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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중국 고급재 시장 공략 위해 솔루션마케팅센터 설립

포스코가 핵심 수출 시장인 중국에 솔루션마케팅센터를 설립하고 자동차강판과 고급강 판매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포스코는 포스코차이나 상해사무소에서 정탁 철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고객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솔루션마케팅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국은 2009년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 판매국에 오른 데 이어, 자동차 생산량이 연 평균 3%에 가까운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 약 3,4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핵심 거점이다. 중국 내 자동차강판 및 고급재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중국 솔루션마케팅센터는 기존 테크니컬서비스센터(TSC)의 제품서비스업무에 솔루션 전략을 수립하는 솔루션기획부와 현지 맞춤형 이용 기술을 개발하는 솔루션개발부 기능을 추가해 선도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찾아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본사 파견 연구원과 현지 인력의 유기적인 협력하에 현지에서 고객에게 솔루션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고객사 제품 수준 향상에도 영향을 주는 등 고객을 이끌어주는 솔루션마케팅을 선보일 방침이다. 한편 포스코는 해외 고급 강건재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 2월 베트남에 해외 첫 강건재 솔루션마케팅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2018-04-19 17:05: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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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사 극적 합의해도 후폭풍 만만치 않을 듯

극한 대립으로 치닫던 한국지엠(GM) 노사가 법정관리 '데드라인'을 앞두고 이틀 연속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협력업체는 물론 영업망까지 붕괴 위기에 처하는 등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확산되고 있다. 한국GM 노사는 19일 오후 2시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10차 본교섭을 한국GM 부평공장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전날 사측은 9차 교섭을 통해 '군산공장 노동자 680명'에 대한 추가 희망퇴직 접수와 전환 배치, 무급 휴직 등을 제시했다. 지난 2월 폐쇄된 군산공장 노동자들에 대한 대안을 별도 제시안 형태였다. 군산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차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뒤 일부 인원을 단계적으로 전환배치하고 남은 인원에 대해서는 무급휴직을 실시하겠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노조가 그동안 주장해왔던 군산공장 노동자 고용 보장 문제와 신차배정을 포함한 장기 발전안 제시를 거듭 요구하면서 협상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전날 협상은 성과 없이 결렬됐고, 이날 10차 교섭에서는 이와 관련해 양측이 집중 교섭에 나서고 있다. 사측이 한 발 물러난 수정 제시안을 포함한 비용절감안에 노조가 얼마만큼 접근할지가 관건이다. 다만 한국GM 노사 교섭이 난항을 겪으면서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합의점을 찾더라도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는 산적해있다. 우선 회사가 정상화되더라도 1000명에 가까운 영업사원이 회사를 떠난 상황에서 판매망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 한국GM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 쉐보레 대리점은 284개로 작년 4월과 비교해 16개 줄었다. 차량 판매가 감소하면서 자연스럽게 대리저도 감소한 것이다. 특히 영업사원 이탈은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달 기준 한국GM 영업사원은 총 2545명으로 1년 전보다 1000명 가까이 감소했다. 100% 대리점 방식으로 운영되는 한국GM 특성상 영업사원들은 기본급이 전혀 없으며 차를 팔아야만 성과급 형태로 급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협력사들의 유동성 위기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금융권에서 한국GM과 거래하는 부품 협력업체들을 '중점 관리대상' 업체로 분류하고 대출한도 관리, 여신 축소 등에 나서면서 특히 영세한 2·3차 협력업체들의 유동성 위기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일례로 한국GM 협력사들은 납품 대금으로 받은 60일 만기 전자어음을 3%대 금리로 할인해(외상채권담보대출) 운영 자금으로 쓰는데, 최근 은행들이 어음 할인을 거부하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한국GM 협력업체 특별 상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한국GM의 노사 갈등 여파로 '돈 줄 마른' 협력사들을 위한 자금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서면서 숨통은 트일 전망이다. 