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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그 접시"…CJ오쇼핑, 오덴세 '아틀리에 노드' 콜렉션 선봬

CJ오쇼핑은 tvN '윤식당2'에서 노출된 테이블웨어 '오덴세 아틀리에 노드(odense atelier nord)' 콜렉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제품 구성은 밥공기, 국공기, 수저받침, 머그, 원형종지(래미킨), 대·중·소 원형찬기, 정사각 접시, 원형 멀티볼, 나눔 접시, 파스타 볼, 대형 직사각접시, 면기, 오발 볼 등 39종이며 가격은 37만 9000원이다. 현재 CJ몰에서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최근 오덴세는 '윤식당2'에 노출되면서 화제가 됐다. 스페인의 작은 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한다는 내용을 소재로 한 이 프로그램에는 갈비, 닭강정, 김치볶음밥, 호떡 디저트 등 한국적인 매력이 가득 담긴 음식들이 오덴세의 얀테, 아틀리에 라인의 제품에 담겨 노출되며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치전과 호떡 디저트를 담은 '아틀리에 디저트 접시'와 '얀테 육각접시'를 소개하는 오덴세 홈페이지의 해당 페이지는 방송 전인 12월에 비해 10배 가까운 페이지뷰 증가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오덴세의 1월 오프라인 매출은 방송이 시작된 12월에 비해 2배가 늘었다. 오덴세는 이번 아틀리에 노드 콜렉션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윤식당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틀리에 콜렉션 제품(파스타볼·듀얼 플레이트·원형 종지 등) 9종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오덴세는 CJ오쇼핑이 2013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후 2017년까지 누적매출 290억 원을 기록한 CJ오쇼핑 테이블웨어 브랜드다. 지난 5월에는 업계 최초의 '플레이팅 전문 브랜드'로 새롭게 리뉴얼했다. 오덴세는 올해 지난 21일 문을 연 롯데백화점 전주점을 포함해 전국 롯데백화점 10곳과 용산, 잠실 등 한샘 9곳 등 전국에서 25개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8-02-26 12:09: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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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0년전 가격으로 인기 상품 판매

SK플래닛은 11번가의 10주년을 기념해 10년전 가격으로 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2008년 그때 그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2008년 주요 상품들을 10년전보다 좀 더 낮춘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샴푸는 1통에 3000원, 과자는 한 봉지에 500원, 브랜드 조깅화는 1만원대에 준비했다. 행사 상품들은 오전 9시부터 선착순 한정 수량 판매한다. 미쟝센 샴푸(680ml 3입·2종 키트)의 경우 최근 11번가 내 판매가격보다 30% 싼 9000원에, 아디다스·리복·미즈노 조깅화는 50% 가량 저렴한 1만9800원에, 장성 삼계농협의 사과(7~8kg)는 50% 할인한 8900원에, 롯데제과의 과자(꼬깔콘 8입·치토스 8입)은 7900원에, 국내산 삼겹살(500g)은 69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오전 11시와 오후 11시에는 할인율을 높인 '타임딜' 상품을 내놓는다. 파리바게뜨의 '그대로 토스트', LG생활건강의 아우라 섬유유연제·핸드크림 세트, 한국짐보리 짐월드의 창의블록 '클릭포머스', 뉴발란스 러닝화 등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T멤버십 11% 할인(최대 3000원), 카드사별 15% 할인(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명에게 OK캐쉬백을 최대 100만포인트 지급하는 '결제금액 페이백 포텐' 이벤트도 연다. 한편 지난 10년간 11번가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2008년 400만명이던 회원수는 2017년말 2650만명으로 6.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결제건수는 2008년 600만건에서 2017년 1억5000만건으로 25배, 결제상품수량은 2008년 907만개에서 2017년 3억4000만개로 37.5배 늘었다. 지난 한 해의 경우 1분마다 647개의 상품이 11번가에서 거래된 셈이다. 하우성 11번가 마케팅그룹장은 "지난 10년간 11번가는 고객과 판매자를 1대1로 연결하며 고객에게는 더 나은 혜택을, 판매자에게는 좋은 판매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며 "11번가를 찾아준 고객들을 위해 10년 전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올 한해도 새로운 쇼핑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2-26 12:09:22 김유진 기자
P2P금융 개인투자한도 1000만원→2000만원

