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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사회봉사단,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 진행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장애인과 함께 걷고 걸은 거리만큼 기부금도 적립하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코오롱사회봉사단이 2012년부터 진행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코오롱 임직원과 가족들이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한 사랑의 집 등 총 5곳의 복지기관을 방문, 장애인 및 아동들과 함께 걸었다. 참가자 한 명당 1㎞ 씩 걸을 때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이 5000원씩 기금을 적립해 복지기금도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승일 코오롱CSR사무국 전무를 비롯해 코오롱 임직원 및 가족 100명, 복지기관 장애인 100명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삼남길 제1구간 한양관문길 중 경기도 과천 코오롱타워를 출발해 과천 야생화자연학습장의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5㎞ 구간을 걸었다. 2인 1조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휠체어 이동을 돕거나 발달장애인들과 1:1로 짝을 지어 트레킹에 나서 참가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도우며 코스를 완주했다. 추현주 장애인복지시설 사랑의 집 복지사는 "야외활동이 어려운 분들을 도와 함께 즐겁게 이야기하며 상쾌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참가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오롱사회봉사단은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를 슬로건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들의 꿈을 이루는 데 조력자가 되겠다는 취지로 2012년 창단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저소득층 및 장애 아동의 비전 성취를 위한 통합 프로그램 '헬로 드림'을 전국 40여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2018-10-28 13:26:54 김유진 기자
정유업계, PX·정제마진에 3분기 호실적

정유업계가 급증한 파라자일렌(PX) 수요와 정제마진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의 정유·화학사업이 올 상반기 부진세를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호조세를 보이며 정유사 실적을 본격적으로 견인했다. 우선 전통 사업인 정유사업에서는 안정적인 정제마진이 3분기 실적을 견인하는데 한 몫 했다. 정제마진은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등 원료비를 뺀 값으로 정유사의 실제 마진을 의미한다. 지난 6월 배럴당 5달러 밑으로도 떨어졌던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7월을 기점으로 회복하기 시작해 8월 셋째 주에는 7.5달러까지 올랐다. 이후에도 5∼6달러 선에서 유지되고 있다. 또 미국의 이란 제재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3분기 중 두바이유가 80달러 선을 돌파하는 등 유가가 급등해 국내 정유사의 재고평가 이익도 높아졌을 가능성이 크다.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157억원을 기록했다. 11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고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이 9729억원으로 '연간 1조원'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내달 2일 실적을 발표할 SK이노베이션의 3분기 실적 기대감도 크다. 실제 IB업계에서 예상한 SK이노베이션의 3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평균 7780억원에서 현재 8140억원까지 상향됐다. 화학사업에서는 PX사업이 가장 돋보였다. PX는 원유의 부산물인 나프타를 아로마틱 설비에 투입해 생산, 합성섬유의 중간 원료로 쓰인다. 정유사 전체 영업이익에서 화학사업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표적으로 에쓰오일은 "PX 스프레드 개선 등 시황 변화에 적극 대응,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판매를 극대화한 덕분에 석유화학 등 비정유 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의 46%를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이 PX 생산설비를 연달아 출범시킨 이유도 'PX사업이 수익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인천석유화학은 연간 PX를 130만t 생산하고 있으며 SK종합화학과 JX에너지가 각 50%씩 총 9363억원을 투자한 울산아로마틱스는 연간 100만t의 PX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중국 정부가 환경 보호를 이유로 폐플라스틱 수입을 금지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PX 수요가 급증했다. 또 중국·베트남·인도 등에서 설비 문제로 PX 생산이 지연돼 공급이 타이트해진 점도 국내 PX사업의 실적을 끌어올렸다. 마진율 개념에 해당하는 PX스프레드는 올해 연초만 해도 1t당 약 360달러 선에 머물었으나 지난달에는 1t당 약 631달러까지 증가, 2013년 2월(1t당 약 703달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8-10-28 13:26: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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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44년만에 맛동산 두번째맛 '흑당쇼콜라' 출시