한국GM 관계자는 "부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10차 본교섭은 생각보다 장시간 진행될 것"이라며 "20일까지 잠정합의 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19 17:04: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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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부처등서 '패싱' 소상공인聯, 생계형 적합업종 놓고 '외로운 싸움'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등으로부터 '패싱'을 당하고 있는 소상공인연합회가 외로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홍종학 중기부 장관에게 소상공인 문제를 놓고 허심탄회하게 작은 것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자며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최 회장은 지난달 말 치러진 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경쟁 후보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돼 1대에 이어 2대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이 과정에서 반대파와 이를 미는 여당측으로부터 무언의 압박을 받는 등 마음고생이 심했다. 연합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여·야당 당론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들의 생존이 걸린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을 국회가 빨리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은 지난 16일 국회 관련 상임위를 넘어서지 못했다. 이러다 자칫 4월 임시국회도 물 건너갈 위기에 처했다. 최 회장은 "소상공인을 무조건 보호해주고 울타리만 쳐주면 소비자들에게 욕만 먹는다. 우리들이 생계형 적합업종에 목을 매는 이유는 일부 나쁜 대기업들만 시장에 들어와 골목상권을 침범하고 반대로 착한 대기업은 칭찬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이들 착한 대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상생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그래서 우린 생계형 적합업종을 '성장형 적합업종'으로 부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합회가 적합업종 특별법 통과를 위해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인 것도 벌써 한 달 가까이 돼간다. 얼마전부턴 천막농성에도 들어갔다. 4월 통과를 위해 배수진을 단단히 친 것이다. 관련 특별법은 소상공인을 포함해 중소기업계가 모두 오래전부터 제기한 이슈였지만 이젠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만 들리는 모양새다. 연합회는 얼마전 새로 출범한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도 홀대를 받았다. 4기 동반성장위원들을 뽑는 과정에서다. 최 회장은 앞서 3기때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하지만 그동안 위원회에 참여했던 대·중소기업·공익 위원들에 비해 최 회장이 유독 '입바른 소리'를 많이 한 것이 4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이유가 아니겠느냐는게 주변의관측이다. 동반위에 따르면 이번 4기 동반위원에는 소상공인 업계에서 수퍼마켓조합연합회 임원배 회장이 새로 포함됐다. 최 회장은 "향후 생계형 업종 심사를 동반위가 맡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관련 특별법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연합회가 동반위와 위원 선정에 대한 어떤 교감도 갖지 못했다"면서 "4기 위원들 명단도 뉴스를 보고 알았다. 이때문에 (생계형 적합업종에 대한)소상공인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졌다"고 토로했다. 앞으로 3년간 더 연합회를 이끌게 된 최 회장은 지난 12일 취임식을 겸한 출범식을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등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인사들이 함께 했다.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병완 위원장도 참석했다. 하지만 정작 주무부처인 중기부는 장·차관을 비롯해 업무와 직접 관련이 있는 중기부내 소상공인정책실장 등의 얼굴이 보이질 않았다. 중기부 명의의 화환도 없었다. 연합회는 출범식에 앞서 중기부에 초청장을 공식적으로 보내고, 참석도 여러 차례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부는 기관장이 유관단체장의 취임식에 참석한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불참했다는 입장이다. 연합회와 중기부 사이가 벌어진 직접적 이유는 바로 최저임금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최저임금 정책에 대해 생존과 직결된 소상공인들의 여론을 모아 연합회가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부 정책에 반하는 단체로 찍히며 중기부의 눈밖에 났다는 게 주변의 시각이다. 최 회장은 "대처가 미숙하긴했지만 최저임금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정부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게다가 힘도 없는 소상공인의 모임이 조직화도 안돼 있고, 야당도 마침 연합회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이라 (중기부는)여러가지에서 (우리를)대화채널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하지만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가 공정경쟁 문제 등을 제기해 소상공인과 코드가 맞고 전환점을 잘 만들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우리의 생존과 직결된 최저임금 문제를 먼저 내세웠지만 우린 (정부와)협의하고 협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부와 여당이 소상공인 내부의 목소리에 대해 파트너십을 가져준다면 소상공인들도 당연히 합리적으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상공인들은 구조적으로 '투쟁하는 조직'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했다. 최 회장은 "그동안 혼란스러웠지만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해외 진출 등 긍정적 문제들을 갖고 장관께서 자리를 먼저 만들어줬으면 한다. 연합회가 법정단체라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드니까 (우리가)자꾸 소리를 높이는 것이다. 우린 반정부단체가 아니다. 장관이 소상공인만큼은 보호해주고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게 회원들의 한결같은 생각이다. 대화창구를 열고 싶다"고 전했다.

