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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대학생과 함께하는 'KB 앱 챌린지' 개최

KB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신사옥에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KB 앱 챌린지(App Challenge)'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 연합 IT벤처 창업동아리(SOPT·Shout Our Passion Together)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스(Youth) 고객이 바라보는 생활금융 서비스'를 주제로 사전 공모 후, 선발과정을 거친 최종 6개 팀이 참여해 2주간 앱 형태로 개발한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이 앱 형태로 구현한 아이디어는 ▲여행을 선호하면서도 목돈마련이 어려운 유스고객을 위해 목표형 저축 등을 추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여행 서비스 '트래블럭' ▲어렵고 낯선 금융용어와 재테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퀴즈 형태로 배울 수 있는 금융 라이브 퀴즈 '리브 라이브' ▲아이돌굿즈 열풍을 금융과 연계한 아이돌 후원형 크라우드 펀딩 '트렌드' ▲동아리 회비 간편송금과 회비잔액, 사용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회비관리 '클린(Klean) ▲그날그날 기분에 따른 충동적인 소비를 계획적인 지출로 유도하는 소비관리 '오늘은'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신용, 체크카드의 이용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금융 슬라이드 '키(Key)' 등 총 6개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KB의 디지털 전략방향 중 하나가 '에코시스템(Eco-system)'인 것처럼 공동으로 연구하고 협업해 만든 고객 중심의 생활금융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네이티브인 여러분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1-27 10:33:05 안상미 기자
KB금융, 'UNEP FI 책임은행원칙' 지지기관 참여

KB금융그룹은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가 발표하는 '책임은행원칙'의 지지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UNEP FI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파리기후협약에서 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은행권이 추구해야 하는 책임은행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le Banking)을 수립했으며, 이를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NEP FI 글로벌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발표하고 공개 협의를 시작했다. 책임은행원칙은 약 6개월 간의 공개협의 절차를 거쳐 내년 9월 UN총회에서 비준될 예정이다. 책임은행원칙 지지기관은 UN총회 비준 이후 공식 서명기관으로 전환되며, 이후 책임은행원칙에 기반한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수립하고, 그 이행성과를 공시해야 한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KB금융그룹은 UNEP FI 책임은행원칙을 지지하며, 향후 책임은행원칙을 KB의 경영활동에 접목해 우리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현 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기 위해 전세계 은행권에서 책임은행원칙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은 올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인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서 3년 연속 월드 지수에 편입되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평가하는 2018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8-11-27 10:31: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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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책임은행원칙 공동발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EP FI)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전 세계 금융산업을 위한'책임은행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le Banking)'을 공동 제정·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원칙은 금융 산업의 파리 기후협정과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이행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국제 협약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부터 중국공상은행, 바클레이스, BNP파리바, ING 등 28개 글로벌 금융사와 함께 원칙 제정을 추진해 왔다. 책임은행원칙은 경제 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금융 부문이 사업전략과 상품, 서비스를 통해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하고, 부정적인 요소를 완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벤치마크를 제시하고자 제정됐다. 이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금융의 선도적 역할을 제시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중앙은행 대표와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약 1500명이 참석했다. 국내 금융사 CEO로는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유일하게 참석했다. 조 회장은 '트랜스포밍 뱅킹(Transforming Banking)'을 주제로 열린 세션 발표를 통해 사회와 경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금융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그 우수사례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신한금융의 모든 그룹사가 함께하는 포용적 금융과 생산적 금융 지원 현황을 소개했다. 조 회장은 "신한금융은 금융 본연의 기능을 통해 전 세계적인 저성장, 고령화, 청년실업, 기후변화 등의 이슈에 대응해 지속가능 성장을 돕고, 사회·환경적 가치와 기업의 가치를 함께 제고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발표된 책임은행원칙은 내달부터 약 6개월 간의 검증절차와 금융권 공동 목표 설정 후, 2019년 9월 유엔총회에서 최종안이 공표될 예정이다.

2018-11-27 10:30:36 안상미 기자
한투증권, 모험기업의 젖줄 역할 톡톡

한국투자증권이 모험 기업의 젖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업계 첫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시작한 발행어음 잔고가 3조 7000억원(21일 기준)을 넘어섰다. 1년 만이다. 시장에서는 개인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자산증식 수단으로, 기업에게 자금 공급을 통해 성장을 유도하며 신규사업을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도입취지에 맞춰 한국투자증권은 IB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성장·혁신기업 등 모험자본 투자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50%이상, 부동산 관련 자산 30% 미만 투자하고 유동성 비율 100% 이상 법규기준을 모두 준수하며 운용 중이다. '퍼스트 발행어음'은 만기와 납입 방식에 따라 총 9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1년물 기준 금리는 2.5%다. 판매금액 개인고객 비중은 50% 이상으로 저금리시대 확실한 투자 상품으로 자리 매김 했다. 전태욱 종합금융담당 상무는 "발행어음 사업은 운용역량에 따라 성공여부가 달려 있는 만큼 자금 조달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함께하며 장기 성장을 유도해 혁신기업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올해 4조원, 내년 6조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달러를 단기 보유하는 수출입 기업과 해외투자나 유학 등으로 달러보유가 늘어난 개인을 위해 수시입출금 외화표시 발행어음 연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018-11-27 10:30: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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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베트남 시장 개척 지원 나서