해태제과, 44년만에 맛동산 두번째맛 '흑당쇼콜라' 출시 해태제과의 대표 장수과자 '맛동산' 두 번째 맛이 나왔다. 1975년 출시된 지 무려 44년 만이다. 해태제과는 2세대 맛동산 '흑당쇼콜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흑당'은 백당보다 정제가 덜 된 당으로 단 맛이 덜하고 미네랄 등이 함유됐다. 흑당이 들어간 수정과나 약과, 약밥 등이 어두운 색을 띠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 반죽 단계에서 카카오를 갈아 넣음으로써 과자 속까지 까맣다. '쇼콜라'는 초콜릿을 뜻하는 불어다. 초콜릿 재료인 카카오를 스낵과자에 사용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땅콩에 참깨가 더해진 고소함도 한결 진해졌다. 해태제과 관계자는"전 세대를 아우르는 게 '맛동산'의 정체성인데, 이를 충족하는 새로운 맛을 찾는 게 가장 어려웠다"며"다행이 이번 제품은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아 제품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맛동산' 연매출은 478억원(AC 닐슨 기준)으로 전체 스낵 제품 중 6위에 해당한다. 평균 13개의 맛을 보유한 상위권 제품에 비해 한 가지 맛으로 일군 '나 홀로 매출'이다. 허니버터칩 열풍이 일었던 2015년에 9위로 밀렸지만 2016년 6위를 탈환한 후 순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맛의 유행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지만, 전통과자에 가까운 맛동산 맛을 지키면서 시대 변화도 반영해 무난한 시장 안착과 롱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0-28 13:25: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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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10월 이달의 맛 '몬스터 마시멜로' 선봬

배스킨라빈스, 10월 이달의 맛 '몬스터 마시멜로' 선봬 배스킨라빈스가 10월 '이달의 맛'으로 '세서미 스트리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몬스터 마시멜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의 아이스크림 '몬스터 마시멜로'는 토스티드 마시멜로와 카라멜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초콜릿이 코팅된 아몬드를 넣은 제품이다. 여기에 아이스크림의 알록달록한 색감을 완성하는 멀티 컬러 초코칩까지 더했다. 색색깔의 초코칩은 세서미 스트리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서 쿠키몬스터의 파란색, 엘모의 빨간색, 빅버드의 노란색을 반영한 것으로, 만화 속 캐릭터를 배스킨라빈스만의 감각으로 재현한 제품이다. 이달의 케이크 '와글와글 세서미 스트리트'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요 캐릭터들로 꾸민 열가지 조각 케이크가 하나로 합쳐진 케이크다. 이달의 음료 '몬스터 마시멜로 와츄원 쉐이크'는 이달의 아이스크림 '몬스터 마시멜로'에 우유를 넣고 블렌드해 부드럽고 달콤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쿠키몬스터 포켓 아메리카노 세트'는 커피와 쿠키를 한 손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귀여운 쿠키몬스터 포켓 홀더 안에 쿠키를 넣었다. 또한 빅버드와 엘모 캐릭터를 패키지에 적용한 '아이스 초코파이'는 진한 초콜릿 파이 사이에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제품이다. '스트로베리'와 '마시멜로&초콜릿'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 10월 이달의 맛은 달콤한 맛과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신제품들로 구성됐다"며 "특히 세서미 스트리트와 만나 더욱 특별해진 배스킨라빈스를 통해 보다 달콤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8 13:25: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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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서 'CJ올리브마켓' 운영

CJ제일제당,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서 'CJ올리브마켓' 운영 CJ제일제당은 27일과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 참가해 'CJ올리브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약 3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행사다. CJ제일제당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CJ올리브마켓 가정간편식 로드' 부스를 운영했다. 가정간편식 메뉴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식문화 플랫폼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을 준비했다. 특히 제품을 단순히 진열해 소개하는 부스에서 탈피해 특별한 미식과 가정간편식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식문화 공간으로 꾸몄다.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집중 소개했다. 이를 위해 비비고, 햇반컵반, 고메 브랜드를 활용한 아웃도어(Outdoor)형 메뉴 13가지를 개발해 판매했다. 가정간편식 메뉴의 다양화와 가치 전달에 초점을 맞춰 외부활동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구현했고, 고명을 추가해 제공했다. 비비고의 경우 가장 인기 있는 '육개장' 제품에 어묵꼬치를 넣은 육개장 어묵탕을 판매했으며, '돼지갈비찜' 제품은 컵밥 형태로 만들어 판매했다. 햇반컵반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신제품 '버터장조림비빔밥'과 '스팸마요덮밥'에 스크램블애그 토핑을 추가해 선보였다. 여기에 고메 제품을 활용해서는 미트볼 샌드위치, 함박스테이크 덮밥, 나초 그랑데. 미트볼 콘치즈 등 스낵형태의 핑거푸드를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최소연 CJ제일제당 올리브마켓 담당 과장은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가정간편식 브랜드를 알리고 각 제품의 본질인 맛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트렌디한 HMR 식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HMR 플래그십 스토어인 'CJ올리브마켓'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0-28 13:24:57 박인웅 기자
노동부, 전국 62개소 '먹는 물 제조사' 안전관리 특별점검

