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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 보합세…농림수산품 내리고 서비스 오르고

지난달 한파가 물러가면서 생산자물가지수가 동일 값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8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4.07로 전월 104.04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선 1.4% 상승하여 지난 2016년 11월 이후 17개월 연속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수로 국내 생산자가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도매물가를 의미한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과 동일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월 생산자물가지수는 한파와 폭설로 지난 2014년 11월 104.13 이후 3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낸 바 있다. 품목별로 살피면 농림수산품은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기상여건 회복으로 출하량이 늘어난 농산물이 0.4% 떨어졌다. 특히 피망 -47.2%, 풋고추 -26.6%, 딸기 -25.0% 등의 하락폭이 컸다. 반면 수산물은 가자미 77.8%, 물오징어 1.5% 등 1.0% 올랐고 축산물은 오리고기 9.9%, 닭고기 9.8% 등 0.5% 상승했다. 서비스가격은 0.1% 상승하며 오름세를 지속했다. 음식점 및 숙박 0.3%, 사업서비스 0.2%, 건축물청소 1.5% 등 상승했다. 국내항공여객 -6.0%, 국제항공여객 -4.6% 등 운수는 휴가철이 끝나면서 0.2% 내렸다. 공산품은 보합했다. 제1차금속제품이 0.6% 상승했고 전기 및 전자기기는 0.6% 하락했다. 한편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국내 출하, 수입 제품을 포함 생산단계별로 구분하여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0.2% 하락했다. 환율 하락으로 수입물가가 내려가면서 원재료와 중간재가 각각 2.0%, 0.2% 내렸다. 수출품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0.2% 하락했다.

2018-04-19 08:39:4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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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봄 나들이객 겨냥한 '포켓푸드' 잇따라 출시

식품업계, 봄 나들이객 겨냥한 '포켓푸드' 잇따라 출시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 가기 좋은 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 벚꽃, 진달래, 튤립 등 각종 꽃 축제부터 딸기 축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축제들이 봄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축제 철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포켓푸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포켓푸드는 소용량으로 포장돼 휴대가 쉬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영양소까지 섭취 할 수 있어 나들이 간식으로 좋다. 정식품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달콤한 과즙두유로 허기를 채우면서 씹는 재미도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두유에 애플망고 과즙과 쫀득쫀득한 코코넛 알갱이인 나타드코코를 넣은 제품이다. 콩의 단백질과 각종 영양이 풍부한 두유에 비타민A, C, D와 무기질이 풍부한 애플망고 1개 분량의 천연 과즙을 넣어 영양 균형을 맞췄다. 매일유업 '데르뜨(D'ertte) 과일젤리'는 과일의 상큼함과 향긋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매일유업의 디저트 전문 브랜드 '데르뜨'의 과일젤리 3종은 과즙이 40~50% 이상 함유된 '젤리가 된 과일'이라는 콘셉트의 제품이다. 풍부한 과즙뿐 아니라 과육이 들어있어 한층 과일 본연의 맛을 더하며, 코코넛 젤리인 나타드코코를 첨가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데르뜨(D'ertte) 과일젤리 3종'은 오렌지 맛 외에 기존에 젤리 형태로는 접하기 어려웠던 자몽과 백도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동원F&B '저스트(JUST)'는 채소, 코코넛, 건과일 등 다양한 재료의 본연의 맛과 함께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동원F&B의 자연 원물 간식 브랜드 '저스트'는 ▲야채칩 2종(양파칩·당근칩) ▲코코넛칩 2종(오리지널·카라멜) ▲건과일 2종(무화과·살구)의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야채칩 2종은 100% 생양파와 생당근을 통째로 썰어 밀가루를 묻히지 않고 진공저온공법으로 튀겨내 지방함량은 줄이면서도 야채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 코코넛칩 2종은 코코넛 과육을 썬 뒤 카라멜 색소가 아닌 설탕으로 직접 만든 카라멜 시럽을 사용했으며, 건과일 2종은 설탕, 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건조를 통해 만들었다. 롯데푸드 '키스틱 말랑카우'는 짭짤함과 달콤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일명 단짠 제품이다. 롯데푸드의 대표 미니 소시지 '키스틱'에 롯데제과의 대표 소프트캔디 '말랑카우'를 넣어 만든 소시지 제품이다. 풍부한 우유의 맛과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식감을 살린 이색 소시지로 말랑카우의 달콤한 맛과 연육의 짭짤한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23g과 50g의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있으며, 말랑카우 로고와 귀여운 젖소 캐릭터 디자인이 그려진 포장지로 낱개 소시지를 하나씩 포장해 휴대 편의성과 재미를 더했다. 일동후디스는 봄 나들이 유아간식 기획세트 3종을 출시한다. 이번 기획제품은 유기농 쌀과자를 비롯해 웨하스, 순곡물바 등 일동후디스의 유아간식 브랜드 '후디스 냠냠'의 베스트셀러를 모았다. 봄나들이 기획팩과 봄 나들이 피크닉 세트 2종이다. '봄나들이 기획팩'은 유기농 배아미와 발아 퀴노아를 배합하고 합성착색료,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 등이 첨가되지 않는 건강 쌀과자 '후디스 유기농 쌀과자' 바나나맛과 블루베리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나들이 피크닉 세트'는 과자 세트와 간식 세트 2종으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웨하스 2종과 '후디스 순곡물바' 바나나맛과 치즈맛으로 구성됐다. 간식 세트는 프리미엄 웨하스 2종에 유기농 사과와 배를 사용한 과즙 주스 4개가 들어있다. 업계 관계자는 "포켓푸드는 소용량으로 포장되어 휴대하기 쉬워 봄 나들이객이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다"며 "업체마다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19 08:35: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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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퀘이커' 핫시리얼 4종 판매 시작

