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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 BNK자산운용 사장 "최고 전문가집단으로 도약"

BNK자산운용이 운용 전문 인력을 대거 보강해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 변모한다. 지난 해 3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통해 실탄을 확보한 BNK자산운용은 올 상반기에만 5개 이상의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윤학 BNK자산운용 사장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기자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금융은 결국 사람이다"며 "업계 최고 전문가를 영입해 최고 운용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BNK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그룹 외부 지분을 BNK금융지주가 전량 인수를 하면서 지주사의 100% 자회사로 편입을 완료했다. 아울러 300억원 자본 확충도 이뤄지면서 자기자본 408억원의 자산운용사로 몸집을 키웠다. 이 사장은 "400억원대 자본을 갖춘 자산운용사는 많지 않다"면서 "사이즈에 맞게 오는 2020년까지 수탁고 1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자신했다. 우선 30명 수준에 불과했던 운용인력을 연내 40명으로 늘리고 오는 2019년에는 50명으로 지속적인 인력보강이 이뤄질 전망이다. 조직부문에서는 주식운용본부를 BM펀드와 헤지펀드 두 개의 팀으로 확대, 개편해 운용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이 사장은 "작년 11월 취임하자마자 집중한 건 인력확충과 조직개편이었다"면서 "주신운용본부 컨트롤타워로 안정환 전무(CIO)를 영입했고, 헤지펀드 부문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을 내달 영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BM펀드 전문인력 3명도 영입 예정이다. 특히 대체투자본부를 새롭게 발족하고, 3월 중순에 10년 이상 경력의 대체투자전문인력 3명이 합류한다. 아울러 이 사장은 "운용역에 대한 성과보상 체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고 말했다. 비용 절감으로 버텨왔던 과거 조직과는 다르게, 돈을 많이 벌어 수익을 내는 도전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전략이다. BNK자산운용은 2분기에만 5개 이상의 공·사모 펀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연초 헤지펀드인 'Go 전문사모펀드'와 스타일펀드인 '이기는 펀드'의 성공적인 런칭을 시작으로 3월 말에는 코스닥벤처펀드, 4월에는 자동분할매수펀드, P2P(개인간거래) 대체투자펀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5월에는 로보어드바이저펀드, 6월에는 해외 채권형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사장은 "앞서 출시한 헤지펀드와 이기는 펀드에는 회사 고유 자금이 각각 20억원, 50억원이 들어갔다"면서 "그만큼 책임지고 운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4차산업혁명, 벤처 투자 활성화 등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적극 좇아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장기적으로는 국내에 집중돼 있는 투자 구조를 해외로 확대하고, 대체상품·로드어드바이저 등 상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 내 운용자산(AUM) 6조2000억원을 달성하고, 2020년까지 10조 이상의 AUM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 대표는 "회사의 비전을 단순한 수치만으로 선언하지 않겠다"며 "'사람이 모이는 회사, 고객이 찾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밝히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18-02-26 13:38:3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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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자회사 ‘파란행복’ 장애인 사회참여에 앞장

삼정KPMG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파란행복'의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17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은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삼정KPMG 내 다양한 복지문화도 임직원들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삼정KPMG는 향후 다양한 맞춤형 직무를 개발해 장애인 근로자들을 적극적으로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업무 숙련을 위해 2월부터 직무 교육을 받은 장애인 근로자들은 삼정KPMG 임직원을 대상으로 카페테리아와 인쇄소,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등 총 세가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5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은 삼정KPMG 본사 내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 직접 커피와 음료, 쿠키 등을 만들어 판매한다. 최상 품질의 식음료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직원 복지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8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은 별도 마련된 인쇄소에서 법인이 발행하는 보고서와 양식, 명함 등의 각종 인쇄업무를 도맡는다. 출력과 제본, 디자인 등 다양한 인쇄업무로 확대해 나가 향후 2년 후에는 법인 내 대부분의 인쇄를 전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4명의 시각장애인들은 삼정KPMG 임직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정KPMG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내 인트라넷에 헬스키퍼 서비스 신청 시스템도 구축했다. 장애인 근로자들도 해당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삼정KPMG 임직원들에게 더욱 유연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는 "'파란행복'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을 허물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며, "앞으로 사회적 인식도 개선돼 장애인 고용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정KPMG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에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삼정KPMG는 다양한 직급과 본부로 구성된 '임직원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파란행복'이 성공적으로 설립·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단계에서부터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법인명도 삼정KPMG의 사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2018-02-26 13:20: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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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도심형 운송수단 급부상…프렌차이즈업계 도입 적극 검토중

