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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

미래에셋생명은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상품은 저금리·저성장 시대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운용 노하우를 통해 안정적 장기 수익률을 제공하여 고객의 행복한 은퇴를 돕기 위해 개발됐다. 자산관리 목적에 따라 투자형 계좌와 안정형 계좌를 분리 운영하는 투 어카운트 연금보험으로 고객의 자산관리 성향을 고려한 맞춤 투자가 가능하다. 이러한 계좌 분리로 고객의 투자 기회를 확대한 점을 인정받아 출시와 동시에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 간의 배타적 사용권도 획득했다.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운용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형 계좌 최소 선택 비율을 20%로 낮추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형 계좌의 비율은 최대 80%로 높였다. 또 투자형 계좌의 주식형펀드 설정 한도를 없애 한층 적극적인 펀드 운용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추가납입보험료는 투자형 계좌로 전액 납입 가능해 더욱 높은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으며 투자형 계좌에서 발생한 초과수익은 자동이전 서비스를 통해 5% 단위로 안정형 계좌로 옮겨져 안정적으로 연금 자산을 적립할 수 있다. 아울러 최저연금액 보증 선택 여부에 따라 보증형 계약을 통해 안정형 계좌의 최저연금액을 보장받거나 미보증형 계약에서 다양한 형태의 연금을 선택해 맞춤형 연금 설계가 가능하다. 최저연금액 보증은 연금개시부터 종신토록 펀드 운용성과에 상관없이 연금지급액을 최저 보증하는 옵션이다. 이 옵션을 선택한 경우 연금지급 기간에도 지속적 펀드 투자를 통해 최저연금액 이상의 연금수령을 기대할 수 있다. 상품은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는 총 38종의 펀드 라인업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바탕을 둔 적극적 해외투자를 실현한다. 안정형 계좌에서는 ETF글로벌MVP30을 포함한 4종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자금이 운용되며 투자형 계좌는 34종의 다양한 펀드로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실제 미래에셋생명은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63%를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수익률을 제공하며 변액보험 전문 보험회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펀드 포트폴리오인 MVP 펀드를 선택하면 전문가 집단의 투자 노하우에 따라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분기별로 시장 상황에 따라 편입 자산의 비율이 자동으로 조정된다. MVP 펀드는 지난 2014년 4월 출시 이후 순자산 규모 7500억 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 외 상품은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이면서 합리적인 노후자산 마련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수시로 추가납입을 이용해 투자 금액을 높일 수 있으며, 자동인출,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등의 기능을 통해 유연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관련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해 저금리 시대에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돕는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는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장기적 관점에서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연금 운용 방법을 선택해 합리적으로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변액연금보험"이라며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와 새롭게 추가된 ETF펀드 등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자산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천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01 14:41:2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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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국민은행장 "리딩뱅크 위상 회복…땀과 노력의 결정체"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이 1일 "리딩뱅크 탈환은 분명한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며 지난 3년간 쉬지 않고 달려온 땀과 노력의 결정체"라고 밝혔다. 윤 행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제 KB국민은행은 과거의 부진했던 모습을 떨치고 리딩뱅크로서 갖춰야 할 모습을 차근차근 채워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은행장으로서는 이번이 마지막 기념사다. KB국민은행은 분기 실적 기준으로는 지난 2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3분기에 신한금융지주를 제치고 '리딩뱅크' 자리에 올랐다. 향후 KB국민은행의 성장 동력으로는 '종합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시했다. 윤 행장은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고객의 금융 니즈를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만으로 모두 충족시키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고객의 평생 라이프 사이클과 연계한 종합 생활금융 서비스가 KB국민은행 성장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합점포를 늘리는 것도 그래서다. 윤 행장은 "계열회사들이 한데 모인 복합점포가 시너지 창출의 중심이 되고, 계열사간 협업이 KB 영업방식의 대세로 자리잡게 되면 은행을 중심으로 증권, 보험, 카드, 자산운용, 캐피탈 등이 역량을 집중하는 KB만의 '원 스톱 토탈 서비스'는 우리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고경영자 승계의 전통을 세운 것에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했다. 제7대 은행장으로 낙점된 허인 내정자는 옛 장기신용은행으로 입행해 은행장 자리까지 올라가게 됐다. 그는 "더욱 각별한 것은 신입행원도 회장, 은행장의 꿈을 키우면서 KB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준비할 수 있는 최고 경영자 승계의 소중한 이정표를 마침내 세우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2017-11-01 14:41: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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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지진에 강한 내진강재 브랜드 '에이치코어' 출시…지진 대피 훈련 맞물려

