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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명동 '메가 스토어' 오픈…"명동 상권 부활 기대"

미샤, 명동 '메가 스토어' 오픈…"명동 상권 부활 기대"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서울 명동에 '미샤 메가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미샤 메가 스토어'는 2개층으로 구성됐으며, 총 300㎡ 규모다. 1층에는 미샤의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테마 별로 마련됐다.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스크린을 통해 제안 받고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룩 앤 미' 존이 준비됐다. 2층은 사용자들이 직접 뷰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 제품에 고객이 원하는 각인을 새겨주는 서비스 공간, 편안한 쇼핑을 위한 개인 라커 등이 들어섰다. 특히 스튜디오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를 제작할 때 색감, 음향 등을 전문 스튜디오 수준으로 완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명동 미샤 메가 스토어는 지난 4월 미샤가 강남에 선보인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을 이전한 것이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부문 전무는 "내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등으로 명동 상권이 다시 부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샤 메가 스토어는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미샤를 홍보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재도약을 알리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3 15:03: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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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올해 조선부문 수주목표 초과달성

현대중공업그룹이 우리나라 해군의 최신예 호위함 2척을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총 6335억원 규모의 2800톤급 호위함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함정들은 해군의 2800톤급 2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FFG Batch-II) 가운데 7·8번함으로 길이 122m, 폭 14m 규모에 최대 속력은 30노트(약 55.5㎞/h)이다. 특히 전술함대지유도탄, 장거리 대잠유도탄 등 최신 무기체계를 탑재해 1단계 호위함보다 전투능력이 한층 강화됐으며, 수중 소음이 적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적용을 통해 대잠(對潛)작전 능력을 강화했다. 3·4번함에 이어 수주한 이번 호위함은 2020년 하반기에 착공돼, 오는 2023년까지 해군에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해군의 1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에 참여해 인천함, 경기함, 전북함 등 2300톤급 호위함 3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했으며, 2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 4척, 3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 탐색개발(함정 기본설계) 사업 수행 등 국내 조선사 중 유일하게 해군의 1~3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은 "오랫동안 축적한 다수의 함정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수주한 최신형 호위함도 차질 없이 건조해 해군의 전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 들어 지금까지 총 153척, 133억불 규모의 선박을 수주하면서 올해 조선부문 목표(132억불)를 초과 달성했다. 선종별로 살펴보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가스선 분야 40척(LNG선 25척, LPG선 15척)을 비롯해 유조선 56척, 컨테이너선 50척, 벌크선 4척, 호위함 2척, 카페리선 1척 등이다.

2018-12-13 15:02:10 양성운 기자
LGD 실적 전망…"4분기 '양호' 내년 상반기 '적자' 예상"

LG디스플레이가 올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적자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면 내년에 중소형 올레드(POLED) 적자폭 축소와 정보통신(IT)용 패널의 고수익성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둘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13일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매출액은 6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527억원으로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가격하락에도 전분기대비 이익이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모바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출하량이 증가하고 LTPS(저온폴리실리콘) LCD 출하량도 증가할 것"이라며 "모바일 패널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TV패널 가격하락의 영향을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OLED TV패널 출하량은 생산능력 정체로 전분기대비 2% 증가하는데 그쳐 3분기 흑자전환 이후 이익 증가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하반기 중국 광저우 라인이 가동돼야 다시 매출액과 이익이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LCD TV패널 가격하락폭이 커지고 1분기 패널출하량 감소로 LCD 패널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며 "E6-1 라인 가동으로 모바일 패널사업의 수익성도 악화돼 적자전환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 1분기 매출액은 5조8000억원, 영업적자는 2108억원, 연간 영업적자는 3811억원을 예상한다"며 "하반기 패널수급이 안정화되고 모바일 OLED패널 수율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겠지만 연간 영업적자 규모는 올해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간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OLED 설비투자가 지속돼 연간 7조원 이상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지만 4조2000억원의 감가상각비와 차입금 증가 등으로 현금흐름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그는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중소형 및 대형 OLED사업의 뚜렷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반면 중소형 올레드의 적자폭 축소와 정보통신용 패널의 고수익성을 감안, 오는 2019년에 LG디스플레이가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은 LG디스플레이의 중소형 올레드와 정보통신용 패널 등에서 나타나는 수익성 개선 요인을 간과하고 있다"며 "TV용 LCD 패널 가격을 보수적으로 감안해도 내년 수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LG디스플레이에 실적 악화를 불러왔던 중소형 올레드의 적자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애플 등에 공급하고 있는 중소형 올레드 패널 물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동시에 E5 라인의 수율과 가동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8-12-13 14:52: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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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3곳중 1곳 각종 부담금 "부담스럽다"

