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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또 2%대 급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아마존과 구글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내놓자 또다시 급락 마감했다. 26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6.24포인트(1.19%) 하락한 24688.3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46.88포인트(1.73%) 내린 2658.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1.12포인트(2.06%) 급락한 7167.21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주에만 다우지수는 2.97%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3.94%, 3.78% 하락했다. 미국 증시 급락은 아마존과 구글(알파벳) 등의 매출 부진 여파가 컸다. 전일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내놓은 아마존과 구글은 모두 예상보다 양호한 3분기 순이익을 발표했지만, 매출은 기대에 못 미쳤다. 매출 부진에 따라 무역전쟁과 달러 강세, 금리 상승 등으로 향후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란 시장의 우려를 한층 키웠다. 중국 금융시장 관련 불안도 투자 심리를 저해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 수준에 근접하는 등 위안화 약세가 지속했다. 중국이 기술 탈취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해법을 내놓지 않으면 미국 측이 무역 대화에 임하지 않을 것이란 보도가 전일 나오는 등 미국과 무역전쟁 우려도 상존했다. 이날 종목별로는 아마존 주가가 7.8% 폭락했다. 구글(알파벳 A)은 1.8% 하락했다. 대장 주 애플 주가도 1.6% 내렸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기업 실적 및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쉽게 해소되지 못할 것으로 봤다. 로이트홀드 그룹의 짐 폴슨 수석 투자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환상적인 펀더멘털이 사라지나'하는 의문을 가지게 됐다"며 "수주 간 미국 주가가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18-10-27 11:34:5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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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5.1%하락

현대모비스가 올해 3분기 매출액 8조4273억원, 영업이익 4622억원, 당기순이익 449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매출액은 3.9%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5.1%, 6.8% 줄어든 수치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완성차의 생산물량이 줄고 북미 오하이오공장이 후속차종 생산 준비를 위해 일시적 생산 중단에 들어감에 따라 매출이 다소 감소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환율 하락과 에어백 제어기(ACU) 리콜에 대한 충당부채 설정 등으로 3분기 판매보증비 증가도 수익성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핵심부품과 전동화 부문 매출은 실적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핵심부품의 3분기 누적 매출은 5조19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했으며 전동화 부문 누적 매출은 1조9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0.9% 늘어나며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핵심부품과 전동화 부문의 실적 이 크게 성장했다. 4분기에는 완성차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레이더 등 독자개발한 ADAS 센서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수주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6 16:33: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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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3분기, 영업이익 3761억원 달성...글로벌 車시장 경쟁력 강화

현대제철이 26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향상 방안 등을 밝혔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5조234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0.7% 늘어난 376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0.2%p 상승한 7.2%를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실적에 대해 건설시황 둔화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으나 글로벌 프리미엄 판매 확대 등 고부가 제품 마케팅 강화와 전사적인 비용절감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글로벌 자동차강판 판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는 2021년까지 6개의 강종별 전용 도금라인을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초고장력강 사용 증대에 대응해 당진제철소 제강공장에 LF설비를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부가 기능성 전략강재 개발에도 주력해 차세대강판을 비롯해 고강도·저온인성을 가진 극지 해양용 강재, LNG 탱크, 선박용 극저온 철근, 후판 등 미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한 고성능 신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현대제철의 글로벌 자동차강판 판매량은 2018년 3분기 누계 기준 46만3000톤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만8000톤 대비 87% 신장된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5일 통상임금소송 1심 선고와 관련, 판결문을 수령 후 실제 재무적 영향을 상세히 검토해 추후 3분기 재무제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수요산업 둔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외에도 부원료 가격 급등, 환경규제,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등 경영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 활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6 16:33:44 정연우 기자
[마감시황]'끝없는 추락' 코스피, 2030선도 깨졌다

