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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1년만에 서울·경기 등 '수도권 영업점' 동시 개점

BNK경남은행이 21년 만에 서울ㆍ경기 지역에 영업점을 내며 수도권 진출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7일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지역 영업력 강화를 위해 마곡지점ㆍ위례신도시지점ㆍ동탄역지점을 동시 개점했다고 밝혔다. 신도시 상업ㆍ업무지구에 들어선 마곡지점ㆍ위례신도시지점ㆍ동탄역지점은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카페(Cafe)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마곡지점은 김포공항 서울방향 대로변인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227 마곡센트럴타워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위례신도시지점은 자가 건물인 경기도 성남시 위례광장로 19 아이페리온 2층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495 동탄역리치안 2층에 마련된 동탄역지점은 동탄역 요지인 중심상가 중앙에 둥지를 텄다. 마곡지점ㆍ위례신도시지점ㆍ동탄역지점은 영업점장을 포함한 6명의 여수신 금융전문가가 각각 근무하며 내방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손교덕 은행장은 "BNK금융그룹의 금융인프라와 관계형 금융 등 BNK경남은행이 지역에서 쌓은 금융노하우를 백분 활용해 고객만족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며 "특히 경남ㆍ울산지역민들에게 그래왔던 것처럼 수도권 지역민들에게도 친근하고 정직하게 다가가 행복과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의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지역 영업점 개점은 지난 1996년 11월 개점해 1999년 2월 폐점한 잠원동지점 이후 21년 만이다. BNK경남은행은 마곡지점ㆍ위례신도시지점ㆍ동탄역지점 개점으로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지역 6곳을 비롯해 전국에 167개 영업점을 두게 됐다.

2017-08-07 14:03: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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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식품 관리 전담인원 운영…"안전·위생 강화"

롯데마트는 식품 위생 안전의 강화를 위해 8월부터 '하이젠 마스터 (Hygiene Master) '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젠 마스터는 '위생 전문가'라는 뜻으로 기존 점포별 자체적으로 매장 진열 상품의 안전과 위생 상태를 관리하는 품질관리 전담인원(QSV·Quality Supervisor)의 상위 개념이다. 롯데마트는 롯데 안전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의 121명의 품질관리 전담인원을 대상으로 1차 필기평가, 2차 실기평가를 통해 상위 10%를 엄선해 총 10명의 하이젠 마스터를 선출했다. 하이젠 마스터는 축산물 위생 관리법, 원산지 법규, 식품 위생법 등의 관련 법안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습득한 전문인력으로 자격증이 배부된다. 매장 점검, 온도 관리, 상품 품질관리 등을 진행하며 각 점포에 배치된 품질관리 전담인원을 교육하고 코칭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하이젠 마스터를 활용해 유통사 자체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반적인 식품 위생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롯데마트는 창립 17주년인 2015년 4월 선도 높고 안전한 제철 먹거리 공급을 위해 '신선식품 품질혁신'을 선포했다. 상품품질 관리를 위해서 '품질 관리 전산 시스템'을 구축, 선도가 좋지 않거나 롯데마트 기준에 맞지 않는 상품은 즉시 폐기하고 납품 파트너에게 코칭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프레쉬 코드'를 사용해 입고 일자와 진열기한을 표기한다. 선도가 양호하더라도 기준 날짜 경과 시 폐기하는 등 신선 식품 선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롯데마트측은 설명했다. 지난 6월부터는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9월 31일까지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김밥·회·초밥상품은 판매기한을 기존 7시간에서 5시간 이내로 축소하고 판매기한이 지난 상품은 전량 폐기한다. 양념육, 어패류, 즉석 두부, 족발 등은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또 연어초밥, 양념게장, 반찬꼬막 등 하절기 위험 7개 품목은 판매 금지 품목으로 지정해 판매를 중단했다. 김영수 롯데마트 매장상품팀장은 "롯데마트가 식품 위생, 법규, 안전에 대해서 대한민국 최고가 되고자 한다"며 "고객에게 가장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07 13:56: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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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중·단거리 노선 확장…하반기 실적 청신호