27일부터 P2P대출 가이드라인 개정 시행…비(非)부동산 대출만 추가 투자 허용 앞으로 P2P(Peer to peer·개인 간)금융 개인의 투자 한도가 연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P2P대출 가이드라인'의 존속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보완해 27일부터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P2P대출 가이드라인은 지난해 2월 27일 시장의 급속한 성장세에 따라 투자자보호를 위해 1년 기한으로 제정됐다.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서 시장의 성장세가 다소 완화됐으나, 매월 증가율 8~10% 수준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그러나 부동산 대출 쏠림, 대출부실 현실화 등 P2P대출시장의 리스크가 존속함에 따라 금융위는 가이드라인을 연장해 지속 시행하기로 했다. 크라우드연구소에 따르면 부동산 관련 대출 비중은 지난해 5월 말 60.2%(8870억원)에서 올해 1월 말 64.6%(1조6066억원)로 상승했다. 아울러 한국P2P금융협회 공시 자료를 보면 30일 이상 연체된 대출비중(잔액 기준)은 2016년 말 1.24% 수준이었으나, 시장 확대 및 대출만기 도래로 올 1월 말 7.96%로 상승했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우선 일반투자자의 투자한도를 현행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원칙적으론 1개 P2P 대출정보 중개업자 기준으로 개인투자자의 투자한도가 1000만원이다. 다만 소상공인 대출 투자 유도와 부동산 쏠림 현상 완화를 위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 부동산 담보대출 외 비(非)부동산 관련 대출에 한해서만 1000만원 추가 투자를 허용한다. 또 ▲사업정보 ▲부동산PF 공시 ▲대출현황 등 정보제공도 강화한다. 개정안은 P2P대출플랫폼의 건전성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재무현황, 대주주현황에 대한 정보 제공을 의무화했다. 부동산PF의 경우 부동산 건설 사업의 복잡성을 감안해 관련 리스크 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공시항목으로 구체화해야 한다. 대출자가 동일 P2P플랫폼을 통해 복수의 대출을 받은 경우 그 사실과 모든 대출현황을 공시하도록 했다.

2018-02-26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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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B2B 공기청정기 시장 조준…벽걸이형 '블루스카이 4000' 출시

삼성전자가 B2B(기업간거래) 시장을 겨냥해 벽걸이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4000'을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벽걸이형으로 제품 설치 공간에 대한 고민을 덜어 주고 어린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내 청정 수준에 맞게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해 35dB(데시벨) 이하의 저소음으로 운전하는 '저소음 학습 모드'가 탑재돼, 교실·독서실 같은 학습 공간이나 병원 같이 조용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블루스카이 4000은 '6중 청정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집진필터로 0.3㎛(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입자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전문 계측 장비 원리를 활용한 '레이저 PM1.0 센서'가 탑재돼 지름 0.3㎛의 미세먼지까지 정밀하게 측정하고 가스 센서로 유해가스 오염도까지 감지해 실내 '종합 청정 지수'를 4단계 색상으로 표시해 준다. 이 제품에는 와이파이 연결을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기능도 탑재돼 '스마트 싱스(Smart Things)' 앱을 통해 외출 중 실내 공기상태 확인, 원격제어, 필터 교체 주기 확인·구매 등을 간편하게 실행해 준다. 이 밖에도 ▲미세먼지 집진필터와 숯 탈취필터가 일체형이라 한번에 교체 할 수 있고 ▲극세 필터를 간편하게 분리해 물로 세척할 수 있으며 ▲벽면에 부착돼 있어도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제공된다. 블루스카이 4000은 청정면적 99㎡·85㎡ 2개 모델로 출시돼 평균 면적이 67.7㎡ 일반 교실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에너지 소비 효율은 1등급이다.

2018-02-26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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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누적 방문객, 43만명…패럴림픽도 후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선통신 및 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성공적으로 올림픽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을 위해 평창, 강릉, 인천공항 등 총 9곳에 운영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의 누적 방문객이 지난 25일까지 43만명이라고 26일 밝혔다.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갤럭시 노트8'을 비롯한 총 2157개의 삼성전자 최신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는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는 세계 최초로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현실로 일반인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우주 여행을 가상현실로 실현해 주목을 받았다. 스켈레톤, 스노보드 등 동계올림픽 종목 가상현실 체험존 역시 많은 체험객들에게 실제와 같은 스릴과 재미로 큰 호응을 이끌며, 총 16만명의 쇼케이스 방문객이 VR 플랫폼을 체험했다. 이 밖에도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서는 15만 개의 삼성 올림픽 핀을 방문한 팬들에게 제공하고, '2018 평창 삼성 핀 챌린지'에 핀 컬렉션을 완성한 선착순 10인에게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지급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4000여대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제공,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올림픽의 감동의 순간을 담아내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 전에 진행된 성화봉송에는 1500명을 선정해 전 세계에 희망과 열정을 전파하기도 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POCOG)와 협력해 경기 기록, 선수 정보, 메달 순위, 올림픽 관련 뉴스 등 경기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2018 평창 공식 앱'을 공개했으며, 전세계 총 128만여명의 올림픽 팬들이 다운로드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도 공식 후원하며,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2-26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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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협력회사 대금 현금 지급…'동반성장 체제 강화'

