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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주스솔루션, '건강 라떼 3종'출시

CJ푸드빌 주스솔루션, '건강 라떼 3종'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주스솔루션이 겨울 시즌을 맞아 뿌리채소를 활용한 '색다른 건강 라떼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주스솔루션은 맛과 영양소는 주스처럼 살리면서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라떼'를 출시했다. '비트, 고구마, 생강'을 주재료로 했으며, 원물의 맛과 향, 식감은 최대한 살리고 우유를 넣어 고소함과 든든함을 더했다. '하트 비트 라떼'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비트 착즙'에 식물성인 귀리 우유를 넣은 음료다. 비트 특유의 맛이 귀리 우유와 잘 어우러져 비트를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핑크색 음료 위에 하트 모양 우유 거품을 올려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리얼 고구마 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찌고 으깬 호박고구마를 저지방 우유와 갈아 원물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음료 속 고구마의 식이섬유가 든든한 포만감을 줘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허니진저 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담근 달콤 알싸한 '수제 꿀생강청'에 '사과 착즙'과 저지방 우유를 넣어 만들었다.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진저론'을 함유한 생강청을 사용해, 추운 날씨에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 받을 수 있다. 주스솔루션 관계자는 "다양한 과일·채소 착즙 주스와 시즌 음료를 선보여 온 주스솔루션은 추운 겨울 시즌을 맞아 따뜻한 음료를 선보이되 각 음료마다 건강함의 가치를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2018-11-27 14:27: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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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 리뉴얼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 리뉴얼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기능성 적용을 주력 분유 브랜드까지 확대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0월말 리뉴얼 출시한 위드맘 산양분유에 이어 주력 분유 제품인 무항생제 위드맘으로 로타바이러스 억제 기능성 적용을 확대한 것이다. 2015년 출시된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는 롯데푸드 파스퇴르 분유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이다. 무항생제 위드맘에 적용된 김치유산균은 롯데와 중앙대 의대가 공동 개발한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으로, 여기서 추출한 EPS(세포 외 다당류로 천연 유산균 대사산물)를 로타바이러스에 감염시킨 동물세포와 유아 쥐에게 투여했을 때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줄어들면서 바이러스성 설사 증상도 완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 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인 EPS가 기존 백신과 다르게 바이러스가 체내에 부착되는 것을 물리화학적으로 방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와 중앙대는 5천 개가 넘는 김치유산균을 연구했으나, 이 중에서 로타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EPS를 만드는 유산균은 이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 단 1종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김원용 교수는 그 동안 로타바이러스 설사증을 개선·예방할 수 있는 유산균 소재 개발을 공동으로 연구해왔으며, 지난 4월에는 영유아 기능성 제품 및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를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관련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논문(미국낙농학회지, 2018년 6월)에 게재하고, 유럽에서 열린 국제 학회에 발표하는 등 성과를 축적해 왔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영유아식에 로타바이러스 억제 기능성을 갖는 EPS 유산균체를 적용해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김치유산균 연구를 지속해 기능성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11-27 14:27: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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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유아용 여행용품 브랜드 '젯키즈' 인수

