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J제일제당, '고메 냉장 간편식' 2종 출시

CJ제일제당, '고메 냉장 간편식'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고메 냉장 간편식'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함박스테이크'와 '토마토 미트볼' 등 총 2종이다. 고기를 갈지 않고 썰어 넣어 입자가 살아있으며, 고온에서 직화로 빠르게 구워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다. 토마토와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진하고 깊은 맛의 데미그라스 소스와 이태리식 토마토 소스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자레인지 전용 제품으로 선보였다. 이를 위해 제품을 개봉하지 않고도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는 특수 증기배출 파우치를 활용했다. 조리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아 부드럽고 촉촉하게 제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우치 구조를 우묵한 그릇(Bowl Type) 모양으로 설계해 별도 용기에 덜어내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고메(Gourmet) 냉장 간편식'을 1인용으로 출시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소용량·간편식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에 따라 1인 가구가 많이 찾는 편의점 경로를 주력으로 편의점 주 고객층인 2030세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고메 냉장 간편식' 마케팅 담당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전자레인지 2분이면 혼자서도 간편하게 특별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혼밥·혼술 등을 위해 소용량 제품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메 냉장 간편식'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500원(편의점 기준)이다.

2017-09-18 14:28:4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실버택배, 공유가치창출 우수사례 '호평'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가 공유가치창출(CSV)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18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CSV포터상 시상식에서 '프로젝트 효과성 부문'상을 수상했다. CJ대한통운이 실버택배 모델을 통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기업과 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공유가치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번 수상은 2015년에 이어 두번째다. 'CSV포터상'은 CSV경영의 개념을 처음 주창한 마이클 포터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이름을 따 2014년 만들어졌다. 수상자는 마이클 포터 교수와 전문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Creating Shared Value'의 약자인 CSV는 기업이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적 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사회 문제 해결, 지역사회 기여 등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은 "기업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실버택배 모델은 고령 사회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CJ그룹 창업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 철학에 따라 협력업체 및 취약계층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건강한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버택배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과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여러 사회 구성원이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업한다는 점이다. CJ대한통운은 첨단 물류 시스템을 통해 택배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친환경 배송 장비를 제공한다. 지방자치단체는 행정적·예산적 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시니어 인력 수급과 교육 등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특히 실버택배는 갈수록 성장하는 택배시장과 발맞춰 일자리가 지속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 하루 3~4시간 동안 50~60개 정도의 택배를 운반하기 때문에 체력 부담도 적고, 안정적 소득을 얻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실버택배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또 실버택배 네트워크 기반의 입주민 일상생활지원센터 구축, 지하철 연계형 택배 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9-18 14:07: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 협력업체 결제 대금 6000억 조기 지급

CJ, 협력업체 결제 대금 6000억 조기 지급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6000억원의 협력업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CJ의 11개 주요 계열사와 협력하는 중소 납품업체 1만3000여 곳이 혜택을 받게 됐다. 계열사별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한 달 가량 선(先) 지급된다. 해당 규모는 CJ제일제당 1250억원, CJ오쇼핑 1100억원, CJ대한통운 900억, CJE&M 500억, CJ푸드빌 400억, CJ프레시웨이 400억 등 약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CJ그룹 관계자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현금 흐름을 돕기 위한 상생 차원에서 납품 결제 대금을 추석 전에 일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조기 대금 지급 조치로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이외에도 동반 성장과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4년 CJ제일제당이 국내 최초로 설립해 운영 중인 식품안전상생협회가 대표적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품질 안전지도, 식품안전교육, 학술토론 행사, 신제품 개발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협력사뿐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에까지 식품안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CJ오쇼핑이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온 농촌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 '1촌 1명품'은 누적 방송 시간 1000시간을 돌파하며 판로 확대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촌 1명품'은 CJ오쇼핑이 국내 농촌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판매해주고 홍보까지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다.

