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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퓨어 F9' 동영상 조회수 700만건 돌파…소비자 관심↑

글로벌 리딩 가전그룹 일렉트로룩스는 지난 8월 출시한 신제품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퓨어 F9' 동영상 시리즈의 누적 조회수가 7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퓨어 F9는 상하중심 청소기의 장점만을 결합한 '플렉스리프트' 기능 탑재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마침내 청소기, 강력하게 변신하다' 9개 동영상 시리즈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서 3달 만에 누적 조회수 740만건을 넘어섰다. 이번 동영상 시리즈는 ▲카운트다운 ▲플렉스리프트 ▲온집안청소 ▲5단계필터 ▲트랜스포머 ▲생활의 변신 ▲비교편 ▲당신의 생각은 ▲언박싱 등 9개 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80만 조회수에 육박하는 플렉스리프트 편의 경우 일렉트로룩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플렉스리프트 매커니즘에 관한 설명을 담고 있다. 이 영상에서 사용자는 모터 위치를 상하로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모터를 위로 올려 침대 밑 장난감을 손쉽게 빼내고, 모터를 아래로 내려 손목 부담 없이 청소를 한다. 플렉스리프트 기능으로 청소의 범위가 확장되고, 상황별로 최적화된 청소가 가능하다는 퓨어 F9만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뿐만 아니라, 117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인 온 집안 청소 편에서는 더욱 강해진 흡입력을 통해 한 번 충전으로도 온 집안 청소를 가능케 한다는 파워지속력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최대 용량인 36V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60분 내내 지속되는 흡입력은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하기에 충분하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퓨어 F9은 메인 노즐을 끼고 일반모드로 최대 60분, 가장 센 강모드로 최대 17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어 한번의 충전으로 공급 면적 33평형에 해당하는 집안 청소를 충분히 끝낼 수 있다. 한편, 일렉트로룩스는 올해 말까지 신제품 무선청소기 퓨어 F9 전 모델을 대상으로 배터리 무상 교체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비스 기간 동안 신제품을 구매하고, 일렉트로룩스 웹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배터리 교체를 원하는 고객 누구나 구매일로부터 2년 이내에 배터리 1회 무상 교체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11월30일까지 퓨어 F9 구매 후 울트라클럽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상 A/S 기간을 기존의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해준다. 울트라클럽은 일렉트로룩스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멤버십이다.

2018-11-30 15:14: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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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2018 메가세일' 개최

신세계사이먼, '2018 메가세일' 개최 겨울 시즌 상품 최고 80% 할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30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18 메가세일(Mega Sale)'을 개최한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패딩, 코트, 스웨터, 부츠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몽블랑이 가방을 최고 80% 할인하고, 시계와 지갑·벨트를 각각 최고 20/30% 추가 할인한다. 또한, 꼬르넬리아니가 16/17년 상품을 각각 20/10% 추가 할인하고, 올세인츠는 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발리는 17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하고, 랑방도 17년 겨울 상품을 70% 할인한다. 한편, 특설행사장에서는 모피 대전이 열려 동우모피와 성진모피가 최고 70% 할인 및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12월 2일까지 빈폴 아웃도어, 빈폴, 빈폴 액세서리, 로가디스, 갤럭시, 빨질레리가 17년 겨울 상품을 10% 추가 할인하고 닥스, 헤지스, 라움은 구매 금액 별로 최고 20% 추가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병행수입 대전이 열려 버버리가 최고 30% 할인하고 무스너클, 몽클레르 등 럭셔리 아우터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스토어가 17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에스아이빌리지가 에르노 16년 상품을 60% 할인한다. 투미는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고, 럭키슈에뜨는 15일까지 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기간에 따라 매력적인 할인 행사들이 연이어 진행된다. 9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대전이 열려 네파가 17년 다운패딩을 최고 70% 할인하고, 컬럼비아 스포츠웨어가 18년 경량 구스다운을 최고 60% 할인한다. 14일부터 23일까지는 노스페이스가 다운자켓을 최고 7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엠엘비 키즈는 신학기 책가방 세트를 최고 50%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막스마라와 마쥬가 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듀엘이 17년 겨울 패딩 인기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9일까지 겨울 상품 특가전이 개최된다. 밀레와 엠엘비가 최고 80% 할인하고, 뉴발란스가 특별 할인전을 열어 17년 겨울 의류 및 슈즈를 최고 60% 할인한다. 이와 함께, 25일까지 연말 아이들 선물에 알맞은 장난감 팝업 스토어가 마련되어 또봇V,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크릿쥬쥬, 콩순이 등 영실업의 인기 완구 제품을 최고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2018-11-30 14:5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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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임원인사 단행…백화점·마트 축소, 신사업 강화

