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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미사역 파라곤' 견본주택...3.3㎡당 1430만원

"새 아파트에 살고 싶어 가족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102㎡에 관심이 가는데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미사역 파라곤' 견본주택을 방문한 40대 중반 내방객의 말이다. 동양건설산업이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미사역 파라곤' 아파트와 상업시설인 '파라곤 스퀘어' 분양을 시작했다. 지난 25일 문을 연 '미사역 파라곤' 견본주택 앞은 방문개들로 인산인해였다. 입구부터 견본주택 뒷마당까지 줄이 길게 만들어 졌고 주차장에는 차를 댈 곳이 없을 정도였다. 50대 내방객 A씨는 "오전 8시부터 와서 기다렸다. 입장하는데 2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미사역 파라곤'은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5월 유망 분양단지' 1위에 선정됐다. 이 아파트 단지 인기의 비결이 궁금했다.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분양가에 있었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당 평균 분양가가 1430만원대로 형성됐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102㎡ 5억1200만~5억6800만원 ▲107㎡ 5억2600만~5억8370만원 ▲117㎡ 5억8270만~6억4650만원 ▲195㎡ 14억8100만원 선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주변 아파트보다 낮은 시세로 약 3억원 이상의 차익이 기대되고 있다. 강동구 암사동에 거주하는 내방객 B(34)씨는 "서울에서 내집마련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결혼한 지 6년이 지났지만 아직 전셋집에 살고 있다"며 "직장이 잠실에 있는데 교통이 좋고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점이 가장 끌렸다"고 말했다. '미사역 파라곤'은 미사지구 C1블록에 지어진다. 지하 3층∼지상 30층 8개동에 925가구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층까지는 판매시설인 '파라곤 스퀘어'가 들어선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 102㎡형 462가구, 107㎡형 229가구, 117㎡형 232가구, 195㎡형 2가구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 외에도 미사강변신도시 인근 강일 IC, 선동 IC, 미사 IC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경춘도로가 바로 연결되고, 상일 IC를 이용해 분당, 판교, 광교 신도시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2층에 있는 평형별 전시관에는 102㎡, 107㎡, 112㎡ 타입이 마련돼 있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미사역 파라곤' 아파트는 최고급 마감과 함께 천정고 높이를 최고 2.5m까지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모든 가구의 현관과 주방에 펜트리와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수납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그러나 발코니 확장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내방객도 있었다. 102㎡ 평형전시관을 둘러보던 한 방문객은 "발코니 확장을 하지 않으면 침실에 책상을 들여 놓기도 힘들 것 같다"며 "분양가는 저렴하지만 확장비용도 포함됐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했다. 102㎡ 침실의 경우 발코니 확장을 하면 11.88㎡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가구를 들여 놓고 생활하기에 다소 비좁아 보였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102㎡ 1620만원 ▲107㎡ 1720만원 ▲117㎡ 2000만원 195㎡ 2200만원 선이다. 미사역 파라곤 아파트 1순위 청약 조건이 되기 위해선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청약통장 예치금이 경기도 지역 400만원, 서울 및 인천 지역은 각각 1000만원, 700만원을 충족해야 하며 가입기간은 2년을 경과해야 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인 '파라곤 스퀘어'는 연면적 약 4만6000㎡규모로 300여개 이상의 점포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 1층이 미사역과 직접 연결되고, 미사역 2개 출구가 지상층과 이어진다. 1일 평균 약 6만400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5호선 미사역과 직접 연결된다. 한편 '미사역 파라곤'아파트와 '파라곤 스퀘어' 상가분양을 위한 견본주택은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청약, 다음달 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6월 19~21일까지다.

