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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해찬들 편의형 요리장 3종 출시

CJ제일제당, 해찬들 편의형 요리장 3종 출시 CJ제일제당이 해찬들 편의형 장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최근 가정간편식 트렌드를 반영해 추가 양념 없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장류 베이스의 편의형 장(醬)으로 볶음 요리장, 무침 요리장, 조림 요리장 등 3종이다. 해찬들의 40년 발효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미생물 제어 기술을 통해 전통장과 양파, 마늘, 생강 등 채소 원물만을 넣어 만들었다. 여기에 일반 장류와 달리 튜브 형태의 소용량 제품으로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해찬들 편의형 요리장은 음식의 간을 맞출 필요 없이 누구나 일정 수준의 맛을 낼 수 있어 요리 맛내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인 1인 가구, 초보주부 등에게 특히 인기가 예상된다. 집밥을 만들어 먹고 싶지만 바쁜 일상으로 요리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실제로 양념을 만드는 데 소요되는 시간도 평균 10~15분 정도 단축할 수 있다. '해찬들 볶음 요리장'은 생강, 마늘 등 갖은 채소를 넣어 감칠맛을 더한 볶음요리용 고추장이다. 고기 잡내와 해물 비린내 등을 잡을 수 있어 제육볶음, 낚지볶음, 떡볶이 등 다양한 볶음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입자가 다른 2가지 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해 전통 고추장에서 느껴지는 텁텁함을 최소화했다. '해찬들 무침 요리장'은 생마늘과 홍고추, 참깨 등 같은 양념을 넣은 편의형 된장이다. 보통 기존 된장 제품들이 찌개에 적합했다면 이 제품은 나물과 채소 등 다양한 무침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를 확대했다. 된장 입자와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나물요리시 물기가 가능한 생기지 않도록 했고, 짠맛도 줄였다. '해찬들 조림 요리장'은 다시마, 표고버섯, 사과 등으로 밑국물을 낸 간장 베이스의 요리장이다. 조림요리가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해, 주재료에 빠르게 간이 베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소고기 장조림, 우엉조림, 멸치 조림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정성문 CJ제일제당 조미소스마케팅담당 부장은 "해찬들 요리장 신제품은 전통장과 채소 원물만을 사용해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집밥의 맛을 최대한 가깝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04-20 12:13: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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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영향" CJ프레시웨이, 편의점 원료 매출 쑥쑥

"1인가구 영향" CJ프레시웨이, 편의점 원료 매출 쑥쑥 "'편의점 가서 뭐 먹지?' 몇 년 전만 해도 한 끼를 때우기 위해 편의점에 들러봐야 특별할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일품 도시락부터 신선야채나 가공수산물까지 제대로 된 한 끼를 저렴한 가격에 소비할 수 있어 자주 편의점에 들리는 편입니다." 편의점 식품이 기존 컵라면이나 삼각김밥에 국한 되지 않고 다양화 추세를 보이면서, 편의점을 찾는 1인 가구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매 품목도 일품 도시락이나 신선 채소, 조각 과일 및 가공 축·수산물 등에 이르기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듯 편의점 업계도 1인가구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경쟁적으로 쏟아내며, 호응하고 있다. 편의점 식품판매가 증가하면서, 식자재 원료공급을 주 사업으로 CJ프레시웨이의 원료 매출도 덩달아 뛰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편의점용 간편식 원료매출은 지난 동기대비 약 20% 가량 성장했으며, 지난해 말 자체 테스트를 마치고 출시한 대파, 양배추, 고추 등의 전처리 농산물의 경우에도 편의점 효자 상품인 도시락 수요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 히트 상품인 대게 딱지장 등의 원재료 매출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류인 타코와사비나 소라와사비에 포함되는 주꾸미 등의 원재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공 수산물의 매출 역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뛰는 등 주목할 만한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외에도 CJ프레시웨이는 대형 마트나 정육점에서만 취급해 온 축산물이 소포장의 형태로 편의점 업계에서 출시됨에 따라, 상반기 내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원료영업팀 관계자는 "마트나 슈퍼마켓 등 제한된 경로 내에서만 취급해 온 상품들이 최근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경향을 보이며 편의점 출시 상품과 관련된 원재료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처럼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장을 보는 1인 가구 소비자 트렌드에 주목하여 공급할 수 있는 다양한 원료를 발굴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기업인 CU(씨유)와 손잡고 소규모 채소 상품10 종을 출시하는 등 편의점 원료 경로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018-04-20 12:13: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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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장, 취임 첫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순이익 5897억원

