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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올해 멤버십 제도 개편…회원 혜택·서비스 늘린다

올리브영은 우수 회원 혜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18 멤버십 제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올리브영 2018 멤버십 제도는 회원 등급별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VVIP와 VIP 우수회원 혜택을 지난해보다 늘렸다. 올해 VVIP와 VIP로 새롭게 승급된 회원에게는 연 1회 증정했던 인기상품 키트를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한 우수회원 중 당첨회원만 단독 초대하는 플래그십스토어 프라이빗 이벤트도 연 2회 진행된다. VVIP 회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행사도 매월 열린다.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오프라인 쇼핑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VVIP와 VIP 회원에게는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전 상품 구매 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플래그십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상품 할인 쿠폰을 각각 연 4회 제공한다. 최대 할인 한도 금액에 따라 명동본점, 강남본점, 대구본점, 부산광복본점 네 곳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실속 쇼핑을 할 수 있다. 인기상품 할인 혜택은 전 회원을 대상으로 대폭 확대됐다. 올리브영 인기 브랜드 및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카테고리의 상품 할인 혜택도 마련, 회원들의 상품 체험 기회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몰에서도 매월 구매 금액에 따른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이번 멤버십 제도 개편을 기념해 2월의 멤버십 데이도 풍성하게 기획했다. 매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올리브영 데이'를 2월에만 28일까지로 하루 연장함과 동시에 카테고리별 상위 3위권에 랭크된 화제의 인기상품 100여종을 회원이 아닌 모든 고객들에게 특가로 제공한다. 같은 기간 우수 회원에게는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한 만큼, 올 한해도 올리브영에서 기분 좋은 실속 쇼핑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멤버십 등급은 2017년 올리브영 누적 구매 내역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올리브영 VVIP는 연간 구매 적립된 CJ ONE 포인트 2만5000점 이상, VIP는 연간 구매 적립된 CJ ONE 포인트 8000점 이상 2만5000점 미만인 회원이 대상이다.

2018-02-25 10:23: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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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에도 컬링 열풍…스톤·푸셔 등 관련 상품 매출 2∼5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선전하면서 관련 상품 수요도 늘고 있다. 25일 이베이코리아 옥션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컬링 보드게임 판매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5배 이상(450%) 증가했다. 컬링 보드게임은 테이블 등에 컬링 시트를 깔아둔 뒤 손으로 스톤을 밀거나 튕기는 방식으로 컬링을 보드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G마켓에서도 컬링 관련 상품 수요가 늘었다. 같은 기간 G마켓에서는 컬링 게임·장난감 세트가 3배 이상(219%), 컬링 보드게임은 2배 이상(178%) 팔려나갔고 실내용 컬링 게임세트 매출은 33% 늘었다. 실내용 게임상품 외에도 실제 컬링을 즐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스톤·컬링푸셔로 구성된 컬링세트 매출이 2배(100%)나 급증했다. 푸셔는 기다란 막대기 같은 것으로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스톤을 정확하게 투구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다. 지난 23일 여자컬링 대표팀이 4강전에서 일본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당분간 컬링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옥션 관계자는 "컬링 대표팀이 연일 승전고를 울리며 깜짝 스타로 부상하자 컬링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얻게 돼 컬링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2-25 10:23: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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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패션PB '밀라노 스토리' 1시간만에 매출 20억