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도심형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전까지 특정 구역 및 시설 안에서 사용됐던 초소형 전기차가 하나둘씩 도로에서 다닐 수 있게 인증을 받고, 유통 판로를 넓히면서 개인은 물론 운송업계의 이동 수단으로 확대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트위지는 탄탄한 브랜드 명성과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미스터피자와 쉑쉑버거 등에 이어 최근에는 우체국 친환경 배달차량으로 활용되고 있다. 1~2인용 전기차는 작은 몸집으로 복잡한 도심에서 출퇴근이나 배달, 경비, 시설 관리용으로 유용하고 적합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정부의 지원이 지속될수록 수요는 점차 늘 것으로 예상한다. 트위지는 지난해 총 691대 팔리면서 국내 마이크로 전기차 시대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 상반기 전국 대도시 전기차 국가 보조금 공모에는 트위지만 1000대 이상 신청됐다. 그 가운데 개인 신청이 80% 가까이 몰려 초소형 퍼스널 모빌리티의 잠재 수요가 증명됐다. 또 최근에는 프렌차이즈 등 외식 대발 업계에서도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 트위지의 가장 큰 장점은 '르노삼성'이라는 브랜드다. 르노닛산 계열의 프랑스 공장에서 생산되므로 엄밀히는 르노 브랜드로 볼 수 있다. 국내 시판 모델은 르노삼성 로고 대신 다이아몬드 형태의 르노 엠블럼을 탑재한다. 이는 트위지의 최초 디자인 개발시 르노 로고에 맞춰 진행됐기 때문이다. 트위지는 최고 출력 17마력(13㎾)와 최대 5.8㎏.m의 토크의 성능으로 125cc 스쿠터급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80㎞로 고속 전기차 기준을 만족시킨다. 트위지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 충전기가 필요 없이 가정용 220V 콘센트로 3시간 정도 충전해 최대거리 100㎞를 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차량에는 6.1㎾h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55㎞ 정도를 주행할 수 있다(국내 인증, NEDC 기준: 100㎞). 간단한 조작도 장점으로 꼽힌다. 깜찍한 디자인, 짧은 회전반경, 후륜구동의 운전재미 등의 매력도 갖췄다. 이에 따라 트위지는 향후 국내 배달 업계의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기 충분하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사륜차로 배달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고, 우천이나 폭설과 같은 날씨에도 이륜차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주부 및 시니어 사원의 활용도 가능해지게 됐다"며 "주유를 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 및 환경 면에서도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흔히 볼 수 없는 배달용 전기차이다 보니 많은 소비자들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로 인한 홍보효과도 큰 것으로 판단한다"며 "앞으로도 희망 가맹점을 중심으로 전기차 도입 및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위지는 지난해 전라남도 나주에 있는 한국전력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위지 시승 행사를 통해 300명이 출퇴근 용도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나주시는 2025년까지 전기차 500대를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부산 사직야구장에 두 대의 트위지가 기증돼 다양하게 활용 중이다. 그 외에도 제주도청을 비롯해 한국전력, 우정사업본부 등 다양한 정부, 국공립 기관들과 치킨, 피자 등 음식 프렌차이즈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면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02-26 13:08: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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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그 접시"…CJ오쇼핑, 오덴세 '아틀리에 노드' 콜렉션 선봬

CJ오쇼핑은 tvN '윤식당2'에서 노출된 테이블웨어 '오덴세 아틀리에 노드(odense atelier nord)' 콜렉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제품 구성은 밥공기, 국공기, 수저받침, 머그, 원형종지(래미킨), 대·중·소 원형찬기, 정사각 접시, 원형 멀티볼, 나눔 접시, 파스타 볼, 대형 직사각접시, 면기, 오발 볼 등 39종이며 가격은 37만 9000원이다. 현재 CJ몰에서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최근 오덴세는 '윤식당2'에 노출되면서 화제가 됐다. 스페인의 작은 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한다는 내용을 소재로 한 이 프로그램에는 갈비, 닭강정, 김치볶음밥, 호떡 디저트 등 한국적인 매력이 가득 담긴 음식들이 오덴세의 얀테, 아틀리에 라인의 제품에 담겨 노출되며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치전과 호떡 디저트를 담은 '아틀리에 디저트 접시'와 '얀테 육각접시'를 소개하는 오덴세 홈페이지의 해당 페이지는 방송 전인 12월에 비해 10배 가까운 페이지뷰 증가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오덴세의 1월 오프라인 매출은 방송이 시작된 12월에 비해 2배가 늘었다. 오덴세는 이번 아틀리에 노드 콜렉션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윤식당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틀리에 콜렉션 제품(파스타볼·듀얼 플레이트·원형 종지 등) 9종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오덴세는 CJ오쇼핑이 2013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후 2017년까지 누적매출 290억 원을 기록한 CJ오쇼핑 테이블웨어 브랜드다. 지난 5월에는 업계 최초의 '플레이팅 전문 브랜드'로 새롭게 리뉴얼했다. 오덴세는 올해 지난 21일 문을 연 롯데백화점 전주점을 포함해 전국 롯데백화점 10곳과 용산, 잠실 등 한샘 9곳 등 전국에서 25개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8-02-26 12:09: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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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0년전 가격으로 인기 상품 판매

