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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제 1회 모두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롯데칠성, '제 1회 모두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롯데칠성음료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음료수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고 내년 상반기에 실제 제품 출시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제 1회 모두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획서 제출 없이 간단하게 응모할 수 있으며, 기존 공모전과 다르게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부터 투표 및 최종 제품 선정까지 소비자 주도로 이루어지는 개방형 공모전이다. 새로운 음료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의 개선, 꼭 마셔보고 싶거나 만들어보고 싶었던 음료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아이디어 접수 및 예선 투표는 오는 10월 5일까지 롯데칠성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제안자는 아이디어의 한 줄 소개, 제품의 맛과 향, 주요 음용 타깃 및 상황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아이디어 제안과 예선 투표가 동시에 진행되며 추천수가 많은 상위 30개의 아이디어 중 롯데칠성음료가 참신성, 실현가능성, 사업성 등을 검토해 본선에 진출할 최종 10개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본선에 진출한 아이디어는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2주간 본선 투표를 거치고 11월 9일 시상식이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안과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경품을 준비했다. 본선 1~3등까지는 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 4~10등까지는 2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예선투표에서 1~150등 안에 포함된 아이디어 제안자,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가장 많은 댓글을 등록한 소비자에게도 롯데칠성음료의 온라인 직영몰인 '롯데칠성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칠성음료는 1등을 차지한 아이디어에 대해 롯데중앙연구소와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 후 내년 상반기에 생산, 유통,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상상 속에만 있던 나만의 음료를 제품화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국내 음료시장에 새로움과 혁신을 가져다 줄 모든 아이디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2018-09-10 15:51: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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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배만 불린 부동산 '헛다리' 대책…대출연체율 상승 경고등

집값을 잡겠다던 부동산 정책이 빗나가면서 금융사의 배만 불려놨다. 집값이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아랑곳하지 않고 급등하면서 규제를 이리저리 피해 옮겨다닌 대출수요로 금융권은 업권별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 중이다. 업권을 불문하고 대출규모가 큰 폭으로 늘면서 추가 대책을 내놔야 할 정부 역시 진퇴양난의 입장이 됐다. 강력 대책으로 집값을 잡는다고 해도 연착륙에 성공하지 못하면 금융사 역시 동반 부실이 불가피하다. 이미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경고등이 켜졌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의 이자이익은 19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했다. 반기 이자이익만 20조원에 육박하면서 2011년 상반기 기록한 사상 최대치 19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은행들의 이자수익자산은 평잔기준으로 지난해 상반기 1985조900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2014조3000억원으로 무려 118조4000억원이나 늘었다. 은행의 이자이익은 2011년을 정점으로 줄었다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던 2016년부터 다시 상승세를 탔다. 은행 뿐만이 아니다.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 상호금융조합도 모두 이자이익이 급증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집값에 대출규제가 본격화됐지만 업권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되면서 풍선효과를 오히려 부추기고 말았다. 저축은행의 올해 상반기 이자이익은 2조4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늘었다. 역시 반기 기준으로 최대 실적이다. 저축은행의 이자이익은 지난해에도 20% 가까이 급증했다.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의 상반기 이자이익도 여신규모가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했다.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전사 역시 지난해 대출이 크게 늘면서 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8.6% 증가한 4조6783억원을 기록했다. 업권을 불문하고 전방위적으로 대출이 늘면서 부실 위험도 그만큼 커졌다. 아직 금리상승이 본격 시작되지 않았지만 제2금융권부터 연체율이 슬금슬금 오르기 시작했다. 경고등은 이미 켜진 셈이다. 저축은행의 지난 6월 말 기준 총여신 연체율은 4.5%로 지난해 말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기업대출 연체율이 낮아졌을 뿐 가계대출 연체율은 뛰었다.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4.8%로 지난해 말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이 0.7%포인트나 뛰었고, 주택담보대출 역시 연체율이 0.3%포인트 상승했다. 상호금융의 연체율 역시 6월 말 기준 1.47%로 전년 동기 말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전년 동기 말 대비 0.17%포인트 오른 1.64%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증가세를 이끌었던 인터넷전문은행의 연체율도 높아졌다. 케이뱅크의 지난 2분기 연체율은 0.44%로 1분기의 0.17%에 대비 0.27%포인트 높아졌다. 지난해 4월 영업을 시작하면서 1년이 지나 신용대출 만기가 도래한 탓이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용(한도)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 대출 순증 추세가 지속되면서 그간 연체율 상승이 억제됐다"며 "신용대출 연체가 상승할 경우 이어서 여타 가계대출로 빠르게 전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8-09-10 15:51: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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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이스타항공, MOU 체결

