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소상공인聯, 모범 가게 알리는 공동브랜드 'K.tag' 론칭

소상공인연합회가 모범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공동브랜드 'K.tag'를 론칭하고 인증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갈수록 경쟁이 격화되고 소상공인들의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가 정신을 갖고 곳곳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객관적 평가를 통해 공동브랜드로 인증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전국에 숨어 있는 착한 가게를 홍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동브랜드 K.tag 선포식 및 론칭쇼를 열었다. 공동브랜드 인증사업이란 소비자가 중심되는 우수한 상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발굴, 선정해 해당 업체의 상품과 서비스에 공동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하고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또 외식업, 서비스업 등 일반적인 소상공인 업종 분류 체계와 달리 ▲좋은 재료(신선함과 건강함을 만날 수 있는 곳) ▲친절 서비스(진심을 담은 서비스와 감동을 만날 수 있는 곳) ▲특별함·문화(특별함과 문화가 있는 곳) ▲온라인 유통(스마트한 혁신이 있는 곳) ▲뛰어난 솜씨(명인의 솜씨를 만날 수 있는 곳) 등으로 분류해 보다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발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등을 통해 '공동 브랜드' 신청을 받으면 전문가위원회에서 서류를 확인하고, 선정평가위원회, 시민평가단의 두 차례 현장평가를 통해 심사 결과를 취합해 최종적으로 공동브랜드 사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장 평가 등을 위한 세부 항목도 ▲경영 의지·철학 ▲매장 진열 상태 및 가격 표시 상태 ▲위생상태 ▲제품·서비스(품질·차별화) 수준 ▲마케팅 차별화 정도 ▲홍보비 비율 ▲고용의 증감 등 다양하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평가 항목별 최고 배점도 고르게 해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면 1점에 가깝게, '매우 그렇다'고 생각하면 5점에 가깝게 부여할 수 있도록 변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아울러 경영주 등을 대상으로 고용이 전년에 비해 줄었는지, 유지됐는지, 아니면 늘었는지 등도 조사해 고용 창출에 따라서도 평가가 달라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합회는 공동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한 후에도 6개월 마다 소비자 단체 등이 두루 참여하는 암행 방문을 통해 해당 소상공인에 대해 중간평가를 해 적격성 여부도 수시로 평가할 계획이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6개월마다 진행하는 미스터리 쇼핑에서 탈락하면 브랜드 사용권을 박탈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더 좋은 가게가 신뢰받고 장사가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동브랜드의 취지"라고 전했다.

2018-12-20 16:25: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FRJ '슈퍼히터밍크데님', 한파 타고 판매액 500% 증가

FRJ '슈퍼히터밍크데님', 한파 타고 판매액 500% 증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 추위에 히트텍과 롱패딩만 웃는 것이 아니다. 겨울용 청바지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에프알제이(FRJ)는 자사 겨울 청바지 슈퍼히터진(Super heater Jean)의 판매를 분석해 본 결과, 밍크 데님 판매액이 작년 동기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고를 올린 슈퍼히터밍크데님은 청바지 안감에 인조 밍크털이 덧대어져 있어 보온 효과와 함께 피부에 닿는 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겨울에도 청바지 안에 따로 내의나 스타킹을 껴입지 않아도 돼 스타일과 따뜻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밍크 데님은 겨울 추위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12월부터 주간 판매율이 10% 이상씩 증가하며, 에프알제이의 주별 전체 판매액 대비 비중이 10%까지 올라온 상태다. 이에 따라 내년 1월까지 초도물량의 80%를 소진할 것으로 보인다. 에프알제이는 슈퍼히터진 라인으로 밍크 뿐만 아니라 초경량 중공섬유인 써모라이트, 기모 등 보온 소재를 활용한 청바지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다양한 워싱 기법을 적용한 슬림, 테이퍼드, 스키니, 스트레이트 등 인기 핏(FIT)으로 구성된 14개 모델을 판매 중이다. 에프알제이 마케팅팀 담당자는 "청바지는 겨울에 입기엔 춥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기능성 데님 소재 개발 덕분에 이제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사계절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는 편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슈퍼히터진과 함께 포근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20 16:15:1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BNK에 이어 JB까지 인사 마무리...다급해진 DGB