스토케, 유아용 여행용품 브랜드 '젯키즈' 인수 스토케가 프리미엄 유아용 여행용품 브랜드인 젯키즈(Jetkids)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젯키즈는 젊은 생각과 혁신적인 시도로 스마트한 유아용품을 개발하는 노르웨이 회사다. 스토케는 젯키즈의 제품력과 안전성, 기능성 부분들이 스토케가 추구하는 가치와 동일하다고 판단, 엄청난 잠재력과 가파른 성장세를 동시에 보이고 있는 젯키즈 브랜드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스토케는 지난 5월 젯키즈의 경영권 인수를 위해 지분 51%를 취득했다. 장거리 비행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파일럿이었던 아빠가 직접 설계한 젯키즈 베드박스는 제품 하나로 여행 캐리어, 승용 완구, 이코노미 좌석을 퍼스트 클래스로 바꿔주는 침대모드 등 3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2017년 미국 국제 여행용품 전시회 및 2016년 독일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제품 혁신상을 수상했고, 전세계적으로 7만대 이상이 판매된 제품이다. 이에 스토케는 유모차, 하이체어, 아기띠, 아이가구와 지난 15일에 처음 선보인 유아용 식기에 이어 유아용 여행 캐리어이자 승용 완구인 젯키즈 라이드박스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됨으로써 종합 유아용품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스토케는 혁신성과 실용성을 모두 인정받은 젯키즈 브랜드를 인수함으로써 유아 여행용품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게 되었다"며 "최근 새롭게 진출한 유아용 식기에 이어 유아용 여행용품까지 스토케의 새로운 카테고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1-27 14:27: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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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칠성사이다X멘디니' 스페셜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 '칠성사이다X멘디니' 스페셜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손잡고 한정판'칠성사이다X멘디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칠성사이다 브랜드명인 '칠성(七星)'에서 착안해 이탈리아 디자이너 멘디니가 직접 디자인한 7개의 별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칠성사이다X멘디니 스페셜 에디션은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7개의 별과 칠성사이다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개성 넘치는 7개의 캐릭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별 모음 1종과 세 개의 캐릭터가 각각 담긴 3종 등 총 4종 250㎖ 캔)으로 구성됐다. 스페셜 에디션은 올 12월까지 한정 생산된다. 칠성사이다를 상징하는 7개의 별 캐릭터는 이탈리아어로 각 요일을 뜻하는 단어로 이름 지어졌다. 루네디(Lunedi, 월요일), 마르떼디(Martedi, 화요일), 메르꼴레디(Mercoledi, 수요일), 죠베디(Giovedi, 목요일), 베네르디(Venerdi, 금요일), 사바또(Sabato, 토요일), 도메니카(Domenica, 일요일)로 '매일 색다르게 일상을 함께하는 칠성사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디자인을 통해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와 웃음을 담아내려는 멘디니의 철학을 반영한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다"며 "응원이 필요한 주변 사람에게 칠성사이다 별 캐릭터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직접 적어 함께 전달한다면 소소하지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대부'로 불리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대표 디자이너이자 건축가로 대표작으로는 프루스트 의자, 그로닝거 미술관 등이 있다.

2018-11-27 14:27: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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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라온건설이 지난 22일 서울 금천구의 저소득 가정들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라온건설을 비롯해 금천구청, 청담종합사회복지관, 외교부 소관 국제구호설립단체 글로벌쉐어 등 4개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됐다.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지역상생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주택의 노후화로 벽면의 훼손이 심하고, 난방 및 온수 배관의 단열 상태가 불량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적 소외계층의 저소득 가정 3곳이다. 이날 라온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온1004봉사단'과 참여기관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지원대상 가정에 벽지 및 장판 교체, 창호 단열 마감, 싱크대 및 화장실 생활 관련 시설 수리 등을 실시했다. 집안 청소와 함께 생활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이사는 "라온건설의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원을 받게 된 우리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라온건설은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7 14:20:0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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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역사 37년만에 복합개발사업 추진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금천구청역사를 복합개발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낡은 역사를 현대화하고 일부 유휴부지를 주거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1981년에 건립된 현 역사는 금천구청사 이전 이후 꾸준한 주변지역 개발로, 이용인구가 증가했으나 준공 이후 근본적인 시설개선이 없어 이용자의 불편이 높았다. 국토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금천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와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개발구상 수립용역을 통해 역사 주변 개발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사업시행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금천구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철도역사 개축과 함께 복합 건설되는 주택에는 지역주민이 필요한 시설을 함께 건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G밸리와 연계한 창업자나 IT산업과 같은 금천구의 대표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금천구청은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사항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발구상 수립 용역 발주 및 주택 공급,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역사 현대화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사업은 역사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자체와 국토부 산하기관 간의 훌륭한 협업 사례인 만큼 추후 산하기관 간에 다양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원하는 사업과 청년층의 주거 수요에 대응하는 다각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7 14:19:5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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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출시…사전계약 6713대