현대홈쇼핑이 신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며 패션부문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2일 저녁 10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밀라노 스토리' 론칭 방송을 진행, 이날 선보인 정장 세트와 트렌치코트가 총 1만 7000세트의 판매고를 올리고 총 20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2시간, 4시간 론칭 방송을 했던 'J by'와 '라씨엔토' 1시간 평균 매출액 20억원과 18억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라씨엔토'와 'J by'의 경우 첫 방송때 제품 단가가 높은 가을·겨울 시즌에 진행한 걸 감안하면 '밀라노 스토리' 방송은 예상보다 훨씬 높은 실적"이라며 "동시간대 패션 방송이 13억~15억원이 나오면 보통 매진이 되지만 사전 협력사와 협의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밀라노 스토리 공식 모델인 방송인 정지영씨가 일일 쇼호스트로 참여했다. 상품과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본인만의 스타일링 연출법 등을 편하게 설명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회사측은 보고 있다. 실제 라디오 DJ로 유명한 정지영씨의 부드러운 음성을 '밀라노 스토리' ARS 주문 멘트에 적용해 ARS 주문 건수가 평상시보다 30% 높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홈쇼핑은 '밀라노 스토리'의 인기를 이어가고 대표 패션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7일 오전에 정장세트와 트렌치 코트 2차 방송을 긴급 편성했다. 다음달 말부터는 린넨 시리즈(재킷·베스트·블라우스) 등 총 10여 종의 아이템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와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운 '밀라노 스토리'를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패션 PB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단아하고 지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의 정지영씨가 '밀라노 스토리'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30~40대 여성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정지영씨와 고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25 10:23: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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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 중동 시장 발굴 나선다…사우디 방산전시회 첫 참가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AFED 2018'에 처음으로 참가해 중동지역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AFED 2018은 사우디가 '비전 2030' 아래 방산 부문 육성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다. 지난 2016년 전시회에는 1200여 업체가 참가해 4만9000여개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 방산계열사들은 기동·화력·정밀타격·방산전자 분야의 17개 제품을 모형과 그래픽으로 전시했다. 우선 ㈜한화는 표적의 성질에 따라 다양한 탄종을 사용할 수 있는 우리 군의 최신 전력화 무기인 230mm급 다련장 '천무'를 선보였다.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천무 유도탄은 장사거리와 고정밀도를 갖추고 있어 최근 해외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외에도 기지 방호 및 적 보병부대의 침투 저지를 위한 회로지령탄을 비롯해 40mm 유탄, 항공탄 등 즉시 전력화가 가능한 탄약 제품들을 전시해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화지상방산은 우수한 성능으로 최근 유럽 시장까지 진출한 K9 자주포를 전시한다. K9은 사거리, 기동성, 극한 환경에서의 운용능력 등 다방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유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만 핀란드, 인도, 노르웨이에 연거푸 수출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중동 국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해 해외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전자광학 부문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감시정찰장비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기존 장비 대비 2배 이상 탐지 거리가 늘어난 열상감시장비(TOD)와 가벼운 무게의 휴대용 다기능관측경(MFOD)이 전시됐으며, 국경 이슈 등으로 첨단 감시정찰시스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동지역 군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비호복합과 신형 차륜형 장갑차 등을 전시하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조했다. 무인기 등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 항공기의 방어에 탁월한 비호복합은 작년 8월 사우디 현지 시험평가를 거쳤으며 사우디 군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우디 전시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신형 6x6 차륜형 장갑차도 기존 제품보다 기동력, 방호력이 뛰어나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화 방산부문 전략지원실장은 "사우디의 비전 2030에 주목한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사우디 방산시장 진출에 대해 관심이 높다"며 "한화 방산계열사들도 사우디 등 중동시장을 필두로 세계 방산 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나가겠다"는 말했다. 한편 사우디는 유가 하락을 계기로 지난 2016년 4월 탈석유, 산업다각화를 위한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이는 막대한 국부펀드를 활용한 집중 투자를 통해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신재생, 방산 등 신성장동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18-02-25 09:06:2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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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연천 통현일반산업단지 투자의향서 제출