'중소기업들, 부담금 부담스럽다.' 중소기업 3곳 중 1곳 가량은 전력·환경개선·폐기물 부담금 등의 명목으로 정부에 내는 각종 '부담금'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담금은 정부 부처 등이 세금과는 별도로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개발사업이나 공공서비스 제공의 대가로 기업과 개인에게 부과하는 금액을 말한다.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폐기물 부담금, 환경개선 부담금 등이 대표적이다. 13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응답 기업의 35.3%는 현재 지출하는 부담금 총액에 대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보통이다'는 50%, '부담스럽지 않다'는 14.7%였다. 구체적인 사유로는 '경영 부담'이 73.6%로 가장 많았고, '부담금 납부에 따른 다른 제세공과금 미납'(12.3%), '부담금 미납에 따른 연체 가산금 부담'(11.3%) 등의 순이었다. 특히 11.7%는 부담금 때문에 경영확장 계획을 축소하거나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포기한 내용을 보면 기계 등 설비투자(57.1%), 신규인력 채용(20.0%), 토지·건물 투자(11.4%) 등이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높은 부담금이 중소기업의 투자와 고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지출이 가장 많은 부담금으로 응답 기업의 63%가 전력부담금을, 14.0%가 폐기물 부담금, 8.3%가 환경개선 부담금을 각각 꼽았다. 최근 3년간 부담률이 가장 높아진 부담금 역시 전력부담금을 꼽은 기업이 59.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폐기물 부담금(12.7%), 물 이용 부담금(8.0%) 순이었다. 현 부담금 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에 대해선 25%가 '유사한 부담금이 많다'는 점을 꼽았다. '정부가 부담금을 신설해 부담을 기업에 전가하고 있다'는 답도 19.7%, '사용 내용의 관리가 불투명하다'는 의견도 19.0%였다. 이를 개선하는 방법으로는 주요 부담금 요율 조정(27.7%), 부담금 사용 내용 안내 강화(26.3%), 유사 목적 부담금 통합·폐지(25.0%) 등을 들었다. 중기중앙회 이재원 경제정책본부장은 "내수 부진 등으로 인해 여전히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중소기업이 부담금에 대해 느끼는 부담은 상당한 수준"이라면서 "중소기업의 투자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과도한 부담금은 정비하고, 사용 내용을 자세하게 안내해 납부자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투명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8-12-13 14:37: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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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시와 손잡고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 박차

