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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중국본토펀드' 순자산 1000억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중국본토펀드'가 순자산 1007 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누적수익률은 3개월 12.96%, 연초 이후 39.75 %, 1년 32.52%, 3년 111.24 %이며 설정이후 수익률은 111.87%이다.(기준일 2017.10.30) 정연승 한화자산운용 채널컨설팅팀 부장은 "오랜기간 안정적 수익률을 시현해 믿고 투자할만한 중국펀드로 입소문을 타며 특정기간에 자금이 몰리지 않고 꾸준히 유입되었다"라고 말하며, "중국본토 시장은 글로벌 여타 국가 대비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낮은 상황이어서 글로벌 증시의 변동폭이 확대된 현재 시점에서 투자자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고 말했다. '한화중국본토펀드'는 중국의 신경제 산업과 기존의 구경제 산업에 균형있게 투자하는 펀드이다. 중국의 메가 트렌드는 업그레이드 소비시장의 부상, 중국 제조업의 위상 업그레이드 및 구경제 산업의 턴어라운드이다. 중국은 소득수준의 증가와 중산층의 확대로 여유소비가 높은 성장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제조업은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 자체적인 기술업그레이드 노력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구경제 산업은 중국정부의 공급측개혁, 환경규제강화, 혼합소유제 추진 등으로 우승열패가 갈려지고 힘든 구조조정을 지나서 우량기업들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정 부장은 '중국본토펀드 뿐만 아니라 중국본토중소형주펀드 등 중국본토 시리즈 펀드는 는 해외주식펀드 비과세로 가입가능한 펀드"라면서, "해외주식펀드 비과세 제도가 올해로 일몰 종료 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중국의 신성장 수혜를 누리면서 세제혜택도 누릴수 있는 매력적인 중국 투자 기회로 주목해볼만하다고" 덧붙였다.

2017-10-31 11:18:58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운용, 퇴직연금 공모펀드 올해만 4200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퇴직연금 공모펀드 수탁고가 연초 이후 4200억원 이상 증가, 운용사 규모 1위를 공고히 했다고 31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 자료에 따르면 31일 기준 미래에셋 공모 퇴직연금펀드 수탁고는 1조 9244억원으로 연금펀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는 국내외 주식 및 채권부터 대체투자를 접목한 상품까지 200여종 다양한 퇴직연금펀드 제공을 통해 점차 다양화 되고 있는 투자자 니즈에 부합한 결과다. 연초이후 미래에셋퇴직연금배당프리미엄펀드가 1349억원, 미래에셋퇴직연금베스트펀드컬렉션펀드 394억원 늘었다. 수익률 또한 우수하다. 31일 제로인 기준 '미래에셋퇴직플랜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2011년 설정이후 36.31%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변동성 또한 1% 대로 해외채권형 펀드 중에서도 우수한 안정성을 나타내고 있다. '미래에셋퇴직연금배당프리미엄펀드'는 2014년 설정이후 33.99%, 1년, 2년 수익률도 각각 16.86%, 23.43%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은 공사모 포함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규모가 각각 2조 5000억원, 2조 2000억원 수준으로 전체 연금펀드 시장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4년 말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로 올해에만 8천억원 가까이 자금이 유입되며 성장세가 가속화 되고 있다. 점유율은 20%가 넘는다. 그 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전통적 투자자산을 넘어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연금자산 투자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적립에서 인출의 시대에 발맞춰 은퇴자산 인출설계용 연금펀드를 출시, 국내 최초로 부동산 임대수익을 포함시키는 등 은퇴 후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연금펀드 도입기에는 적립식 투자를 바탕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한 위험자산 투자가 주를 이뤘으나 연금시장이 성숙하면서 적립한 연금자산을 활용해 안정적인 은퇴소득을 만들어내는데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마케팅부문 류경식 부문장은 "미래에셋은 은퇴자산의 적립에서 인출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투자자 관점에서 기대수익과 리스크 요인을 살펴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0-31 11:18: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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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수지·유영 등 성화봉송 첫날 인천대교 달린다

