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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연말 산타 변신…28만개 경품 쏟아진다

GS25, 연말 산타 변신…28만개 경품 쏟아진다 편의점 GS25는 12월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GS25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황금돼지 1돈과 신라스테이 숙박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된 GS25 한정판 목걸이, 오크밸리 숙박·리프트권, POOQ(푹) 이용권 등 총 28만 2200개의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GS&POINT를 구매하는 고객은 GS25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에서 상품 1개당 스탬프 1개를 받을 수 있다. 이 스탬프를 기준 수량만큼 모으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GS25 원두커피 카페25를 구매하고 스탬프를 5개 모으면 1등 24K 황금돼지 1돈(100개), 2등 뉴 아이패드(3개), 3등 카페25 아메리카노 소컵(5000개)를 노려볼 수 있다. 행사 용기면(컵라면) 구매하고 스탬프 7개 모으면 오크밸리 숙박권과 리프트권이 제공된다. 1등 주중 숙박권(200개), 2등 주간 리프트권(6000개), 3등 오후 리프트권(2만개), 4등 오전 리프트권(7만개)이 준비 돼 있다. GS25 와인을 구매하고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된 GS25 한정판 로즈골드 목걸이(1800개)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조각 케이크 등 디저트 상품 구매하고 스탬프 3개 모으고 응모 버튼 누르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한 GS25 한정판 실버 목걸이 (1만500개)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원컵 상품(컵에 커피, 우유, 핫초코 분말(액상)이나 티백 등이 들어 있어 뜨거운 물만 넣어 마시는 상품) 구매하고 스탬프 3개 모으면 1등 신라스테이 숙박권(25개) 노려볼 수 있다. 2등부터 5등까지는 푹(POOQ) LIVE+VOD를 초고화질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년(25개), 3개월(250개), 7일(6만개), 3일(10만개) 이용권이 준비됐다. 커피, 두유, 유자차, 쌍화차 등 온장고 상품을 구매하고 스탬프 5개를 모으면 몰스킨 다이어리(500개), By.fulldesign 다이어리(1000개), 황금돼지 다이어리(1500개), 미니언즈 충전기 세트(5000개)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홍성찬 GS리테일 편의점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들에게 선물을 선사하는 산타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역대급 연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12-02 12:18: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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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3분기 부실채권비율 1% 아래로…인터넷은행은 부실 ↑

국내은행들의 부실채권비율이 1% 아래로 내려갔다. 다만 신용대출과 인터넷전문은행의 부실비율은 상승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96%로 전분기 말 대비 0.10%포인트 하락했다. 신규부실은 감소한 반면 부실채권 정상화 규모는 늘었다.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17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조6000억원 줄었다. 부문별로는 기업여신 부실채권이 16조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89.9%를 차지하며, 가계여신과 신용카드채권이 각각 1조6000억원, 2000억원이다. 3분기 말 국내은행의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11.9%로 전분기 말 대비 9.2%포인트 높아졌다.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1.40%로 전분기 말 대비 0.16%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여신이 2.02%로 0.44%포인트 낮아졌고, 중소기업여신은 전분기 말과 비슷한 1.04%를 유지했다.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23%로 전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은 0.18%로 0.01%포인트 하락한 반면 기타 신용대출은 0.36%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도 1.34%로 전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은행별로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0.49%, 0.92%로 전분기보다 각각 0.06%포인트, 0.1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인터넷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17%로 전분기보다 0.07% 상승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각각 0.46%, 0.12%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개선추세를 지속했다"며 "향후 신규부실 추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해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2-02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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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 경쟁 충분치 않아"…이달 인터넷은행 신규인가안 발표

현재 은행업의 경쟁이 충분치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금융당국은 먼저 현행법상으로도 인가가 가능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해 신규인가 추진방안을 이달 중으로 내놓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11월 은행업에 대한 경쟁도 평가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5월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방안의 일환으로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를 설치해 각 업권별 주기적 평가를 실시키로 한 바 있다. 은행은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용역 보고서를 토대로 세 차례 회의를 거쳐 경쟁도를 평가했으며, 업계 의견도 청취했다. 평가위는 정량분석, 산업 구조 등에 대한 보조적 분석, 소비자 만족도 등 정성 평가 등을 감안할 때 은행업의 경쟁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평가위는 "상위 6개 은행의 규모가 하위 은행들과 큰 격차를 유지하면서 비슷해지는 상태로 안정화돼 향후 경쟁유인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며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으로 평가한 은행업 수익성은 최근 개선되고 있으므로 기존 은행의 관점에서 볼 때 신규진입을 감내할 능력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은행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은행이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경쟁하는지 여부에 대해 보통 이하인 46.7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평가위는 은행업 경쟁도 제고를 위해 신규진입을 고려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평가위는 "시중은행, 지방은행에 대한 신규인가보다는 혁신을 선도하거나 기존 은행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는 소형, 전문화된 은행에 대한 신규인가가 보다 적절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현행법상으로도 인가가 가능한 인터넷전문은행의 신규인가를 고려할 수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은행업 인가단위의 세분화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금융위는 먼저 올해 말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신규인가 추진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2018-12-02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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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격차 해소' 동참 포스코, 3년간 협력社에 총 7771억 지원

