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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세이프가드 先대응 완료…세탁기 현지 생산 시작

삼성전자가 미국 가전 공장 본격 가동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카운티에 위치한 가전 공장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과 헨리 맥마스터(Henry McMaster)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 갖고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 2020년까지 약 3억8000만 달러를 투자해 연간 약 100만대의 세탁기를 생산한다. 오는 2월 미국 정부가 한국산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이 공장을 중심으로 미국 현지 시장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공장에서 처음 생산한 세탁기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참전 용사와 불치병 어린이를 지원하는 자유와 희망 재단(Freedom&Hope Foundation), 가정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를 지원하는 보이즈 팜(Boys Farms)과 뉴베리 카운티 박물관에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헨리 맥마스터 주지사는 "삼성전자가 사우스캐롤라이나 가전 공장을 기회로 미국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을 하길 기대하며, 그 여정을 사우스캐롤라이나가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클렘슨 대학 클렘슨(Clemson University),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과 함께 5년간 제조기술 등의 연구에 공동 투자하는 '팔메토 컨소시엄'을 체결해 지역사회와 함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같이 추진하고 있다.

2018-01-13 06: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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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벤처 네트워킹 위한 'GWG' 행사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위워크(WE WORK) 삼성역점에서 벤처 네트워크 행사인 'GWG(Grow with GS)'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버즈니, 제로웹, ab180 등 국내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 30여명과 스톤브릿지, 퓨처플레이 등 벤처캐피털(VC) 40여명, GS그룹사 및 GS홈쇼핑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근 GS홈쇼핑의 투자 파트너사가 된 페이코, ab180, 도그메이트, 펫프렌즈, 파라스타 등 7개사의 소개로 시작됐다. ab180 남성필 대표는 "투자 파트너사로서 GS홈쇼핑이 이어준 다른 벤처투자사들과 긴밀한 협업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GS홈쇼핑 박영훈 전무와 스톤브릿지 김일환 대표,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가 패널로 나서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CVC)과 일반 벤처캐피털(VC),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사)로서 각각 '2018년 국내 스타트업 트렌드'를 예측해 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GWG'는 GS홈쇼핑이 추구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에코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스타트업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2015년 9월 첫 모임이 시작된 후 올해로 4년째, 총 12회 이상 진행했다. AI세션이나 그로쓰해킹,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스타트업에게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파생된 혁신 결과물들을 GS홈쇼핑의 국내 및 글로벌 비즈니스에 접목해 상호 성장의 선순환을 꾀하고 있다. 박영훈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 전무는 "GS홈쇼핑은 CVC 모델을 한국에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스타트업과 기업이 각각 역할을 분담하고 또 협업해서 바람직한 벤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01-12 18:29: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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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회장, 3파전 돌입…권용원·손복조·황성호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제 4대 금투협회장 후보자로 권용원, 손복조, 황성호(가나다순)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투협 후추위는 지난해 12월부터 2주간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3명의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 먼저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은 기술고시 21회 출신으로 옛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년간 근무한 공직자 출신 증권 CEO다. 공직생활 이후에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을 거쳐 2009년 4월부터 키움증권 사장을 역임했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은 증권업계 대표적인 '미다스의 손'으로도 꼽힌다. 손 회장은 1984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에 기획과장으로 입사하면서 증권업계에 발을 디뎠다. 2004년 대우증권 사장으로 취임해 당시 마켓쉐어 5위에 불과하던 대우증권을 단기간내 1등 증권사로 올려놓으며 '미다스의 손'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지난 2008년 토러스투자증권을 설립해 현재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외국계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을 두루거친 '국제통'으로 평가받는다. 황 전 대표는 다이너스클럽카드 한국지사장, 씨티은행 소비자금융부 지역본부장, 그리스 아테네은행 공동대표 부행장 등을 거쳐 2000년 제일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를 역임했다. 금투협회장 선거는 오는 25일 열리는 회원총회에서 241개의 정회원사 투표로 진행된다. 황영기 금투협회장 임기는 2월 3일 만료되고 이번에 선임되는 제4대 금투협회장 임기는 2월 4일부터 2021년 2월 3일까지다.

