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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뚜기 오뚜기카레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뚜기 오뚜기카레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황금빛의 카레는 건강은 물론 맛도 챙긴다는 미식가들의 추천 메뉴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카레 특유의 노란색은 '강황'에서 나오는 천연색으로 강황의 노란 색소에 있는 성분에 노화방지와 치매예방은 물론 항암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웰빙 음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같은 기능성뿐 만 아니라, 카레 요리는 갖은 양념이 없어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다. 그래서 카레는 어쩌다 한 번 먹는 별식 이 아닌 가족의 건강을 위해 사시사철 챙겨먹는 메인 요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뚜기 설립과 함께 탄생한 오뚜기카레는 건강한 맛과 향으로 국내 1등 카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분말 형태로 시작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토르트 형태로 진화했다. ◆카레 = 오뚜기 '카레'하면 우리는'오뚜기카레'를 떠올린다. 특정업체의 제품명이 먼저 떠오르는 이유는 오뚜기라는 회사가 카레라는 식품을 우리의 머리 속에 깊이 심어놓았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건강한 맛과 향으로 국내 1등 카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오뚜기 카레다. 국내에 카레가 소개된 것은 1940년대다. 당시 서양식 카레와 일본산 카레를 들여왔지만 지금처럼 대중화되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 카레가 대중화된 것은 1970년대 오뚜기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故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은 1960년대 국민에게 좋은 품질과 고영양 식품을 공급하고자 풍림상사를 설립했다. 이후 1973년 오뚜기 식품공업주식회사로 1980년 오뚜기 식품주식회사로 사명을 바꾼다. 당시 함 명예회장의 머릿속에는 '식품보국'이라는 단어가 깊게 자리 잡고 있었다. 가난한 땅에서도 훌륭한 먹을거리를 우리 국민에게 어떻게 하면 선보일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함 명예회장은 국민들의 주식인 밥 위에 올려 먹을 수 있는 카레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연구팀은 카레 가루의 통째 수입보다는 강황과 고추, 후추, 고수 등 원재료를 섞어 직접 카레 가루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일본의 카레 업체들로부터 약 20가지 재료를 알아 낸 연구팀은 황금비율을 완성하는 데 집중했다. 오뚜기카레 출시 초기에는 소비자들은 카레를 생소하게 생각했지만 매콤한 맛을 즐기는 국민들의 기호와 맞아 대중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카레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오뚜기카레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 ◆분말에서 레토르트…건강까지 생각하다 최초 분말 형태로 시작한 오뚜기카레는 1981년 3월 '3분요리'라는 브랜드로 출시됐다. 오뚜기 3분요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즉석식품으로 국내 최초의 HMR(가정간편식)이라 할 수 있다. 끓는물에 데우기만 하면 즉석에서 언제든지 맛볼 수 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게 순한맛, 매운맛, 약간매운맛 으로 차별화했다. 2004년 건강에 좋은 강황의 함량을 50% 이상 증량(오뚜기 바몬드카레 약간매운맛 대비)하고, 베타글루칸 및 식이섬유가 풍부한 귀리 등을 원료로 사용한 오뚜기의 백세카레가 출시되면서 맛뿐 만 아니라 건강도 생각하는 카레로 더욱 진화하게 되었다. 이후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더욱 간편하게 카레를 조리할 수 있도록 물에 더 잘 녹고 더욱 새로워진 과립형 카레가 2009년 4월에 오뚜기에 의해 국내 최초로 탄생된다. 수 많은 실험과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오뚜기의 과립형 카레는 신기술을 적용하여 기존의 카레 조리 방식처럼 따로 물에 갠 다음 끓여야 하는 조리의 번거로움이 없이 조리 시 바로 카레를 넣고 끓여도 덩어리가 지지 않고 잘 풀어지기 때문에 조리하기가 훨씬 편하다. 지난 2012년에는 발효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인식을 반영/접목한 명품카레 '발효강황카레'를 출시하였다. 뒤이어 지난 2014년 5월에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렌틸콩을 주원료로 한 '3분 렌틸콩카레'를 내놓았고, 점점 다양해지는 대중의 카레 입맛에 맞춰 세계의 카레로 꼽히는 인도와 태국 스타일의 '3분 인도카레 마크니', '3분 태국카레소스 그린'과 분말카레인 '맛있는 허니망고 카레'와 '맛있는 버터치킨 카레'도 출시했다. 최근에는 3일 숙성소스와 다양한 향신료를 직접 갈아 숙성한 카레분을 사용한'오뚜기 3일 숙성카레'까지 나오면서 카레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오뚜기 3일 숙성카레'는 쇠고기와 과일, 사골을 3일간 정성껏 숙성시킨 소스와 은은한 향이 잘 조화된 숙성 카레분을 이용한 제품으로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 카레 맛을 즐길 수 있다. 3일 이라는 시간은 숙성소스가 카레분과 조화로운 맛을 내고,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찾아낸 시간이며, 49년 카레 노하우가 축약된 향신료와 허브류의 조화로운 풍미가 특징이다. ◆끊임없는 연구과 마케팅 오뚜기의 역사와 함께 시작한 오뚜기 카레는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앞서가는 마케팅으로 출시 49주년째를 맞는 지금도 국내 1위의 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다. 특히 카레와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 행사(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카레요리 시연회, 카레 심포지엄 개최 등)를 통해 카레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카레 국제심포지엄은 오뚜기의 후원으로 지난 2008년부터 격년 마다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카레 및 향신료 연구의 지적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제6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카레 원료인 강황의 다양한 생리활성효과와 활용에 대한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일상식이자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카레'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발표를 통하여 건강한 식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뚜기는 카레케챂떡볶이, 카레볶음밥, 카레스파게티 등 몸에 좋은 카레를 활용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홈페이지와 이색카레요리 책자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재료'카레'를 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카레 관련 정보와 레시피, 이벤트 소식을 담은'Enjoy 카레'사이트를 오픈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민 브랜드로서의 믿음, 영양과 간편함을 동시에 고려한 연구개발 등이 오뚜기카레 장수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2018-04-19 09:58: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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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흑자 전환…순이익 4800만달러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점포가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도 증권사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은 4800만 달러(약 512억9000만원)로 전년 450만 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자기자본규모 확충으로 업무범위가 확대됐고, 영업실적이 부진한 일부 현지법인을 청산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지난해 말 기준 15개 증권회사가 13개국에 진출해 63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현지법인과 해외사무소가 각각 48개, 15개다. 