현대제철이 1일 지진에 강한 내진강재 브랜드 '에이치코어(H CORE)'를 선보였다. 우연의 일치일까. 이날은 전국 지진 대피 훈련이 있는 날이다. 지난해 9월 12일 경주에서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에 대한 국민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졌다. 효과적인 지진 대피 훈련 실시에 대한 중요성은 물론 지진을 버틸 수 있는 내진철근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이처럼 지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현대제철이 새롭게 선보인 에이치코어는 국민들의 안전에 높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제철은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주요 고객사 및 정부기관·학회·시민단체 등 150여명을 초청해 런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진에 강한 철 'H CORE',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지합니다'라는 주제로, 브랜드 소개·내진강재 개발현황 및 특성 소개·세리머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은 "어떤 철을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한결같은 고민 속에 H CORE가 탄생했다"며 "H CORE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안전가치를 지켜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H CORE는 전국민 대상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다. 현대제철이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만들어 나가는 중심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H CORE는 지진의 충격을 흡수해 지각의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일반강재 대비 높은 에너지 흡수력·충격인성·용접성 등 특성을 지녀 외부 충격으로부터 건축물의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를 갖는다. 현대제철은 우리나라에 내진용 철강재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없던 2005년부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출시를 통해 관련시장을 개척해 왔다. 이후 형강·철근·후판·강관 등 각 분야의 내진강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덕분에 내진용 강재 판매량은 해를 거듭할 수록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내진용 강재 판매량은 2006년 400톤에 불과했지만 2012년 50만톤, 2015년 100만톤으로 증개했다. 올해는 110만톤가량 판매될 것으로 현대제철은 예상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도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며, 내진용 철강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 의무가 강화되는 등 관련법령의 정비도 뒤따르고 있어 H CORE의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17-11-01 14:36: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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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방문객 10%가 한국인"…홍콩 오션파크, 한국 시장 공략 위한 마케팅 개시

홍콩의 최대 테마파크 '오션파크'가 해외 방문객 중 10%를 차지하는 한국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개시한다.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항공사는 물론 국내 테마파크와의 협업으로 가격 할인 행사 등을 내세웠다. 1일 홍콩 오션파크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초청하고 한국 시장을 위한 향후 전략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홍콩 오션파크는 '뜻밖의 여정'이라는 테마의 한국 마케팅을 런칭한다. 이는 한국시장에서 홍콩 오션파크를 신나면서도 환상적인(fun-tastic) 경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테마파크로 포지셔닝하면서 주로 젊은 한국 여행객들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캠페인을 통해 홍콩 남부 지역의 전경과 독특하고 스릴 있는 놀이기구, 동물 전시관, 로컬 푸드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 등 홍콩 오션파크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인만을 위한 가격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오션파크와 제휴된 여행사로부터 입장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입장권 2매 구매 시 1매를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3매의 입장권을 구매하면 한 장의 추가 입장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 항공을 이용하면 할인 패키지를 누릴 수 있으며 현재 에어서울과의 협력도 진행중에 있다. 에버랜드 리조트와 캐리비안 베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권 또는 연간 회원권, 사원증을 제시하는 이용객은 홍콩 오션파크 일반 입장권을 15%나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마티아스 리 오션파크 사장은 "한국은 항상 오션파크의 중요한 시장이었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단독 할인 행사 및 프로모션 진행,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 증진, 한국 시장만을 위한 맞춤형 행사를 통해 한국인 이용객, 특히 젊은 이용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찾아주시는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숙박과 시설을 제공하는 프리미어 인터내셔널 복합 리조트로 발돋움하기 위해 2개의 호텔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를 개발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오션파크는 현재 새로운 2개의 신규 호텔을 개발 중이다. '홍콩 오션파크 메리어트 호텔'은 2018년에 '풀러턴 오션파크 호텔 홍콩'은 2021년에 각각 오픈할 예정이다. 호텔 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워터월드'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약 6만4381 제곱미터에 달하는 워터파크로 주변 자연환경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야외 수영장과 놀이기구로 구성될 계획이다. 한편 오션파크는 1977년 1월에 비영리단체로 개장한 이래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다는 슬로건 하에 세계적인 테마파크로 발전해 왔다. 개장 이래 1억4천만 명이 다녀갔으며 입장권 수익금의 일부는 홍콩 오션파크 보호재단에 기부, 야생동물 보호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데 쓰인다. [!{IMG::20171101000046.jpg::C::480::홍콩 오션파크의 대표 마스코트 휘스커즈, 바오바오를 비롯한 퍼포먼스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오션파크}!]