2017-09-18 13:05:0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국민 10명 중 8명, 대기업들 골목상권 침범 '잘못' 인식

국민 10명 중 8명은 대기업들이 '문어발식 사업' 확장으로 골목상권을 침범하는 것을 '잘못'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명 중 9명은 이를 막기 위해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대기업의 독점화, 시장 공정성 훼손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일반 국민 1175명을 대상으로 '적합업종 제도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 18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의 시장 잠식 현상에 대해 '매우 잘못했다' 37%, '잘못이다' 44%로 총 81%가 '잘못'이라고 답했다. 대기업의 관련 시장 진출이 '당연하다(매우 당연 포함)'는 시각은 19%에 그쳤다. 동의하는 이유로는 '공정한 경쟁이 안됨'이 65.3%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대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이 바람직'(46.5%), '제품가격 상승 및 소비자 선택권 침해'(41.8%), '대기업의 경제력 집중 차단'(33.4%) 등의 순이었다. 반면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선 응답자의 91.6%가 공감했다. 필요성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4%였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 도입 후 긍정적 효과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기업계 한 관계자는 "순대산업은 적합업종 제도의 수혜 업종이다. 대기업들이 시장에서 철수했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적합업종 지정 전엔 HACCP 인증에 소득적이었던 순대 관련 중소기업들이 시설 및 설비투자에 적극 나서면서 적합업종 지정 전 7곳에 그쳤던 인증사는 지난해 말 현재 95개사로 크게 느는 등 경쟁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그리고 정치권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선 응답자의 91.9%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시 중요한 요소로는 '대기업 독과점화 우려'(30.9%), '시장 공정성'(28.7%)이 주를 이룬 가운데 '소상공인 비중'(20%), '자본 대비 노동집약성'(9%) 등도 중요하게 판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최대 6년(3년+3년)의 기간이 지나 적합업종에서 해제됐거나 예정인 품목에 대해선 91%가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은 부모세대의 은퇴와 자녀세대의 취업난으로 나날이 늘어가는 생계형 소상공인의 생존과 생계를 보장하고 경쟁력을 강화시켜 건실한 중산층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며 "국민 대다수가 법 제정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만큼 조속한 법안 통과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월 영세 소상공인의 생존과 생계유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법은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2017-09-18 12: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모바일선불카드·사이버머니도 60% 이상 사용하면 환불

-7일 이내 구매 취소하면 전액 환불 앞으로 구글기프트카드 등 모바일선불카드나 사이버머니도 60% 이상만 사용하면 잔액을 환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는 모바일선불카드를 구매하면 취소할 수 없었던 것을 7일 이내라면 전액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모바일선불카드 등과 관련한 전자금융거래약관을 점검해 환불기준 요건과 구매취소 제한, 환불위약금 등 불합리한 약관 조항을 시정토록했다고 18일 밝혔다. 40개 전자금융업자(선불업자) 중 공정거래위원회의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을 준수하지 않은 29개사가 대상이며, 지난달 말 기준 23개사는 약관 개정을 끝냈다. 나머지 6개사는 시스템 변경 등을 완료하는 대로 약관을 개정키로 했다. 모바일선불카드도 충전금액을 60% 이상 쓰면 남은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단, 1만 원 이하는 80% 이상 사용해야 한다. 또 모바일선불카드를 사고 7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구매액 전부를 환불받을 수 있도록 약관을 바꿨다. 환불할 때 물도록 했던 과도한 수수료도 시정한다. 기본적으로 이용자가 별도 수수료를 내지 않고 잔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통카드 발급업자나 구글페이먼트코리아 같이 본사가 아닌 판매업체(가맹점)에서 환급하는 경우에는 판매위탁계약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약관개선 권고를 수용키로 했으나 시스템 개선 등이 필요해 즉시 약관 변경이 어려운 선불업자의 경우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개정 약관을 조속히 시행토록 지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중 40개사의 선불전자지급수단 이용금액은 8조1382억원에 달하며, 이용잔액은 지난 6월 말 기준 9482억원이다.

2017-09-18 12: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동원시스템즈, B2C 뷰티시장 진출…마스크팩 출시