롯데제과, '퀘이커' 핫시리얼 4종 판매 시작 롯데제과는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를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핫시리얼(hot cereal) 4종으로, 컵(용기)과 케이스 포장으로 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밀크', 3종과 파우치 형태의 '퀘이커 오트밀 클래식오트' 1종이다. 퀘이커 4종은 국내에서 생산된다.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은 오트밀 고유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오트밀(oatmeal)은 볶은 오트(귀리)를 납작하게 만든 후, 물이나 우유와 섞어 죽처럼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오트(귀리)는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비타민B1이 많고, 소화가 잘 되고 섬유질이 풍부해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아침 식사로 많이 이용한다.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는 오트에 바나나와 아몬드가 들어가 있어 씹는 식감과 달콤한 맛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제품이다. 또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밀크'는 오트에 우유의 풍미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풍부하다. 퀘이커 제품은 19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4월 말부터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 한국야쿠르트와의 협업으로 야쿠르트 아줌마 및 하이프레시(온라인몰)를 통해 컵(용기)제품 2종에 한하여 단독 운영 판매를 시작한다. 운영 제품은 '퀘이커 오트밀 멀티그레인'(5월 1일 출시)과 '퀘이커 오트밀 머쉬룸크림'(6월 1일 출시)이다.

2018-04-19 08:35: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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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반전매력 뿜뿜' 기아차 K9 두개의 얼굴

'품격·감성·기술의 결합.'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한 'K9'을 시승하면서 느낀점이다. 기아차 K시리즈의 맏형인 K9이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앞세워 국내 출시 초반부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K9은 6년만에 출시된 풀체인지 모델로 전사 역량이 집약된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이다. K9은 출시 초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4주만에 3000대가 예약됐으며 40~50의 선택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9은 계약자 가운데 3.8엔진을 선택한 비중이 80%를 넘어 역동적이면서 고급 감성을 원하는 소비자 요구를 잘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에 지난 17일 신형 K9 3.3T의 시승을 통해 차량의 성능을 분석했다. 시승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를 출발해 강원도 춘천 더플레이어스cc를 경유해 돌아오는 160㎞에서 진행했다. 도심주행과 고속도로, 지방국도를 주행했다. 디자인은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고속도로 주행 중 휴게소에 들러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한 시민이 "기아차에요? 외제차 인 줄 알았어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만큼 기아차가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를 꾀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특히 이전보다 웅장해진 차체가 그런 느낌을 배가시켰다. 기존 K9이 전장 5095㎜, 전폭 1900㎜, 전고 1490㎜였던 데 반해 신형 K9은 전장 5120㎜, 전폭 1915㎜, 전고 1490㎜에 달한다. 실내 디자인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났다. 특히 내장 컬러와 시트에서 공을 들인 느낌이 역력했다. 주행성능은 고급세단의 안정감은 물론 고속구간에서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쇼퍼 드리븐(주인이 뒷좌석에 앉는 차)'에 충실했지만 '오너 드리븐(직접 운전하는 차)'상황에서는 더욱 매력적이다. 신형 K9은 에코, 컴포트, 스포츠, 커스텀, 스마트 주행모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주행모드별로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와 사운드가 다르게 표시되고 엔진 토크, 변속, 핸들 조작감이 달라진다. 시승 구간에서는 컴포트 모드와 스포츠 모드를 이용했다. 컴포트 모드의 주행감은 전반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 대형세단의 장점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자 엔진 반응은 물론 변속기, 핸들 조작감까지 완벽하게 달라졌다. 스포츠 모드에서 가속페달에 힘을주자 순식간에 150㎞/h를 넘어섰다. 그러나 운전자가 체감하는 속도는 훨씬 낮게 느껴졌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도 출렁거림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신형 K9은 길이 5120㎜, 너비 1915㎜, 높이 1490㎜, 축간 거리 3105㎜로 높이를 제외하면 이전 모델보다 확연히 크다. 기아차는 K9에 첨단 주행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넥쏘에서 처음 선보인 '차로 중앙 유지 보조' 기술은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중인가' 싶을 만큼 정확도가 높았다. 또 좌·우측 깜빡이를 켜자 전면 디스플레이에 사각지대를 카메라로 비춰 차선 변경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다. 신형 K9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플래티넘 I 5490만원 ▲플래티넘 II 5950만원 ▲플래티넘 III 6890만원 ▲그랜드 플래티넘 7750만원이다. 3.3 가솔린 모델은 ▲마스터즈 II 6650만원 ▲마스터즈 III 7370만원 ▲그랜드 마스터즈 8230만원이다. 5.0 가솔린 중 유일한 트림인 퀀텀은 9330만원이다.