우리은행이 1분기 실적에서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손태승 행장 취임 후 첫 성적표인 만큼, 그의 경영 능력이 입증되는 모습이다. 우리은행은 20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589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17년 1분기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분기별 경상이익 기준으론 사상 최대치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은행의 순영업수익 창출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 결과라고 우리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1조683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이상 증가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펀드와 신탁 등 자산관리상품 판매 중심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4.9% 증가한 3161억원을 거뒀다. 이자이익은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성장과 저비용성예금 증대 노력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향상되며 3.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대손비용은 하향 안정화돼 전분기 대비 57.0% 감소했고, 대손비용률은 전분기 0.34%에서 0.21%로 낮아졌다. 3월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9%, 커버리지비율은 99.9%로 전년 말 대비 각각 0.04%포인트, 3.4%포인트 향상됐다. 우량자산 비중 증대 및 손실흡수 능력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다. 또 현재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의 매각이 순조롭게 매듭지어질 경우, 하반기에는 충당금 환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분기 손익은 상반기 실적, 나아가 2018년 전체 순이익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인데 시장이 기대했던 수준 이상으로 뛰어난 실적을 시현하게 됐다"며 "손태승 은행장 취임 이후 경영 안정성을 바탕으로 첫 단추를 잘 끼운 만큼 앞으로도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익창출을 위해 기업가치 제고 경영을 더욱 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20 11:47: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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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2.0·벤츠 300SEL·포르쉐 911 카레라' 등 올드카 신차 차보다 비싼 가격의 비밀

10~20대에게는 이름조차 생소한 국산 '올드카(old car)'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주인공 손무한(감우성 분)은 40년도 더 된 구형 벤츠를 고집스럽게 몰고 다닌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는 자동차 매니아들이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올드카를 선보이면서 올드카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모르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 또한 자사의 구형 차량을 전시하거나 복원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등 올드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SK엔카닷컴은 자사에 등록된 모델 중 1994년 이전에 생산된 국산 및 수입 모델 약 520대에 달하며 가격도 일반 모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 모델은 1991년식 포르쉐 911 카레라로 1억2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연식이 오래된 모델은 1977년식 포르쉐 911 카레라(7500만원)였다. 등록 매물 수를 살펴본 결과 국산차의 경우 1세대 그랜저 2.0 모델이 28대로 가장 많았으며, 수입차 중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300SEL이 20대가 거래됐다. 이 외에도 현대차 포니투 픽업, 갤로퍼, 그라나다, 기아차 콩코드, 쌍용차 코란도 지프 등을 비롯해 폴크스바겐 골프 1세대, 닛산 휘가로, 재규어 XJS 컨버터블 등 다양한 매물이 거래됐다. 이들은 같은 연식의 다른 중고차들에 비해 가격이 높게 형성됐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최근 클래식한 매력과 희귀함을 지닌 올드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되거나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수입 올드카 모델은 프리미엄이 붙어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말했다.