빙그레, 연천 통현일반산업단지 투자의향서 제출 연천군은 빙그레로부터 연천 통현일반산업단지 투자의향서가 23일 제출됐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기업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실수요자 맞춤형 산업단지 개발 및 낙후된 경기북부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통현일반산업단지는 부지면적 16만8290㎡에 총사업비 250억원으로 식음료 제조 공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자체 생산 확대 및 새롭게 진출할 카테고리 생산을 위한 공장 신설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연천군에 산업단지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며 "현재 의향서 제출 단계로 연천군 및 중앙정부 등 심사와 검토 단계를 거쳐야 하며 이후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그동안 국가안보와 수도권집중 억제를 위한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인구소멸 위험지역이며, 전국 최하위권의 낙후지역으로 국가차원에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당면과제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고 군정 최우선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통현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남북교류협력 배후도시 조성 및 경원선 역세권 개발로 인하여 파주 LCD단지와 연계한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연천군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통현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와 함께 경기북부지역의 산업기반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2-23 17:45:42 박인웅 기자
3월 보금자리론 금리 최저 3.30%

- 내달 1일 신청 건부터 0.10%포인트 인상 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내달 1일부터 0.10%포인트 오른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연 3.40%(만기 10년)∼3.65%(30년) 금리가 적용된다. 전자약정 등으로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3.30%(10년)∼3.5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일을 기준으로 금리가 바뀌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 공사 홈페이지와 은행 창구에서 대출 신청을 마쳤다면 오르기 전 금리가 적용된다. 한편 보금자리론은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면 이용할 수 있고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취약계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다자녀)이면 0.40%포인트(중복 해당될 경우 최대 0.80%포인트) 할인 받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시장금리 상승세가 지속되어 부득이하게 금리 인상을 결정했으나 정책금융으로서 서민·중산층 실수요자들의 이자부담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면서 "올해 시장금리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보금자리론 금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2-23 15:57:1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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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이 주인인 연금다운 연금 본격화할 것"

- 국민연금공단, 전국 지사장 워크숍 개최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전국 지사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민이 주인인 연금다운 연금을 만들기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1월 7일 취임한 김성주 이사장이 본부 부서장, 주요 부장 및 지사장 인선 등 주요 보직에 대한 혁신 인사를 단행하고 취임 100일 즈음에 새로운 간부들과 가지는 첫 전국 지사장 워크숍이다. 공단은 약 3개월에 걸친 이번 인사에서 조직운영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하여 부서 특성과 역할에 적합한 인물을 적재적소에 앉혔으며 일부 직위에 대해서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선발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발탁했다. 그 결과 102개 지사장 중 17명을 최초로 지사장 보직에 발탁했다. 이 중 3명은 공모선발을 통해 임명했다. 또 본부 15개 부서장 중 13개 부서장(87%)과 7개 지역본부장 중 6개 지역본부장(86%)을 교체했다. 지난 22일 김성주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제도 도입 30주년을 맞는 2018년은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첫 해이자 연금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제4차 재정계산이 이루어지는 천세일시(千歲一時·다시 맞이하기 어려운 아주 좋은 기회)의 한 해"라며 "공단이 제도개혁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여 '국민이 주인인 연금', '연금다운 연금'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사 역량 결집을 통한 제도개혁 실현을 위해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각종 현안을 토론하고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결의도 함께 했다.

2018-02-23 15:57:0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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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 신설

기술보증기금은 23일 문화콘텐츠 지원 인프라를 부산·영남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부산시 영상산업센터 내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보 김규옥 이사장과 박재호 의원,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센터는 부산·영남지역의 문화콘텐츠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이용기업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금지원부터 컨설팅까지 기업지원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지역 특화산업인 영화·영상·정보통신기술(ICT)산업을 중심으로 평가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콘텐츠산업은 제조업에 비해 산업규모는 작으나 높은 부가가치 창출과 고용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산업으로 미래 신(新)성장엔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보는 게임·영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산업을 문화콘텐츠금융센터로 집중하여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월 서울센터를 신설하고 이듬해 8월에는 경기도 판교에 경기센터를 신설했다. 부산센터 신설은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인프라를 부산·영남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에도 지방 문화산업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센터신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보는 문화콘텐츠산업 영위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3800억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이를 매년 점차 확대하여 오는 2021년까진 5000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기보 김규옥 이사장은 "부산은 영화·영상산업 인프라가 잘 갖추진 지역으로 기술력 있는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성공 사업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2-23 15:57:02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