BBQ-이스타항공, MOU 체결 제너시스BBQ그룹과 이스타항공이 포괄적 업무협력에 합의했다. 제너시스BBQ는 10일 이스타항공과 상호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BQ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 기내식 메뉴 제품 개발과 공급 ▲이스타항공 쇼핑몰 내 BBQ제품 입점 ▲이스타항공 취항노선을 대상으로 한 연계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스타항공의 기업우대회원 프로그램을 통해 BBQ임직원과 패밀리(가맹점주)들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수의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과 국적항공사가 실질적인 업무협력에 합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국·내외 파트너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정보 공유,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고객에게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스타항공 이용 고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사업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제품 개발,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유수의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과 항공사의 적극적인 업무협력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치킨 브랜드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기내 상품 개발을 통해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10 15:51: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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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면세점, 명절 연휴 풍성한 쇼핑혜택 제공

갤러리아면세점, 명절 연휴 풍성한 쇼핑혜택 제공 갤러리아면세점이 9월 명절 연휴를 맞아 '골든 판타지(Golden Fantasy)'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출국하는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소셜커머스 티몬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 10일부터 23일까지 갤러리아면세점 63에서 2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원 선불카드 또는 63아트 전망대 입장권을 증정한다.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는 300달러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7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의 선불카드를, 1천 달러 이상 구매 시 다이아몬드 라운지 이용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은련카드로 150달러/2천 달러 이상 구매 시 천연비누/4만원 선불카드를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러리아 온라인 면세점 혜택도 다양하다. 오는 10월 9일까지 '해피2게더(Happy 2Gether)' 친구 구매 합산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친구에게 메시지를 발송하면 각각에게 5만원 적립금을 증정한다. 그리고 응모자 및 친구의 구매 금액이 합산 200달러이상시 추첨을 통해 응모자 10명에게 2인 영화예매권, 400달러 이상 구매시 응모자 3명에게 갤러리아 상품권 5만원권을 경품 제공한다.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 토 일 3일 동안 추가 결제 할인이 가능한 5000원 상품적립금(당일 소진)도 증정한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룰렛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 룰렛을 돌려 ▲적립금 5~ 100만원▲스타벅스 음료(100명) ▲ 던킨도너츠(100명) ▲ 비타500(100명) 교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명절 연휴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고객들이 다음 쇼핑에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일부터 30일까지 인도를 완료하고 10월 7일까지 리워드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종 결제금액에 따라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리워드 적립금을 지급한다. 갤러리아 온라인 면세점에 가입한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는 17일부터 30일까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사용 가능한 100만원 적립금을 증정하고,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온라인면세점 구매왕 5명을 추첨해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이용권 1인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2018-09-10 15:3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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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삐에로쑈핑 두타몰점, 오프라인 쇼핑 개미지옥 맞네 맞아!