2018-01-12 18:15:32 손엄지 기자
코스닥, 9년만에 사이드카 발동·역대 최대 거래대금 달성…바이오 거품 우려 여전

코스닥지수 상승세가 과열 조짐을 보이면서 9년만에 매수호가 사이드카(Sidecar)가 발동됐다. 거래대금은 10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054포인트(2.41%) 오른 873.05에 장을 마감했다. 정부의 코스닥활성화 대책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이틀 연속 2% 이상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가 장중 한때 4%까지 급등하면서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7분 경 코스닥150선물 3월물이 전일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3% 이상 급등한 상태가 1분간 지속돼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사이드카 발동 시점부터 코스닥시장의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이번 사이트카는 지난 2016년 6월 24일 이후 1년 반만이다. 당시 코스닥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영향에 장중 한때 7% 이상 떨어졌다. 그러나 당시는 매도호가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사이드카였다. 이번처럼 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시킨 사이드카는 2009년 5월 26일 이후 약 8년 7개월 만이다. 아울러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은 11조974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1월21일 기록한 역대 최대 거래대금(10조322억원)을 10%이상 넘어선 수치다. 코스닥 시장이 여전히 바이오주 위주의 상승세라는 것은 우려되는 점이다. 이날 셀트리온 3형제는 모두 10% 이상 급등했다.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1.24% 상승한 34만1500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5.16% 올랐으며 셀트리온제약은 29.90%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 신라젠(1.45%), 티슈진(1.32%), 메티톡스(2.87%), 바이로메드(5.03%) 등 바이오 상위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때문에 365개 종목이 오르고 813개 종목이 하락한 장세임에도 코스닥 지수가 상승하는 착시가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2018-01-12 16:23:0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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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코넥스 1등주 엔지켐생명과학, 이달 말 코스닥 상장

생체면역조절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는 코넥스 1등주 엔지켐생명과학이 이달 말 코스닥 이전 상장을 앞두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15일부터 수요예측을 거쳐 22~23일 청약을 실시하고 이달 말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엔지켐생명과학은 녹용으로부터 추출하여 자체 합성한 유효성물질(EC-18)을 통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구강점막염 치료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등 8가지 적응증에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EC-18(이씨에이틴)은 엔지켐에서 자체 개발한 신약 개발물질이다. 이는 항암치료 진행 시 호중구수치가 감소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치료하거나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기존 치료제와 달리 경구제로서 사용이 간편하여 생체면역조절의 신개념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엔지켐의 EC-18은 현재 66건의 국제 특허 등록과 65건의 국제 특허 출원 중이다. 엔지켐은 EC-18을 이용할 수 있는 8가지 적응증 중 3가지 적응증(호중구감소증, 구강점막염, 급성방사선증후군)에 우선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2020년 시판을 목표로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빅파마 중심으로 라이센싱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항암치료시 치명적인 부작용인 호중구 감소를 막아줄 수 있는 신약이다. 호중구가 감소하는 경로는 두 가지다. 하나는 호중구를 만들어내는 골수가 항암제 투약으로 억제되는 것. 또 다른 원인은 세포 손상에 따라 혈관에 있어야 하는 호중구가 유출되는 것이다. 현재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쓰이는 G-CSF는 골수를 자극시켜 호중구를 만들어내는 약이다. 하지만 절반의 환자는 G-CSF에 효과를 보지 못한다. 또 골수에 암이 생긴 백혈병 환자에게는 암 세포의 증식을 유도하는 부작용이 있으며, 방사선 치료시에도 G-CSF를 복용할 수 없다. 엔지켐의 EC-18은 G-CSF가 해결하지 못하는 영역,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부작용 없는 치료제로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서울 아산병원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한 결과 EC-18 치료제를 투약한 환자에게 호중구감소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중구 수가 1500 이하인 암환자는 전체 82.2%였지만 EC-18 투약 후 3개월 뒤 해당 조건에 속하는 환자는 전체 37.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중구 수가 500 이하인 중증 호중구감소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는 "기존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의 미충족 의학적 수요가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고, 여기서 약 30억달러의 이윤이 창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임상 2상 IND를 승인받아 EC-18의 적응증을 구강점막염으로 확대했다. 구강점막염은 항암치료 중에 발생하는 입안의 염증 또는 궤양을 말한다. 이는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며 암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섭취에 장애를 주며 심할 경우 패혈증까지 연결될 수 있다. 현재까지 구강점막염 치료제 중 승인된 약품은 없다. 이에 엔지켐은 EC-18로 구강점막염의 원인을 직접 치료하는 최초의 약물을 계획하고 있다. 치료제 시장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시장규모를 파악할 순 없지만 미국을 기준으로 입원이 필요한 구강점막염 환자는 약 17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에 약 26억달러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 또 다른 치료제는 급성방사선증후군(ARS)다. 급격한 방사능 노출에 의한 신체의 부작용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다. EC-18은 방사능 노출 부작용 중 호중구 감소뿐만 아니라 점막염, 폐렴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덕분에 지난 12월 미국 FDA로부터 희귀질환지료제 지정을 받았고,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임상 2상을 마치면 바로 제품 승인이 가능하다. 신속심사 바우처까지 획득했다. 이는 6개월 이내 판매허가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다. 엔지켐은 해당 치료제에 대해 약 7억달러 규모의 기술 양도를 목표하고 있다. 이 세가지 치료제를 2020년 내 시판까지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호중구감소증과 구강점막염 치료제는 2019년 1분기 내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조건부 판매허가를 받은 뒤 2020년 시판을 목표하고 있다. ARS는 2019년 내 임상 2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판까지 이뤄지면 약 7조원의 시장이 열리게 된다. 손기영 엔지켐 대표는 "다른 바이오기업과 다른 점은 현금창출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라고 자신했다. 소염진통제, 위궤양제, 항응고제 등 국내시장 1위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품목만 4개다. 또 항결핵제인 디-사이클로세린을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이들 상품이 엔지켐 매출의 70%를 담당하고 있다. 엔지켐의 매출액은 2015년 156억원에서 2016년 218억원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70억원이다. 신약에 대한 투자가 많은 만큼 영업이익은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적자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손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신약개발을 가치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 2상 중에도 글로벌 빅파마 중심으로 기술 라이센싱을 획득하고, 우선심사지정(FTD), 희귀의약품으로 지정(ODD) 전략을 통해 조기 시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 "라이센싱을 판매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공동개발을 통해 신약을 보유한 기업이 되야 한다"며 "2020년에는 신약개발기업에서 신약보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2만7000원~3만7000원이며 총 770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284억9000만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자금은 신약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이달 31일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18-01-12 16:22:2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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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자일리톨100' 홈쇼핑 론칭