유재석·수지·유영 등 성화봉송 첫날 인천대교 달린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첫 주자들의 릴레이가 시작된다. 코카콜라는 성화봉송 첫날 주자로 '국민MC' 유재석, '국민 첫사랑' 수지, '피겨 샛별' 유영 등이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유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유영은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퀸' 김연아가 그리스에서 가지고 온 불꽃을 성화봉으로 옮겨 받아, 성화봉송의 스타트를 끊게 될 예정이다. 유영은 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신인상과 2016년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부문에서 김연아의 역대 최연소 우승기록을 갈아치우며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유영에 이어 유재석이 성화 불꽃을 받는다. 유재석은 지난 4월 방송 된 '무한도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가 되기 위한 게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화봉송주자로 추천 받았다. 유재석에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 모두가 성화봉송에 참여해 릴레이를 진행하며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일반 주자들과 성화 불꽃을 운반한다. 수지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첫날 성화봉송주자가 되어 짜릿한 희망을 전달하는 성화봉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차두리와 '기적의 사나이' 신영록은 그룹성화봉송주자로 11월 4일 부산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성화봉송에 참여한다. 차두리는 지난 2011년 부정맥에 의한 급성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져 50일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축구감독'의 꿈을 키우고 있는 신영록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성화봉송에 나선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오랜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로 참여해온 코카콜라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성화봉송 현장 이벤트는 물론,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올림픽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90여년 간 올림픽 파트너로 함께해 온 올림픽 후원사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는 '평화'와 '스포츠 정신'의 상징인 올림픽 성화봉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월드 와이드 파트너로 활동 하면서 프레젠팅 파트너로 성화봉송에 참여한다.

2017-10-31 10:18: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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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이끈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 스팅어 선물받아

한국시리즈 우승 이끈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가 기아차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MVP 선물로 받는다. 기아차는 지난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직후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에게 부상으로 기아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수여했다. 이번 MVP 시상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김창식 부사장이 시상자로 나서 양현종 선수에게 MVP 트로피와 스팅어 2.0T 드림에디션 모델을 전달했다. 양현종 선수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부상으로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스팅어의 이미지처럼 앞으로 더 좋은 활약으로 팬 분들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팅어 2.0T 드림에디션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성능과 디자인 요소를 장착한 스페셜 모델로, 기존 스팅어 플래티넘 트림에 ▲브렘보 브레이크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 ▲후드 가니시 ▲다크크롬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추가 적용해 주행 사양을 강화하고 디자인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기아차는 한국시리즈 3차전, 4차전, 5차전에서 각각 시구를 맡은 전소민, 수지, 유연석 씨에게 스팅어를 시구차량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상급 주행성능과 다이나믹 스타일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한국시리즈 MVP 양현종 선수에게 증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둔 기아 타이거즈와 연계한 이색 마케팅을 통해 앞으로도 KBO 리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31 09:53: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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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7285억원…연간 목표 조기 달성