코스피가 나흘째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26일 전일 대비 36.15포인트(1.75%) 내린 2027.15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1월2일(2026.1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2008.72까지 하락해 2000선도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중 저점은 2016년 12월 8일(2007.57) 이후 최저치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급반등에 성공했다. 지난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6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6%, 나스닥 지수는 2.95% 급등했다. MS와 트위터, 테슬라 등이 지난밤 양호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기술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미국 증시의 급반등에도 국내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기업 실적 부진 등이 투자심리를 냉각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국인이 177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18억원과 1033억원의 매수 우위였다. 업종별로 건설업(-4.25%), 의약품(-4.01%), 서비스업(3.93%), 의료정밀(-3.81%), 화학(-3.69%) 등이 떨어졌고, 은행(1.45%), 전기전자(0.14%)만이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거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3.55%)만 올랐다. 셀트리온(-3.59%), 삼성바이오로직스(-4.86%), LG화학(-4.57%), SK텔레콤(-3.00%)등이 3~4%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3% 이상 급락했다. 이날 지수는 23.77포인트(3.46%) 하락한 663.07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51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413억원, 2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90원 상승한 1141.90원을 기록했다.

2018-10-26 16:02:05 손엄지 기자
하나금융그룹, 지주 설립 후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하나금융그룹이 KEB하나은행 통합 후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내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3분기까지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 8921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8%(3,511억원) 증가한 수치로, 지난 상반기에 이어 분기 누적기준으로 2005년 12월 지주사 설립 이래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이 중 3분기에만 5,894억원의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3분기 중 실시한 특별퇴직 비용 등 약 880억원의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인한 판매관리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15.6%(794억원) 증가한 수치다. 그룹의 3분기 순이자마진(NIM)이 1.96%로 전분기 대비 3bp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4조 1,691억원)과 수수료이익(1조 7,330억원)을 합한 그룹의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5%(6,565억원) 증가하며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 하나금융그룹의 자본적정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3분기말 그룹의 BIS비율 추정치는 14.89%로 전분기말 대비 4bp 상승했고, 리스크를 고려한 효율적인 대출 성장전략으로 위험가중자산(RWA)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며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전분기말 대비 11bp 상승한 12.99%로 크게 개선됐다. 자산건전성 지표는 하향 안정화를 지속하고 있다. 3분기말 고정이하 여신비율(NPL 비율)은 0.61%로 전분기말 대비 10bp 개선됐고, 그룹 연체율은 0.40%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이어 갔다.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의 결과, 3분기말 누적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전분기말 대비 2bp 개선된 0.12%로 전분기에 이어 지주사 설립 이후 최저 수준을 경신했다. 3분기 대손충당금 등 전입액(625억원)은 전분기 대비 24.5%(204억원), 전년 동기 대비 49.3%(608억원) 감소했다. 3분기말 신탁자산 104조원을 포함한 하나금융그룹의 총자산은 485.9조원이다. ◆ KEB하나은행, 1조75756억원 KEB하나은행은 2018년 3분기 5,655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 7,576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1%(2,444억원) 증가한 수치이며, 2015년 은행 통합 이후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3분기 순이자마진(NIM)이 1.55%로 전분기 대비 2bp 축소됐으나, 이자이익(3조 9,252억원)과 수수료이익(6,431억원)을 합한 KEB하나은행의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4,237억원) 증가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3분기말 핵심저금리성예금은 51.1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2.0%(1.1조원) 감소했으나 전년말 대비 2.8%(1.4조원) 늘었고, 중소기업대출(79.1조원)은 외감법인과 비외감법인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분기말 대비 3.4%(2.6조원), 전년말 대비 8.3%(6조원) 증가했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자산건전성 지표는 하향 안정화가 지속됐다. 3분기말 고정이하 여신비율(NPL 비율)은 0.55%로 전분기말 대비 11bp 개선됐고, 3분기말 연체율은 0.29%로 전분기말 대비 1bp 하락했다. 3분기말 누적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전분기말 대비 2bp 개선된 0.02%로 은행 통합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KEB하나은행의 신탁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은 393.7조원이다. ◆비은행부문 강화효과도 하나금융투자는 전반적인 경상이익 창출 능력이 향상되며 전년 동기 대비 53.7%(496억원) 증가한 1,420억원의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카드는 3분기 285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801억원을 시현했다. 하나캐피탈은 3분기 228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789억원을 시현했다. 하나생명은 124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24억원의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2018-10-26 15:57: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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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코엑스서 '동원참치 투고' 팝업스토어 운영

