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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중도해지 말고 연금으로 수령"

퇴직연금은 중도에 해지하지 말고 가급적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와 함께 원리금보장형 상품이라도 적용금리나 예금자보호법 적용여부를 따져 비교, 선택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퇴직연금 가이드북 '행복한 동행, 퇴직연금'을 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형)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운용주체는 가입자 자신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난해 운용지시를 전혀 변경하지 않은 가입자는 무려 90%에 달한다. 운용지시권자가 본인임을 인지하지 못해 운용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운용상품(금융상품)이 만기가 오면 단순히 동일 상품으로 운용기간만 연장하기보다 상품을 변경할 지 여부를 적극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 원리금보장형 상품이라도 상품 특성을 비교해 선택해야 한다. 은행 예·적금이나 원리금보장 보험상품, 국채 등 상품마다 금리나 중도해지 시 적용이율 등이 다르다. 퇴직연금 수익률와 수수료도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감원은 퇴직급여는 중도해지하지 말고 가급적 연금으로 수령하라고 조언했다. 중도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세제혜택을 되돌려줘야 한다. 금감원은 퇴직연금 가이드북을 통합연금포털과 퇴직연금 종합안내 사이트에 게시할 예정이다.

2018-09-19 15:43:06 안상미 기자
9월 평양공동선언, 경제단체에서도 환영성명 발표

이번에 남북정상이 합의한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경제단체에서도 19일 환영성명을 내놓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번 9월 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 선언에 이어 한반도의 평화시대를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 이번 공동선언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남북경협을 위한 논의가 있었던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북미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진전들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면서 "우리 경제계는 경협의 조건이 조기에 성숙되기를 기대하며 이에 대비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성과에 대한 중소기업입장'이란 제목으로 "중소기업계는 한반도의 평화와 새로운 미래를 가져올 의미 있는 한걸음이 된 '9월 평양공동선언'을 적극 환영한다"고 반겼다. 또한 "이번 공동선언은 남과 북이 처음으로 한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비핵화의 단계적 추진과 군사합의, 김정은 위원장의 가까운 시일안의 서울방문, 민족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한 다방면의 실질적인 대책들이 논의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특히, 금년 내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 개최, 개성공단 가동과 금강산 관광사업의 조기 재개 노력, 서해경제공동특구 등을 조성하는 문제를 협의하기로 한 것은 향후 경제협력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중소기업계는 이번 9월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남북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 가동과 금강산 사업의 조기 정상화를 비롯하여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남북경제협력사업을 추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 아울러 한민족의 명절인 추석에 찾아온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열매가, 남북한의 상생을 이끌 남북경협의 재개라는 또 다른 희망의 씨앗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한반도 평화번영은 개성공단 정상화로부터'란 성명을 냈다. 여기서 비대위는 "봄이 온다고 했던 역사적인 4.27 판문점선언에 이어 이번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번영의 새로운 토대를 마련한 9.19 평양공동선언으로 진짜 가을이 왔다로 나아간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며 "이번 회담에서 핵문제 해결을 위한 큰 진전을 이룬 만큼, 북·미간 협의도 잘 진행되기를 희망하며, 공동선언에서 언급한 남 ? 북 평화번영의 상징인 개성공단이 조속히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9-19 15:28:23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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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불합리한 규제 완화할 것"…소비자보호 당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9일 "글로벌 스탠다드에 비해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취득한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성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금융시장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외국계 금융사에게도 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소비자 보호가 글로벌 금융산업의 가장 중요한 지지 기반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모든 영업과정에서 금융소비자에게 불합리한 점이 없는지를 살피고,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반성장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윤 원장은 "최근 남북경협 가능성이 커지면서 동북아 금융중심지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런 상황은 외국계 금융사에도 값진 도약의 기회가 되고 외국계 금융회사와 한국 금융시장 간 동반 성장의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원장은 이날 발표된 '평양 공동선언문'에 포함된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해서는 "금융회사도 (북한에) 들어갈테니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일단은 경제협력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고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 할 일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24개 외국계 금융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2018-09-19 15:28: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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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은행권 사회적 경제기업에 1718억 공급

사회적금융 추진을 위해 은행권이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1718억원의 자금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손병두 사무처장 주재로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2차 사회적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사회적금융 협의회에서 마련한 과제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사회적금융협의회는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에 따라 당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 및 관련 제도 개선 등을 협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로 관계기관의 개별과제 추진현황 점검 및 사회적금융 데이터베이스(DB) 등 인프라 구축 등을 논의하고 있다. 금융위에 따르면 사회적금융 추진을 위해 은행권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총 1718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이는 지난해 총 지원 실적인 2527억원의 68.% 수준이다. 하반기에도 자금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 총공급규모는 작년보다 약 20~3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부는 현재 사회적금융활성화방안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의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대한 자금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공공부문에서 대출·보증·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올해 안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1000억원 이상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며, 지난달 말 기준으로 1051억원(823개사)을 공급해 목표치를 달성했다. 또한 사회가치연대기금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가치연대기금은 사회적금융중개기관을 통해 자금을 간접 지원하는 기능을 가진 도매기금(wholesaler)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 추진 중인 민간기구다. 이밖에도 사회적금융중개기관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검색, 홈페이지 열람, 전화·방문 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자금을 빌려주고 있거나, 향후 전대사업을 희망하는 예비 사회적금융중개기관 현황 파악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정보 및 지원현황정보를 수집·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체계적 실적평가를 위해 사회적가치와 재무상황 등을 평가하는 평가모형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한편 금융위는 올해 12월중 제3차 사회적금융협의회를 개최해 실적점검 및 내년도 사회적금융 추진계획 논의한다.