신세계그룹이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국내외 경영 환경 및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관점에서 백화점과 이마트 임원 수를 축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기존 사업의 임원 수를 축소하고, 반면, 미래 준비를 위한 신사업은 강화 조치했다. 신세계그룹은 12월 1일자로 단행된 이번 인사가 ▲그룹의 미래 준비 ▲신사업 강화 ▲새로운 성장 모텐텀 창출 등에 중점을 둔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룹의 미래를 준비하고 신사업 성장 기반을 공고히 구축하는 큰 틀 안에서 철저히 능력주의 인사를 실천, 개인의 능력과 경쟁력에 중점을 두고 승진과 발탁이 이루어졌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향후 그룹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전략 신사업인 온라인사업과 토탈 퍼니싱 사업, 화장품과 제주소주 등에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함으로써 본격적인 신사업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구체적인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로 ㈜신세계 조창현 부사장을, ㈜까사미아 대표로 전략실 인사총괄 임병선 부사장을, ㈜신세계TV쇼핑 대표로 ㈜ 이마트 상품본부장 김홍극 부사장보를 각각 내정했다. 다양한 사업군으로 구성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푸드는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부문대표 체제를 도입, ㈜신세계인터내셔날 총괄 대표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 대표에는 차정호 대표를, 코스메틱부문 대표이사에는 이길한 글로벌 2본부장을 내정했으며, ㈜신세계푸드 제조서비스부문 대표이사에는 ㈜신세계L&B 김운아 대표를, 매입유통부문 대표이사에는 성열기 매입유통본부장을 각각 내정했다. 내년 문을 열 온라인 신설법인 대표에는 최우정 이커머스 총괄 부사장이 내정됐으며, ㈜제주소주와 ㈜신세계L&B 대표에는 우창균 대표를 신규 영입했다. 또, 전략실 한채양 부사장보와 허병훈 부사장보, ㈜신세계 고광후 부사장보가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신세계 오용진 상무, (주)이마트 민영선 상무, 김득용 상무, 정동혁 상무, ㈜신세계인터내셔날 서원식 상무, ㈜까사미아 임훈 상무, 신세계건설㈜ 정두영 상무, ㈜이마트24 조두일 상무가 부사장보로 승진했다. 신사업 역량 및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 사별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부문 대표 체제를 도입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과 코스메틱 부문으로 구분하고, ㈜신세계푸드는 제조서비스 부문과 매입유통 부문으로 구분했다. (주)신세계는 시코르 담당과 팩토리 담당 등 신사업 조직을 신설했고, ㈜이마트는 전문점 사업 추진을 위해 신사업본부와 노브랜드 사업부를 신설하고, 트레이더스 매입 조직을 강화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모두 9명의 여성 인재가 임원 승진하거나 임원 포스트인 담당으로 승진함으로써 여성 인력 양성 및 활용에 있어서도 의미있는 인사가 이뤄졌다. 신세계그룹은 "그룹의 미래 준비와 신사업 강화, 핵심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최적임자를 엄선하여 승진 발령했으며, 앞으로도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원칙 아래 철저히 능력과 성과주의 인사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30 14:5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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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장애인 가정 청소년 위해 1억 5000만원 후원

현대홈쇼핑, 장애인 가정 청소년 위해 1억 5000만원 후원 현대홈쇼핑은 29일 오전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두드림 투게더' 지원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40명의 장애인 가정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과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을 비롯해, 지난 3년여간 두드림 투게더의 지원을 받아 대학에 진학한 정덕희 학생이 후원 학생 대표로 참석했다. 현대홈쇼핑은 두드림투게더 사업 성과 및 내년 청소년 학습 지원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인 가정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두드림 투게더'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학업·예능에 전문성을 갖춘 고객 봉사단을 사전에 선정해 장애인 가정의 초등학교 6학년~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및 진로상담 등 1:1 멘토링 활동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총 22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장애 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적응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0년부터 '장애인 양궁대회' 및 '휠체어 농구대회' 등을 후원하는 등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체육 증진 활동을 위해 약 9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2018-11-30 14:5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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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중소기업, 상생경영으로 윈윈

