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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르 퓨어 잔티젠, 중진공 HIT500 제품에 선정

누벨르 퓨어 잔티젠, 중진공 HIT500 제품에 선정 엘솔컴퍼니는 자사의 브랜드 누벨르의 '누벨르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HIT500'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HIT500 선정으로 '누벨르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는 정부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뿐 아니라 정부가 인정한 '좋은 제품'이란 브랜드 평판도 얻게 됐다. HIT500이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2010년 3월부터 매년 시장에 새로 출시되거나 출시 예정인 중소기업의 유망제품을 발굴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직접 판로개척 및 수출 지원 등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HIT500 제품으로 선정된 '누벨르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잔티젠'성분과, 장 운동을 촉진시켜 장 건강도 지키면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전잎' 성분을 2중 블랜딩했던 기존 '누벨르 퓨어 잔티젠 나이트'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추가 블랜딩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식습관 변화로 인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누벨르 퓨어 잔티젠 인핸스드'는 다양한 성분에 프로바이오틱스까지 추가함으로써 이 같은 문제도 해결했다. 이 같은 성분은 제품의 인기로 이어졌다. 실제로 온·오프라인 시장에서는 '누벨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가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올해 상반기 제품이 품귀되는 현상까지 빚어져 8차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 바 있다. 박찬인 엘솔컴퍼니 팀장은 "누벨르는 엘솔컴퍼니의 시장 선도적 기획력과 마케팅력의 시너지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며 "누벨르의 현재 결과물에 만족하지 않고, 출시를 앞둔 상품들과 기획 중인 다양한 다이어트 서비스까지 '건강한 아름다움'의 대표 브랜드로서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7 10:1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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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롯데손해보험·롯데카드 매각…지주사 전환 속도낸다

롯데, 롯데손해보험·롯데카드 매각…지주사 전환 속도낸다 롯데가 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낸다. 롯데그룹은 금융 계열사인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카드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달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판결로 풀려난 뒤 지주사 체제 전환에 필요한 금융 계열사 매각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롯데는 2017년 10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했으며, 공정거래법에 따른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고 지배구조 개편 및 선진화를 이루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공정거래법상 일반 지주회사는 금융회사 주식을 보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롯데지주는 롯데카드 지분을 93.78% 보유한 최대주주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일반 지주회사가 금융계열사를 소유할 수 없다는 금산분리 원칙에 대한 대응책으로, 그룹 내 금융계열사 중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사내 통신망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매각 방침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롯데그룹은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카드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최적의 인수자를 신중하게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롯데와 전략적 방향을 같이 하면서 임직원들을 보호하고 존중해 줄 인수자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일정 및 절차 등은 매각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2018-11-27 10:12: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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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온라인 전용 '올가 프라임 멤버스' 운영

올가홀푸드, 온라인 전용 '올가 프라임 멤버스' 운영 올가홀푸드가 올가 프레시 센터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올가 프라임 멤버스(ORGA Prime Members)'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올가가 선보인 '올가 프레시 센터(ORGA Fresh Center)'는 온라인과 모바일로 안전·안심 먹거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친환경 식품기업 최초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다. 현재 서울 성북점, 부산 해운대점을 오픈 해 서울 및 수도권, 부산 지역에 1,000여개 이상의 친환경 제품을 당일배송 및 새벽배송하고 있다. 특히 올가 프레시 센터에서는 '매일매일, 신선함을 그대로'라는 콘셉트로 산지에서 새벽에 들어온 신선 식품을 당일 배송해주는 '일일신선(日日新鮮)'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늘 들어온 신선 재료로 직접 조리한 '올가의 쉐프' 등 신선하고 맛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당일배송·새벽배송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가 프라임 멤버스는 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월 3000원으로 한달 권을 구매하면 된다. 2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멤버스 전용 최대 50% 할인, 신상품 무료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멤버십 이용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30일이다. 김도균 올가홀푸드 e-biz 사업부 파트장은 "올가 프레시 센터는 오프라인 매장 방문 없이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빠르고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리한 온라인 쇼핑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27 10:12: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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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순하리 요구르트' 수출 개시