2018-05-27 10:33: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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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상생 상품 만든다"…GS리테일, 제주해녀협회와 브랜드 계약 체결

GS리테일은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제주해녀협회)와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GS리테일은 깨끗한 청정바다에서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제주해녀협회에 브랜드 계약 체결을 제안했다. 이번 브랜드 계약 체결을 통해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 등에서 판매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때 제주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가공 사용함으로써 해녀들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또 GS리테일이 브랜드를 사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브랜드 사용료는 해녀협회 회원들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이번 제주해녀협회와의 브랜드 계약 외에도 10여년 전부터 강원도 양구, 제주도, 경기도, 울릉도, 경남 통영, 전남 진도, 등 10여곳이 넘는 광역·기초 자치 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GS수퍼마켓과 GS25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판매함으로써 지역 사회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김종수 GS리테일 가공식품부문장은 "제주해녀협회와 브랜드 계약 체결을 통해 지역 사회의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지역 사회 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며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5-27 10:16: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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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와인바이어,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 수여

이마트 와인 바이어가 오는 28일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를 수여 받는다. 이마트는 명용진 와인바이어가 홍콩 'Vinexpo' 와인 박람회에서 생떼밀리옹(Saint-Emilion) 기사 작위 '쥐라드(Jurade)'를 수여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생떼밀리옹 쥐라드' 기사 작위는 메독(Medoc) 지역의 '코망드리(commanderie)', 부르고뉴의 '슈발리에(chevalier)' 작위와 함께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 가운데 하나다. 그 중 명용진 와인 바이어가 받는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 작위는 81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마트는 이마트는 국내 최초로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 중 2개의 기사 작위를 보유하게 됐다. 이마트는 지난 2012년 신근중 당시 와인 바이어(現 주류팀장)가 '코망드리' 기사 작위를 수여 받은 바 있다. 당시 유통업체 상품 기획자로서는 아시아 최초였다. 와인 기사 즉위자는 와인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는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며 와인 업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맡는다. 또 '쥐라드' 기사 작위 즉위자의 경우 전 세계 약 3000명 가량 이상으로 생떼밀리옹 지역의 와인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한다. '쥐라드' 기사 작위 선정 대상은 쥐라드 지역의 와인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왕족이나 한 국가의 수장, 정치·외교·교양·예술계 저명 인사, 와인 업계 전문가 등이다. 국내에서는 2010년에 배우 정준호씨와 고재윤 한국국제소믈리에 협회장이 '쥐라드' 기사 작위를 수여 받은 바 있다. 명용진 바이어는 지난해 이마트 24주년 기념 와인으로 프랑스 보르도 생떼밀리옹의 프리미엄 와인인 '샤또 뿌삐유'를 반값 수준으로 기획해 1달 만에 1.5억원어치를 판매하는 등 보르도 와인 대중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기도 했다. 명용진 와인 바이어는 "향후에도 소비자들이 와인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풍미의 와인들을 좋은 가격으로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05-27 10:16:13 김유진 기자
롯데 유통사, 제2회 ‘롯데 스타일런’ 대회 개최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뚝섬 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제2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롯데 스타일런'은 일반 마라톤 대회와는 달리 참가자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복장과 분장을 하고 달리는 이색 마라톤 행사다. 마라톤 코스는 5km와 10km로 운영되며 총 400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제1회 롯데 스타일런' 행사에는 슈퍼맨부터 공룡, 인디언, 스모선수까지 개성과 재치가 넘치는 복장을 한 3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제2회 롯데 스타일런' 대회를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타투 스티커' 이벤트와 함께 본인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릴 수 있도록 '이색 포토존'도 선보인다. 또 마라톤 코스 중간에는 다양한 '힐링 메시지'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비치하고 참가자의 안전을 위한 '건강검진 서비스'도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손목 보호대, 스포츠 가방 등의 스포츠 용품과 휴대용 선풍기, 계열사별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된 '스타일런 키트'를 제공한다. 마라톤 행사가 종료 된 후에는 기록과 상관없이 가장 개성있는 복장과 분장을 연출한 참가자 총 3팀을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인기 아이돌 가수를 초청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에프터 파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를 올해도 기획했다"며 "롯데 스타일런이 전국민적인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7 10:16: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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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이준기·EXO 등 출연하는 웹드라마 '퀸카메이커' 론칭

