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해수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해양수산부는 이달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란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장과 대량생산단지, 가공·유통·수출단지,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연관 산업이 모여 있는 대규모 단지를 의미한다. 최근 노르웨이 등 양식 선진국들은 수온·수질 등 최적의 생육조건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양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수(水)처리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양식 기술 관련 특허 출원이 2012년 30건에서 2017년 66건으로 2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양식 산업은 가두리 등 접근성이 낮은 해상양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육상에서도 규모가 영세하거나 경험에 의존해 양식하는 경우가 많아 스마트양식 도입 및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해수부는 자동화·지능화된 스마트양식 기술 도입을 활성화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양식을 도입하기 위한 시범양식장을 조성하고, 취·배수시설, 상하수도, 전기시설 등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배후부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12월 31일까지 공문 및 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해수부 양식산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해수부는 서류심사 및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2019년 1월 중에 사업대상 지자체 1개소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첨단화된 한국형 스마트 육상양식 모델을 정립하고, 연관 산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스마트양식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7 11:48:42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심리지수, 국내외 경기 둔화 우려에 21개월 만에 최저

미·중 무역분쟁, 고용지표 부진 등 국내외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면서 1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8년 11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6.0으로 지난달(99.5)보다 3.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10월(99.5) 이후 2개월 연속 하락세다. 소비자심리지수의 낙폭은 지난해 2월 93.9를 기록한 이후 1년 9개월 만에 최저치다. 다만 지난달 이뤄진 정기 표본 개편으로 지수의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한은 측은 설명했다. 한은은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5년마다 한 번씩 표본가구를 새로 설정하고 있다. CCSI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수치다. 2003∼2017년 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장기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소비자심리가 악화된 것은 미·중 무역분쟁 지속으로 국내외 경기둔화 우려와 고용지표 부진, 주가 하락 등으로 경기 관련 지수가 하락한 데다 생활물가가 상승하면서 가계의 재정상황 관련 지수도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현재경기판단CSI(62)과 향후경기전망CSI(72)는 전월 대비 각각 6포인트 하락했다. 현재생활형편CSI(90)과 생활형편전망CSI(90)은 지난달보다 1포인트씩 내렸다. 가계수입전망CSI(97)과 소비지출전망CSI(108)은 각각 2포인트, 3포인트씩 내렸다. 주택가격전망CSI(101)는 정부의 대출규제 정책 등에 따른 주택매매거래 둔화, 시중금리 상승, 지방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금리수준전망CSI(130)와 임금수준전망CSI(118)는 경기 인식 악화 영향으로 각각 5포인트, 3포인트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75)는 고용지표 부진 영향으로 4포인트 내렸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물가인식은 0.1%포인트 하락한 2.5%로 나타났다. 앞으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을 의미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도 0.1%포인트 하락한 2.4%를 기록했다.

2018-11-27 11:47:2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3분기 보험사 대출잔액 219.1조…연체율 다시 상승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이 올해 3분기 기준 219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2분기 크게 하락했던 대출채권 연체율이 3분기 들어 다시 상승하는 모양새다. 금융당국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를 통해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18년 9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19조1000억원으로 전분기(215조3000억원) 대비 3조8000억원(1.8%)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119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3000억원(1.1%) 증가했다. 보험계약대출이 1조원, 주택담보대출은 3000만원 늘었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은 98조3000억원으로 2조5000억원(2.6%) 증가했다. 대기업대출이 1조3000억원, 중소기업대출이 1조2000억원 늘었다. 9월 말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29%로 전분기(0.28%)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연체율은 지난 1분기 0.52%에서 2분기 0.28%로 크게 하락한 뒤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54%에서 0.59%로 0.05%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34%에서 0.38%로 올랐고, 주택담보대출 외 가계대출(신용대출, 기타대출) 연체율은 1.33%에서 1.43%로 0.10%포인트 증가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12%로 지난 2분기와 같았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18%)과 부동산PF대출 연체율(0.27%)도 각각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보험회사 대출의 부실채권 규모는 5931억원으로 전분기(5900억원)보다 31억원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을 총여신으로 나눈 부실채권비율은 0.27%로 변화가 없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19%로 전분기와 같았다. 주택담보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23%로 전분기 대비 0.01%포인트 올랐고,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의 부실채권비율은 0.17%로 지난 2분기와 동일했다. 기업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37%로 전분기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중소기업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21%로 전분기 대비 0.01%포인트 내린 반면 부동산PF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27%로 전분기(0.27%)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기업대출 증가로 증가했다"며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의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등 대출 건전성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향후 금리 상승으로 차주의 채무상환능력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DSR 관리지표 도입을 통해 가계대출 규모와 건전성 등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택담보대출의 고정금리대출과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비중을 확대해 가계대출 구조개선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7 11:47:18 김희주 기자
정부, 수입규제·비관세장벽 확산에 민관 공동 대응 강화

