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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따라 꾸며요"…리바이북, 셀프 제작 졸업 포토북 출시

"취향따라 꾸며요"…리바이북, 셀프 제작 졸업 포토북 출시 리바이북은 연말을 맞아 셀프 제작 졸업 포토북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바이북의 졸업 포토북은 편집부터 디자인까지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커스텀 형태의 포토북으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주목 받는다. 제작 방법은 간단하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른 뒤, 템플릿에 맞춰 사진을 넣고, 편집기에서 제공되는 사진틀, 배경, 아이콘 등을 취향에 맞게 삽입해 꾸미면 된다. 편집기에서는 사진을 한꺼번에 보정하는 기능이 제공된다. 또 SNS에서 사진을 불러올 수 있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사진을 손 쉽게 편집기로 가져올 수 있다. 포토북 사이즈는 8ⅹ6, 8ⅹ8, 8ⅹ10(inch) 세 가지로 제공되며, 무광 고급 인쇄용지를 사용해 출력하기 때문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리바이북 관계자는 "졸업 포토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졸업앨범 용으로 주로 구매한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데다 제작 비용이 높지 않아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소규모 단체의 기념 앨범으로도 부담 없는 금액으로 제작할 수 있어 졸업 앨범뿐만 아니라, 학원이나 기업 교육의 수료 기념으로도 제작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21 12:34: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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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솔컴퍼니 영시, K-뷰티로 중화권 본격 공략

엘솔컴퍼니 영시, K-뷰티로 중화권 본격 공략 엘솔컴퍼니가 퍼블리싱한 뷰티 브랜드 영시(young:see)가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진행되는 '케이 컬렉션 위드 2018 마마 인 홍콩(K-Collection with 2018 MAMA in HONG KONG, 이하 K-Collection)'에 참가해 중화권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MAMA는 CJ ENM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음악 시상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MAMA와 연계해 중소기업 참여 제품전시 및 홍보지원을 하는 K-Collection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엘솔컴퍼니는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올해 K-Collection에 참가해 영시의 '더 브라운 앰플'과 '더 스노우 에센스'를 전시했다. 누벨르, 난이거, 진마유, 쿠라코마에 등 엘솔컴퍼니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MAMA 컨벤션장을 찾은 홍콩 및 중화권의 유통·소비재 바이어들로부터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특히, 영시의 대표 제품인 '더 브라운 앰플'과 '더 스노우 에센스'가 인기를 모았다. '더 브라운 앰플'은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발효 여과물이 함유됐다. 또, '더 스노우 에센스'는 갈릭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이 91% 함유돼 주름개선과 미백, 보습, 진정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영시는 이번 K-Collection 오프라인 행사에 이어, 내년 1월 31일까지 중화권 최대 온라인몰인 '타오바오'내 온라인 기획전에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판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엘솔컴퍼니 노승욱 이사는 "이번 K-Collection 참가를 통해 홍콩 및 중국 바이어 수출 상담과 온라인을 통한 상품 판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 확대를 통해 중화권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1 12:23: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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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금호타이어, 연말 '산타원정대' 봉사활동 실시

금호타이어가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2018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타원정대' 활동은 금호타이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 공모전을 실시해 받고 싶은 선물을 주거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구세군서울후생원을 비롯해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등촌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소원 공모전을 열었다. 선정된 아동들의 소원들 중에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방치된 낡고 위험한 화장실이나 창문 등을 교체하고 싶은 경우 여러 질병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의료 소모품 지원이 필요한 경우, 홀로 계신 편안히 모시기 위해 세계 미들급 복싱챔피언이 꿈인 아동이 마음 놓고 훈련할 수 있는 복싱용품 필요한 상황 등이 있었다. 산타원정대 활동에 참여한 금호타이어 직원들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선물을 포장하고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이 외에도 구세군서울후생원에 거주하고 있는 시설아동 40여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마련했으며 베이비박스에 맡겨진 영유아 아동 돌봄 활동도 실시했다. 안재성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추운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금호타이어의 산타원정대 활동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금호타이어만의 행사를 넘어 연말연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1 12:14: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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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대개편, 7~10등급 저신용자위한 대출 나온다