오리온, 협력회사 대금 현금 지급…'동반성장 체제 강화' 오리온이 협력회사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지급일수를 대폭 단축하는 등 동반성장 체제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52개 협력회사들을 대상으로 2월분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대금 지급일수도 기존 25일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일 기준 1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협력회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고 회사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올해 동반성장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을 위한 온라인 공개 입찰 방식의 '오픈 구매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오리온 해외 법인과 연계해 협력회사의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 더불어 동반성장 대상을 원료공급 농가까지 확대해 감자 생산 지원 및 지역사회 후원 등 농가 상생 활동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16년에는 하도급 법규 준수를 위한 4대 실천사항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대금 지급일수도 기존 60일에서 25일로 단축해 협력회사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며 상호 존중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2017년에는 중소 협력회사의 경쟁력 제고와 수익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본격화했다. 동반성장 대상 업체를 기존 원부재료 업체에서 설비업체까지 확대하고, 발주 시스템 개선, 품질 관리 노하우 전수 및 기술 개발 지원, 성과공유제 시행 등 상생 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였다. 특히 잉크제조사 '성보잉크', 인쇄용 동판제조사 '한두패키지'와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공동 개발해 식품용 포장재 최초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고 제품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두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협력회사와 동반성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연말에는 우수 협력회사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협력회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자금 운용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 대금의 조기 현금 지급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상호 윈-윈(Win-Win)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협력관계를 확립해 동반성장 체제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6 10:43: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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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닥터자일리톨버스', 용인 보바스 어린이의원 방문

롯데제과 '닥터자일리톨버스', 용인 보바스 어린이의원 방문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닥터자일리톨버스'는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보바스 어린이의원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자일리톨버스는 국민 치아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전국 곳곳을 방문하여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보바스 어린이의원 내 치과시설이 없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대부분이라 치과 진료가 절실하다는 판단에 방문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다. 이번 방문에서 닥터자일리톨버스는 치과 전문 의료단 10여명을 구성하여, 어린이 입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40명을 진료하고 치약, 칫솔 세트 및 과자를 증정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이 캠페인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과 전문 의료단을 구성, 이들을 태운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매월 국내 치과 의료 서비스 소외지역을 방문하여 구강 검진 및 스케일링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13년 3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금까지 전국을 돌며 58차례에 걸쳐 약 4000명을 진료했다. 롯데제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료가 필요한 지역을 신청 받고, 이 중 진료 대상인원이 기준 이상 구성될 수 있는지, 진료를 꼭 필요로 하는 지역인지 등의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통해 지역을 선정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26 10:4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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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고속 촬영 지원 이미지센서 출시…1초에 960프레임

삼성전자가 초당 960 프레임의 슈퍼 슬로 모션 녹화와 120분의 1초 고속 촬영을 지원하는 이미지센서 신제품 'ISOCELL Fast(아이소셀 패스트) 2L3'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이미지센서 내부에 2Gb(기가비트) D램(LPDDR4)을 적층해 초고속 촬영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이미지센서는 픽셀을 통해 빛을 받아들여 이를 아날로그로직 칩을 통해 디지털 코드로 변환한다. 이렇게 변환된 이미지는 모바일 프로세서에서 이미지 처리 작업을 거쳐 기기에 저장된다. 하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이미지 센서와 모바일 프로세서간의 전송 대역폭 제약으로 초당 960프레임 수준의 대량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없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아이소셀 패스트 2L3는 이미지센서와 모바일 프로세서간의 전송 대역폭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아날로그 로직 층 아래 별도의 모바일 2Gb D램을 추가한 3단 적층구조다. 초고속 촬영시 발생하는 방대한 프레임 데이터를 내장된 D램으로 먼저 빠르게 저장한 뒤 모바일 프로세서로 처리하기 때문에 센서와 프로세서간 대역폭 제약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이소셀 패스트 2L3을 탑재한 스마트기기는 초당 960 프레임의 슈퍼 슬로 모션은 물론 120분의 1초의 짧은 순간도 촬영할 수 있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젤로현상(Jello Effect)이나 이미지 왜곡 없이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기 위한 3D 노이즈 감소, 어두운 실내나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는 실시간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1.4㎛, 1200만 화소로의 삼성전자 아이소셀 패스트 2L3은 듀얼 픽셀 기반으로 정확한 위상 검출 자동초점(PDAF)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촬영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오토포커스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현재 양사 중으로, 삼성전자의 신작 스마트폰 갤럭시S9에 탑재됐다.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 마케팅팀 허국 상무는 "아이소셀 이미지센서는 고품질 이미지와 초고속 오토포커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해 왔다"며 "D램을 내장한 3단 적층센서 2L3은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이 더욱 프로페셔널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8-02-26 10:28:34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