2018-04-19 06:46: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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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본격 공략 선언

삼성전자가 유럽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본격 공략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17~22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2018'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내 가전업체로는 유일하게 '유로쿠치나' 부문에 약 300평의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일상으로 들어온 주방'이라는 주제로 '삼성 빌트인'과 '데이코 모더니스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빌트인 가전을 구성하는 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는 오븐 신제품 '듀얼 쿡 플렉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듀얼 쿡 플렉스 오븐은 75L 대용량으로 내부 공간을 둘로 나눠 각기 다른 온도로 동시에 2가지 요리를 할 수 있다. 치킨 등 부피가 큰 재료를 요리할 때는 오븐 전체를 사용할 수도 있어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에는 상부만 혹은 전체로 개폐 가능한 '플렉스 도어'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와이파이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뿐 아니라 50여개 자동 조리, 식재료 종류에 따른 메뉴와 최적 조리모드 추천, 나만의 레시피 저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조리를 돕는 듀얼 쿡 플렉스 오븐 ▲독립냉각 시스템 '트윈 쿨링'이 적용된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인덕션의 화력 수준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가상 불꽃' 쿡탑 ▲'워터월' 식기세척기 등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빌트인 가전 풀 라인업을 구축해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 스마트 기능으로 프리미엄 주방 트렌드를 제시해 주목 받았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해 유럽 주방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IoT 연결성을 강화해 빌트인 가전의 미래를 제시하기도 했다. 심미적 가치와 내구성을 갖춘 포슬린 소재를 적용한 데이코 빌트인 냉장고, 완전히 편평한 전면 디자인으로 가구와 완벽하게 매칭되는 '프리미엄 플랫 디자인' 냉장고가 타임리스한 가치를 주는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프리미엄 플랫 디자인은 유럽형 상냉장·하냉동 빌트인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에서 프렌치도어 냉장고, 데이코 라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스마트싱스를 통해 연동된 생활가전 제품과 각종 스마트 기기들로 구현된 IoT홈도 소개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 부문장(사장)은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제품과 디자인, IoT 적용 기술이 '유로쿠치나'를 방문한 고객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유럽 시장에서 빌트인 가전 사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8 18: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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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 모집

KT&G,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 모집 KT&G가 5월 14일까지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지원 사업인 '2018 밴드 디스커버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실력파 신인 뮤지션들이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KT&G가 신진 예술가 지원을 위해 2013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 자격은 장르에 상관없이 EP(Extended Playing) 이상의 음반을 1장 이상 발매한 뮤지션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서류 및 음원 심사를 통해 1차 선발팀이 결정되며, 이어 2차 공개 경연을 거쳐 최종 2팀이 선정된다. 최종 선발된 팀들은 총상금 600만원과 함께 상상마당 기획공연 및 '2018 상상실현 페스티벌' 무대에 서게 된다. 이외에도 팀 홍보를 위한 라이브 공연 영상 및 프로필 사진 제작, 상상마당이 운영하는 다른 음악 지원 사업 참가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KT&G 상상마당은 신인 뮤지션 지원을 위해 '밴드 디스커버리' 이외에도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지원하는 '나의 첫 번째 콘서트', 뮤지션의 신규 앨범 발매를 돕는 '써라운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서는 쏜애플, 안다영, 더베인, 다브다 등 많은 뮤지션들이 배출돼, 상상마당을 비롯한 국내의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KT&G 관계자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실력이 있음에도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국내 신인밴드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잠재력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적극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04-18 17:56: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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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주관한 '2017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공시 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의무, 자율, 공정공시 등 정량평가와 공시 정확성 및 적시성, IR개최 등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면 3년 간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유예, 공시교육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IR활동뿐만 아니라 기업의 주요경영사항에 대해 적시성 있고 완결성 있는 공시를 종합적으로 제시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J프레시웨이 재무팀 관계자는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보를 정확하고 선제적으로 제공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투명한 지배구조를 가늠하는 척도인 ESG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 IR협회에서 선정한 IR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됐었다.