올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이 중·단거리 노선 확장에 나선다. 대형항공사들의 주요 노선이었던 중장거리 노선까지 신규노선을 늘리는 등 노선 다변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 수익 창출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7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태국의 대형항공사(FSC)인 방콕에어웨이즈와 인터라인 협약을 맺고 항공권 판매를 개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항공은 방콕에어웨이즈가 취항하고 있는 태국의 코사무이, 끄라비, 치앙마이와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캄보디아 프놈펜 등의 연계노선을 여행사를 통해 판매한다. 이 가운데 코사무이와 끄라비 등의 도시는 한국인의 관심은 높지만 직항편이 없어 운임 경쟁력을 바탕으로 추가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방콕에어웨이즈와의 연계노선을 이용하는 제주항공 승객들은 방콕에어웨이즈에서 운영하는 방콕, 코사무이 공항의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방콕에어웨이즈가 취항하고 있는 몰디브, 인도 뭄바이 등의 연계노선에 대한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 4월엔 캄보디아 국영항공사인 앙코르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맺었고, 지난 6월엔 저비용항공사(LCC) 동맹체인 밸류 얼라이언스 회원사 연계 노선 예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2월엔 국적 LCC 중 최초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과 인터라인을 체결한 바 있다. 제주항공의 해외 항공사 네트워크 확대는 제주항공의 장거리노선 전략이다.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장거리 노선 수요 확보는 대형항공기 도입 없이 장거리 노선 취항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대형항공기 도입에 따른 비용은 물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또 제주항공은 장거리 노선뿐만 아니라 단거리 노선 확장에서 집중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오는 17일 울산시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울산~제주 노선 정기 취항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10월 17일이나 18일부터 2주간 울산∼제주 노선을 매일 하루 왕복 2차례 시범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의 이번 시범 운항은 김포∼울산∼제주 등 3개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울산 기준으로 보면 울산∼제주뿐만 아니라 울산∼김포 노선도 하루 왕복 2차례 늘어나는 셈이다. 제주항공은 시험 운항의 수익성을 검토한 뒤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정기취항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LCC들과 결성한 세계 최대 규모의 LCC 동맹체 '밸류 얼라이언스'가 신규 연계 노선인 인천~마닐라~시드니 노선에 첫 탑승자를 탄생시키며 본 궤도에 진입했다"며 "밸류 얼라이언스 외에도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편익 확대는 물론 제주항공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중국 사드 보복과 비수기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분기 매출액 2280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0.7%, 2448% 신장한 수준이다. 상반기 잠정 영업실적도 매출 4682억원, 영업익 435억원을 기록,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39.7%, 167.6% 증가했다.

2017-08-07 13:37: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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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일자리 추진단 출범…中企 일자리 창출 돕는다.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일자리 추진단'을 꾸렸다. 새 정부의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돕고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의 관련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중진공은 이한철 부이사장을 단장으로 해 총 14명으로 구성된 일자리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단원은 기획 및 주요 사업부서장들로 구성됐으며 간사는 혁신전략실장, 사무국은 혁신전략실이 각각 수행키로 했다. 또한 학계 및 관련업계 전문가 3명을 '일자리 추진 자문단'으로 위촉해 외부 참여와 의견도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일자리 추진단은 중진공 내 일자리 창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중진공의 일자리 창출 시책을 점검·개선하고 신규과제 발굴, 목표 및 실적 관리 등을 총괄할 계획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번에 꾸린 추진단을 통해 사업 전체를 점검하고 일자리 창출 구조로 혁신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일자리 창출 성과에 따른 정책자금 금리 우대, 수출마케팅 등 모든 사업의 평가지표에 일자리 창출요소를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기여도가 높은 사업 위주로 자원배분 및 역량도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국 31개 지역본(지)부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의 일자리 애로를 파악하고 해소해 나가는 동시에 유관기관과 적극적 협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중진공 일자리 추진단장을 맡은 이한철 부이사장은 "중진공은 중소기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중소기업의 '베스트 파트너'로서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중소기업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질 제고를 선도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7-08-07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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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재판] 혐의 입증 부족한 특검, 구형 수위 조절할까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게 구형할 형량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개월 동안 강행군을 이어온 이재용 재판이 드디어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다.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 등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린다. 특검은 결심 공판에서 이 부회장 등의 구형을 할 예정이다. 법조계에서는 특검이 혐의를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기에 구형 수위를 조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검은 이재용 부회장에게 뇌물공여와 횡령,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 위증 혐의를 적용했다. 뇌물공여는 승마지원과 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 미르·K스포츠재단 지원금 출연이 해당된다. 특검은 승마지원 77억9735만원(약속금액 213억원), 영재센터 후원금 16억2800만원, 미르재단 출연금 125억원, K스포츠재단 79억원 등 총 298억2535만원을 뇌물로 보고 있다. 뇌물을 준 사람에게 적용되는 뇌물공여의 양형 기준은 1억원 이상 뇌물 공여가 징역 3~5년 사이다. 다만 수뢰자의 적극적 요구에 수동적으로 응한 경우, 약속·공여의 의사표시에 그친 경우는 감경요소로 작용된다. 특검은 뇌물공여 금액을 횡령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전망이다. 회사 공금으로 뇌물을 제공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기 때문. 횡령 양형기준은 5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이 4~7년이며 압력에 의한 소극적 범행 가담, 손해 발생 위험이 크게 현실화되지 않은 경우 등이 감경 사유로 적용된다. 이 부회장의 혐의에 대해 변호인단은 승마지원과 재단 출연, 영재센터 후원에 이 부회장이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삼성그룹 의사결정권을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가지고 있었기에 이 부회장이 관여할 수 없는 구조였다는 설명이다. 특검도 지난 52차 공판에서 공소장을 수정하며 이 부회장이 영재센터 후원 과정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재산국외도피는 국내에 반입해야 할 재산을 해외로 이전했을 경우 적용되는데 특검은 삼성이 승마지원을 위해 코어스포츠에 지급한 금액 약 78억9400만원이 모두 이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삼성은 모든 출연이 내부 절차를 거쳐 회계 처리가 완료됐기에 재산 도피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특가법상 재산국외도피의 양형기준은 도피액이 50억원 이상일 경우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 적용된다. 특검은 삼성전자가 승마지원을 위해 독일에서 산 마필과 차량에 범죄수익은닉 혐의도 적용했다. 마필과 차량은 최순실씨에게 주기 위한 것인데 삼성전자가 소유하는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작성했다는 주장이다. 최순실씨가 마필 '비타나V'와 '살시도'를 '블라디미르'와 스타샤'로 바꾼 것 역시 이러한 작업의 일환이라는 시각이다. 범죄수익은닉 혐의 양형 기준은 재산국외도피와 동일하다. 삼성은 마필과 차량 소유권이 삼성에 있었다는 계약 내용과 마필 소유권이 기재된 패스포트, 최순실씨가 마필을 임의로 바꾼 계약을 무효화하고 기존 마필을 회수했다는 점을 강조해 이러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위증 혐의도 받고 있다. 국회 청문회에서 승마지원과 재단 출연 등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답변을 했다는 이유다. 삼성은 그룹 내 의사결정구조상 이 부회장이 관련 내용을 상세히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지만 특검은 위증죄도 구형에 포함시킬 것으로 보인다. 위증죄의 양형 기준은 징역 6개월~1년 6개월이다. 특검은 구형을 강하게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혐의를 입증할 증거는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기에 수위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평가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형사소송의 원칙은 무죄추정"이라며 "법리다툼에서 특검이 충분히 입증하지 못한 혐의가 많기에 최대 형량을 구형했다가는 선고에서 크게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적당한 수위 조절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7-08-07 11:28:1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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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진행