2018-04-20 11:33: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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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 매직 올해도 이어간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의 '매직'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올 1분기 원화강세와 계절적 비수기 속에서도 D램 가격 강세에 힘입어 4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이다. 박 부회장은 상대적으로 약세로 꼽히는 낸드플래시에 대한 대응도 본격 나선다. 연내 청주 M15팹의 건설을 완공하고 72단 낸드를 주요 제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19일 업계와 증권사들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 8조8000억원, 영업이익 4조5000억원을 예상했다. 이는 기존 추정치를 1.0%, 0.9% 웃도는 수준이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4 4Gb PC용 범용제품의 고정거래가격은 지난 2월 말 기준 평균 3.81달러로 작년 말보다 6.13% 증가했다. 메모리카드용 128Gb 낸드플래시 가격 역시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5개월째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2분기에도 SK하이닉스가 D램 수요 증가 속에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부터 공급 초과가 시작될 것이라는 애초 예상과 달리 메모리 수요를 공급이 여전히 따라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글로벌 반도체시장 성장률 전망치를 8.2%에서 15%로 상향조정했다. IC인사이츠는 개별제품시장에서도 메모리반도체 양대 축인 D램과 낸드플래시 평균판매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13%에서 37%로, 10%에서 17%로 수정했다. 한편 박 부회장은 고질적인 약점으로 평가 받고 있는 낸드플래시 경쟁력 확보에도 본격 나선다. SK하이닉스는 청주에 건설 중인 낸드 공장인 M15팹 완공을 올해 안에 끝마칠 예정이다. 그러나 공정 수율을 일정 수준 이상 끌어올리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확장 공사에 들어간 중국 우시공장을 연내 완공해 낸드플래시 수요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4세대 72단 3D낸드에 이어 5세대 96단 및 6세대 128단 제품의 동시 개발을 추진하며 기술 선점에 나선다. 올해는 4세대 72단 3D낸드가 주력 제품이 될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지난달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변화하는 메모리 수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청주 신규 M15 공장 건설과 중국 우시 공장 확장을 동시에 진행하고, 72단 제품의 개발 완료를 통해 선두 업체와의 기술 격차를 대폭 축소했다"고 말했다.

2018-04-20 06:3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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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0일자 한줄뉴스

▲앞으로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확실하게 이행하도록 일정 규모 이상 대기업의 경우 부담기초액 자체를 차등 적용하는 '기업규모별 부담금 차등제'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5월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주행하는 시내버스 100여 대에 미세먼지 99%를 차단하는 공기정화필터를 설치한다. ▲정부가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보육업체 100개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올해 일자리 700여 개를 만든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의 '매직'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임직원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또한 후임 회장이 선임될 때까지 주어진 책무를 다할것을 약속했다. ▲신세계그룹이 H&B스토어 부츠와 화장품 전문편집매장 시코르 추가 출점으로 본격 두 자리 수 시대를 연다.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점포가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도 증권사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은 4800만 달러(약 512억9000만원)로 전년 450만 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개인 퇴직연금 자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TDF(타겟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가 국내 퇴직 연금시장에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LH(한국토지공사)가 공공분양(화성 동탄, 시흥 은계지구, 청주 모충지구), 공공임대(10년) 등 올 주택 분양을 시작한다.

2018-04-20 06: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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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디지털전용 정기예금 '공구' 특판…6개월 금리 2.0%

SC제일은행은 오는 27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6개월 만기)'에 대해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총 9회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지난 2일부터 실시한 12개월 만기 예금 공동구매 9차 이벤트에서는 모집 11일 만에 총 모집한도인 1000억원을 달성해 공동구매에 참여한 고객 전원이 최고 금리인 연 2.2%를 받았다. 이에 SC제일은행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6개월 만기 예금 공동구매 이벤트를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다. 공동구매 이벤트에 따른 e-그린세이브예금의 고객 적용 금리는 모집 마감일인 오는 27일까지의 최종 모집금액에 의해 결정된다. 최종 모집금액이 100억 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 1.65%(연1.55%·이하 괄호 안은 월이자지급식), 100억 원 이상인 경우 연 1.80%(연 1.70%), 300억 원 이상일 경우 연 1.90%(연 1.80%), 500억 원 이상일 경우 연 2.0%(연 1.9%)로 금리가 확정된다. 다만 27일 이전에라도 모집금액이 총 판매한도인 600억원에 도달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그리고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앱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셀프뱅크 앱을 이용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쉽고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최고 금리는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비교하면 매우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며 "복잡한 조건 없이 모집금액이 많이 모일수록 더 높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공동구매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8-04-19 17:23:5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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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제5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

