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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2030세대를 위한 투자가이드 웹툰 게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청년들의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제고를 위해 '쩐신(神)의 귀환-주식', '투자게임-더 비기닝(The Beginning)'의 웹툰을 개발하고 투교협 홈페이지, 네이버 포스트 등에 게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웹툰은 젊은세대가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과 투자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접근이 용이한 형태로 투자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주식과 투자전략을 시리즈물로 구성했다. '쩐신(神)의 귀환-주식'편은 '오억만'이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계좌개설부터 주식가치분석, 주식투자전략, 투자유의사항 등 투자입문자를 위한 길라잡이로 다소 지루한 설명형식의 내용들로 구성된 기존의 금융만화와는 차별화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드라마형식의 에피소드 중심으로 제작했다. '투자게임-The Beginning' 편은 대학생 '이대박'을 주인공으로 경쟁 투자클럽의 성공·실패 사례를 통한 대결구도에서 자신만의 투자의 정석과 원칙을 실천하며, 투자철학을 구축해 나가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오무영 투교협 간사는 "인구구조의 노령화 추세로 자본시장의 미래 역동성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선호하는 웹툰 등을 활용하여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과 인식제고에 대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14:52: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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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사회복지단체에 과자 9000박스 전달

롯데제과, 사회복지단체에 과자 9000박스 전달 롯데제과가 연말 연시를 맞아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12월 들어 '한국유엔봉사단', '세이브더칠드런', '대한적십자사', '사랑의열매' 등 사회복지단체 6곳에 빼빼로, 몽쉘 등 과자 9000여박스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된 제품은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전국 곳곳의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용된다. 또한 11월말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연계해 경북 영덕군 태풍 피해 주민들에게 과자 800여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롯데제과는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이브더칠드런', '사랑의열매' 등 여러 사회복지단체와 국방부, 육군본부 등 군부대에 제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2018년 한 해 동안 롯데제과가 기부한 단체는 약 50곳에 달하며, 전달한 과자 제품은 약 4만박스에 이른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작년 10월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단체 등에 제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20 14:2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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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과천DT점에 '별빛미술관' 오픈

스타벅스, 과천DT점에 '별빛미술관' 오픈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19일 과천DT점에 청년예술인재들의 작품을 공유하는 '별빛미술관'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별빛미술관'을 통해 경기지역 신진작가의 작품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후원하는 예술인재 작품을 전시하고,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작가와 소통하는 강연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예술클래스를 함께 운영하며 문화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 소통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간다. 이처럼 스타벅스 매장이 제3의 공간을 넘어 공연, 강연, 미술작품 등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변신하며, 지역사회 문화공간 창출과 예술인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더해운대R점, 더종로R점에서 각각 인기 명사의 강연을 듣고 지역예술인재의 공연도 즐기는 '리저브와 함께 하는 별빛이야기'를 성황리에 진행하며, 130여명의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부산의 '더해운대R점'에서 저녁 7시30분부터, 25일 서울의 '더종로R점'에서 오후 1시부터 '청춘마이크' 로 선정된 클래식 색소폰 콰르텟 '에스윗(S.with)'의 공연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한다. 해당 공연은 더종로R점에서 판매중인 더종로 전용 MD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용해 진행되며, 해당 기금은 추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인재를 후원하는데 지속 사용될 예정이다.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커피를 즐기며 동시에 새롭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고객에게 차별화 된 가치를 선사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며 "우리의 매장이 지역 예술인재들의 활동 무대가 되고, 고객분들께는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두 배로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2018-12-20 14:17: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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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대규모 복합단지'별내역 파라곤 스퀘어'공급