쇼핑몰―중소기업, 상생경영으로 윈윈! 티몬, 중소기업 온라인 판매채널로 급부상 트라이씨클, 중소기업과 브랜드 공동 론칭 대형마트와 백화점 뿐만 아니라 이제는 온라인 쇼핑몰도 중소기업과 손잡고 상생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9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조 12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해 연간 거래액이 100조를 넘어설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쇼핑 시장이 커지는 만큼 중소업체들도 온라인 유통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들은 이러한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입점을 지원하며 판로 개척에 힘쏟고 있다. 중소기업은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할 수 있고, 유통업체들도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할 수 있어 양측 모두 '윈윈'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대표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2016년도부터 매출과 고객 서비스 등에서 상위 1% 평가를 받은 업체를 엄선해 '1%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파트너사 중 95%가 중소기업으로 '1% 클럽'에 든 100여개 업체의 매출을 합하면 전체의 11%에 달한다. 티몬에서만 발생하는 연간 매출이 95억원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있을 정도로 티몬은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판매 채널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유지희 티몬 스토어운영실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편리하게 온라인 판매 통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에 집중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상품을 발굴하고 상품 기획을 비롯한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프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의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트렌드패션' 딜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고, 올 상반기에는 하루 매출 1억원을 돌파한 '트렌드패션' 상품이 108개로 늘었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은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지난해 10월 주니어 스포츠웨어 브랜드 키스포(KISPO)와 공동 기획한 웰론 롱패딩을 출시했다. 시즌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해 지난 겨울 11월~12월 두 달간 거래액이 112% 증가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주)어린이가천재와 MOU를 맺고 토들러 전문 브랜드 '타티투펩'을 공동 론칭했다. 아동복 브랜드 '클랜씨'를 운영하며 역량을 쌓아온 (주)어린이가천재가 기획, 제조, 생산을 맡았고, 제품의 유통과 판매는 보리보리에서 담당했다. 지난 2월에는 에스앰어패럴과 온라인 전용 유아동 캐주얼 데님 브랜드 '쥬니블리'를 공동 론칭해 중소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트라이씨클의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도 최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공략을 위해 올 3월부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전문관인 '디자이너 셀렉샵'을 운영하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유통 판로를 제공하고, 입점 후에는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각종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최근에는 '디자이너 셀렉샵' 입점 브랜드 수를 현 150개에서 내년 20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그런가 하면,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지난 2015년부터 중소 브랜드와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이나 젊은 디자이너들의 성장을 위해 무이자로 생산 자금을 빌려주고, 화보 제작, 협업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850개였던 입점 브랜드수가 지난해 2900개로 급증했고, 2018년 현재 350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트라이씨클 김도운 이사는 "최근 가성비, 가치소비 등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모두 높은 중소기업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업체와 고객의 만족도가 모두 높아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30 14:5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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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8 인터넷 윤리대전 개최

방송통신위원회가 3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8 인터넷 윤리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윤리대전은 인터넷 윤리와 관련한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1년간 노력한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9번째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그대와 나, 모두가 웃을 수 있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인터넷 윤리 사업성과 영상을 상영하고, 창작동요 대상팀 '지나갈 거야' 축하공연과 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이어졌다. 대상은 송신초등학교가 출품한 'GPS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찾아가기'가 수상했다. 사이버상에서 바른 언어 사용을 돕는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 밖에 현덕초등학교와 수유초등학교, 한국잡월드와 인터넷 드림단 우수단원 222명이 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박경록 송신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역할극을 통해 공감하며, 말하기를 통해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학습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이번 윤리대전의 출품작에서 보여주신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윤리 콘텐츠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30 14:53: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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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경제 속 창업생존법?

침체된 경제 속 창업생존법? 고용률 감소세가 9개월째 이어지는데다 직원을 둔 자영업자마저 감소하면서 창업시장에도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통계청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은 66.8%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2030세대에서 상승했으나 4050세대에서 하락이 컸다. 특히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9월 165만7000명에서 165만명으로 감소했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도 9월 402만2000명에서 401만9000명으로 3000명 줄었다. 여기에 숙박·음식점업 대출도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숙박·음식점업 대출이 고금리인 제2금융권 위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2·4분기 말 비은행 예금 취급기관의 숙박·음식점업 대출은 15조5249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 증가했다. 금리가 상승할 경우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은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를 줄이는 한편 타깃 고객층을 확대해 매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특히 외식업의 경우 시각적 효과를 강화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통음식인 설렁탕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본아이에프의 본설은 한우사골육수로 기본 맛에 충실하면서도 백홍황 3종류의 육수로 시각적 효과를 키웠다. 여기에 기존 설렁탕 전문점과 달리 작은 매장의 운영이 가능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스마트한 매장 운영이 가능해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운영이 수월하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배달서비스도 강화해 고객 접근성도 높였다. 떡볶이와 치킨을 콜라보한 걸작떡볶이는 타깃고객층이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다. 여기에 배달전문점을 비롯해 홀 등 판매 방식의 다양화로 매출의 안정성을 높였다. 2만원 가격으로 치킨과 떡볶이를 제공하는 치떡세트로 가성비 면에서도 뛰어나다. 꾸준한 신 메뉴 론칭으로 메뉴 경쟁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차돌박이 고기전문점 일차돌은 고기전문점 운영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모든 메뉴에 원팩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초보창업자가 손쉽고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차돌박이라는 특수부위와 가맹본사인 서래스터의 운영 노하우를 더했다. 정통 철판볶음요리를 선보이면서도 2000만원 창업아이템으로 젊은층 중심으로 확대되는 브랜드는 밥FULL이다. 원pack시스템을 도입해 노동강도를 낮춰 기존 운영 대비 시간과 노동적 여유를 잡았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밥FULL의 특징은 4000~5000원대의 착한 가격과 많은 양, 뛰어난 맛이다. 밥FULL 관계자는 "빠른 회전율과 테이크아웃, 배달 가능한 메뉴들이라는 점에서 대학가뿐만 아니라 직장인, 1인 가구 상권 등에도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2018-11-30 14:50:5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