동원시스템즈, B2C 뷰티시장 진출…마스크팩 출시 동원시스템즈가 B2C 뷰티 시장에 진출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쌩크드보떼(Cinq de Beaute)' 브랜드를 통해 손, 발, 헤어용 고급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쌩크드보떼'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출장 헤어·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브랜드 사용 계약을 통해 동원시스템즈에 브랜드를 제공한다. 동원시스템즈의 쌩크드보떼 고급 마스크팩 3종은 독자적 특허 기술로 만든 탄성부직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탄성부직포 기술은 탄성(彈性)과 통기성(通氣性), 방수성(防水性)을 가진 부직포 제조기술로, 이를 통해 시중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먼저 시중 마스크팩들이 고정 스티커를 사용해야 하는 등 착용에 불편함이 있었는 데 쌩크드보떼 고급 마스크팩 3종은 늘어나는 탄성부직포 원단을 사용해 장갑이나 양말을 신듯이 간편하게 착용하면 된다. 또한 조밀한 구조로 이뤄진 마스크팩 원단의 특성상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유효성분이 빈틈없이 흡수되고, 피부를 꼼꼼하게 감싸기 때문에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통기성을 지닌 소재의 특성 상, 공기가 잘 통해 착용 중에도 답답하지 않다. 피부에 직접 닿는 내부는 에센스로 촉촉하지만 겉면은 보송하여 착용 상태에서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즐기면 된다. 쌩크드보떼 핸드 마스크(Hand Mask)와 풋 마스크(Foot Mask)는 펩타이드와 베타글루칸, 세라마이드를 비롯해 각각 손과 발의 피부재생과 노화방지, 피부진정 등에 효과적인 성분들을 담았다. 거칠고 건조해지기 쉬운 손과 발 피부의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고 보습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팀 헤어 마스크(Steam Hair Mask)는 코코넛오일에 제주유채꿀, 하이드록시에틸우레아 등의 성분이 두피와 모근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자극받은 두피를 진정시켜준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포장소재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특허기술력을 통해 시중에 없는 유형의 고품질의 마스크팩을 직접 출시하게 됐다"며 "해당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 수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8 11:22:0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9조 디저트 시장 진출…밀크앤허니 푸딩 카페 출시

신세계푸드, 9조 디저트 시장 진출…밀크앤허니 푸딩 카페 출시 신세계푸드가 9조 디저트 시장에 진출한다.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푸딩 '밀크앤허니 푸딩 카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는 약 9조원으로 2015년 대비 15% 늘었다. 특히 대표 서양식 디저트인 푸딩은 국내 1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간편 디저트로 인기를 끌면서 최근 3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는 푸딩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디저트로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포장 푸딩에 대한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제품을 개발, 출시하게 된 것이다. 신세계푸드의 '밀크앤허니 푸딩 카페'는 국내산 우유와 달걀을 주재료로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강조한 영국식 푸딩이다. 시중에 판매중인 기존 푸딩에 비해 우유와 초콜릿 등 원재료 함량을 15% 이상 높여 맛과 향이 진하고 풍부할 뿐 아니라 젊은 여성층이 좋아하는 부드럽고 찰랑찰랑한 푸딩 본연의 식감이 극대화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다이어트시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특히 g당 가격은 15% 이상 낮춰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실속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세계푸드는 관계자는 "푸딩 출시를 계기로 그 동안 베이커리 매장 브랜드로 사랑 받아 온 '밀크앤허니'를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과 특징을 살린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밀크앤허니 푸딩 카페'는 풍부한 우유 맛 '스노우벨벳 밀크'와 진한 초콜릿 맛 '브라운벨벳 초코' 등 2종이며, 이마트 기준으로 가격은 1개입은 1280원, 2개입은 1980원이다.

2017-09-18 11:18: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업무보고] 최종구 "4차혁명 분야 육성…정책금융 지원 두 배 확대"