현대홈쇼핑, 베트남 시장 개척 지원 나서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진행 … 20개 기업 왕복 항공료 및 숙박비 지원 현대홈쇼핑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28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프로그램 참여 모집 공고를 내고, 상품의 경쟁력·및 현지 시장 판매 적합성 등을 평가해 주방·생활·뷰티·가전·건자재 부문 중소기업 20곳을 선정했다. 베트남은 연평균 7%이상 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 중 하나로, 20~30대 젊은 인구 구성비가 약 40% 육박할 정도로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고 트렌드에 민감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베트남 호치민시의 1인당 GDP는 5000달러로 전체 베트남 1인당 GDP 대비 두 배 이상 높을 정도로 소비 수준도 높아 베트남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현대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베트남 현지 온·오프라인 바이어, 현대홈쇼핑 베트남 법인 소속 MD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참가 기업들에게 1:1 맞춤형 상담 및 현지 유통시장의 트렌드와 상품 수출 노하우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조사단에 참여한 기업에 베트남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를 전액 지원한다. 지난 7월 태국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부터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에게 항공료와 숙박비 등 각종 경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수출 상담회 및 현지 최대 쇼핑몰 투어와 함께 현지 한인상회 및 현지 기업인과 함께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간담회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약 1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참여 기업의 절반인 10개사가 현지 TV홈쇼핑 방송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중소 협력사가 실제 수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6년 베트남 국영방송 VTV(Vietnam Television)의 자회사인 'VTV Broadcom(방송기술업체)', 'VTV Cab(유선방송 사업자)와 함께 'VTV현대홈쇼핑' 법인을 설립해 TV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2018-11-27 10:2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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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크리스마스' 준비…선물용 완구 행사 시작

이마트에서 '크리스마스' 준비…선물용 완구 행사 시작 이마트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행사를 시작한다. 올해는 집안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해 줄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생소한 '어드벤트 캘린더'형태의 완구를 선보이며 조금 일찍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선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열고 행사 카드로 구매 시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품 100여 품목을 추가로 2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e/KB/신한/현대/NH/우리/기업) 대표상품으로는 크리스마스 베이직트리와 크리스마스 볼 장식이 있다. 좁은 공간에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가랜드 15종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테이블탑과 스노우 볼 등 트리 대신 간편하게 집안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류도 핵심 상품이다. 크리스마스 시즌뿐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와 캠핑 등 아웃도어 용으로 연중 사용이 가능한 LED전구와 스트링은 지난해 보다 30% 가량 늘려 준비했다. 이마트는 상대적으로 부피가 커 보관이 어렵고 꾸미기에 따라 비용이 많이 드는 전통적인 트리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조명이나 가랜드 등 인테리어 소품을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크리스마스 용품 행사와 함께 조금 일찍 크리스마스 선물용 완구 행사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대형마트 가운데 처음으로 '어드벤트 캘린터(Advent Calendar) 완구' 기획전을 열고 29일부터 14개 상품을 2만5900원부터 4만4900원에 판매한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19세기 중반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초콜릿이나 사탕을 담아 주던 것에서 시작된 것으로 종이에 날짜만 적힌 일반적인 달력과 달리 날짜별로 칸칸이 구분된 종이상자 형태의 달력이다. 칸칸이 서로 다른 선물이 숨겨져 있어 크리스마스까지 매일매일 새로운 선물을 뜯어 볼 수 있는 일종의 크리스마스 표 럭키박스인 셈이다. 총 24가지의 서로 다른 작은 사이즈의 피규어나 미니어처 장난감으로 구성해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매일 하나씩 뜯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드벤트 캘린더 완구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선물할 수 있는 장난감이다. 헬로카봇과 메카드 등 인기 장난감을 랜덤하게 담은 초이락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와 레고의 인기시리즈를 담은 어드벤트 캘린더 3종(시티/스타워즈/프렌즈)을 비롯해 콩지래빗과 리틀미미도 이번 어드벤트 캘린더로 만나볼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높여 주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 시작으로 올해는 크리스마스 표 럭키박스라 할 만한 '어드벤트 캘린더' 완구와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할 수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7 10:26: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