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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금투협회장, 3파전 돌입…권용원·손복조·황성호

(왼쪽부터)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제 4대 금투협회장 후보자로 권용원, 손복조, 황성호(가나다순)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투협 후추위는 지난해 12월부터 2주간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3명의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

먼저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은 기술고시 21회 출신으로 옛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년간 근무한 공직자 출신 증권 CEO다. 공직생활 이후에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을 거쳐 2009년 4월부터 키움증권 사장을 역임했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은 증권업계 대표적인 '미다스의 손'으로도 꼽힌다. 손 회장은 1984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에 기획과장으로 입사하면서 증권업계에 발을 디뎠다. 2004년 대우증권 사장으로 취임해 당시 마켓쉐어 5위에 불과하던 대우증권을 단기간내 1등 증권사로 올려놓으며 '미다스의 손'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지난 2008년 토러스투자증권을 설립해 현재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외국계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을 두루거친 '국제통'으로 평가받는다. 황 전 대표는 다이너스클럽카드 한국지사장, 씨티은행 소비자금융부 지역본부장, 그리스 아테네은행 공동대표 부행장 등을 거쳐 2000년 제일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를 역임했다.

금투협회장 선거는 오는 25일 열리는 회원총회에서 241개의 정회원사 투표로 진행된다.

황영기 금투협회장 임기는 2월 3일 만료되고 이번에 선임되는 제4대 금투협회장 임기는 2월 4일부터 2021년 2월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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