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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 연장

한국암웨이,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 연장 한국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후원 협약식을 갖고, 봅슬레이 및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 대한 후원을 2022년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협약식은 다가오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암웨이 뉴트리라이트는 후원 연장에 따라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 및 감독과 코치진에게 2022년 9월까지 뉴트리라이트 제품을 후원하게 된다. 한국암웨이 뉴트리라이트는 운동선수들의 최적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팀 뉴트리라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해왔다. 건강 기능 제품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의 경기 방문 및 이색 응원, 종목 및 선수에 대한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며 다방면에서 지원하였다. 이 같은 후원에 힘입어 국가대표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윤성빈 선수가 스켈레톤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고, 남자 4인승 팀이 봅슬레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자체에 무관심한 분들이 많았던 비인기종목이었지만, 한국암웨이 뉴트리라이트처럼 선수들의 체력증진과 보다 나은 건강상태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후원덕에 국내 동계종목의 저변을 한층 넓힐 수 있었다"며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선수들을 훌륭히 육성하여,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힘든 환경에서도 묵묵히 견디고 구슬땀으로 눈부신 성과를 일궈낸 봅슬레이 스켈레톤 선수들의 의지와 노력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국암웨이는 우리 선수들이 더욱더 건강한 신체와 정신으로 운동에 정진할 수 있도록 '팀 뉴트리라이트' 활동을 통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팀 뉴트리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외에도 유도 안창림, 안바울 선수, 농구 강병현 선수, 야구 오재원, 민병헌, 장원준, 전준우 선수와 펜싱 김정환, 오상욱 선수 등을 비롯해 총 10개 종목에서 22명의 선수를 후원 하면서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8-09-11 10:16: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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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웹툰 입힌 '콜라보 가구'로 매출활성화, 경쟁력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마트, 웹툰 입힌 '콜라보 가구'로 매출활성화, 경쟁력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잡다한컷', '미생', '유미의 세포들' 등 유명 웹툰 입힌 콜라보 가구 출시 이마트가 인기 웹툰작가, 중소 협력업체와 손잡고 웹툰을 입힌 '콜라보 가구'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오는 13일부터 전국 100여개 이마트 지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잡다한컷', '미생' 등 유명 웹툰 일러스트를 담은 1인 좌식 접이테이블을 2만4900원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2030 젊은 층 1~2인 가구를 겨냥한 만큼 혼밥·혼술을 테마로 하는 유머러스한 이미지와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 안영이가 회식을 하고 있는 이미지 등을 담고 있다. 제품 디자인에 필요한 비용은 이마트가 지원했으며, 생산은 지난 2005년부터 이마트에 가구를 납품하고 있는 삼정물산이 맡았다. 1980년 설립한 삼정물산은 40년 가까이 목재 가공 및 가구 완제품의 상품 개발, 생산에 전념해 온 전문업체로 이마트, 노브랜드, 트레이더스 매출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이마트와 함께 성장한 회사다. 이마트가 가구에 웹툰을 접목하게 된 계기는 성장하고 있는 1~2인용 가구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중소 협력사들을 돕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달 16일부터 진행 중인 가을가구대전 매출은 1인용 가구 상품들의 판매호조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40% 내외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마트와 거래 중인 29개 가구업체 중 인하우스 디자이너를 갖춘 곳은 5곳에 불과하다. 때문에 원목패턴, 체크무늬 등 단조로운 디자인을 갖춘 상품들이 구색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마트는 이러한 진부한 디자인을 탈피해 트렌디한 상품을 개발하고 중소 협력업체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차에 문화컨텐츠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웹툰에 주목했으며, 총 6개월 간의 사전준비기간을 거쳐 웹툰 콜라보 가구를 선보이게 됐다. 지난 3월 1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사내 CSR팀을 통해 중소기업 디자인지원 동반성장 사업성에 대한 검토를 받았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대중성, ▲상품과의 연관성, ▲상품화 가능성 등의 기준을 갖고 적정 웹툰 선정과 작가 미팅, 라이센스 계약이 잇따라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사이다 같은 시원한 대사와 재치 있는 유머, 뇌리에 남는 라임 등을 바탕으로 젊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잡다한컷'과 무한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오늘날 청춘의 이야기를 바둑에 빗대어 담담히 풀어낸 '미생'이 낙점됐다. 출출 세포, 오지랖 세포, 설레발 세포 등 각양각색의 세포들을 의인화해 주인공 유미의 생각과 감정을 그려낸 '유미의 세포들'도 최종작에 이름을 올렸다. 유미의 세포들 콜라보 상품은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작가들은 혼술, 혼밥 컨셉에 맞게 1~3차에 걸쳐 시안을 제안했고 이마트와 함께 디자인을 확정지었다. 7월부터는 시제품 생산 및 웹툰 원작가들의 최종확인을 받는 작업을 거쳤다. 그리고 마침내 8월에 이르러 실질적인 자재구입 및 생산에 돌입해 오는 13일부터 판매에 나서게 됐다. 신성희 이마트 가구 바이어는 "국내 가구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차별화 상품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협력사와 공동기획을 통해 웹툰 콜라보 상품을 내놓게 됐다"면서 "향후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이마트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11 10:0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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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신임 이사장 취임

