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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외식업계, '올인원 레스토랑' 서비스 주목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외식업계, '올인원 레스토랑' 서비스 주목 국내 디저트 외식시장의 규모가 약 9조원에 달하면서 식사 서비스 제공을 위주로 운영되던 레스토랑에서도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후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기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아 브랜드 호감과 매출까지 높인다는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인원 레스토'랑은 소비자 입장에서 자리를 옮기기 위한 수고로움을 덜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식사와 후식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어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글로벌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은 식전 요리부터 음료, 메인 요리와 디저트, 커피까지 포함하는 세트 메뉴로 '올인원 레스토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트 메뉴는 2인부터 4인까지 인원 수에 따라 준비되어 있으며, 식사량에 따라 세트 별로 제공되는 디저트는 상이하다. 2인 세트 디저트로는 티라미수나 크런치 쇼콜라 중 선택이 가능하며 3인 세트에는 바나나 스프링 롤, 4인 세트에는 그레이트 월 오브 초콜릿이 제공된다. 피에프창은 약 50여가지의 푸드 외에 7가지의 디저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디저트 메뉴의 단품 주문 또한 가능하다.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는 4인 세트 메뉴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그레이트 월 오브 초콜릿'이다. 일반 조각 케이크의 약 3배 크기인 6단 초코 케이크로, 남자 팔뚝만한 사이즈에 진한 초코 맛이 특징이다. 마늘 테마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최근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며 '올인원 레스토랑'으로의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와 와인, 디저트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소개팅 성지'로 주목받는 등 2030 소비자의 방문이 늘었다. 매드포갈릭의 디저트 메뉴 중에서는 '갈릭 베리&아이스크림'이 가장 대표적이다. 라스베리와 블루베리로 만든 베리잼에 갈릭 젤리와 콩가루가 들어간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담아낸 메뉴로, 브랜드의 핵심 식재료 '마늘'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아포가토, 바나나 크레페 파우치, 당근 케익, 밀 크레이프 등의 디저트 메뉴가 마련되어 있다.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W'에서는 80여종의 요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즌별 한정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바나나를 활용한 시즌 한정 디저트 '바나나 아일랜드'를 출시했으며, 카라멜 크런치 바나나 케이크, 와글와글 바나나 케이크, 바나나 몽블랑, 바나나 슈, 라떼에 바나나의 총 5가지 메뉴로 구성되었다. 주력 메뉴 '카라멜 크런치 바나나 케이크'는 로투스 크럼블과 바나나 칩의 바삭함이 특징이며, 떠먹는 방식의 케이크로 먹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롯데호텔서울 더라운지는 8월 말까지 '2018 올인원 빙수 플래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2인 기준으로 빙수 1개와 1인용 메인 요리, 디저트 4종이 제공된다. 메인요리로는 수제 버거 또는 해물 파스타를 선택할 수 있다. 수제 버거는 100%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한 패티에 토마토, 양파 등 야채를 듬뿍 넣고 롯데호텔 베이커리에서 갓 구워낸 번을 사용했으며 감자 튀김이 곁들여져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해물 파스타는 전복, 왕새우, 조개살, 오징어류, 가리비와 같은 해물 5종과 생토마토를 사용, 풍부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빙수는 망고와 멜론 빙수 중 선택 가능하며, 디저트로는 망고 무스, 유기농 딸기로 만든 다쿠아즈,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이 일품인 타르트 치즈와 미니 휘낭시에가 마련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올인원 레스토랑이 주목을 받으면서 업체들 마다 관련 메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며 "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메인메뉴와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28 16:16: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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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나눔 걷기대회 '도너스 런' 개최

CJ도너스캠프, 나눔 걷기대회 '도너스 런' 개최 CJ나눔재단은 지난 26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8 CJ도너스캠프 도너스 런'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0여명과 교사, CJ그룹 임직원 가족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도너스 런'은 전국 4700여개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 온 CJ나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DMZ 생태탐방로 중 4㎞ 구간을 걸으며 건강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걷기대회, 넓은 공원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체험, 희망과 나눔의 마음을 적은 연 날리기 등 3개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특히 나눔의 수혜자였던 어린이들이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CJ도너스캠프는 DMZ 생태탐방로 걷기대회에서 참가 어린이가 걸은 거리에 따라 1m 당 10원을 적립, 지체장애아동을 위한 휠체어 30대를 구입해 기부하기로 했다. 행사 취지에 공감한 참가 어린이 전원이 4㎞를 완주해 총 3200만원이 모였으며, CJ도너스캠프가 휠체어 지원이 필요한 아동복지지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은 기념일과 휴일이 많은 5월이면 더욱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쉽다"며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나눔의 의미도 체험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바라는 취지에서 준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지난 13년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약 50만명(누적)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해부터는 청년층으로 대상을 확대해 외식·서비스업 분야 직업교육 후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올리브영 등으로 채용하는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CJ꿈키움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2018-05-28 16:15: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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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가맹점에 '휴무 최소화' 요구…본사 "영업규칙 요청한 것"