"제네시스 G90는 지난 12일부터 사전계약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6713대가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 속에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G90' 출시행사에 참석해 제네시스 G90 시장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7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라호텔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G9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제네시스 G90이 그 모습을 드러내자 그 품격 있는 자태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은 "지난 3년간 제네시스는 국내외에서 그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면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및 첨단 기술을 G90에 집중적으로 담아내었고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 시장 상황에 맞춰 G90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며 G90, G80, G70로 완성된 세단 라인업에 SUV 3종을 2021년까지 출시해 라인업을 구축할 전망이다.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를 비롯해 신차 수준으로 바뀐 외장 디자인, 내장 소재 고급화 및 향상된 디테일의 내장 디자인,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 공기 청정 모드,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등 강화된 편의성이 특징이다. G90는 신차급 디자인 변화를 적용한 외장 디자인, 소재 고급화에 성공한 내장 디자인을 바탕으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존재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G90는 동승석 무릎에어백을 추가해 탑승객 충돌보호 성능을 극대화한 10 에어백 시스템이 적용됐다. G90은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 가지 모델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만~1억995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만~1억1388만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원이다. 한편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는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G90 특별 전시 및 인터렉티브 콘텐츠, 도슨트 투어, 시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원희 사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완연한 성장기조 속 업체 간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앞 선 기술력, 무엇보다 고객 요구에 맞춘 디자인과 품질을 통해 일관된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7 14:14: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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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6kg 대용량 건조기 출시…겨울철 크고 무거운 이불 빨래도 '거뜬'

삼성전자가 건조기 '그랑데' 16㎏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며 국내 건조기 대용량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27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6kg 건조기를 처음 공개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9㎏, 14㎏, 16㎏의 건조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송명주 상무는 "기존 14㎏ 건조기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좋았지만 겨울철 이불 관리 등을 위해 더 큰 용량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슈퍼킹 사이즈의 이불까지 한 번에 건조할 수 있는 용량의 건조기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9㎏, 14㎏ 건조기의 판매 비중이 비슷했지만 점점 14㎏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현재는 14㎏의 비중이 60%를 차지하고 있다. 16㎏ 신제품은 외관 크기는 기존 14㎏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건조통 내부 용적을 확대하고 건조 효율, 풍량, 전기료까지 개선했다. 그랑데가 내세우는 강점은 크게 '탁월한 건조 성능'과 '옷감 손상 최소화'다. 삼성전자만의 '저온제습 인버터' 기술을 통해 60도의 온도를 시간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유지해 옷감을 보호하면서 빠르게 평균 1시간 30분 만에 건조를 끝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조 온도가 상승하면 옷감 수축률도 증가하는데 60도와 70도로 건조할 때의 수축률 차이가 2배 수준에 이른다. 또한, 저온제습 인터버 기술은 효과적인 예열을 통해 추운 겨울 날씨에도 성능 저하 없이 사계절 최적의 건조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건조통 뒷부분 전면에 바람을 분사하는 360개의 에어홀(바람 구멍)이 있어 많은 양의 빨래도 고르게 건조할 수 있는 것도 큰 차별점이다. 건조통이 양방향으로 회전해 빨랫감이 꼬이지 않도록 해 더욱 효과적인 건조가 가능하다. '에어살균' 기능을 통해서는 물과 세제 없이 황색포도상구균·녹농균·대장균과 같은 생활 속 각종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고, 집먼지 진드기를 100% 제거하며, 꽃가루도 95% 이상 제거 가능해 위생적으로 빨랫감을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설치 환경에 따라 도어가 개폐되는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양방향 도어', 기존 대비 먼지 채집력이 강화된 '올인원 필터'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신제품은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이녹스, 화이트 색상이 219만원, 블랙 케비어 색상이 229만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의 국내 건조기 점유율은 아직 절반에 못 미치는 걸로 추정되는데 대용량 건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점유율도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용량 건조기 시장 선점과 삼성만의 건조기술을 통해 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7 14:09:51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