정부가 저신용자에 특화된 신용평가체계를 마련하고 서민금융상품을 제공한다. 연 24%의 고금리 대부업 대출에 내몰리지 않도록 연 10%대의 정책자금 대출을 해주는 방안이다. 신용등급 7~10등급 저신용자들은 정부지원이 누구보다 절실하지만 신용도가 낮다는 이유로 정책상품에서도 배제되고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21일 금융당국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상호금융기관과 저축은행 등 민간서민금융기관의 중금리 대출이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정책서민금융상품은 시장에서 배제된 저신용자에 집중해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신용등급 7~10등급을 위한 정책상품 당국은 저신용층 대상의 긴급 생계 대환자금 상품을 마련한다. 신용 위험 등을 감안해 대출 당시 금리는 10% 중후반대로 하되 성실하게 상환하면 매년 1~2%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해주는 방식이다. 저신용자를 위해 마련된 상품이기 때문에 상환여력 외에도 자금용도 상환계획의지(미래소득)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저신용층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를 위해 현 8~10%대의 정책금융상품(햇살론, 새희망홀씨 등)의 금리는 단계적으로 높이고, 14~18%대의 중금리 대출(사잇돌대출 포함)은 확대한다.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위해 대출규모도 7조9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중·저신용자에 특화된 신용평가체계도 마련한다. 금융거래 위주로 마련된 현행 평가시스템은 금융이력이 부족한 중·저신용자의 신용위험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해 적절한 금리의 대출상품이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거래이력 외에도 공공요금 납부 등 다양한 비금융정보와 취업노력, 신용관리 노력 등을 지수화해 활용하고 성실상환이력을 가점화할 방침이다. ◆신용회복 지원제도 신용회복 지원제도도 손질한다.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채무자가 신용회복을 할수 있는 적기를 놓치고 있어서다. 신용회복제도에는 신용회복위원회의 프리워크아웃과 개인워크아웃, 법원의 개인회생 파산제도가 있다. 먼저 당국은 법원의 개인회생제도와 비교해 신용회복위원회의 프리워크아웃과 개인워크아웃의 상환기간이 지나치게 길어 감면율이 낮다고 분석했다. 현재 개인회생은 최장 3년간 변제 상환하는 반면 개인워크아웃은 최장 8년간 분할상환해야 한다. 특히 당국은 소액채무의 경우 법원의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등을 이용하기 어려워 신용회복제도의 사각지대에 내몰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개인회생은 최저생계비 이상의 고정 소득자에 한해 지원하고, 개인파산도 채무원금이 3000만원 이상일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국은 연체발생 전이나 연체 30일 이내에 신속한 채무조정을 할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 내 신규워크아웃제도를 마련한다. 채무조정(개인·프리워크아웃)을 진행하기 전에 최대 1년동안 채무자의 상환여력을 진단해 개시여부도 판단한다. 채무자의 상환여건이 어려운 상태에서 채무조정이 진행될 경우 채무자가 분할상환 기간을 채우지 못할 수 있어서다. 법원 개인회생 등과도 연계해 채무자가 다양한 지원제도중 가장 유리한 제도를 선택하도록 한다. 만약 법원제도를 이용해야 한다면 법원제도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각지대에 있는 소액채무자를 위한 특별감면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소득수준이 낮아 상환능력이 부족한 소액채무자를 대상으로 일정기간(예.3년) 성실하게 상환하면 잔여채무는 면제해주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비금융 채무인 통신채무를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한편 당국은 서민금융상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금융기관 출연금 대상을 현재 햇살론을 취급하는 상호금융·저축은행에서 전 금융업권으로 확대, 상시화한다. 또한 현재 서민금융재원으로 사용중인 은행·저축은행·보험업권의 휴먼예금과 보험금을 상호금융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당국은 휴먼예금 관리계정의 재원은 미소금융, 보증계정의 재원은 햇살론 등으로 운용했던 칸막이식 재원활용에서 벗어나 효율적으로 재원활용을 하기위해 휴먼예금 운용수익은 각종 서민금융 사업에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변제호 금융위 서민금융과장은 "금융권에 과도한 부담이 주지 않으면서 합리적인 범위를 찾아 법(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할 것"이라며 "법률개정 등 과제별 후속조치 소요기간을 감안하되 대부분의 과제가 2019~2020년중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1 11:53: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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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인권경영' 선언문' 발표

신용보증기금은 21일 대구 본점에서 인권을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용보증기금 인권경영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인권경영 선언은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간존엄의 가치를 중시하고 인권침해를 예방·구제하기 위한 전사적인 공감대와 실행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신보 인권경영 선언문은 UN 세계인권선언, 기업과 인권이행지침, UNGC 10대 원칙 등 인권 관련 국제기준과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정됐다. ▲인종·종교·성별·연령 등에 따른 차별 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보장 ▲산업안전 및 건강권 보장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자 구제 강화 등에 대한 실천의지가 담겼다. 신보는 인권경영 선언문을 바탕으로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리스크를 사전에 측정하고 제거하기 위해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학계, 공공기관, 지역주민과 함께 인권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 인권경영의 정착과 확산도 선도할 방침이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신보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해나갈 것"이라며 "인권경영의 확산을 선도해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1 11:44:57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