bhc, 가맹점에 '휴무 최소화' 요구…본사 "영업규칙 요청한 것" bhc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식자재 고가 공급'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이어 '휴무 최소화'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bhc 본사는 각 가맹점주에 휴무일을 최소화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가맹본부로부터 받은 내용은 각각 다르지만 휴무일을 줄여나가야 하고, 본사에 사전 통보 없이 쉬면 '내용증명'을 보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가맹점주들은 설명했다. 문자메시지에는 ▲ 경조사(직계존비속만 해당) ▲사고·건강(입원치료만 해당) ▲명절(설·추석) 외에는 휴무 불가 등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본사가 최근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연 간담회 참석을 두고서도 강압적이라는 입장도 나왔다. 점주들은 '전원 참석 부탁한다. 제외 매장은 없다', '절대 미참석 매장이 없어야 한다.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3일 전국 bhc 가맹점 협의회는 "bhc 주식 전량을 보유한 미국계 사모펀드가 회사 가치를 높여 매각하기 위한 목적에서 영업일을 늘려 매출 확대에 나서는 것이 아닐지 의심스럽다"며 "겉으로는 가맹점과 소통한다면서 우리의 요구 사항에는 합리적 근거 없이 불가하다고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관련해 bhc 본사는 "가맹점에서 매장 운영시간을 지키지 않아 소비자의 컴플레인이 매우 높다"며 "이에 영업규칙을 지켜달라고 가맹본부가 요청한 부분이고, 가맹본부는 가맹 계약서에 의거하여 정당한 요청을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맹점 운영 시간 및 휴무 관련에 대해서는 "가맹 계약서에 '가맹본부'가 정한 영업시간을 정당한 이유없이 준수하지 않아 이의 시정을 요구받았으나 시정하지 않을 경우 가맹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돼 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와 관련해서는 "'가맹본부'는 '가맹점사업자'에게 교육일정을 사전 통보하고 통보된 내용에 따라 교육일정을 진행하며, '가맹점사업자'는 '가맹본부'와 사전 협의하여 교육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며 "만약 '가맹점사업자'가 교육을 수료하지 않은 경우에 '가맹본부'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bhc 본사 관계자는 "도대체 가맹점의 주장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며 "가맹본부가 작년 경쟁브랜드들이 가격인상하고 조류독감(AI)르로 시장이 어려웠을 때, 두 달 동안 가격을 2000원 할인을 하고, 할인 금액 전액을 가맹본부가 부담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5-28 16:14:38 박인웅 기자
증시에 다시 부는 남북경협 바람...일제히 상한가

북미 정상회담 재추진 기대로 남북 경제협력주가 급반등했다. 2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36개 종목 모두 남북 경제협력주였다. 특히 남북경협 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비금속광물(21.45%), 건설업(14.75%), 기계(6.92%), 철강금속(4.55%)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시현했다. 비금속광물 업종에서는 쌍용양회(29.97%), 성신양회(29.96%), 쌍용양회우(29.92%), 현대시멘트(29.86%) 등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남북경협이 시작되면 사회간접자본시설(SOC)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시멘트 업체 등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서다. 건설업에서 손꼽히는 남북경협주는 단연 현대건설이다. 이날 현대건설(29.89%), 현대건설우(29.79%)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건설사 중 유일하게 대북사업 경험이 있는 곳이다. 아울러 남북 철도 연결 관련주로 분류된 현대로템(30.00%), 부산산업(29.83%)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현대엘리베이는 금강산 관광 등 대북 사업을 주도적으로 한 현대아산의 대주주라는 점이 부각되며 상한가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남북 경협주가 대세를 이뤘다. 개성공단 관련기업인 좋은사람들(29.81%)을 비롯해 대북 송전주인 제룡전기(29.58%), 세명전기(29.91%)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김영환 KB증권 연구원은 "남북경협주의 예상보다 빠른 반등이 기대된다"며 "북한의 태도에 비춰 미·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회담 전까지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북한의 비핵화를 둘러싸고 북한과 미국간 입장차이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지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은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핵폐기(CVID)'부터 먼저 진행하길 원하고 있고, 북한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폐기 및 체제 안전 보장을 먼저 원하는 입장"이라며 "6월12일 미·북 정상회담 전후, 6월 중 남·북·미·중 4자 정상회담 전후를 포함해 북한 비핵화 및 종전 현실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정치 노이즈가 발생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5-28 15:50:2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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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네이버랩스, 서비스로봇 경쟁력 확보 위해 협력키로