2017-11-01 14:19: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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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속도낸다

정부가 지난 10월 25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연차별 전환계획' 발표 이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재 각 부문별로 정규직 전환심의기구 설치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각 기관별 전환결정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 전환이 완료되는 기간제근로자 전환심의위원회 설치현황을 보면, 총 835개 대상기관 중 10월 말 현재 657개소에서 구성이 완료돼 79%의 완료율을 보였다. 또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 예정인 파견·용역 근로자 노·사·전문가협의회는 10월 말 기준 172개소가 설치를 완료했다. 이처럼 정규직 전환심의기구 설치가 본격화되면서 각 부문별로 정규직 전환 결정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10월 말 기준 기간제는 114개소의 1만1000여 명의 전환 결정이 완료됐고 파견·용역은 41개소의 2000여 명에 대한 전환 결정이 완료됐다. 한편, 정부는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의 모범 사례를 알리기 위해 전환 결정 사례 중 5개 부문 총 10개 사례를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우수사례 기관은 공공기관의 경우 한국마사회 등 3개소, 교육기관은 대구교육대 1개소, 지방공기업은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2개소, 자치단체는 전라남도 등 2개소, 중앙부처는 국가보훈처 등 2개소이다. 이중 한국마사회, 국가보훈처는 기존 비정규직 대책에서 전환제외자로 분류됐던 시간제 경마직(초단시간 근로자), 보훈섬김이(경과적일자리)에 대해서도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다. 또 여수광양항만공사, 대구교육대는 파견·용역 근로자를 정규직화 하면서 추가재원 없이 기존 용역대금의 절감재원을 활용해 근로자 처우개선도 병행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류경희 고용부 공공노사정책관은 "올해 남은 두 달간 연차별 이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기관들이 우수사례를 참고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MG::20171101000044.jpg::C::480::고용노동부}!]

2017-11-01 14:12:1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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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남미 국가와 수산협력 위한 기반 다지기 나서

정부가 중남미 국가들과의 수산분야 협력 강화 및 세계수산대학(WFU) 설립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지난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에콰도르와 니카라과에 수산협력 사절단을 파견해 정부관계자 면담 및 수산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절단은 에콰도르에서 '제2차 한국-중남미 수산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과 중남미 국가의 수산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국의 수산업 현황 및 문제점들을 소개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에 참석한 에콰도르 수산어업부 장관은 우리의 세계수산대학 설립지지 요청에 대해 세계식량농업기구(FAO) 총회에서의 한국 지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니카라과에서는 양국 간 수산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한국-니카라과 간 수산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우리는 한국의 양식업 현황을 소개하고 수산물 위생·검역장비 지원에 관한 정부개발원조(ODA) 협력사업을 제안했고 니카라과측에서는 어업 및 양식업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우리의 세계수산대학 설립지지 요청에 대해 니카라과 수산청 기술협력국장도 FAO 총회에서 한국을 지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중남미 수산협력 사절단 파견을 통해 중남미 국가의 수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한국의 앞선 수산 및 양식기술을 소개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며 "앞으로 함께 참여한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발판으로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MG::20171101000042.jpg::C::480::에콰도르에서 열린 '제2차 한-중남미 수산협력 포럼' 모습./해양수산부}!]

2017-11-01 14:12:0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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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포츠 1961' 독점 계약