KEB하나은행은 17일부터 사흘간 용산 해방촌과 이태원 경리단길 일대에서 '제5회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는 10여명의 KEB하나은행 부동산 전문가 및 PB들이 20여명의 세미나 참석자들과 함께 사전에 선정된 상업용 부동산 투자 관심지역을 직접 탐방하는 세미나다. 사무실에서의 단순한 상담을 넘어 현장에서 깊이 있는 부동산 투자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VIP 손님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간의 높은 세미나 만족도에 따른 신청문의 증가로 개최일수 및 투어 횟수를 늘려 성황리에 개최됐다. 용산 해방촌과 이태원 경리단길 일대를 방문한 이번 세미나는 상권과 실제 매물을 직접 살펴보고 매물 별 투자 포인트 및 유의사항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방촌과 경리단길 상권 비교분석과 향후 상권 변화전망이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KEB하나은행 PB사업부 관계자는 "손님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는 체험형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부동산 투어 세미나'의 장점이다"며 "앞으로도 손님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다양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에 기반한 자산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로머니(Euromoney)지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총 11회 수상한 바 있다.

2018-04-19 17:23: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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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자산관리서비스 브랜드 '웰스파트너' 런칭

Sh수협은행은 19일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 '웰스파트너(Wealth Partner)'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웰스파트너는 일반 은행업무뿐만 아니라 투자, 세무, 보장자산 등 종합자산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자산관리의 동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Sh수협은행은 웰스파트너 업무를 담당할 웰스매니저(자산관리 전담직원)를 전국 영업점으로 전진 배치해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를 수행토록 했다. 웰스매니저는 영업점 수신 및 비이자 분야 업무경력 10년 이상의 책임자로 구성됐으며, 금융연수원 전문 교육과정을 마스터해 전문성과 역량을 키웠다. 웰스파트너는 웰스매니저의 전담관리 외에도 찾아가는 원스톱 자산관리서비스 '런투유(Run to You)'도 운영한다. 런투유는 투자, 세무, 보장자산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관리 자문단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종합적인 재무 분석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웰스파트너는 고객의 자산관리 동반자로서 보다 체계적이고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성을 강화했다"라며 "고객 편의중심의 다양한 혜택과 부가적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자산관리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9 17:23:18 채신화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 최저 보수 ETF 출시…'지수추종+배당수익 재투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23일 KOSEF200TR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상장 한다고 19일 밝혔다. 'KOSEF200TR ETF'의 보수는 0.012%로 국내외 ETF를 통틀어 최저 보수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18일 기준 국내 ETF 시장의 최저 보수는 0.036%이며, 미국 ETF 시장의 경우 0.030%, 유럽 ETF 시장의 경우 0.040% 수준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KOSEF200TR은 코스피200(KOSPI200)을 추종하는 TR(Total Return, 총수익지수)ETF로 주가변동에 배당수익까지 재투자하여 얻게 되는 수익을 모두 반영하는 지수로 기존의 KOSPI200을 추종하는 ETF와 차이가 있다. KOSEF 200TR의 장점은 ▲배당금 전액 재투자를 가정하기 때문에 장기투자자의 경우 배당수익률의 복리효과를 얻을 수 있고, ▲배당을 분배하지 않고 재투자하므로 과세이연의 효과 ▲기관 투자자의 경우 분배금을 받을 때 마다 재투자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는 점이다. 정선호 키움투자자산운용 팀장은 "KOSEF 200TR ETF는 운용하면서 주식대여 등을 통하여 발생하는 추가수익 등을 감안 시 0.012%의 펀드보수는 상쇄 가능한 수준의 낮은 보수로 대표지수 ETF 투자시 논란이 되어 온 이중보수 이슈도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이를 위하여 정교한 방법으로 KOSPI 200TR지수를 완전 복제하여 운용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2018-04-19 17:23:07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