현대자동차와 울산광역시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실증 사업을 통해 수소사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와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는 13일 울산시청에서 하언태 현대차 대표이사와 송철호 울산시장, 차동형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 및 수소인프라 확충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차와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용 연료전지 실증 사업 등 수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울산테크노파크 내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에 구축한 200㎡규모의 실증화 시설에서 500㎾급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 사업을 2020년 12월까지 진행한다.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는 약 3㎞ 길이의 수소전용 배관을 통해 울산 석유화학단지로부터 연중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받을 수 있어, 최적의 환경을 갖춘 실증 연구 시설로 손꼽힌다. 내년에는 1000세대 이상의 가정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1㎿급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며, 시스템의 성능, 안전성, 경제성 등의 향상을 위한 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향후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시범사업 참여 검토 등 울산시의 수소자원·산업기반을 활용해 새로운 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 울산시의 수소시티 비전 구현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관련 규제 완화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시는 내년 수소전기차 5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수소전기차 누적 4000대 보급 및 수소충전소 12기 구축을, 2030년까지 수소차 6만7000대, 충전소 60곳 구축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울산시와의 MOU를 통한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 사업은 이를 위한 첫 걸음이며,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발생이 적은 수소에너지야말로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는 자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12-13 14:3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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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중소 부품 협력사 지원 나서…1.6조원 규모 자금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중소 부품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중소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자금 지원 ▲친환경차·미래차 부품 육성 지원 ▲1~3차사 상생 생태계 강화 등에 총 1조6728억원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의 경영 안정화 및 신기술 투자 등의 지원을 위한 '미래성장펀드'를 신규로 조성하고, 협력사의 부품 연구·개발(R&D) 및 양산 투자비를 조기 지급한다. 중소·중견 부품업체 경영 안정화 긴급 지원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2·3차 협력사 대상의 친환경차 및 미래차 부품 개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협력사의 넥쏘 수소전기차 증산 목적의 투자비를 조기 지원하는 방안도 도입한다. 협력사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사업 전환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협력사 상생 생태계 강화 차원에서 1~3차 협력사 간 상생결제시스템 사용 확산을 유도하고, 2·3차 협력사의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수출 마케팅 지원 등도 적극 추진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중소 부품 협력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실력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부품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2·3차 중소 협력사의 ▲경영 개선 ▲경쟁력 강화 ▲해외 진출 ▲고용 지원과 ▲1차~2·3차 협력사 간 상생협력 관리체계 강화가 핵심인 '선순환형 동반성장 5대 전략'을 발표했다. 그 동안 현대차그룹은 ▲2002년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설립 ▲2006년 전담 조직인 상생협력추진팀 구성 ▲2011년 R&D기술지원단 신설 ▲2012년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최 ▲설·추석 등 매 명절 때마다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 ▲청년 일자리 창출과 협력사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매진해 왔다.

2018-12-13 14:26: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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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슈퍼카' 맥라렌 600LT, 국내 시장 상륙!

영국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롱테일(LT) 네번째 모델 '맥라렌 600LT'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맥라렌 서울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대선제분에서 '600LT 론칭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국내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맥라렌 600LT는 지난 7월 영국 굿우드페스티벌에서 최초 공개된 모델로 영국에 위치한 프로덕션 센터에서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12개월 한정 생산되며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생산은 지난 10월부터 시작됐다. 600LT는 도로와 서킷에서 모두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우선 차체가 기존 모델들보다 74㎜ 가량 길어졌다. 카본 파이버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체 무게를 1247㎏까지 줄였고 맥라렌 슈퍼시리즈 720S에서 선보였던 최첨단 브레이킹 시스템을 적용했다. 3.8 리터 V8 트윈 터보엔진과 배기시스템을 적용했으며 600마력의 출력, 최고속도 328㎞/h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100㎞/h 속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단 2.9초에 불과한 고성능 모델이다. 시속 250㎞로 주행하면 100㎏의 다운포스가 형성되며 트랙에서도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맥라렌 600LT의 배기 시스템도 드라이버와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됐다. 차량의 뒷부분 상단에 위치한 배기는 배압을 낮춰 강력한 파워를 만들도록 돕는다. 국내 출고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3억 초반대로 예상된다. 맥라렌 관계자는 "600LT는 첫 번째 스포츠 시리즈 롱테일 모델로 자동차 역사에 새 장을 열 것"이라며 "600LT는 물론 맥라렌의 끊임없는 진화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14:20: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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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그룹사·협력사 복지 향상 나서…사내외 휴양시설 대폭 확충