동원F&B, 코엑스서 '동원참치 투고' 팝업스토어 운영 동원F&B가 오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광장에서 '동원참치 투고(TO GO)'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원F&B는 코엑스가 주관하는 '여행페스타 2018'에 공식 초청됐다. '여행페스타 2018'은 일상 속 행복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도심 속 힐링 여행 축제다. '동원참치 투고' 팝업스토어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여행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참치 요리들을 선보인다. 바로 먹는 파우치 참치 '더참치 투고'를 넣은 부시맨 브레드와 나초에 얹어먹는 '더참치' 카나페 등이다. 특히 팝업스토어 자체가 행사 취지에 걸맞게 미니언즈 캐릭터와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노란색 여행 가방 모양으로 디자인 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원참치 투고' 팝업스토어는 참치 요리 외에도 '동원참치 쿡캔'과 '미니언즈 스낵참치', '미니언즈 캐릭터 스티커' 등을 제공한다. '동원참치 쿡캔'은 캔뚜껑에 참치 레시피 일러스트를 앙증맞게 담은 참치캔이며, '스낵참치'는 크래커나 빵에 간편하게 발라먹는 참치캔 제품이다. '미니언즈 캐릭터 스티커'는 여행을 테마로 특별 제작되어 여행용 캐리어에 붙이기 안성맞춤인 기념품이 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포토존 이벤트는 팝업스토어의 대형 간판 네온사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에 재미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여행 맞춤형 간편 참치 요리를 드시면서 가족, 연인, 친구와 '여행페스타 2018'의 다양한 행사를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참치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0-26 15:3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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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강원도식 '생가득 장칼국수' 출시

풀무원, 강원도식 '생가득 장칼국수' 출시 풀무원이 강원도의 명물인 '장칼국수'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강원도 향토음식인 장칼국수의 깊은 맛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가득 장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생가득 장칼국수'는 흔히 먹는 맑은 국물의 칼국수와는 달리 된장과 고추장으로 맛을 내 얼큰하고 진한 국물이 특징인 강원도식 칼국수를 구현한 제품이다. 풀무원은 강원도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전통 장칼국수를 현지의 맛에 가깝게 선보이면서 지역 특색을 갖춘 요리면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24시간 이상 숙성 과정을 거친 풀무원의 특제 양념장으로 맛을 내 가마솥에 끓인 듯 구수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24시간 숙성 양념장은 대구뼈와 멸치를 우려 시원함을 더한 해산물 육수에 국내산 채소와 고추장, 된장으로 맛을 내 풍미가 살아있다. 또한 장칼국수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고명도 풍성하게 올렸다. 제품에 동봉된 '달걀야채블럭'은 일반 건더기에 비해 야채의 아삭한 식감과 원물감이 살아있고 국물에 계란을 풀어낸 장칼국수의 특징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기존 컵라면 달걀블럭과는 달리 실제로 국물에 달걀을 풀은 것처럼 달걀의 식감을 섬세하게 살렸다. 면발은 손으로 직접 반죽한 듯 쫄깃함이 살아있는 '수타식 숙성면'을 사용했다. 4번 이상 반죽을 눌러주며 치대는 수타식 공법인 풀무원의 '4단 압연롤러 치대기 공법'으로 더욱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냈다. 또한 먹기 편하게 곱게 썰어 모양까지 정갈한 칼국수 생면의 느낌을 살렸다. 권순원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은 신제품 "'장칼국수'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철을 맞아 쉽게 맛볼 수 없었던 전통 강원도식 장칼국수를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각국의 지역 특색을 살린 트렌디한 요리면 제품들로 라인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0-26 15:39: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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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비어요가' 체험 행사 개최