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신임 이사장 취임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0일 허성관 이사가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취임한 허성관 이사장은 1947년생으로 광주제일고, 동아대, 버팔로뉴욕주립대(MBA·박사)를 졸업했다. 뉴욕시립대와 동아대학교 교수, 제10대 해양수산부 장관, 제6대 행정자치부 장관, 제4대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역임했고, 지금도 연구활동에 정진하고 있다. 또한 동아장학처 상임이사, 삼일미래재단 이사 등 공익법인 이사 역시 경험했다. 이러한 이력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신임 허성관 이사장은 대학과 국가기관 등 다양한 위치에서 봉사 관련 업무를 계속해왔다. 이번 허 이사장 취임을 통해 롯데장학재단은 더욱 다양한 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등 공익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 전파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장학재단 관계자는 "신임 이사장은 학업의 의지와 능력이 있는 학생이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좌절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봉사를 통해 선순환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에 관심이 크다"며 "소외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및 학술진흥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지금까지 장학생 4만4000여 명에게 656억원의 장학금 지원과 교육복지사업으로 470억원 등 총 1126억 원의 장학사업을 진행해 왔다.

2018-09-11 10:06: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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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한식요리' 3종 출시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식요리' 3종 출시 CJ제일제당은 전자레인지 조리 할 수 있는 '비비고 한식요리'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비비고 고추장 삼겹구이', '비비고 한양식 불고기', '비비고 쭈꾸미 제육볶음' 등이다. 이 제품들은 CJ제일제당 푸드시너지팀의 전문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제품으로 구현해 한식 전문점에서 먹던 맛품질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한식반찬 메뉴를 기반으로 선보여 일상에서 뿐만 아니라 안주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비비고 한식요리' 3종은 돼지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고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녹차와 생강을 넣어 저온 숙성시킨 것이 특징이다. '비비고 고추장 삼겹구이'는 삼겹살을 특제 고추장 양념으로 발라 오븐에 직접 구워 풍미를 향상시켰다. '비비고 쭈꾸미 제육볶음'은 쭈꾸미는 청주에 담가 비린내를 없앴으며 부드럽고 탱탱한 식감을 살렸다. 두 제품은 양념에 사용된 대파, 마늘, 청양고추는 직화 솥에 볶아 구운 풍미를 강화시켰다. '비비고 한양식 불고기'는 야채와 불고기 소스를 따로 볶은 후에 불고기와 함께 볶는 방식으로 야채의 색감을 살리고 향미도 높였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포장기술로 '비비고 한식요리'만의 전용 트레이를 개발해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비비고 한식요리'는 완성된 요리가 전용 트레이에 담겨있어 전자레인지에 4분만 조리하면 취식이 가능하다. 또한 포장 내 산소량을 4%이하로 유지시켜 유통 중 제품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최소화시켰다. '비비고 한식요리'가 육류라는 점에서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지연시키기 위함이다. 여기에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포장이 열에 의해 찌그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증기 배출구를 삽입해 포장 품질도 높였다. 조재웅 CJ제일제당 냉동마케팅담당 브랜드매니저는 "'비비고 한식요리'는 직접 재료를 구매하고 손질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외식하는 것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식의 노하우를 담고 편의성까지 더한 제품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메인 요리나 일상 반찬으로 즐기는 소비자 수요 뿐만 아니라 안주시장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1 10:05:52 박인웅 기자
앞으로 고교·대학 과정 모든 현장실습생에 산재보험 적용된다