2018-04-19 16:15: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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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금융·기술·수출 융합상담회 개최

- 120여 개 기업 참가, 맞춤형 일대일 현장상담 진행 신용보증기금은 서울대, KOTRA와 함께 1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 CEO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5회 금융·기술·수출 융합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융합상담회는 중소기업이 금융, 기술개발, 해외진출 분야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3개 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12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맞춤형 일대일 현장상담이 이뤄졌으며 각 기관별 주요 지원제도 설명과 함께 해외진출 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한 KOTRA 전문위원의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개발업체 주식회사 빛컨의 김민규 대표가 신보와 서울대의 금융, 기술컨설팅 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헬스케어 제조업체 디트론 주식회사 안성훈 대표가 KOTRA 지원을 통한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해 참가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보는 기술중심형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융합상담회를 개최하여 471개 기업에게 맞춤형 현장상담을 진행하고 보증 841억원, 투자 57억원을 지원했다. 또 서울대와 KOTRA의 연계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기술개발 20건, 수출실적 4억8300만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신보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 등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들이 공동으로 현장상담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혁신형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성장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4-19 15:52:4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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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도 '리딩뱅크' 선점…순이익 9682억원

KB금융지주가 1분기에 9682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리딩뱅크' 자리를 선점했다. KB금융은 19일 올해 1분기 순이익 96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대 자회사인 KB국민은행의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KB금융 관계자는 "각종 규제 영향으로 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보다는 우량 중소기업대출에 집중하면서 원화대출금이 견조하게 증가했고, 적극적인 인력구조 개편과 비용절감 노력,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해 비용효율성이 상당히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비은행부문 실적과 관련해서는 "KB증권의 경우 은행과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면서 경상이익 체력이 개선되고 있으며, KB손해보험은 분기당 1000억원 안팎의 순이익을 시현 중에 있어 그룹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개선에 따른 이익기반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1분기 순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9% 늘어난 2조1438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룹과 은행의 NIM은 각각 2.00%, 1.71%를 기록했다. 순수수료이익은 6289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초로 6000억원대를 달성했다. 증시호조에 따른 주식 거래대금이 늘었고, 주가연계증권(ELS) 등 신탁상품 판매가 증가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645억원으로 IFRS9 도입에도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KB금융의 총자산은 452조1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5% 증가했고,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5.08%, 14.52%를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가 20일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지만 KB금융을 넘어서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 추정치는 8536억원이다. 리딩뱅크 자리는 2008년까지는 KB금융이, 이후부터 2016년까지는 신한지주가, 다시 지난해부터는 KB금융이 탈환한 상황이다. 당분간 KB금융이 신한지주를 앞서는 구도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은 2016년 2분기 현대증권 인수에 이어 2017년 2분기 보험과 캐피탈의 완전 자회사화로 신한지주와 격차를 벌려놨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2014년부터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자산과 이익을 늘려왔다"며 "올해도 KB금융의 순이익이 3조4800억원으로 신한지주 3조1000억원을 웃돌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신한지주가 ING생명을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면 리딩뱅크 언제든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18-04-19 15:44: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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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안주 간편식 '즉석포차' 2종 출시