2018-09-19 15:25:5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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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양주 옥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 옥정, 인천 검단 2개 지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224가구를 공급할 사업자 공모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이하, 일반공급 95%이하)로 8년 이상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지침엔 공공성 강화 방안을 반영,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사업자가 청년층(만 19~39세 1인 가구) 및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등에게 특별공급하는 물량을 전체 세대수의 40% 이상으로 계획하도록 했다. 양주옥정 A19-2블록 7만8440㎡에는 전용 60~85㎡ 공동주택 1304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2년 예정), 7호선 옥정역(2024년 개통 예정) 등이 있어 서울권 접근성도 높다. 인천검단 AB5블록 4만4971㎡에는 전용 60~85㎡ 공동주택 920가구가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2024년 예정)을 통해 서울 출퇴근길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신설(예정)과 검단~경명로 간 도로 신설로(예정), 올림픽대로, 공항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LH는 오는 20일 공모 공고하고, 오는 11월 22일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11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사업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8-09-19 15:21:46 채신화 기자
금융위 "금융분야의 '클라우드 활용범위' 확대"

앞으로 금융권이 클라우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개인신용정보와 고유식실별정보까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 19일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 확대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최근 클라우드 플랫폼은 비용절감과 안정성 강화, 혁신 서비스 창출 등이 가능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금융권 분야에서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국내 금융권은 클라우드로 데이터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돼 클라우드 활용이 내부 업무처리 등에만 한정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클라우드 활용범위가 확대되도록 개정안을 추진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금융회사나 전자금융업자는 개인신용정보, 고유식별정보 등 중요정보를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클라우드서비스의 안정성 기준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금융회사 등이 중요하지 않은 정보만 이용했던 만큼 별도 클라우드 서비스 안전성 기준이 필요 없었다. 하지만 앞으론 금융분야 특수성을 반영해 안전성 확보조치 등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제공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내부통제 차원에서 금융회사 등이 정보 중요도를 자체 기준으로 분류하고 클라우드 이용 시 서비스 제공자의 건전성과 안전성도 평가한다. 또한 금융보안원이 금융회사 등의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또 중요정보를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때는 금융회사가 안전성 확보조치와 계약 내용 등을 감독당국에 보고해야 하고, 클라우드 계약서에 금융회사와 감독당국의 조사·접근권, 클라우드 제공자·금융사의 법적책임도 명시한다. 다만 개인신용정보 처리는 국내 소재 클라우드에 한정한다. 전산사고 발생 시 법적 분쟁이나 소비자 보호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해외소재 클라우드 허용 여부는 운영성과를 토대로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 금융분야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폭넓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8-09-19 15:21:3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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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독일 이노트란스 2018 철도박람회 참가…해외시장 적극 공략

현대로템이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철도박람회에 참가해 해외사업 공략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18∼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철도박람회 '이노트란스 2018'에 참가해 수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199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노트란스 박람회에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30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아시아, 미주 철도기관 고위 인사들과 면담하며 향후 발주 예정 사업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수주 상담을 한다. 또 독일 철도차량 동력시스템 업체 호이트(Voith), 프랑스 철도차량 부품 업체 페이블리 트랜스포트(Faiveley Transport) 등 글로벌 협력사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외사업 공략을 위해 전시관 내에 트램, 고속철, 무인운전 차량 홍보부스를 각각 마련하고 차량별 수주 실적도 홍보한다. 기술력 홍보를 위해 마련된 부스에선 지난 6월 현대로템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급곡선 주행장치가 소개된다. 급속선 주행장치는 열차의 바퀴에 해당하는 주행장치를 개선한 것으로, 주행 가능한 곡선 반경을 기존 25m 이상에서 15m까지 줄여 복잡한 도심에서의 트램 노선 구축에 유리한 것이 강점이다. 차륜과 선로가 맞닿는 압력도 기존 대비 30% 이상 줄여 소음과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지난 2004년 첫 참가 이래 꾸준히 이노트란스에 참가하며 글로벌 철도 종합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려왔다"며 "세계시장에 수주 실적과 기술 경쟁력을 적극 홍보해 해외 수주 확대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9 15:18: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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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청년 주택난 해소 팔 걷어붙여…'청년쉐어하우스' 건립 지원

'포스코1%나눔재단'이 청년들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청년쉐어하우스'의 건립을 지원했다. 19일 포스코에 따르면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입주식을 가진 청년쉐어하우스는 지상 5층 연면적 110평 규모의 다세대 주택으로 서울시에 거주중인 만19~35세의 무주택 1인 미혼가구 청년 18명이 입주한다. 입주 청년들은 주변시세의 절반 수준인 보증금 450만원에서 1060만원, 월 임대료 7만8000원에서 18만6000원을 내고 거주하게 되며 방은 개인별로 사용하고 거실·부엌·화장실 등은 공유한다. 이번 청년쉐어하우스는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건축비를 출연하고 서대문구가 부지를 제공했으며 청년들이 스스로 주거이슈를 해결하고자 설립한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에서 주택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민간·공공·시민사회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녹슬 걱정 없는 철'로 불리는 '포스맥(PosMAC)'이 내·외장재로 사용되고 특수 단열시공으로 외벽이 두꺼우며 삼중창을 통해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등 에너지 효율이 높아 국내에서 철골 다세대주택으로는 최초로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로부터 패시브하우스 인증을 받았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사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해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2013년부터 국내외 배려계층을 위한 스틸 복지시설을 건립하고 있으며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해피스틸복지센터와 위기 청소년을 위한 강북청소년드림센터 등을 준공한 바 있다.

2018-09-19 15:18: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