고용노동부는 전국 62개 '먹는 물 제조사'를 대상으로 사망사고 예방·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해 11월 제주도에 위치한 '먹는 물 제조사'에서 생수를 쌓는 적재설비 점검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이달 20일 같은 종류의 설비를 보유한 삼다수 제조공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재발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삼다수 제조공장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소속 노동자가 생수 이송용 설비의 오류를 점검하기 위해 해당 설비에 들어가 점검 중 불시 작동한 설비에 끼어서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점검은 1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6주간 모든 사업장에 대해 실시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사업장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사고예방 기술을 지도하며 작업안전수칙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지도 시 관련 설비·장비 등에 대한 안전조치가 적정하지 않아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 사업장의 자율개선을 요청하게 된다. 점검결과 안전조치 부적정 등 위험요인을 개선하지 않거나 방치하는 등 안전관리가 불량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노동관서의 근로감독관이 강도 높은 감독을 통해 작업중지, 사법처리 등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노동부는 제주 삼다수 공장의 사고조사를 위하여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3명을 제주에 긴급히 보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있으며,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5일간 10명(근로감독관 5명,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5명)으로 안전보건 종합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영만 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번 사고는 국민적 충격이 큰 만큼 다시는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아야 한다"며 "특별 실태점검 사업장은 소속 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안전투자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10-28 12:46:0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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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2022년까지 100만TEU 선복량 확보, 매출 100억달러 달성"

현대상선이 지난 26일 '현대상선,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100억달러 매출 달성의 의지를 나타냈다. 28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연지동 본사에서 개최된 선포식에는 유창근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각 지방사무소 임직원들은 실시간 유튜브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청했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2022년까지 100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 규모의 선복량을 확보하고 100억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선도 해운사로 도약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대상선은 지난달 스마트 메가 컨테이너선 20척(2만3000TEU급 12척, 1만5000TEU급 8척)을 발주했다. 오는 2020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컨테이너 기기 증대는 물론, 부산신항 HPNT(현대부산신항만) 지분도 연내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1조원 규모의 경영안정화를 위한 자금도 확보했다. 유창근 사장은 "스마트 메가 컨테이너선이 인도되면 2020년 현대상선의 경쟁력은 세계 최고수준으로 올라설 것"이라며 "지난날의 고난을 함께 견뎌냈듯이 정신력과 IT로 무장해 오늘의 난관을 극복하고 앞으로의 영광도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2018-10-28 12:02: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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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최고금리 내리면 저축은행 대출금리도 자동 인하

-11월 1일 저축은행 표준 '여신거래기본약관' 개정·시행 다음달부터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고객은 향후 법정 최고금리가 인하될 경우 대출금리가 최고금리 이내로 자동으로 내려간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저축은행 표준 '여신거래기본약관'을 개정해 다음달 1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법정 최고금리가 내려도 이후 대출에만 적용됐을 뿐 기존 차주는 혜택을 보지 못했다. 현행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0%임에도 이를 초과하는 가계신용대출은 지난 6월 말 기준 3조7000억원에 달한다. 앞으로는 기존 차주도 법정 최고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법정 최고금리가 인하되는 경우 이를 초과하는 기존대출의 약정금리가 자동 인하된다. 예를 들어 A고객이 올해 말에 만기 5년, 연 24% 금리로 저축은행과 대출약정을 신규체결했는데 매년 7월 1일에 최고금리가 연 1%포인트씩 2년간 2%포인트 인하됐다. 그럼 A고객의 대출금리 역시 올해 말 24%에서 2019년 7월 1일엔 23%, 2020년 7월 1일엔 22%로 내려간다. 다만 이번 개정 약관도 시행일인 11월 1일 이후에 체결·갱신·연장되는 대출약정에 한해 적용된다. 만약 표준약관 개정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고객이라면 금리인하요구권 또는 '금리부담 완화 방안'을 활용해 금리인하를 요구하면 된다. 금리부담 완화 방안에 따르면 기존 저축은행 대출자 중 법정 최고금리인 연 24%를 초과하는 경우 만기의 2분의 1을 경과하는 동안 연체가 없다면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연 24% 이하의 신규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했다. 저축은행의 신용대출 만기가 최장 5년인 점을 감안하면 오는 2023년 10월 말이면 법정 최고금리 초과차주의 소급적용 논란은 사라지게 된다.

2018-10-28 12:00: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