매, 체험, 시식이 가능하도록 꾸몄다. 또 온라인 쇼핑 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제품을 받는 것을 선호하는 현지들의 특성을 위해 온라인 쿠폰 할인 판촉전, 온라인 구매 전용 계산대 운영 등도 병행키로 했다. 싱가포르는 2016년 기준으로 한국의 수출액 규모 6위 국가로 차량, 담배, 석유, 주류 제품 이외 모든 품목에 대해 무관세를 적용하고 있어 무역 진입장벽이 낮은 곳으로 꼽힌다. 중진공 마케팅사업처 구본종 처장은 "이번 싱가포르 전시판매장이 현지 판매(B2C)를 통한 소비자 반응 테스트와 바어어 연계판매(B2B)를 통한 동남아 유통망진출 거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면서 "우수제품 발굴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지원을 통해 판매 확대에 힘쓰겠다" 밝혔다.

2017-08-06 08:1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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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시장 하반기 신차 봇물…G70·클리오·XC60 등 출시 앞둬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차 출시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출시되는 신차는 해치백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고급 세단 등 다양한 모델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는 제네시스와 르노삼성이 각각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 G70과 해치백 클리오로 내수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오는 9월 G70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인 G70의 경쟁 모델로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 등 독일 브랜드 세단을 지목하고 있다. 특히 중형 세단 G70의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자동차 가속력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제로백이 4.8초 이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 준중형 세단의 제로백은 9~10초대, 스포츠카 제로백은 3~4초대다. 현재 국내산 자동차 중 가장 빠른 성능을 갖춘 모델은 기아차의 스팅어다. 제로백은 4.9초라는 점에서 G70은 출시와 함께 국내산 자동차 중 가장 빠른 차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또 G70은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후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독자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라 뛰어난 편의성을 갖출 전망이다. 르노삼성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소형 해치백 클리오를 이르면 오는 10월 출시할 예정이다. 클리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3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다. 르노삼성은 클리오를 통해 '해치백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해치백의 고정관념을 깨버리겠다는 각오다. 다만 클리오는 당초 오는 6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물량 문제로 미뤄지면서 소비자들의 기다림이 길어졌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수입차 업체는 하반기 고급스러운 감성과 성능으로 무장한 신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 1위를 점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올 가을 자사의 주력 모델인 S 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을 론칭해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S 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은 커넥티트카 서비스를 적용하고,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향상시킨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S 클래스 부분변경 외에도 소형 SUV인 GLC 쿠페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버전인 GLC 350e 4매틱, 프리미엄 콤팩트 SUV인 GLA 부분변경 모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MW는 3분기에 풀체인지된 고성능 세단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GT), 4분기에 중형 SUV X3의 3세대 모델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볼보도 3분기에 신형 XC60을 내놓는다. 2세대 XC60의 새로운 디자인은 90 시리즈의 고급스런 디자인을 계승하며 보다 세련된 감성을 풍기고 차체는 기존보다 안전감있는 동시에 실내공간도 커졌다. XC60은 첨단 자율주행기술 및 안전사양, 그리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하며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를 완성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렉서스는 올 연말 플래그십 세단 LS500과 LS500h를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17-08-05 16:19: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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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1644억…전년比 21.9%↓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1644억…전년比 21.9%↓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1.9% 감소한 164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원당과 대두 등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재 사업의 수익성이 하락했고, 동남아 생물자원 시장의 시황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은 8.3% 증가한 3조9089억원을 달성했다. 가정간편식(HMR) 등 주력 제품군의 판매 성과가 좋았던 식품부문이 전사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고, 주요 아미노산 제품의 판매가 증가한 바이오 부문도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식품부문의 매출은 1조18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하며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을 유지했다. 햇반 컵반과 비비고 국/탕/찌개, 고메 프리미엄 냉동제품으로 구성된 HMR제품군이 2분기 5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 주효한 가운데, 올해 HMR제품군의 연간 매출은 2500억 원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햇반과 냉동제품군의 매출이 약 27% 가량 늘어나며 주력 제품군이 고르게 성장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만두 판매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까우제와 민닷푸드 등 최근 인수한 베트남 식품업체들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한편 주요 원재료인 원당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36%)해 소재사업의 수익성이 낮아지면서 전체 식품부문의 영업이익은 35.8% 낮아진 542억원을 시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원당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식품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바이오부문 매출은 주요 제품인 L-메치오닌 판가 하락에도 대부분의 아미노산 판매량이 늘며 전년비 2.9% 증가한 4692억 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의 L-메치오닌과 핵산 판매량은 모두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바이오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10.4% 늘어난 329억원을 시현했다. 고수익 제품인 핵산 및 발린의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고, 트립토판의 글로벌 판가가 상승해 수익성이 개선됐다. 전체 매출의 약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물자원부문의 매출액은 5446억원으로 전년비 4.4% 증가했다. 전체 사료 판가가 약 7% 가량 하락했지만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주요 진출국가의 사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늘며 성장성을 유지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 베트남 축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인도네시아 지역 사료 판가가 인상될 여지가 있어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구조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품부문에서는 HMR 등 가공식품 분야에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본격 성장과 베트남 등 동남아 신규 시장 공략을 통해 해외 식품 매출 증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 사업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해 수익성을 높이고, 생물자원의 해외 사업 경쟁력도 강화한다. 특히 전 사업부문의 R&D 역량이 집중된 통합연구시설을 기반으로, 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혁신 기술,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7-08-04 18:41:3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