앞으로 고교·대학 수업 과정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실습을 진행하는 22만명의 모든 현장실습생에게 산재보험이 적용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직업계고 학생에게만 산재보험이 적용돼 약 6만명에게만 혜택이 주어지고 있었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산업현장에서 실습하는 대학생 16만명에 산재보험 보호범위를 확대하는 '현장실습생에 대한 산업재해보상보험 적용범위' 고시 개정안을 공고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산재보험법 제123조(현장실습생에 대한 특례)의 적용범위를 직업계고에서 4년제 및 전문대학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산재보험 적용대상이 기존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6만명에서 산업현장에 실습하는 모든 현장실습생 22만명으로 확대된다. 지난 1998년 제정된 '현장실습생 특례적용 규정'은 당시 그 범위를 실업계고 학생으로 잠정했다. 이후 학제 및 취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현장실습이 대학으로도 확대되면서 보호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산재보험 보상범위는 현장실습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사고와 질병을 대상으로 한다. 보상수준은 치료비 및 휴업급여(최저임금 미달시 최저임금에 준해 지급) 등을 보상받게 되며 경우에 따라 연금급여도 수급받을 수 있어 사고 후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노동부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산재보험을 통해 재활 및 직업훈련도 제공받을 수 있어 노동시장으로의 조속한 복귀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박영만 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지난 1998년 현장실습생 산재보험 특례적용 제도마련 이후,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20년 만에 보호범위를 획기적으로 확대했다"며 "청년들이 양질의 현장실습 일자리를 거쳐 노동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 고시안은 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9-11 10:03:1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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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오토바이·자전거 전용 블랙박스 첫 출시

팅크웨어가 오토바이와 자전거에 최적화된 블랙박스를 새로 출시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스포츠(Sports)'를 공개하고 첫 번째 라인업인 모터사이클 블랙박스 'M1', 자전거 전용 블랙박스 'TC-1'와 도난방지장치인 'BLS-100'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모터사이클 전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스포츠 M1'은 전후방 FHD 2채널 제품이다. ▲야간 영상 솔루션인 '울트라나이트비전' ▲주행 시 격한 움직임에도 뚜렷하게 영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항공 드론에 사용 되는 EIS기능과 6축 센서를 도입한 '어드벤스트 EIS' ▲외부 환경에도 안정적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IP66 방수방진 설계' ▲실시간 위치 및 영상 구현, 확인 가능한 '전용 스마트폰 어플' 등이 적용됐다. 자전거 전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스포츠 TC-1'은 전방 FHD 1채널 블랙박스로 ▲전방 165도 광시야각 ▲완충 시 최대 7시간 연속녹화 ▲라이딩 혹은 정차 중 충격 시 녹화가 되는 'G 센서' ▲메모리 용량 포화 시 오래된 영상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하는 '루프코딩' ▲실시간 위치확인 및 영상구현, 확인도 가능한 '전용 스마트폰 어플' 등이 적용됐다. 또 도난방지장치인 '아이나비 스포츠 BLS-100'은 자석타입의 리모컨과 감지센서로 구성됐으며 분리 시 보안모드로 작동된다. ▲300m 이내 충격 감지 알림 ▲1시간 충전으로 약 24시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아이나비 스포츠 M1'이 47만9000원(32GB), 51만9000원(64GB)이며 '아이나비 스포츠 TC-1과 BLS-100'는 각각 ▲21만9000원(16GB) ▲5만9000원이다.

2018-09-11 09:45: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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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모빌리티 비즈니스 밸트'구축…美 모빌리티 업체 '미고' 전략 투자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업체 미고(Migo)와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 이로써 미국-유럽-아시아를 잇는 '모빌리티 비즈니스 밸트'를 구축하게 됐다. 11일 현대차는 "미고 투자를 통해 미국 공유경제 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위한 진영이 갖춰진 셈이다. 미고는 2016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 2017년부터 모빌리티 다중통합이라는 신개념 서비스를 미국 최초로 선보인 업체다. 모빌리티 다중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자에게 최적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미고 앱을 통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다양한 공유 업체들의 서비스 가격, 소요시간 등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제공,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사용자에게 적합한 업체를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미고는 사용자를 연결해 준 공유업체로부터 일정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낸다. 카2고(Car2Go), 집카(zipcar) 등 미국의 대표 카셰어링 업체들을 비롯해 우버(Uber), 리프트(Lyft), 마이택시(Mytaxi) 등 카헤일링 업체 라임바이크(LimeBike), 스핀(SPIN) 등 자전거 공유업체들의 비교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 정보도 지원한다. 미고는 시애틀과 포틀랜드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재는 뉴욕, LA, 워싱턴, 시카고 등 미주 주요 75개 도시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했다. 미고에 대한 현대차의 투자가 비교적 초기에 이뤄져 투자 기업 중 자동차 업체는 현대차가 유일하다. 미고의 독특한 모빌리티 플랫폼은 사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차량공유 서비스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자동차의 미국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 존서 상무는 "앞으로 성장이 크게 기대되는 미고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고는 향후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시킬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재 470억달러 규모의 미국 모빌리티 시장은 2025년 2920억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2030년에는 458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2018-09-11 09:29: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