'오프라인 쇼핑에 개미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마트의 만물상 잡화점 '삐에로쑈핑'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이마트는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삐에로쑈핑1호점(삐에로쑈핑 코엑스점)에 이어 동대문 두타몰 지하 2층에 삐에로쑈핑 2호점(삐에로쑈핑 두타몰점)을 지난 6일 오픈했다. 매장은 더 정신없이 진화했고, 이로써 쇼핑하는 재미는 배가 됐다. 지난 7일 오후 기자가 방문했을 때 매장 안은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 그리고 인근 회사원 고객들로 붐볐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벌써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모양새다. 이마트는 이번 동대문 두타몰 입점을 통해 삐에로쑈핑 강북시대를 열며 1호점 강남 코엑스점의 성공 신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삐에로쑈핑 2호점 내부에는 한글뿐 아니라 영문과 중문, 일부 상품에 한해서는 일본어, 아랍어도 함께 표기한 매장 안내판이 곳곳에 붙어있다. K-뷰티·패션·문화의 중심지에 문을 연 만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품군도 눈길을 끈다. 약 426평 규모이며 3만2000여개 상품이 진열돼있다. 동대문은 외국인 관광객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연간 84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며, 한류 쇼핑, 문화, 미식의 중심지로 알려져있다. 게다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남대문시장, 명동까지 각종 관광 자원들이 밀집된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삐에로쑈핑 2호점은 1호점과는 다르게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 구색을 강화했다. 실제로 2호점을 찾은 고객 대부분은 외국인 관광객들이었다. 한 중국인 고객은 "물건들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많다. 그런데 구경하면서 상품을 주워담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명동이나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화장품도 많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매장 직원들은 모두 각각 다른 외국(중국, 일본, 베트남) 국기가 달린 명찰을 하고 있다. 이는 해당 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직원을 표시해 둔 것으로 이들을 통해 매장에서 외국어로 안내받을 수 있다. 삐에로쑈핑 2호점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한국 고급 분유, 죽염, 한방 샴푸, 생리대 등 한국 H&B 상품과 인기 가공식품, 카카오/라인 캐릭터 상품, 화장품 등의 상품군을 적절하게 배치했다. 특히 로드샵이나 브랜드샵에서 볼 수 없던 중저가 브랜드의 마스크팩과 기초화장품 제품이 벽면 하나를 꽉 채워 눈길을 사로잡는다. 입구 바로 앞에는 한국 기념품 매대 2동, 일본 인기상품 매대 2동을 운영한다. 한국 인기 먹거리, 아이돌 굿즈, K뷰티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명품 코너, 성인샵, 주류코너, 애완용품 코너 등이 있다. 명품 코너에는 ▲프라다 ▲생로랑 ▲구찌 ▲지방시 ▲발렌시아가 등 병행 수입된 해외 브랜드의 가방들이 진열돼있다.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해외 조미료와 식품류였다. 현지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확실히 희소성이 있기 때문이다. 두타몰점은 코엑스점에 비해 면적은 44% 작아졌고, 상품 수량은 20%만이 줄었다. 면적 대비 상품 가짓수가 많다는 의미다. 상권에 맞지않는 상품들은 과감히 판매 품목에서 제외했고, 소위 잘나가는 '알짜' 상품을 더 늘렸다. 매장 직원은 "오픈 주말 삐에로쑈핑2호점에는 토요일에 9000명, 일요일에 8500명, 총 1만7500명이 다녀갔다"며 "외국인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동대문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들러야 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새벽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문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삐에로쑈핑도 심야 영업에 나선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던 코엑스점과는 달리 삐에로 쑈핑 두타몰점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 자정 12시 마감) 오픈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삐에로 쑈핑 쇼핑백을 증정하며, 26일까지는 명품 3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IMG::20180910000209.jpg::C::540::삐에로쑈핑2호점 매장에 진열된 화장품/메트로 DB}!]

2018-09-10 15:3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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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슈퍼세이브 이용자 10만 돌파

티몬, 슈퍼세이브 이용자 10만 돌파 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와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유료멤버쉽 서비스 '슈퍼세이브'가 출시 5개월여만에 10만 누적이용자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티몬 슈퍼세이브는 기간에 따라 일정 가입비를 내면, 그 이상의 리워드 적립금과 구매금액의 2%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회원만 구입 가능한 특가 상품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료회원제도이다. 기간별 가입비는 1달(30일) 5000원, 3달(90일) 1만2000원, 6달(180일) 2만4000원으로, 고객이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개월 가입비를 내면 10일 간격으로 주어지는 적립금(2000원)과 페이백(결제금액의 2%)를 합해 6개월간 최대 15만6000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고객들의 평균 혜택 금액은 6만원 가량으로 가입비의 2.5배에 달한다. 이 같은 파격적인 고객 혜택에 슈퍼세이브는 150일만에 누적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섰다. 이용자들의 비중을 살펴보면 6개월 장기 가입고객이 73%로 가장 많았고, 3개월 18%, 1개월 9% 순으로 나타났다. 또 1달~3달이용자들이 기간 만료 후 슈퍼세이브를 다시 찾는 비중은 58%로 한번 이용하면 절반 이상이 슈퍼세이브의 강점을 인지하고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세이브 이용고객들은 일반 고객들보다 월평균 3배 더 구매 횟수가 많았고, 1달 소비금액 도 4배 이상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며 슈퍼세이브 이용고객의 확대는 충성 고객 확보 측면에 있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은 고객들이 슈퍼세이브를 통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슈퍼세이브 가입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딜'에 50%이상 할인율의 파격적인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김준수 티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슈퍼세이브는 가입금액 대비 최대 6배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 할인쿠폰 등과도 중복해서 적용 받을 수 있어 고객이 받는 실제 혜택은 더 크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슈퍼세이브를 통해 더욱 많은 득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0 15:3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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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석선물세트' 본판매 개시…물가 부담 줄이기 앞장