롯데면세점은 한류 열풍 가속화 및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웹드라마 시즌2 '퀸카메이커'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오고 있다. 2016년 말 첫 론칭한 롯데면세점 웹드라마 시즌1은 한류 열풍의 주역인 이민호, 지창욱, 이종석 등 롯데면세점 모델들을 대거 출연시켜 화제가 됐었다. 당시 누적 조회 수 1억뷰 돌파와 더불어 중국 내에서 '패러디 웹드라마'가 제작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퀸카메이커는 한중관계 개선 및 전 세계의 세대를 초월한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제작됐다. 롯데면세점 모델 이준기, 2PM 찬성, 슈퍼주니어 이특, 황치열, EXO 찬열, EXO 세훈 등 총 6인이 각 에피소드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여자주인공은 고원희가 맡았다. 외모에 자신이 없던 여행사 직원인 여주인공(고원희 분)이 면세점의 숨어있는 미의 전령들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5일 론칭쇼를 개최해 제작 내용을 알렸다. 기존의 언론사 및 관계자 중심의 제작발표회 형식에서 벗어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도입,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신동, 희철과 뷰티크리에이터 쏭냥이 참여한 이번 론칭쇼는 웹드라마 티저 및 하이라이트 공개, 출연진 응원 영상, 여주인공 고원희 전화연결, 퀴즈쇼 등 팬들을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 이어 26일에는 퀸카메이커의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다.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소후, 웨이보, 웨이신 등 롯데면세점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국문, 중문, 일문, 중문간체, 중문번체 자막을 제공한다. 론칭에 맞춰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 시 '고원희 캐리어'를 본떠 제작한 미니 파우치와 퀸카메이커 스티커를 증정한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7 10:01:3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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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당 도서관'개관 1주년…신세계그룹 "문화가 있는 복합몰 실험 '성공적'"

신세계그룹의 문화예술경영이 코엑스몰을 살려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해 5월 별마당 도서관 개관 이후 이달 25일까지 약 2050만명이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찾았다고 27일 밝혔다. 1주년을 맞는 오는 31일에는 방문객수가 2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세계측은 설명했다. 스타필드 하남의 1년 방문객수가 2500만명임을 고려하면 스타필드로 바뀐오픈 18년차 코엑스몰이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 위상을 회복하며 강남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앞서 신세계프라퍼티는 고객 설문, 해외 사례 조사 등을 통해 지난해 5월 기존에 이벤트 공간으로 쓰이던 2800㎡ 규모의 중앙광장(센트럴프라자)에 13m 높이의 대형 서가 3개, 600여종의 최신잡지를 포함한 7만여권이 서적을 갖춘 '별마당 도서관'을 선보였다. 별마당 도서관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강조하는 인문학 경영 일환이다. 신세계그룹은 인문학 중흥 프로그램인 지식향연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괴테, 처칠 등 고전 번역 등을 진행하고 있다. 코엑스몰에 입점한 매장의 매출 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엘(화장품) 코엑스몰점 김진숙 매니저는 "별마당 도서관이 생긴 이후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두 배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또 별마당 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드코닝 커피숍을 운영하는 변재민 점장은 "별마당 도서관을 방문하는 고객들로 인해 매출이 이전보다 30%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별마당 도서관 효과로 코엑스몰 경쟁력이 높아지자신규 브랜드 매장 입점도 이어지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의 인기 식음매장인 탄탄면 공방을 비롯해 H&M, 언더아머, 캐스키드슨 등최근 1년간 50여개 매장이 코엑스몰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여기에 시코르, 부츠, 자주 등 신세계그룹 내 주요 인기 전문점도 신규로 입점해 코엑스몰 경쟁력을 높였다. 기존 약 7% 정도 공실이 있던 코엑스몰은 신규 브랜드들의 입점이 이어지자 지난해부터 매장이 비어있는 공실 '0'(제로)를 이어오고 있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별마당 도서관 조성을 위한 60억원을 포함해 도서관 운영비, 동선 리뉴얼, 조명 시설 개선 등 최근까지 코엑스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변화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오는 6월에는 이마트 역량을 집중한 신규 쇼핑몰인 '삐에로 쇼핑'이 코엑스몰에서 처음 선보이며 인기 수제맥주 전문점 '데블스도어'도 문을 열 예정이다. 또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의 인기 매장을 코엑스몰에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첫 해는 별마당 도서관 개관, 매장 개선 등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코엑스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별마당 도서관이 명소가 되면서 방문하고 싶은 쇼핑몰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는 쇼핑과 문화가 공존하는 스타필드 코엑스만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5-27 10:01: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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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봇청소기, 빈 집에 침입한 도둑 쫓아내 화제