SK플래닛은 11번가의 10주년을 기념해 10년전 가격으로 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2008년 그때 그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2008년 주요 상품들을 10년전보다 좀 더 낮춘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샴푸는 1통에 3000원, 과자는 한 봉지에 500원, 브랜드 조깅화는 1만원대에 준비했다. 행사 상품들은 오전 9시부터 선착순 한정 수량 판매한다. 미쟝센 샴푸(680ml 3입·2종 키트)의 경우 최근 11번가 내 판매가격보다 30% 싼 9000원에, 아디다스·리복·미즈노 조깅화는 50% 가량 저렴한 1만9800원에, 장성 삼계농협의 사과(7~8kg)는 50% 할인한 8900원에, 롯데제과의 과자(꼬깔콘 8입·치토스 8입)은 7900원에, 국내산 삼겹살(500g)은 69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오전 11시와 오후 11시에는 할인율을 높인 '타임딜' 상품을 내놓는다. 파리바게뜨의 '그대로 토스트', LG생활건강의 아우라 섬유유연제·핸드크림 세트, 한국짐보리 짐월드의 창의블록 '클릭포머스', 뉴발란스 러닝화 등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T멤버십 11% 할인(최대 3000원), 카드사별 15% 할인(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명에게 OK캐쉬백을 최대 100만포인트 지급하는 '결제금액 페이백 포텐' 이벤트도 연다. 한편 지난 10년간 11번가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2008년 400만명이던 회원수는 2017년말 2650만명으로 6.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결제건수는 2008년 600만건에서 2017년 1억5000만건으로 25배, 결제상품수량은 2008년 907만개에서 2017년 3억4000만개로 37.5배 늘었다. 지난 한 해의 경우 1분마다 647개의 상품이 11번가에서 거래된 셈이다. 하우성 11번가 마케팅그룹장은 "지난 10년간 11번가는 고객과 판매자를 1대1로 연결하며 고객에게는 더 나은 혜택을, 판매자에게는 좋은 판매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며 "11번가를 찾아준 고객들을 위해 10년 전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올 한해도 새로운 쇼핑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2-26 12:09:22 김유진 기자
P2P금융 개인투자한도 1000만원→2000만원

27일부터 P2P대출 가이드라인 개정 시행…비(非)부동산 대출만 추가 투자 허용 앞으로 P2P(Peer to peer·개인 간)금융 개인의 투자 한도가 연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P2P대출 가이드라인'의 존속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보완해 27일부터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P2P대출 가이드라인은 지난해 2월 27일 시장의 급속한 성장세에 따라 투자자보호를 위해 1년 기한으로 제정됐다.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서 시장의 성장세가 다소 완화됐으나, 매월 증가율 8~10% 수준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그러나 부동산 대출 쏠림, 대출부실 현실화 등 P2P대출시장의 리스크가 존속함에 따라 금융위는 가이드라인을 연장해 지속 시행하기로 했다. 크라우드연구소에 따르면 부동산 관련 대출 비중은 지난해 5월 말 60.2%(8870억원)에서 올해 1월 말 64.6%(1조6066억원)로 상승했다. 아울러 한국P2P금융협회 공시 자료를 보면 30일 이상 연체된 대출비중(잔액 기준)은 2016년 말 1.24% 수준이었으나, 시장 확대 및 대출만기 도래로 올 1월 말 7.96%로 상승했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우선 일반투자자의 투자한도를 현행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원칙적으론 1개 P2P 대출정보 중개업자 기준으로 개인투자자의 투자한도가 1000만원이다. 다만 소상공인 대출 투자 유도와 부동산 쏠림 현상 완화를 위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 부동산 담보대출 외 비(非)부동산 관련 대출에 한해서만 1000만원 추가 투자를 허용한다. 또 ▲사업정보 ▲부동산PF 공시 ▲대출현황 등 정보제공도 강화한다. 개정안은 P2P대출플랫폼의 건전성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재무현황, 대주주현황에 대한 정보 제공을 의무화했다. 부동산PF의 경우 부동산 건설 사업의 복잡성을 감안해 관련 리스크 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공시항목으로 구체화해야 한다. 대출자가 동일 P2P플랫폼을 통해 복수의 대출을 받은 경우 그 사실과 모든 대출현황을 공시하도록 했다.

2018-02-26 12: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