2018-04-18 17:55: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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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8 HR 포럼' 개최

롯데, '2018 HR 포럼' 개최 롯데그룹은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18 롯데 HR 포럼'을 개최했다. '롯데 HR 포럼'은 매년 국내외 롯데 계열사의 모든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그 해의 가장 중요한 인사 관련 이슈를 공유하는 행사로,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 제 11회를 맞이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국내 최고의 인사관련학회인 한국인사조직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DT to PT: Digital Transformation to People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기술의 발전과 일의 변화, 사람을 중심으로 한 경영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넘어 사람을 통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와 이원준 유통BU장, 이재혁 식품BU장, 허수영 화학BU장, 송용덕 호텔BU장 등을 비롯해 롯데그룹의 HR 담당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 강연에 나선 연세대학교 양혁승 교수는 "새로운 기술 혁명의 시대에는 오히려 창의성을 가진 '사람'만이 지속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구성원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정서적, 지적, 사회적 자본이 창의적이고 협력적으로 공유되는 조직 네트워크가 새로운 HR의 패러다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라는 강연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발상의 전환을 강조했다. 한편 포럼에서는 그룹의 핵심가치 실천 우수사례인 '밸류 챔피언 어워드(Value Champion Award)'의 시상도 진행됐다. 대상은 롯데하이마트의 옴니채널팀이 수상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에 없는 제품을 온라인 앱으로 검색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옴니 세일즈' 서비스를 도입하고 새로운 컨셉의 '옴니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롯데그룹의 신성장동력인 옴니채널을 착실히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그룹 인사 관계자는 "이번 HR 포럼은 날로 발전하는 기술 혁명의 시대 속 '사람'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롯데는 앞으로도 '인재'를 지속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8 17:55: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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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200억 들여 文 정부 청년 일자리 창출 동참

bhc, 200억 들여 文 정부 청년 일자리 창출 동참 bhc가 200억원 규모의 '성과 공유 경영'을 실천한다. bhc는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경영 성과를 사회적 공유가치에 기여하기 위해 2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bhc의 성과 공유 경영에 투입되는 200억원은 청년 창업지원 150억원, 청년 취업 지원 20억원, 가맹점과 성과공유 30억원이다. 청년 신규창업 지원에 15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청년 신규 창업 지원'은 중소기업이 주도해 창업 혁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자금 전액을 bhc에서 지원해 가맹점 사업주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고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의 일환인 '선 경험 후 창업'의 창업 경험제 형태로 실행된다. 청년 신규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2018년 6월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선발한다. 오픈 비용은 담보 없이 가맹본부가 100% 지원한다. 지원받은 초기 오픈 비용은 무이자 10년 상환조건의 기회가 주어질 뿐 아니라 일반적인 신규 매장 오픈 시에 적용되는 동일한 조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 신규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매장당 약 5000만 원에서 2억원 정도를 투자한다. bhc는 이를 통해 120~150여개의 새로운 창업 매장이 운영되고, 약 500~6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bhc는 20억원을 투자해 '청년 인큐베이팅제'를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 취업 준비생 약 20~30명을 선발해 2년 간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하여 프랜차이즈 전문 경력직을 창출하여 다양한 유통업계에 취업을 지원하여 고용 창출에 앞장선다. bhc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내일 채움 공제'를 표방하여 신입사원 급여와 처우를 동일하게 적용, 2년 간 선 취업 후 학습이라는 실질적 현장의 경험을 통해 우수인력을 배출하여 미래 핵심인재를 육성한다. 청년 인큐베이팅제는 2018년 5월 전국 대학교 및 주요 취업 카페를 통해 모집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실무에 투입된다. bhc는 1400여개 가맹점에 성과 공유를 위해 총 30억원을 지급한다. 또한 임직원들에게도 헌신적인 노력에 따른 경영 성과를 나눌 계획이다. 박현종 bhc 회장은 "지난 5년간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사회 및 가맹점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8 17:55: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