롯데주류 '순하리 요구르트' 수출 개시 롯데주류가 수출 전용 제품 '순하리 요구르트'를 출시하고 초도 물량 선적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순하리 요구르트'는 요구르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제품으로 롯데주류가 해외 시장에 과일맛이 아닌 '순하리'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해외 '과일 소주' 시장에서는 약 20여종의 제품이 경쟁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자 '순하리 요구르트'를 개발했다. 초도 수량 약 12만병(360㎖)은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수출돼 12월 초부터 현지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순하리'는 지난 2015년 첫 수출 이후 2년 만에 수출 실적이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오세아니아 지역은 동남아와 더불어 '순하리'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는 시장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순하리'는 현지 도매상들이 먼저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달라는 요청해 올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동남아, 오세아니아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국가에 '순하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7 10:12: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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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신촌세브란스와 신생아 대상 '담도폐쇄증 극복 관찰 캠페인'

유한킴벌리가 신촌세브란스병원과 4주 미만의 아기들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담도폐쇄극복 - 아기흰똥 4주관찰 캠페인'을 시작했다. 대국민 캠페인에는 담도폐쇄증을 극복한 가수 효린씨가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6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담도폐쇄증 극복을 위한 '아기흰똥 4주 관찰' 캠페인 협약식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담도폐쇄증이란 간에서 십이지장으로 연결되는 관인 '담도'가 폐쇄되면서 간에서 담즙이 소화관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 간에 손상을 주는 희귀질환 중 하나다. 황달부터 회백색의 변, 복부팽창까지 다양한 이상증세가 나타난다. 담도폐쇄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예방과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유아기에 자연스런 증상으로 판단해 방치할 경우 간을 이식해야하거나 심각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빠른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병은 신생아 1만명 당 1~2명 정도에서 발병되며, 우리나라에선 매년 50여 명의 환자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한킴벌리와 연세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손잡고 관련 캠페인을 시작한 것이다. 양측은 담도폐쇄증이 아기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희귀질환이지만 4주 이내에 아기의 흰색이나 회색 변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조기 진단과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효린이 홍보대사로 나서면서 담도폐쇄증 조기진단 문화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도폐쇄증을 극복했던 효린은 세브란스병원과 유한킴벌리의 제안에 조건 없이 선뜻 캠페인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캠페인 주최측은 '허그박스', 조리원 리플렛, 맘큐 레터링, 담도폐쇄 진단 키트 제작,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캠페인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담도폐쇄증은 ▲황달 ▲짙은 색 소변 ▲흰색·회색 변 등의 증상이 있지만 황달과 짙은 색 소변의 경우 신생아 시기에 흔히 볼 수 있는 징후로 담도폐쇄증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기저귀 교체 시 흰색이나 회색의 아기변을 발견한다면 신속하게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한편, 이날 협약식이 진행된 '유일한 홀'은 유한양행 창업주이자 1970년 유한킴벌리를 창업한 고 유일한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장소다. 유일한 박사는 1963년 연세대 의과대학의 의학교육과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소유의 유한양행 주식 5%(1만2000주)를 의과대학에 기부한 바 있다.

2018-11-27 09:24: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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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산다…'소진공, '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 이목 집중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들의 '협업'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뭉치면 강해지고, 뭉치면 활력이 생기는 '두레'와 같은 협력방식을 소상공인에 접목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2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따르면 정부가 2013년부터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소진공은 '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를 새롭게 시작했다. 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는 협동조합활성화 사업의 교육지원 분야를 강화해 협동조합의 질적 성장과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시작했다. 특히 협업아카데미를 통해 소상공인에 특화된 맞춤형으로 ▲집합교육 ▲찾아가는 교육 ▲협업 컨설팅 ▲특화사업(협업정보제공, 협업동아리, 협업네트워크, 협업 인큐베이팅)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원은 협동조합 설립 교육부터 안전한 폐업 및 재기 지원까지 창업단계, 성장단계, 퇴로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소상공인협업 전문가를 육성해 전문성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예비)소상공인협동조합과 소상공인 사업자 2개 이상의 소상공인협의체가 지원대상이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해 이달까지 서울강원,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호남, 경기인천, 대전충청의 6개 권역을 통해 모집하고 있는 협업아카데미는 내년엔 더욱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소진공 협업지원실 아카데미 사업담당자는 "협업아카데미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협업 문화 조성에 기여해 대표적인 협업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사업에 참여해 자생력을 키워 창업 성공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실무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지원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특히 앞으로는 국내 협동조합 지원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사업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연계사업을 발굴해 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를 확대,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의 우수한 협동조합 지원기관과의 협약도 추진해 협동조합 선진사례 보급도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에 대한 내용은 소상공인마당 홈페이지나 각 권역별 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2018-11-27 06: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