정부가 우리나라 수출품에 대한 각국의 수입규제 및 비관세장벽 확산에 맞서 민관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무역협회에서 김창규 신통상질서전략실장 주재로 '제7차 수입규제협의회' 및 '제17차 비관세장벽협의회'를 열고 최근 수입규제 및 비관세장벽 동향을 공유하고, 민·관 합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우선 수입규제협의회에서는 올해 하반기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규제조치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부처 및 관련 협회, 전문가 등이 주요 이슈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6건(반덤핑 3건, 세이프가드 3건)의 신규 수입규제조치가 추가됨에 따라 11월 현재, 총 25개국이 194건의 대한 수입규제 조치를 시행 중이다. 올해 신규 발생한 수입규제조치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미국의 철강 232조에 따른 수출전환 우려로 EU·터키·캐나다· EAEU 국가들이 세이프가드 조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정부와 업계는 수입규제 조치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향을 수시로 공유하고, 민관 공동의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우리 의견서를 조사당국에 제출하고 공청회에 참석하는 등 수입규제 조사과정에 민관합동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양자 통상 채널을 활용해 대한 수입규제 완화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WTO 규범위원회 등 다자적 채널을 통해서도 수입규제에 대한 우려 표명 및 보호무역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중소·중견기업 대상 수입규제 컨설팅 서비스의 확대, 주요국의 수입규제 제도·대응방안 책자 발간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대응역량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어 개최된 비관세장벽협의회에서는 KOTRA 전세계 무역관을 통해 비관세장벽 애로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업계, 관계부처, 업종별 협·단체 등 민관 공동으로 발굴된 애로사례를 검토해 공동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향후 정부는 FTA 이행위원회 등 양자채널과 WTO TBT·SPS 위원회, WCO 총회 등 다자회의 계기에 비관세장벽 문제를 적극 제기해 우리기업의 애로가 적시에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27 11:17:19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는 GS건설 '자이'

GS건설 '자이'가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자이'를 제외하고는 지난해 톱5 상위권 순위가 모두 바뀌었다. 최근 아파트 브랜드 간 경쟁이 각축을 벌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전국 성인남녀 5049명을 대상으로 '2018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한 결과 GS건설 '자이'가 2년 연속 종합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삼성물산 '래미안', 롯데건설 '롯데캐슬', 대우건설 '푸르지오', 포스코건설 '더샵'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중견 건설사인 우미건설 '린'이 올해 10위권 안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GS건설 '자이'는 브랜드 최초 상기도(20.0%)와 선호도(18.9%), 보조인지도(90.6%), 투자가치(19.5%) 등의 평가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최초 상기도 문항에서 GS건설 '자이'라고 답한 사람이 전체의 20.0%에 이어 삼성물산 '래미안(15.1%)', 대우건설 '푸르지오(14.6%)', 롯데건설 '롯데캐슬(12.9%)' 등이 기록했다. 브랜드 선호도는 연령대별로 30대와 40대는 GS건설 '자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각각 19.6%, 19.5%로 가장 높은 반면 50대 이상은 삼성물산 '래미안'(20.8%)을 꼽았다. 종합대상 외에 4개의 부문별 대상에서 삼성물산 '래미안'이 브랜드선호도 부문 대상, 롯데건설 '롯데캐슬'이 브랜드경쟁력 부문 대상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건설 '더샵'은 주거만족도 부문,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브랜드친숙도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92.3%가 '영향을 미치는 편이다(50%)' 또는 '매우 영향을 미친다(42.3%)'고 답했다. 하지만 원하는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기 위해 비용을 더 지불할 의사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때문에 비용을 추가로 낼 의사가 없다'는 응답자가 지난해 20.4%에서 23.7%로 늘어난 것. 추가 비용을 어느 수준까지 지불할 수 있는가도 '구매계획 비용의 5% 이내(33.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아파트 브랜드를 알게 된 경로로는 ▲TV 방송광고(28.5%) ▲현장 또는 견본주택 방문(23.5%) ▲인터넷 등 온라인 광고(22.6%) ▲신문·잡지·브로셔 등 인쇄물(10.1%) ▲스마트폰 등 모바일 광고(6.5%) 순으로 나타났다.

2018-11-27 11:10:10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