신세계푸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진행 신세계푸드가 말복을 앞두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신세계푸드 올반LAB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에는 중국, 필리핀, 키르키스스탄 등 3개국 40여명의 주부가 참가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한방찜닭, 반계탕 등 한국의 여름 보양식의 요리법을 배웠다. 이와 함께 중국의 주패이구 뚠 위미(돼지갈비 옥수수조림), 필리핀의 바나나 부론(여름 간식), 키르키스스탄의 라그만(국수)과 보르속(튀김) 등 각국의 여름나기 요리를 만들어 다른 가정과 나누며 고국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음식부터 모든 환경이 낯선 다문화 가정의 여성들이 한국 문화에 쉽게 적응해 안정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식품회사로서 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2012년부터 이대 종합사회복지관과 재능기부협약을 맺고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주부와 자녀들이 함께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요리교실을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00명이 참가했다.

2017-08-07 11:27: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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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모바일 '간편가입' 서비스 오픈

한국암웨이, 모바일 '간편가입' 서비스 오픈 한국암웨이가 모바일 기반의 회원 가입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암웨이는 지난 3일부터 암웨이 회원 대상 공식 비즈니스 사이트인 ABN에서 쉽고 편리하게 암웨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암웨이 사업 파트너(ABO)들은 이 서비스를 사용해 수신자의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회원가입 링크를 생성하여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으며 이 링크로 접속한 고객들은 간소화된 절차로 회원가입을 완료할 수 있다. '간편가입' 서비스는 지난 6월 김장환 대표의 취임 당시 비전 선포식에서 공표한 내용으로 '언제 어디서나(Anytime, Anywhere)'라는 슬로건 하에 온·오프라인을 융합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한국암웨이는 이 서비스를 통해 ABO들이 보다 쉽게 소비자들과의 연결고리를 생성하는 한편, 소비자들로 하여금 암웨이를 경험할 수 있는 진입장벽을 낮춰 더 많은 사람들이 암웨이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간편가입'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22일까지 간편가입을 체험하고 퀴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암웨이 플라자 파이토 카페 음료 교환권을 증정한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는 "모바일을 통해 암웨이 사업 파트너들과 소비자들의 연결성을 업그레이드하고자 간편가입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 강화해 소비자에게는 암웨이 경험의 기회를, 사업 파트너들에게는 신규 사업의 가능성을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07 11:27: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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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뿌리, 오승환 꿈나무 응원 캠페인 실시