코로나, '비어요가' 체험 행사 개최 코로나(Corona)가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이태원 '카사 코로나(Casa Corona)'에서 '비어요가(Beer Yoga)'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사 코로나' 루프탑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맥주, 요가, 브런치가 결합된 이색 이벤트다.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방문객들에게는 도심 전망을 즐기며 코로나 맥주와 함께 요가를 체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전문 강사로부터 요가를 배우는 비어요가 클래스, 바비큐 브런치, 명상을 주제로 한 요가 토크 강의, DJ 멜란(MELLAN)의 디제잉 공연도 준비돼 있다. 요가 매트는 현장에서 대여 가능하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코로나 페이스북, 카사 코로나 SNS 채널, 요가 전문 단체 에이와 스튜디오(AYWA STUDIO) 인스타그램에서 만 19세 이상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카사 코로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 DIY 아트 워크숍, 무비 나이트, 라이브 뮤직 파티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 일정은 카사 코로나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관계자는 "맥주와 요가 모두 몸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는 점에서 궁합이 맞는다"며 "바쁜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이 여유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12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코로나 엑스트라는 1925년, 멕시코시티 인근 세르베세리아 모델로에서 처음 탄생했다. 10년 후 멕시코 내 가장 많이 판매되는 맥주로 자리 잡아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멕시코 맥주로 알려졌다.

2018-10-26 15:39: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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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환경운동연합과 재생에너지 교육 후원 MOU 체결

쉐이크쉑, 환경운동연합과 재생에너지 교육 후원 MOU 체결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은 환경운동연합과 '재생에너지전환 교육 프로그램' 후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전환 교육 프로그램'은 환경운동연합이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확산과 재생에너지 실천 촉구를 위해 진행하는 시민 교육 프로그램이다. 쉐이크쉑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2년간 쉐이크쉑 콘크리트(아이스 디저트) 메뉴인 '쉑 어택(Shack Attack)' 판매 금액의 5%를 후원하며, 후원금은 '재생에너지 전환 교육 프로그램'에서 활용되는 태양광 발전기의 설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쉐이크쉑 전세계 매장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단체 기부 프로그램인 '채러티 파트너(Charity Partner)'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쉐이크쉑은 이 밖에도 매장 내 일부 테이블을 재활용 소재로 만들고, 2017년 '서울로 트리팟(Tree Pot)' 조성에 참여하는 등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시민들에게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탠드 포 썸씽 굿(Stand for Something Good)'이라는 브랜드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진출해 현재까지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8-10-26 15:38: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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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2019 탐앤탐스 플래너' 출시

탐앤탐스, '2019 탐앤탐스 플래너' 출시 탐앤탐스가 '2019 탐앤탐스 플래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 탐앤탐스 플래너는 공식 캐릭터 '탐스 패밀리(TOM's FAMILY)'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여섯 고양이 캐릭터에 맞춰 여섯 가지 색상의 플래너를 선보였으며, ▲퍼플(탐탐이), ▲핑크(앤), ▲옐로우(휘피), ▲그레이(치노), ▲오렌지(브레드), ▲그린(타미) 등이다. 이번 플래너는 가죽 느낌의 PU 소재를 커버로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양장 제본으로 제작해 180도 펼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고정 가능한 고무 밴드와 가늠 끈, 후면 포켓을 더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내부는 연간/월간/주간 플랜, 유/무선 노트 등 총 24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래너를 꾸밀 수 있는 컬러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다. 탐앤탐스 플래너의 가격은 1만2000원으로 판매로만 제공된다. 현재 전국 탐앤탐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11월 1일부터는 공식 온라인 몰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탐앤탐스는 플래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탐앤탐스 전국 직영매장에서 플래너 구매 시 아메리카노(T) 1잔과 함께 선착순으로 '아드만 애니메이션-두 번째 외출展' 전시 티켓 2매를 증정한다. 탐앤탐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도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판매가 시작되는 11월 1일부터 플래너 구매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1만5000원 상당의 컬러링 북을 함께 배송하고, 프리미엄 구매평을 남긴 선착순 30명에게는 '태양의 서커스-쿠자' 티켓 2매를 증정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스 패밀리 캐릭터를 처음으로 적용시켰던 지난 플래너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친근한 여섯 고양이를 담은 2019 탐앤탐스 플래너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18-10-26 15:38: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