정부의 계속된 부동산 규제 여파로 최근 상가나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바다나 호수, 강 등이 주변에 위치한 일명 '수변 조망권'을 갖춘 상가는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신도시에서 수변 상가는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미사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상가는 대부분 분양을 끝낸 상태다. 최근 수변프리미엄은 상업시설 뿐만 아니라 생활편의시설, 문화시설, 업무, 주거 등에도 형성돼 친환경적인 입지와 함께 든든한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임차인과 상가투자자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양건설산업은 남양주 별내지구 7-1∼7-4블록에 업무, 쇼핑, 문화, 주거까지 원스톱으로 결합된 프리미엄 복합단지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 공급한다. 지하3층~지상 최고 21층까지 3개동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50,940㎡규모의 상업시설인 '파라곤 스퀘어'와 강북 최대 규모의 섹션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인 '파라곤 타워'로 구성됐다. 용암천과 불암산 등 쾌적한 주위의 조망이 방해받지 않도록 설계에 공을 들였다. 상업시설인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키즈&맘(Kids&Mom)을 콘셉트로 한 전문 복합몰로 꾸며진다. 사업지 바로 인근에 흐르는 용암천변으로 400여m에 걸쳐 수변 스트리트 테라스 상가가 조성돼 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또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레저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약 6,100여㎡ 규모의 초대형 키즈직업체험관을 비롯, VR파크 및 엔터테인먼트존 등 키즈 관련 시설과 문화, 외식 및 보육시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파라곤 스퀘어' 지상층은 명작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각종 조형물과 놀이시설, 포토존 등으로 꾸며지는 '오즈 테마존'이 조성돼 키즈맘 전문 복합몰로서 현지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민들까지 유입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는 사업자가 계약자 매물을 임차해 다시 재임대해 관리하는 방식인 마스터리스제를 도입한다. 마스터리스를 적용받은 상가는 투자자가 100% 자기자본을 투입하면 5년 동안 약 5.5%의 연간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키즈&맘(Kids&Mom)을 콘셉트로 한 대규모 전문 복합몰로서 주요 브랜드를 비롯 차별화된 MD를 구성하고 이에 걸맞는 주요 앵커테넌트를 유치해 지역 상권까지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동양건설산업 분양관계자는 "수변 조망권이 뛰어난 특히 2~3층의 위치한 상가는 수요자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며, "특히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는 마스터리스를 하지 않는 일부 일반분양 상가도 임대관리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20 14:16:0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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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9 CES서 운전자 교감 기반 첨단 차량 제어 기술 공개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년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한다. 기아차는 이번 CES에서 '감성 주행의 공간'을 전시 테마로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 방향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기아차는 자율주행기술이 보편화돼 인간의 이동성이 극도로 향상된 미래 사회를 그리며, 인간이 중심이 되는 '감성 주행'을 새로운 시대상으로 제시한다. 기아차는 MIT 미디어랩 산하 어펙티브 컴퓨팅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생체 정보 인식을 통해 운전자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 소리· 진동·온도·향기·조명 등 운전자의 오감과 관련된 차량 내 환경을 최적화 해주는 첨단 기술이다. 기존의 생체 정보 인식 기술은 사전에 설계된 로직에 따라 졸음이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대응하는 안전 기술이었다면,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은 고객의 감정에 가장 적합한 차량 환경을 제공하는 한 층 진보된 기술이다. 기아차는 차량 내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기술 적용을 통해 보다 즐거운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 이 외에도 '감성 주행'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신기술 및 체험 전시물들을 이번 CES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알버트 비어만 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은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감정 기술과 첨단 차량 제어 기술이 결합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운전자와 차량이 감성적인 교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보다 인간 중심적인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노스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 기간 내내 '도슨트 투어'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2018 CES에서 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이라는 의미를 담은 모빌리티 비전 'Boundless for All'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 'Mobility-ACE'를 발표하고 ▲운전자 안면 인식 기술(Facial Recognition Technology) ▲능동 보행자 경고 시스템(Pedestrian Attention Warning) 등 다양한 신기술들을 선보여 호평 받은 바 있다.

2018-12-20 14:15: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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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서 스케이트"…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 21일 개장

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가 오는 21일 정오에 개장한다.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는 겨울시즌을 맞아 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 운영한다. 가든파이브라이프 1층 중앙광장에 있으며, 서울시청 앞 광장 크기의 1350㎡(30X45m) 규모로 1회 최대 4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다. 가든파이브라이프는 NC백화점, 현대시티몰, CGV 영화관 등이 입점돼 있고 쇼핑, 문화, 외식,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문화 공간이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 4번 출구와 연결되며 총 3750여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아이스링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40분, 주말·공휴일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9시 40분이다. 입장료는 평일 4000원, 주말·공휴일은 5000원이고 1회권으로 1시간 20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는 무료로 대여한다. 스케이트 이용권은 현장 구매와 인터파크 티켓 내 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 판매창에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야간에는 중앙광장에 설치된 12m 높이의 대형 트리와 다양한 장식물이 건물을 밝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든파이브라이프 모상종 회장는 "2014년 이후 4년 만에 개장하는 아이스링크인 만큼 최상의 빙질을 유지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겠다"며 "아이스링크가 가든파이브를 대표하는 겨울철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0 14:15:0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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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파트가격]서울 6주째 하락…규제·금리인상·거래절벽에 0.08%↓

-지난주 -0.05%에서 이번주 -0.08%로 하락폭 확대…전셋값도 낙폭 커져 서울 아파트값이 6주째 하락하고 있다. 9·13 부동산 대책 여파에 금리인상, 거래량 감소, 전세시장 안정 등이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규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전셋값도 낙폭이 커졌다. 2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2월 셋째 주(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하락해 전주(-0.05%)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도 0.08% 하락으로 전주(-0.05%)보다 값이 더 떨어졌다. 11월 둘째 주 이후 6주 연속 하락세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9·13대책 등 정부규제, 대출규제, 금리인상, 거래량 감소, 전세시장 안정 등으로 하방압력이 커지며 서울 모든 구에서 보합 내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강남 11개구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0.07%에서 이번 주 -0.11%로 낙폭이 커졌다. 특히 강남구는 신축 아파트도 호가가 하락한 매물이 누적되거나 거래가 안 돼서 지난 주 -0.14%에서 이번 주 -0.23%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북 14개구의 아파트값도 지난주 -0.04%에서 이번 주 -0.05%로 낙폭이 조금 더 커졌다. 마포(-0.01→-0.19%)·용산(-0.06%→-0.08%)·동대문구(-0.06%→-0.05%)는 급등 단지 매물 누적으로, 노원구(-0.05%→-0.07%)는 상계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종로·은평·서대문구는 매도자와 매수자의 눈치보기 장이 펼쳐지며 보합했다. 경기도(-0.01%→-0.03%)도 9·13대책 영향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폭이 커졌다. 다만 구리는 별내선 연장 예정지 인근 및 일부 저가단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 전주보다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5대 광역시가 0.03%, 8개 도가 0.15% 하락했다. 세종은 0.01%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9% 떨어졌다. 서울의 전셋값 변동률은 -0.06%에서 -0.11%로 하락폭이 커졌다. 지난 2012년 5월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으로 25개 모든 구의 전셋값이 떨어졌다. 특히 1만 가구에 달하는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 시티' 입주를 코앞에 두고 강남 4구의 전셋값은 전주보다 0.16% 하락했다.

2018-12-20 14:13:0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