CJ제일제당 한뿌리, 오승환 꿈나무 응원 캠페인 실시 CJ제일제당 한뿌리가 야구선수 오승환과 함께 프로야구 선수를 희망하는 꿈나무를 응원하는 캠페인에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야구선수 지망생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네이버 해피빈 '바이앤기브(Buy&Give)' 코너를 통해 이달 22일까지 진행하며, 한뿌리 진생베리 제품 판매 수익금의 30%를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잃지 않고 훈련 중인 야구선수 지망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모금액은 야구부 활동비, 야구용품 구입비, 부상시 수술 및 재활치료비 등에 사용된다. CJ제일제당 한뿌리는 이처럼 가정환경이 어려운 스포츠영재를 비롯해 소방관, 자원봉사자에게 한뿌리 제품과 함께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응원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꿈나무 응원 캠페인 역시, 어려운 가정 형편과 부상의 역경을 딛고 메이저리그 선수로 우뚝 선 한뿌리 모델 오승환 선수가 한뿌리 응원 캠페인과 뜻을 같이 하고, 야구 꿈나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와 일사천리로 추진됐다. 김성호 CJ제일제당 한뿌리 담당 과장은 "한뿌리는 한국(韓)의 뿌리(本)를 상징하는 한국적 이미지를 갖춘 브랜드로서, 이번 오승환 꿈나무 응원 캠페인처럼 사회 곳곳에서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걷는 이들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07 11:27: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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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김치냉장고 나왔다(종합)

삼성전자와 동부대우전자가 강화된 에너지소비효율등급에 맞춘 1등급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품 변별력을 가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꾸준한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김치냉장고를 포함한 일부 가전 품목에 대해 에너지 효율을 등급 기준을 강화했다. 김치냉장고의 경우 기존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상향, 상위 10%에 속하는 제품에만 1등급을 부여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새로운 등급 기준에 따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인 3도어 스탠드형인 M7000 시리즈 15종과 뚜껑형 M3000 시리즈 16종을 이날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8%까지(M7000 24%, M3000 28%) 연간 전기요금을 절약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들도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메탈그라운드 기술이 적용돼 한겨울 땅 속의 김치 보관 환경을 똑같이 구현하고 ±0.3℃의 뛰어난 정온유지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칸마다 김치냄새 제거에 특화된 촉매를 사용한 청정 탈취 필터가 있어 칸 별로 김치 냄새가 쉽게 섞이지 않는다. M7000은 3도어 스탠드형 제품으로 커버·선반·도어·홈바 4면에 메탈 소재가 적용됐으며, 총 13단계(김치6단계+식품7단계)의 김치·식품 맞춤형 보관 모드를 지원한다. M3000은 뚜껑형 제품으로 내부 5면이 메탈 소재가 적용됐으며, 총 10단계 (김치6단계+식품4단계)의 김치·식품 맞춤형 보관 모드를 지원한다. 김치보관 모드는 M7000과 동일하고, 식품 종류에 따라 원하는 칸을 선택해 한쪽만 혹은 양쪽 다 냉동칸으로 사용할 수 있다. M7000은 327ℓ 단일 용량으로 세부 모델별 출고가 80만원~380만원이고, 센소리얼 메탈(Sensorial Metal) 등 4종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M3000은 126~221ℓ까지 다양한 용량과 세부 모델에 따라 출고가 기준 58만원~155만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성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에너지효율면에서도 최고의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부대우전자도 2018년형 초절전 클라쎄 다목적 김치냉장고를 선보였다. 이 제품의 1달 전력 소비량은 8.7kwh/월으로 동급제품 대비 최대 40% 낮은 소비전력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번 신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을 높이기 위해 특화된 냉기 제어기술과 냉동고용 고효율 단열재를 채용했다. 또 1도어 스탠드형 제품으로 102ℓ 용량에 기존 대용량 김치냉장고 대비 1/4 보다 작은 크기로 공간효율성이 높였다. 특히 제품 전체를 냉동고, 냉장고, 김치냉장고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기능으로 김치냉장고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라 세컨드 냉장고로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이번 신제품은 플로라인 메탈, 메탈 실버, 스페이스 실버 컬러를 적용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번에 102ℓ 소형 스탠드형 5개 모델과 함께 117~216ℓ 뚜껑형 제품 5개 모델을 출시했다. 가격은 스탠드형 제품 60만원대, 뚜껑형 제품 50~70만원 수준이다. 내달에는 스탠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도 이달 중으로 바뀐 에너지소비효율등급에 맞춰 1등급 김치냉장고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2017-08-07 10:59:51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