4차 산업혁명 정책금융 지원규모 현 20조원에서 40조원으로 확대 계획…진입규제 장벽도 개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4차 산업혁명 분야 육성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정책금융 지원 규모를 40조원으로 두 배 늘리고 핀테크 혁신사업자 특별법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금융위가 추진해 나갈 정책 전반에 대해 첫 업무보고를 했다. 최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분야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금융의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며 "첨단산업과의 융합 등 금융의 빠른 혁신을 지원함과 동시에 파괴적 변화에 대한 대응책도 강구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현행 20조원 수준에서 2021년까지 40조원 수준으로 두 배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책금융기관 기능 조정, 정책금융과 재정자금 간의 중복지원 제거 등을 통해 정책금융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창업·혁신 핀테크 기업 지원도 2015년 4030억원, 2016년 9138억원에서 향후 3년간 3조원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신용정보원 등에 집중된 금융정보를 비식별 처리한 후 창업·핀테크 기업 등이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빅데이터 활성화에 따른 개인정보 침해 등 부작용 방지를 위해 금융회사 등의 비식별 조치에 대한 법·제도 정비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핀테크 혁신 사업자에 대한 시범인가, 규제면제 등을 통해 시범영업을 허용할 수 있도록 '금융혁신지원 특별법'도 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차 산업혁명 금융분야 로드맵'은 올해 하반기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 위원장은 "신규 참가자의 진입 촉진을 통해 금융산업의 경쟁과 활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사전규제 등 진입장벽을 개선할 것"이라며 "시중자금이 가계·부동산이 아닌 혁신·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자본규제 등 유인체계를 재설계하겠다"고 보고했다. 신규진입 정책을 비롯해 인가요건·단위·절차 등 인허가 시스템 전반을 획기적으로 개편하겠다는 뜻도 비쳤다. 특히 업권별 특성을 반영해 인가단위를 재설정하고 인가요건과 기준을 구체화하는 등 진입장벽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동산담보대출 등 가계금융을 유도하는 비대칭적인 자본규제를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중장기적 가치 제고를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자가 기업 경영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모범규준) 확산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2017-09-18 10:58:5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호텔부터 택시까지"…11번가, 안심 연휴 위한 '반려동물' 이색 서비스 선봬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이색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반려동물도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이색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긴 연휴 동안 집을 비울 때 혼자 남겨진 반려동물을 걱정해 애견호텔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11번가는 서울·경기·충청권의 애견호텔 이용권, 케어서비스 이용권, 반려동물 픽업서비스 상품 등을 내놓는다. 오는 21일까지 '청담동 바라봄 애견호텔 이용권', '동탄·청주 하이디펫 애견호텔 이용권' 등을 선보이며 가격대는 소형견 기준 1박에 2만~4만원부터다. 연휴기간 반려동물의 미용, 목욕, 놀이 등 케어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삼성동 불도저 애견카페 이용권', '인천 애견사랑 목욕 이용권' 등도 8000원~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애견호텔의 경우 투숙 뿐 아니라 목욕, 돌봄, 산책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강아지들이 지내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견주에게 보내준다. 보통 장기투숙(5박 이상) 시 목욕, 산책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목욕 시 발바닥 털 정리, 항문 털 정리, 발톱 정리 등이 포함된다. 반려동물 전용 픽업서비스인 '펫미업 택시 서비스 이용권'(기본요금)은 21일까지 정가 대비 50% 저렴한 4000원에 판매한다. 차가 없는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멀리 이동해야 할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안에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벨트, 배변 패드 등이 갖춰져 있어 주인 없이 반려동물 혼자 태워도 안전하다. 출발지·도착지 중 한 곳이 서울인 경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기본요금에 이동거리에 따른 요금이 추가된다. 박현진 SK플래닛 11번가 반려동물 담당 MD는 "명절 때마다 반려동물 때문에 고향 내려가기를 포기하거나 장거리여행을 선뜻 계획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전문 애견호텔, 돌봄 서비스, 택시 서비스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호텔, 펜션까지 생겨나면서 주인과 반려동물 모두 즐길 수 있는 명절문화가 정착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명절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개캉스' 아이템도 판매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호텔인 '해운대 더 펫텔 브런치 패키지'는 객실 1박에 반려동물을 위한 브런치와 놀이터 2시간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객실에는 반려동물 베드 겸 쿠션, 식기 및 물그릇, 배변 판 등이 제공된다. 반려동물과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펜션도 있다. '가평 쁘띠독 펜션'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온수풀이 구비된 애견수영장과 애견놀이터, 훈련기구 등이 마련돼 있다. 객실당 8kg 미만 강아지 3마리까지 입실 가능하다. 그 외에도 명절 맞이 반려동물의 패션감각을 배가시키는 생활한복 '메종드독 강아지한복' 14종은 1만5900원부터, 장기간 차량 이동 시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도록 도와주는 카시트 '딩동펫 드라이빙킷'은 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한편 11번가에 따르면 반려동물 상품에 1인당 소비하는 평균 구매금액은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최근 3년간 추이를 살펴보니 2015년 평균 2만7000원에서 2016년 3만2000원, 2017년(1월1일~9월14일)에는 5만2000원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나를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포미(FORME)'족들은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소비하는 패턴이 뚜렷이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11번가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카테고리 내 고객 구매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호텔, 택시 등과 같은 이색상품과 서비스의 범주를 확대하고 호텔예약 등의 이용편의성을 강화해 반려동물 시장 공략을 적극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수경 SK플래닛 MD2본부장은 "새롭게 자리잡은 명절문화에 대응한 신선한 상품 마련을 통해 반려동물도 주인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연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발굴을 통해 11번가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8 10:58:1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