현대중공업지주가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서비스 로봇 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국내 로봇 1위 업체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이 네이버의 연구개발법인 네이버랩스와 '로봇 사업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 28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날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윤중근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 대표와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서비스 로봇' 개발 및 생산에 힘을 합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분야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로봇의 생산에서부터 영업, 품질관리, 상호 로봇개발 등을 수행하게 된다. 네이버랩스는 로봇 제작을 위한 기술 연구개발, 시스템 및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올 연말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로봇은 3차원 실내 정밀지도를 제작하는 로봇(M1)과 맵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위치파악과 경로 생성을 통해 자율주행 및 서비스가 가능한 로봇(AROUND) 등이다. 기존 로봇들이 레이더, 카메라, 센서 등을 통해 길과 장애물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가격이 비싸고 로봇 크기도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면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M1과 AROUND는 실내공간을 M1이 촬영한 뒤 정밀지도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AROUND가 자율주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센서 등 고가부품을 최소화하고도 원활한 자율주행을 구현해 기존 자율주행 로봇의 약 10분의1 수준의 제작비로도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서비스 로봇' 양산을 위해 대구 로봇 생산공장에 별도의 라인을 갖추고, 가격을 대폭 낮춰 업계 최초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 로봇들은 공항, 대형쇼핑몰, 주유소, 호텔, 대형서점, 공장 등에 폭넓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사 계열사와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수요를 발굴, 다양한 로봇을 공동 연구 개발함으로써 '서비스 로봇' 사업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선점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지주 관계자는 "이번 MOU는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이 기존 산업용 로봇 국내 1위를 넘어 '서비스 로봇' 시장에까지 진출한다는 의의가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28 15:39: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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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기차 기반 GT 콘셉트카 선보여…'동적인 우아함' 재해석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세계적인 럭셔리카 전시회에 참가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6~27일(현지시간) 이틀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열린 세계적인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2018'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를 전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는 1929년부터 매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다. 자동차의 과거와 미래의 우아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규모 럭셔리 모터쇼다. 올해 처음 참가한 제네시스가 선보인 '에센시아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GT(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카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재해석한 세련된 디자인과 향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될 미래 기술력의 비전을 담아냈다. 제네시스는 '에센시아 콘셉트'를 통해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녹여냄과 동시에 차량의 동력 성능을 고려한 GT 타입의 럭셔리카 디자인을 구현해냈다. 이는 역동적인 비율 구현을 통한 심미적인 측면과 공력 성능 개선이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에서 탄생했다. 제네시스사업부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세계적인 명차가 모이는 럭셔리 행사에 제네시스 브랜드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담은 에센시아 콘셉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디자인 총괄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에센시아 콘셉트는 전기차 기반의 GT 차량에 대한 제네시스의 비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과 디자인 DNA를 담고 있다"며 "특히 GT 타입인 에센시아 콘셉트는 이곳 콩코르소 델레간차 전시회에 소개되는 세계적인 명차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 기간 중 전세계 문화, 예술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축제에도 '에센시아 콘셉트'를 전시한 바 있다.

2018-05-28 15:39: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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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 감정평가업자 추천위 1차 회의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최근 '감정평가추천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25일 협회(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에서 개소식과 감정평가업자 추천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추천위원회는 '감정평가업자 추천제도'의 공정성·투명성·전문성 제고를 위해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법조계, 학계, 공공기관, 시민단체 및 감정평가업계 등 내·외부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다. 추천위원회는 '감정평가업자 추천제도'의 공정한 관리·감독을 위해 ▲추천제도 운영 및 기준 등 미비점 개선, ▲분기별 상시 감사제도, ▲감정평가업자 추천제도 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감정평가업자 추천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감정평가업무 공정성 제고'권고와 국토교통부의 '추천제 활성화 방침'에 따라 감정평가업자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감정평가업자의 임의선정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현재 감정평가 의뢰인이 협회에 감정평가업자 추천을 요청하는 경우 협회는 감정평가업자 추천의 공정성, 객관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 추천관리시스템(K-AIMS)'을 통해 감정평가업자를 추천하고 있다. 한편 개소식에는 김순구 협회장,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정준호 교수,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 한정희 과장, 서울특별시 토지관리과 최영창 과장, 경기도 토지정보과 임여선 과장을 비롯하여 법조계, 학계, 공공기관, 시민단체 및 감정평가업계 등 내·외부 인사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순구 회장은 "협회는 앞으로 '감정평가추천센터'를 통해 감정평가의 전문성·공정성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천제도 활성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추천 의뢰인에게 고품질의 감정평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28 15:15:0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