포스코가 사내외 휴양시설을 대폭 확충해 그룹사와 협력사들의 복지 향상에 나선다. 포스코는 주52시간 근무문화 정착 및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전국의 휴양시설 350실을 추가로 확보, 기존 319실에 더해 총 669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휴양시설은 포스코의 새로운 경영비전인 '위드 포스코(With POSCO)'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포스코뿐만 아니라 그룹사 및 협력사 임직원 3만3000명에게도 개방된다. 추가 확보한 350실 중 300실은 2018 평창 올림픽 기간동안 기자단 숙소로 이용되었던 포스코A&C의 국내 최초 이동형 모듈러 건축물로, 포스코가 이번에 매입해 '위드 포스코 레지던스(With POSCO Residence)'로 명명했다. 직원 휴양시설로 새롭게 거듭난 위드 포스코 레지던스는 강릉에서 차량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내에 위치한다. 나머지 50실은 거제·해운대·대천·변산 등 남해와 서해에 위치한 리조트다. 포스코 및 그룹사, 협력사 임직원들은 사내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이용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번 주말부터 본격 숙박이 가능하다. 위드 포스코 레지던스는 오픈 기념으로 내년 3월말까지 무료 운영한다. 이번 휴양시설 확대로 포스코 직원의 연간 사용가능일수는 0.2일 늘었고, 그룹사·협력사 직원의 휴양시설 사용가능일수는 연간 각각 3.2일, 4.4일 늘어난 4.8일이 되어 휴양시설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되었다. 포스코는 이번에 휴양시설 확충을 통해 그룹사와 협력사가 전국의 휴양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임직원 휴양 만족도 제고는 물론 상생과 협력의 기업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 취임이후 '위드 포스코' 구현을 위해 그룹사 및 협력사와 상생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상하관계·하청관계 느낌을 주는 계열사, 외주사 대신 그룹사와 협력사로 용어를 개정하고, 협력사 직원 차량에 야간·주말용 출입증 발급, 긴급업무수행이나 육아직원대상 상시 차량 출입증 발급 등 제철소 출입 절차도 개선했다. 협력사 직원들의 작업복과 출입증도 포스코 직원들과 통일하고 안전모와 명찰의 직위표기도 삭제했으며 온·오프라인 교육도 완전 개방했다.

2018-12-13 14:18: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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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동원참치' 옴니채널 마케팅 강화

동원F&B, '동원참치' 옴니채널 마케팅 강화 동원F&B가 최근 동원참치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하며 옴니채널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옴니채널 마케팅은 '모든 것, 모든 방식'을 의미하는 '옴니(omni)'와 유통경로를 의미하는 채널(channel)을 합성한 단어로,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마케팅 체계를 의미한다. 동원F&B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 및 참치캔 레시피 마케팅과 함께 팝업스토어 운영, 온라인 경품행사, 바이럴 영상 등 다양한 통합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13일 동원F&B에 따르면 최근 '동원참치 쿡캔' 발매를 기념해 다양한 참치캔 레시피를 담은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동원참치의 디지털 광고 집행은 이번이 최초로, 유튜브와 네이버TV, 카카오TV 등 각종 동영상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광고 영상은 참치마요덮밥, 참치미역국, 참치김치전 등 다양한 간편 참치캔 레시피를 담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영상을 보며 요리를 손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동원참치 쿡캔'은 지난 7월 출시된 세계 최초의 레시피 참치캔이다. 기존의 밋밋한 캔 뚜껑에 앙증맞은 참치캔 레시피 일러스트를 담아냈다.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한국식 레시피부터 서양식 레시피까지 총 55종의 다양한 참치캔 레시피가 각각의 캔뚜껑에 그려져 있다. 특히 사내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위트 있는 소개문구들이 레시피와 함께 담겨 있어 재미를 더한다. 또한 동원F&B는 '동원참치 쿡캔' 발매를 기념해 제품을 구매해 직접 참치캔 요리를 만들어 참여할 수 있는 '참치 어디까지 먹어봤니?'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이 동원참치를 구매하고 직접 다양한 참치캔 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원F&B는 '미니언즈'와 콜라보를 통해 귀여운 미니언즈의 표정이 다양하게 새겨진 '미니언즈 악동매콤참치'를 출시했다. '미니언즈 악동매콤참치'는 국내는 물론 해외 미니언즈 마니아들의 수집욕까지 자극하는 상품으로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이센싱 엑스포 2018(Licensing Expo 2018)'에 초청받아 전시되기도 했다. 동원F&B는 또한 강남 가로수길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코엑스 등 핫플레이스에서 다양한 테마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현장에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진행했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인 다채로운 미니언즈 캐릭터 굿즈와 참치캔 요리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원F&B의 옴니채널 마케팅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최한 '고객중심 경영혁신 컨퍼런스'에 차별적 고객경험을 제공한 우수사례로 초청돼, 국내 유수 기업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세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동원참치는 1등 브랜드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참치캔 시장 성장을 이끌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2-13 14:16:3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