한섬이 해외 패션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뉴럭셔리'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이탈리아 남녀 토탈 브랜드 '포츠1961'과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포츠는 '여행을 다니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옷'이라는 콘셉트로 1961년에 론칭됐다. 현재는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유럽·북미·아시아권으로 유통망을 확대, 파리와 홍콩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이탈리아·일본·홍콩·호주 등 유명 백화점 및 편집숍에 25곳에 입점해 있다. 한섬 관계자는 "총 90여 개 하이엔드 패션·잡화 브랜드가 입점된 편집숍 '무이'에서 지난해 매출이 '톱3'안에 들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포츠 주력 아이템인 셔츠와 스니커즈 등을 비롯해 남녀의류 등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다양한 상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섬은 연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포츠' 2호점을 여는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폼', '무이', '톰그레이하운드' 등 수입 브랜드 편집숍을 통해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수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프랑스 파리 톰그레이하운드 편집숍을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정보를 파악하는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뉴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내 브랜드와 함께 수입브랜드 사업도 강화해 패션전문기업으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섬은 올해 초 프랑스 패션 브랜드 '로샤스'의 국내 판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포츠까지 포함해 20여 개의 수입 브랜드와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다. 한섬의 자회사인 한섬글로벌과 현대G&F를 통해 타미힐피거, 클럽모나코 등 총 6개의 수입 브랜드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2017-11-01 13:34: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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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8백만 개 빛 밝히는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롯데월드타워가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8백만개의 조명을 밝히며 도심 속 은하수를 만든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단지 내외부에 2000여 개의 별과 1만5000여 개의 눈송이, 800만 개의 은하수 LED 조명을 설치, 내년 2월 26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겨울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은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불가리(BVLGARI)가 연출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며진다. 20m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15분마다 바뀌는 캐럴에 맞춰 123개의 별 조명이 빛을 밝히는 음악쇼가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불가리의 상징적인 브랜드 포털(portal) 조형물과 불가리 로고 장식으로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이벤트는 1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 카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후 추첨을 통해 불가리 커플링을 포함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에비뉴엘 잠실점 정문에는 가로 21m, 세로 36m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열정적인 네온 컬러로 겨울 이미지를 선보인다. 'Full of Passion'을 테마로 꾸며진 미디어 파사드는 같은 무늬의 반복으로 리듬효과를 주는 옵티컬 패턴을 사용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롯데월드타워도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경관 조명쇼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주제로 한 네온 컬러 조명쇼가 매 정시와 30분마다 진행되며 매시 10분에는 눈꽃, 동계스포츠를 표현해 겨울의 환상(Winter illuminations)을 완성한다. 김수진 롯데물산 디자인팀장은 "빛으로 표현된 희망의 모티브들로 롯데월드타워 단지전체를 장식했다" 며 "롯데월드타워에서 도심 속 은하수를 만나고 환상적인 겨울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7-11-01 13:34: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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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역대 가장 빠른 겨울상품 행사 돌입

이마트는 가공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겨울 시즌상품을 대대적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겨울 상품의 할인 행사는 해당 시즌 상품의 수요가 줄어드는 12월 말부터 1월경에 실시했던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마트는 이례적으로 입동(11월7일)이 시작하기도 전인 오는 2일부터 겨울시즌 상품에 대한 할인 행사를 조기에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는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피코크 속이 꽉찬 호빵 3종(생돈육·야채·고추잡채),문풍지 등 3M 보온용품 전품목, 겨울철 필수 보온 이너웨어 히트필(2개이상 구매 시) 등을 20% 할인 판매한다. 북유럽 1위 전기히터 전문업체 밀(mill)의 컨벡션 히터와 카본히터는 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 프로모션을 통해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 외에도 건조한 겨울 피부 보습을 위한 피지오겔 로션200ml를 사면 크림 75ml를 추가 증정하며 핫팩, 전기요, 경량다운 등 다양한 행사상품을 준비했다. 이마트가 겨울상품을 조기 할인 판매하는 이유는 11월 초 겨울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11월1일부터 14일까지 겨울 시즌상품 매출을 살펴보면 난방 가전용품은 10.4%, 내복은 17.1%, 호빵은 8.7% 매출이 전년보다 늘었다. 대표적인 겨울 시즌상품인 김치냉장고의 경우 예년보다 할인 행사를 조기에 실시해 시장을 선점하며 매출이 대폭 상승했다. 이마트는 11월 3째주가 매출 피크인 김치냉장고를 올해는 한달 앞선 10월 26일부터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치냉장고의 10월 매출은 전년대비 23%로 대폭 상승해 시즌상품 조기 할인 행사의 효과를 톡톡히 보여줬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시즌 상품의 행사를 예년보다 일찍 시작해 조기에 매출을 활성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이번 주 들어 아침기온이 1℃로 뚝 떨이지는 등 초겨울 날씨가 찾아와 겨울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특정 시기에만 소비되는 시즌 상품을 조기에 할인 판매 함으로써 매출 선점은 물론 소비자도 실질적으로 상품이 필요한 시기에 저렴하게 겨울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7-11-01 13:34:2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