LG전자 로봇청소기가 최근 이스라엘에서 빈 집에 침입한 도둑을 쫓아내 화제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부에 위치한 홀론에 거주하는 코비 오제르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던 중 스마트폰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받았다. 집에 있는 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이 보낸 사진들이었다. 사진에는 집에 침입한 도둑의 실루엣이 보였다. 사진을 보고 놀란 오제르는 경찰과 이웃에 즉시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파손이나 도난 등의 피해는 입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도둑이 LG 로봇청소기가 사진을 찍는 소리에 놀라 황급히 도망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연은 오제르가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로봇청소기가 도둑을 퇴치해줬다며 고맙다는 전화를 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특히 이달 이스라엘 TV 프로그램 '이코노믹 쇼', '아브리 길라드 모닝쇼' 등에 연이어 보도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LG 홈봇이 오제르의 집을 지킨 것은 '홈가드' 기능 덕분이다. 로봇청소기가 집 안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사진을 연속해서 촬영해 집주인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집주인은 휴가, 출장 등으로 오랫동안 집을 비워도 홈가드 기능을 작동시키면 집안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국내에 출시한 '코드제로 R9 씽큐(ThinQ)'에도 홈가드 기능이 탑재돼 있다. LG전자는 2003년 국내 기업 최초로 로봇청소기를 출시한 후 자율주행, 사물 인식 등 로봇청소기 기술력을 지속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편의기능을 두루 갖춘 로봇청소기 신제품 코드제로 R9 씽큐를 선보였다.

2018-05-27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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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내달 20일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 개최

LG이노텍이 친환경 열전(thermoelectric)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는 공개 포럼을 연다. LG이노텍은 내달 20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열전 반도체 기술은 반도체에 전력을 공급해 냉각·가열 기능을 구현하고, 반대로 온도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혁신 기술이다. 냉매나 열선 없이 간편하게 온도를 제어할 수 있고, 폐열(廢熱)을 회수해 전기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이다. 이 기술은 주로 소형 냉장고, 냉온 정수기 등 생활 가전과 차량 공조장치 등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가전, 의료기기 등의 냉각 장치와 자동차, 선박, 공장의 폐열 발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LG이노텍의 이번 포럼 테마는 '열전 기술로 만들어가는 Eco-friendly & Convenient life'다. 완제품의 편의성과 디자인을 혁신하고 친환경 장점을 강화할 수 있는 열전 반도체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전기연구원 열전기술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박수동 박사(한국열전연구회 회장),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규형 교수 등 전문가들이 기술 동향과 적용 분야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가전, 자동차, 선박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나와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생생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이번 포럼에서 열전 소재부터 소자, 모듈까지 독자 기술로 내재화한 열전 반도체 솔루션과 향후 R&D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전시부스도 마련한다. 이번 포럼은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다. 이날부터 6월 15일까지 포럼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하면 된다.

2018-05-27 10:00:00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