홈플러스, '추석선물세트' 본판매 개시…물가 부담 줄이기 앞장서 홈플러스는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강서점, 영등포점, 대구점 등 전국 주요 점포 109개 점에서 추석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는 전국 모든 점포에서 본판매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기간 홈플러스는 총 1900여 종의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 중 대형마트 이용고객 니즈가 높은 5만원 이하 선물세트는 전체의 91% 수준인 1700여 종을 마련해 가격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대형마트 중 홈플러스에서만 판매하는 '단독(Only) 세트'와 최근 물가상승으로 위축됐던 농축수산물 세트 소비 확대에 일조하고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덜기위한 '실속/가성비 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아울러 12대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카드 별 결제 금액에 따라 무이자 혜택은 물론 단일 행사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여기에 구매할수록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상품에 한해 1/2/3/4/5/10세트마다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신선식품 구색 강화 올해는 신선 식품 구색이 더욱 다양해졌다. 과일세트의 경우 올 여름 폭염 및 태풍 영향으로 산지시세가 20~30% 상승하면서, 고객들의 선물세트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가성비를 높인 혼합세트를 다양하게 구성해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GAP 사과 배 혼합세트' '무진장 사과 나주 배 혼합세트' '안성맞춤 배 충주 사과 혼합세트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뉴질랜드 골드키위세트', '베트남 용과세트' 등 국내산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입과일 세트도 새롭게 마련해 과일세트 구색을 강화했다. 정육세트의 경우 안정된 가격에 선물세트를 공급하기 위해 사전비축물량을 통해 세트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국내산부터 수입산까지 구색을 다양화해 선택폭을 넓혔다. 먼저, 한우 DNA검사 및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를 통과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 냉동세트' '농협안심한우 제수용 정육 냉동세트'를 선보이고 '전통양념 소불고기 냉동세트' '호주산 LA식 꽃갈비 냉동세트' 등 가성비를 자랑하는 수입산 육류세트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올해는 가성비를 자랑하는 수산세트도 주목할 만 하다. 홈플러스는 폭염, 태풍 등으로 가격이 오르고 크기가 작아진 과일 대신 상대적으로 물가상승 폭이 작은 굴비, 갈치, 전복 등 수산물 선물세트로 눈을 돌리는 고객들이 늘 것으로 예상, 지역 별미 수산물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대표상품으로 '실속 완도 통전복 세트' '제주옥돔세트/명품제주갈치 세트' '남해안 멸치 선물세트' 등이다. 홈플러스는 산지어민과 사전기획을 통한 국내산 수산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해 추석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건강기능식품' '단독상품' 수 늘리고 혜택 더해 홈플러스는 올해 건강세트 차별화에 주력했다.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는 지난해 홈플러스 추석선물세트 판매 당시 그로서리 카테고리 매출 1위를 달성할만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선물세트 중 하나로, 지난해 매출 또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매년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지난해(42종)보다 단독판매 상수 수를 늘려 총 56종의 건강기능식품을 마련, 고객 수요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먼저 녹십자웰빙사와 손잡고 10여 종의 건강세트를 단독 판매한다. 홍삼, 인삼, 산삼배양근, 차가버섯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건강세트를 2만4950원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올해는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온라인 단독판매세트(30 여 종)를 비롯해 지난해 추석보다 취급상품 수를 140여 종 이상 확대 마련했다. 참기름 세트, 참치 세트, 커피 세트 등 평소 온라인몰 고객 수요가 높은 매출 상위 상품들을 3만원 미만 합리적인 가격대 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전략팀장은 "올해 추석선물세트는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구색을 강화한 농축수산물 신선세트와 그로서리 카테고리 매출 1위 건강기능식품세트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 니즈와 구매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에 다양한 할인혜택까지 더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

2018-09-10 15:3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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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방지'…인천공항공사, 예방·방역조치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방지에 나섰다. 인천공항공사는 메르스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공항 내 예방대책과 방역조치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위기경보 상향 발령으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가 중동발 항공기에 대한 검역을 강화함에 따라, 인천공항공사는 중동발 항공편 지정 게이트 3곳을 별도 운영 중이다. 지정 게이트에는 검역장비가 갖춰진 탑승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객들은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검역관으로부터 발열과 이상증상 유무 등을 확인받은 뒤 입국하고 있다. 또 공항 내 다중 여객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다중 여객 이용시설(입국심사대, 화장실, 유아휴게실 등)과 여객들이 직접 접촉하는 주요 시설물(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카트 등)에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해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안검색 요원 등 대고객 접점 인원에 대해서는 근무 투입 전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자는 근무에서 배제해 정밀검사를 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통합운영센터 내에 메르스 상황반을 긴급 설치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췄다"며 "앞으로 질병관리본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협조해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0 15:09:2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