롯데제과, '자일리톨100' 홈쇼핑 론칭 롯데제과에서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 제품인 '자일리톨100'을 홈쇼핑으로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일리톨100'은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첨가물이 전혀 없는 순수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로서 분말형태의 제품이다. 단맛이 설탕보다 강하고 칼로리가 낮아 먹기 좋다. '자일리톨100'은 양치 후에 섭취하면 좋으며, 커피 등 음료와 요리에 설탕 등 감미료 대신 넣을 수 있다. '자일리톨100'은 수저로 떠먹을 수 있는 병용기 제품과 1회씩 편리하게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낱개 스틱포장 제품 2종이 있다. '자일리톨100'은 현재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병용기 제품은 2만5000원, 스틱포장 제품 2만원이다. 롯데제과 '자일리톨100'은 인기가 좋아 CJ 오쇼핑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며, 12일 오후 10시 40분부터 12시 00분까지 실시한다. 특히 방송에서는 핀란드산 자일리톨 110 g 8통과 스틱 2통을 세트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자일리톨은 자작나무나 떡갈나무 등 수목에서 채취되는 성분을 주원료로 하는 천연감미료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단맛 및 당도가 비슷하여 설탕 대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이에 요리를 할 때 사용이 가능하며, 과일 및 채소에 뿌려 풍미를 높이거나 김치찌개 신맛을 잡을 때, 쿠키를 만들 때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2018-01-12 15:42: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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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한섬만두 먹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관람하세요"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섬만두 먹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관람하세요" CJ제일제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비비고 한섬만두와 함께 떠나는 평창 동계올림픽! GOG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비고 한섬만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주요 경기의 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오는 21일까지 '비비고 한섬만두' 구매 인증샷 또는 구매 영수증을 '비비고'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쇼트트랙, 여자 피겨, 스피드 스케이팅 등 주요 인기 종목의 경기관람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한섬만두'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비비고 한섬만두'가 기존 왕만두 제품과는 차별화된 맛·품질을 바탕으로 출시와 동시에 왕만두 시장 1위로 올라서는 등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향후 '비비고 한섬만두'를 앞세운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한섬만두'가 소비자의 큰 관심을 받은 만큼 전 국가적인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역시 큰 관심을 받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예정된 추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이번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서포터로,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장 내 식당과 매점에 '비비고' 만두가 독점적으로 공급되고 선수들 식단으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선수를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한식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01-12 15:31:1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