전년 대비 현지법인은 3개, 사무소는 2개가 줄었다. 지역별로는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이 50개로 가장 많았으며, 그밖에 미국 8개, 영국 4개, 브라질 1개 등이다. 홍콩과 브라질 등 8개국은 위탁수수료수입과 이자수익이 늘면서 흑자를 냈다. 반면 미국 등 4개국에서는 신규사업 진출 등으로 판매관리비가 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48개 해외 현지법인 자산총계는 328억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배 가량 늘었다. 자기자본도 2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2%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반적인 영업실적 부진 등으로 국내 증권회사의 해외점포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해외투자와 관련해 잠재적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4-19 09:44: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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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팝업스토어 '맥스봉 에너지 카페' 운영

CJ제일제당, 팝업스토어 '맥스봉 에너지 카페' 운영 CJ제일제당이 5월 31일까지 전국 주요 대학가를 순회하며 팝업스토어인 '맥스봉 에너지 카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맥스봉 에너지 카페'는 전주에 있는 전북대 인근 카페를 시작으로 부산, 제주, 대전,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10개 대학가 주변 카페에서 8주에 걸쳐 각각 하루 또는 이틀간 운영된다. 각 매장은 '청춘, 너의 열정을 응원해'라는 슬로건에 맞게 '소소한 일상에 펼쳐지는 따뜻하고 귀여운 에너지 카페' 콘셉트로 꾸며진다.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고객과 실제로 친밀한 관계를 맺고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공간으로 포지셔닝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카페는 입구에서부터 매장 내 인테리어, 스텝, 이벤트까지 정겹고 친근감 있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우선 노란색으로 단장한 입구에서부터 스텝들이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에너지 카페를 찾은 고객은 맥스봉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무료로 카페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캡슐 뽑기 이벤트도 병행한다. 매장 내 캡슐 바구니에서 캡슐을 뽑으면 응원 메시지와 함께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맥스봉, 맥스봉 굿즈(문구류), 맥스봉과 맥스봉 굿즈로 구성된 맥스봉 에너지 박스 중 한 가지 선물이 제공된다. 한 매장 당 하루 500명 이상 고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8000명 가량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셈이다. 'Love Your Energy'라는 맥스봉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노란색 포토존도 운영한다. 에너지 카페를 찾는 청춘들에게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재미 요소 중 하나로 마련됐다. 송기현 CJ제일제당 맥스봉 브랜드매니저는 "에너지 카페는 맥스봉이 전국 여러 지역의 청춘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을 응원하고 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채널 중 하나"라며 "20대 젊은이들이 에너지 카페를 통해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따뜻한 응원의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19 09:13: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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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쉬' 출시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쉬' 출시 하이트진로가 출시 1년을 맞은 국내 발포주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의 메가 브랜드 육성 계획에 따라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강화해 라거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뛰어난 제품력과 가성비 장점에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더해 맥주 음용층을 흡수, 필라이트와 함께 국내 발포주 시장의 볼륨을 키워간다는 전략이다. 필라이트는 지난해 4월 출시된 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입소문 나며 출시 1년 만에 2억캔 판매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1초에 6.6캔, 우리나라 성인 1명당(20세 이상, 4204만명 기준) 4.8캔을 마신 수치다. 특히 수입맥주가 강세를 보이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의 판매 성과라 더욱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100% 국내보리를 사용하고 하이트진로만의 FRESH 저온숙성공법으로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극대화했다. 기존 필라이트가 아로마홉을 사용해 풍미를 살렸다면 필라이트 후레쉬는 최적화된 홉 배합으로 향과 잔미를 최소화해 깔끔한 목넘김을 자랑한다.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패키지는 전체적으로 블루 컬러를 적용해 시원한 청량감을 강조했다. 필라이트 후레쉬도 코끼리 캐릭터 '필리'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대세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새로운 필라이트 후레쉬는 캔(355㎖, 500㎖) / 페트(1000㎖, 1600㎖) 4가지 종류로 오는 26일 출고되어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출고가격은 필라이트와 동일하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실장은 "국내 발포주 시장을 개척한 필라이트가 2억캔 판매 돌파의 여세를 몰아 시장 확대에 나선 것"이라며 "기존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도 우수한 품질력과 가성비로 수입맥주와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9 09:13: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