포스코(POSCO)가 3년간 총 7771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활동을 협력사들에게 지원키로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임금격차 해소 운동' 동참을 결정하면서다. 2일 동반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달 30일 서울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서 'POSCO 파트너스데이'를 열면서 'With POSCO 동반성장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협력사와 함께하는 파트너스데이는 동반성장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가 10회째다. 여기에는 포스코 뿐만 아니라 포스코건설, 포스코컴텍,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등 계열사도 참여했다. 포스코는 지난 10월 동반위 8개 위원사와 함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우수 협력기업 직원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615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과공유제, 생산성향상 등을 위해 904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4개 계열사도 이와 별도로 717억원을 협력기업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새로 제공키로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와 계열사 전체적으로 3년간 경영안정자금 6200억원, 임금지불능력제고 1305억원, 임금 및 복리후생 266억원을 협력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임직원 인센티브, 인건비 인상분, 복리후생 ▲성과공유제, 민관공동 연구개발(R&D) ▲스마트공장, 안전강화 비용, 벤처창업 ▲경영안정 등을 위한 지원금이 두루 포함돼있다. 또 포스코그룹은 협력기업과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현금 또는 상생결제로 주기 등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도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다. 아울러 1차 협력기업은 2차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 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관련 혜택이 협력기업 직원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키로했다.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은 "성과공유제를 최초 도입한 동반성장 선도 기업인 포스코그룹이 협약을 통해 협력기업과의 임금격차 해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기로 약속했다"면서 "협력기업 간의 출혈경쟁, 품질 저하 문제를 야기시키는 과도한 저가 낙찰 방지를 위해 그룹사 전체가 노력하겠다는 의미 있는 동반성장 실천의지를 보였다"고 밝혔다.

2018-12-02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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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디에이치 라클라스, 마지막 '강남 로또'?

올해 사실상 서울 강남의 마지막 로또단지인 '디에이치 라클라스'가 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열었다. 이 아파트는 래미안 리더스원(서초우성1차 재건축)에 이어 청약제도 개편 전 강남에 들어서는 마지막 단지다. 아울러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5억원가량 저렴해 '현금 부자'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다. ◆ 강남에 쿼드러플 역세권까지 '눈길' 이날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 3층에 문을 연 '디에이치 라클라스' 견본주택 현장은 한산했다. 방문객의 발걸음이 뜸한 데다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이른바 '떴다방' 등도 운영을 못하게 돼 있어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지난달 방문객이 몰리며 이례적으로 평일(수요일)에 견본주택을 연 '래미안 리더스원'과는 상반된 분위기였다. 전 주택형의 분양가가 9억원을 초과해 중도금 집단대출이 안 되고,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금리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민철 현대건설 분양소장은 "조합협의, 분양 승인 등이 급박하게 진행되며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며 "그런데도 문의전화가 하루에 130통 정도 꾸준히 왔고, 견본주택 개관 직전엔 400통 이상의 문의가 오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맨션3차(반포동 32-8번지 일원)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0~132㎡, 848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21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0㎡A가 24가구, 59㎡B 24가구, 59㎡C 2가구, 84㎡A 13가구, 84㎡B 32가구, 84㎡C 77가구, 84㎡D 32가구, 104㎡B 1가구, 115㎡ 2가구, 132㎡A는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에는 59B, 84C, 115A 등 3개 타입의 유니트가 전시됐다. 단지는 '고급화' 느낌이 강했다. 강남 최초로 적용되는 비정형(유선형) 외관을 적용했으며 내부 인테리어도 타입별로 가족공간 강화형, 주방 세라믹타일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입지가 호평을 받았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이 도보권이다.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7호선 반포역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쿼드러플(4개)'역세권을 갖췄다. 강남업무권역까지 5분 이내, 시청 및 여의도까지 30분에 이동 가능하다. ◆ '로또'는 '로또'인데…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도 눈길을 끌었다.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3.3㎡(1평)당 평균 분양가는 4687만원이다. '서초 래미안리더스원'(4489만원)보다는 약 200만원 높게 책정됐으나,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5억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분양가는 9억3800만원(50㎡A·2층)~22억7700만원(132㎡A·4층)으로 책정됐다. 전용 84㎡만 비교하면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분양가는 14억6900만~17억4700만원으로, 인근 래미안에스티지S의 9월 매매가 21억원(9층)에 비하면 3억5300만~6억2100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그러나 같은 평형 내에서도 분양가가 차이나고, 유상 옵션인 발코니 확장이 불가피해 실제 분양가는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84㎡의 경우 최고가는17억4700만원(84B·10층 이상), 최저가는 14억6900만원(84D·2층)이다. 같은 타입이어도 평당 분양가가 1000만원 가량 차이 나는 셈이다. 추가 옵션 비용 부담도 있다. 84A의 경우 기본 발코니 확장형(2160만원), 멀티다이닝형(주방 확장·2184만원)을 선택하면 분양가에 4000만원 이상 추가된다. 84B 타입의 경우 주방과 공부방 등을 모두 확장할 경우 9000만원 이상 추가된다. 자녀와 함께 견본주택에 방문한 신 모씨(62)는 "애초에 분양가 외 최소 5000만 정도 옵션비로 생각하긴 했는데, 주방이나 침실 등 일일이 확장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선택권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에 중도금 집단대출까지 불가해 '그들(현금 부자)만의 리그'가 열릴 전망이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계약금(20%)을 합쳐 8억6500여만원의 현금이 있어야 한다.