NH농협금융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올해 연간 목표치를 웃돌았다. 특히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농협금융은 31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누적 당기순이익이 7285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전 9290억원)을 시현하였다고 밝혔다. 3분기 만에 올해 연간 목표인 6500억원을 조기달성했다. 농협금융의 3분기 이자수익은 5조3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으며, 수수료이익은 80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농협은행의 이자이익과 NH투자증권의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7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5% 감소했다. 농협금융의 연결기준 총자산은 전년말 대비 4.7% 증가한 384조1000억원이며, 신탁과 AUM(운용자산)을 합산한 총 자산은 480조2000억원이다. 대출채권은 전년말 대비 3.3% 증가한 228조6000억원이며, 예수금은 전년말 대비 5.5% 증가하여 207조4000억원이다. 농협금융의 3분기 고정 이하 여신비율은 1.13%(추정치), 충당금적립비율은 69.81%(추정치)로 전년말 대비 0.25%포인트, 10.53%포인트 각각 개선됐다. 농협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160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전 6806억원)이다. 이자이익은 3조37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고, 수수료수익은 44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대출자산과 예수금은 각각 207조2000억원과 201조원이다. 고정 이하 여신비율은 1.12%(추정치), 충당금적립율은 70.04%로 전년말 대비 각각 0.24%포인트, 13.11%포인트 개선됐다. 순이자마진(NIM)은 1.77%로 전년말 대비 0.04%포인트 개선됐다. NH투자증권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8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8% 증가했다. 농협생명과 농협손해보험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1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전 1123억원), 167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전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7%, 22.7% 감소했다. 이밖에 NH-아문디 자산운용 101억원, NH농협캐피탈 286억원, NH저축은행 77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2017-10-31 09:37: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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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김치냉장고 특수에 대유위니아 광주공장 풀가동 "2초에 3대 꼴로 딤채 생산 중입니다"

"주·야간 2교대 풀가동입니다. 딤채는 1초에 1.6대가 생산됩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쌀쌀한 가을 속에서 지난 26일 찾은 대유위니아 광주공장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딤채 생산이 한창이다. 이 공장은 지난 9월부터 스탠드형 딤채 생산을 위해 주·야간 풀가동에 들어갔다. 김치냉장고 전체 시장규모 100만대 가운데 60%가량이 판매되는 9월부터 11월 성수기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풀가동 요즘 하루 평균 생산량은 2000대에 이른다. 딤채는 진공성형·내상조립·판금가공·우레탄발포·부품조립·진공&냉매주입·도어조립·성능검사·완제품포장까지 9단계 과정을 거친다. 특히 진공성형은 대유위니아만의 차별화된 공정이다. 김치냉장고 백색의 내부 벽면을 구성하는 형상물(내상)을 가공하는 것으로, 대유위니아는 내상을 하나로 생산한다. 경쟁사의 경우 불량률을 줄이기 위해 내상을 분리 생산해 이어 붙인다. 하지만 대유위니아는 공정 경쟁력으로 한 번에 내상을 만들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제품 사용시 냉매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런 과정이 가능한 것은 평균 연령이 46세에 이르는 숙련된 기술자들 덕분이다. 대유위니아 최성준 광주공장 생산본부장(상무)은 "광주공장은 지난 6월 충남 아산에서 이전한 공장으로, 이 과정에서 현장 직원 278명 전원이 함께 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대유위니아의 공장 이전은 기업경쟁력 확보차원에서 진행됐다. 광주는 가전 클러스터 지역으로 다수의 협력업체가 모여 있어, 주요 부품의 물류 경비 절감과 고품질의 제품 생산, 최적화된 협력사 재편에 따른 원가경쟁력 등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판단했다. 이를 위해 총 512억원을 투자했다. 공장 부지 마련에만 181억원을 소요했으며, 공장·기숙사·물류창고·R&D 센터 부지 마련에는 204억원이 투입했다. 공장 건물 생산 설비·경비 시설·기숙사 등에는 308억원이 들었다. 공장 이전 후 가장 가까운 협력업체의 경우 광주공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이로 인해 부품을 쌓아두는 별도의 창고 같은 것은 필요 없을 정도다. 전체적으로 약 7~10%까지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최 본부장은 "충남 아산에서 광주로 공장을 이전할 때, 올해 김치냉장고 성수기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1주일 만에 시운전 테스트를 끝내고 생산량을 최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말했다. 공장 이전은 대유니아 뿐만 아니라 광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협력업체들은 올해 64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약 9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유위니아는 공장 이전에 이어 김치냉장고 중심에서 종합가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생산 공장 최신화를 계획 중에 있다. 그는 "올해는 이전한 공장의 생산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지만 내년부터 김치냉장고와 일반 냉장고에 제품 라인업 확대와 스마트 팩토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31 06:00:00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