사조대림, 안주 간편식 '즉석포차' 2종 출시 사조대림은 안주 간편식 '즉석포차'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사조대림 '즉석포차' 2종은 포장마차 인기 메뉴인 닭발과 닭근위를 이용한 제품으로, '매콤불닭발'과 '통마늘근위'로 구성됐다. 사조대림 '즉석포차'는 집에서도 포장마차 안주의 맛과 분위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화 방식으로 만들어 진짜 불 맛과 불 향이 살아있으며, 매콤함이 더해져 직화구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포장에 증기 배출구가 있는 '증기배출 파우치 포장'을 적용해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간만 데우면 불 맛과 불 향 가득한 포장마차 안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양 또한 혼술을 즐기기에 적당한 1인분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혹시 1인분으로 양이 부족하다면 넉넉히 담긴 즉석포차의 매콤한 양념에 소면, 밥 등을 비벼 먹거나 다른 안주를 찍어먹는 소스로 사용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김유신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즉석포차 '매콤불닭발'과 '통마늘근위'는 평소 집에서 만들어 먹기 쉽지 않았던 닭발과 닭근위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04-19 15:44: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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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농원-고창군, '꿈꾸는 텃밭 프로그램' 실시

상하농원-고창군, '꿈꾸는 텃밭 프로그램' 실시 상하농원이 고창군 사회복지관과 협업해 성장기 어린이와 고창군 농부 1세대 어르신이 함께하는 텃밭 체험 교육 '꿈꾸는 텃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꿈꾸는 텃밭 프로그램은 고창군 내 유치원에 다니는 원아와 농부 1세대 어르신을 1:1로 매칭해 어린이 30명, 어르신 30명의 총 6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격주로 운영된다. 서로 짝이 된 농촌 1세대와 3세대는 상하농원에서 청정 자연 속 텃밭을 가꾸며 체계적인 농촌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에겐 깨끗한 자연과 바른 먹거리의 가치를 전하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교육을 도우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기관의 원예치료 및 텃밭 전문 교육 강사의 지도 아래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목요일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둘째 주에는 어린이집에서 기본지식 및 이론 중심의 스토링텔링형 교육이 이뤄지며, 넷째 주에는 상하농원 내 텃밭에서 오감을 활용해 수세미·메밀·호박 등의 작물을 관찰하고 수확까지 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대상자의 수준과 작물의 성장 및 계절 요인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구성됐다. 4월 첫 달에 씨앗을 공부하는 가장 기초적인 수업부터 마지막 달인 11월에는 직접 텃밭에서 작물을 수확하는 체험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상하농원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고창군 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농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 되어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19 15:4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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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 개최

탐앤탐스,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 개최 탐앤탐스는 오는 25일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TOMSTAGE)'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4개의 테마를 가지고 탐앤탐스로 이어진 모든 사람들과의 상생 '투게더 캠페인'을 하고 있다. 탐스테이지는 탐앤탐스가 진행 중인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중 하나로 우리 사회 곳곳의 행복을 지원하는 'Together with Society' 테마에 포함된다. 탐앤탐스는 신진 뮤지션 및 공연형 아티스트를 초청해 대중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을 공연장으로 제공하며, 탐앤탐스를 방문한 고객은 자연스럽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탐스테이지는 완연한 봄을 알리는 무대로 꾸며진다. 설렘 가득한 봄을 닮은 목소리의 '벤(BEN)'과 랩부터 노래까지 다재다능한 신예 아티스트 '요셉'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 벤은 최근에 선보인 신곡 'Iced Coffee(아이스커피)'를 선보인다. 아이스커피를 좋아하는 연인들의 사랑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따스한 봄과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올 상반기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인 요셉은 탐스테이지를 통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선보인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는 투게더 캠페인의 취지처럼 많은 사람들과 행복한 문화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인 마지막 수요일에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펼치고 있다"며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이번 탐스테이지 공연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활기찬 봄 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4-19 15:43:5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