2018-12-02 11:31:4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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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쿠웨이트 지역냉방사업' 협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지역냉방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냉방사업이란플랜트에서 생산된 냉수를 일정 구역에 집단 공급해 냉방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등에서 효율적인 지역냉방 추진을 위해서는 양기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등 지역냉방사업 분야 정보와 경험, 기술을 공유하고 국내 기자재 생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중동지역은 1년 내내 무더운 날씨로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많은 부분을 에어컨 등 냉방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개별냉방을 지역냉방으로 대체하면 에너지 사용량의 약 30%를 절감할 수 있다. LH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협업을 통해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양 기관 동반 진출을 통해 압둘라 스마트시티 사업을 조기에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지 실현과 관련기업의 쿠웨이트 등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LH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쿠웨이트 스마트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중동지역 다른 국가에 지역냉방 기술 등을 알려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건설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LH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사업을 성공시켜, 쿠웨이트 스마트시티 모델이 중동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2 11: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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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기술 혁신 위한 '건설기술 컨퍼런스'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30일 성남시 분당구 LH 오리사옥에서 임직원 및 건설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건설기술, 현장관리, 건설일자리 창출, 건설문화 혁신 등 건설기술 전반에 대해 LH 내·외부 전문가와 문제점을 도출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컨퍼런스에서 이복남 서울대 교수(건설산업 혁신위원장)는 '기술혁신이 건설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선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18년 건설현장 품질·현장관리 우수사례 및 건설문화 혁신과제 우수제안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건설현장 우수사례로는 ▲단지부분에 ㈜KCC건설의 '지하차도 하자율 제로화를 위한 품질개선 활동' ▲주택부분에 두산건설㈜의 '골조공사 하자 예방 및 품질향상 개선사례' ▲기계·전기·조경부분에 한일건설㈜의 '소화분기배관 시공방법 개선 등 5건' ▲현장관리부분에 대진건설㈜의 '매립폐기물 분리선별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 및 경제적 처리방안' 등 4개 분야에서 총 14건이 선정됐다. 건설문화혁신과제 우수제안으로는 조준현 대한건설협회 본부장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입찰결과 정보공개 확대(최우수제안)' 등 4건이 선정돼 표창 및 포상금이 수여됐다. 이어서 LH가 건설문화 혁신과제의 세부실적을 발표했다. LH는 올해 '당신의 손끝, 혁신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정한 건설문화(3-Fair)', '좋은 건설일자리(3-Good Job)', '스마트 건설(3-Smart)' 분야의 제도개선과제 총 56건을 완수했다. 또 상생협력형 건설관리 및 주택기술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건설부문 전문가들이 품질, 안전, 상생 등 전반에 대한 토론회도 진행됐다. 행사장 밖에는 우수 중소기업의 육성 및 홍보를 위해 ㈜펜테크 등 10개사의 부스를 설치해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였다. 박상우 LH 사장은 "건설기술 컨퍼런스에서 공유한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문화 등 업무성과가 건설업계 전반에 확산돼 건설업계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2 11: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