경영과 지배구조 안정을 위한 금융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BNK금융은 예상보다 보름 가량 앞당겨 계열사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발표했다. JB금융은 김한 회장의 뒤를 이을 김기홍 지주회장을 내정했다. 반면 굵직한 인사를 앞둔 DGB금융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인사발표가 없다. BNK금융은 지난 18일 그룹임원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업무 이해도가 높은 현직임원을 대부분 유임시키면서 글로벌, 기업투자금융(CIB)부문을 합치고 디지털과 IT부문을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체제를 유지하면서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내년 경기침체로 리스크가 커질 것을 우려한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복안으로 풀이된다 ◆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 내정자와 과제 내년을 위한 JB금융의 움직임도 시작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 회장으로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김한 회장으로부터 JB금융의 깃발을 넘겨받고 2대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JB금융의 우선과제는 수익성 극대화다. 올해 3분기 JB금융은 211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BNK금융과 DGB금융의 실적에는 못 미치고 있는 만큼 수익성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어서다. 이에 따라 수익구조를 다각화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중심의 금융으로는 지속성장을 꾀할 수 없어서다. 현재 은행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수도권과 지방이 5대 5 수준이다. 앞서 김한 회장도 수도권 수익비중을 전체의 50%, 해외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은행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포트폴리오도 다양화해 비은행 부문의 비중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 내정자가 보험사나 자산운용사 등 비은행 경력이 있는 만큼 향후 인수합병(M&A)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한편 JB금융계열사 CEO의 후속 인사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차기 회장 내정으로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임용택 전북은행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교체 가능성이 높아졌다. JB금융 관계자는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강점으로 꼽히는 디지털분야를 통해 소매전문금융(리테일)과 해외진출을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다급해진 DGB금융, 26일 자추위 다급해진 DGB금융지주도 오는 26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자회사 CEO후보 선정에 돌입한다. 주주와 은행 이사회간 이견을 보여 미뤄왔지만 26일 박명흠 대구은행장 대행 등 자회사 CEO임기가 만료돼 미루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이재영 DGB캐피탈 대표, 김경환 DGB생명 대표 모두 박명흠 대구은행장 대행과 함께 26일 임기가 만료된다. 하이투자증권도 지난 10월 선임된 김경규 대표를 제외하고 김진영 부사장, 조익재 전무, 최정호 전무 등 15명 임원 전원이 31일에 임기가 만료된다. 이에 따라 DGB금융지주는 오는 26일 자추위를 열고 후보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DGB금융지주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연말 자회사 임원 인사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19일에는 자추위가 열리지 않았다"며 "26일 자추위를 열고 자회사 임원 선발 및 후보자의 면접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은행장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임원이 있지만 해당 임원 모두 채용비리, 수성구펀드,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가 얽혀 있어 도덕성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도덕적 결함이 있는 사람이 또다시 CEO가 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이 어렵다"면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선 조금 늦더라도 공정한 절차에 따라 CEO를 선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8-12-20 16:14:3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첫 정기인사…'책임경영·미래성장동력 확보' 초점

포스코그룹이 최정우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철강 부문 확대 개편과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번 임원인사는 예년에 비해 한달 이상 앞당겨진 것으로, 국내외 경기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조기에 조직을 안정화하고, '100대 개혁과제' 실천과 미래 먹거리 발굴·육성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서의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다. ◆철강 부문별 책임 경영 강화 포스코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철강부문을 철강·비철강·신성장 3개 부문으로 확대 개편하고 부문별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한다. 비철강부문은 상사/건설/에너지/ICT 및 국내 비철강 그룹사의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신성장부문은 그룹 차원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2차전지 소재사업 등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맡는다. 신성장부문 산하에는 벤처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연협력실'이 신설된다.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CEO직속으로 '기업시민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에 따라 통상조직 책임자를 임원단위로 격상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통상이슈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제철소 강건화와 현장중시 경영 강화를 위해 안전·환경·에너지를 담당하는 부소장직을 포항과 광양제철소에 신설하고, 설비관리 조직을 확대 개편하였다. ◆연고주의 인사 타파·젊은 세대 발굴 신설되는 조직에는 순혈주의를 타파하고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중용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외부 전문가를 과감하게 영입한다. 신성장부문장에 오규석 전 대림산업 사장을, 산학연협력실장에는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임하고, 무역통상조직 수장으로는 1월중 전무급 임원이 합류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포스코경영연구원장에도 산업연구원 출신의 장윤종 박사를 영입했다. 조직개편 외에 이번 임원 승진 및 보직 인사는 실천, 배려, 창의 등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에 부합하는 인재를 중용한다는 기본 원칙 하에 ▲세대교체 인사 ▲3실(실질,실행,실리)중심인사 ▲성과·역량 기반 공정인사 ▲현장중시 인사 ▲차세대 리더 전략적 육성에 중점을 뒀다.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조직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장기 직책자는 교체하고, 연차와 상관없이 성과 및 역량이 우수한 상무보를 임원으로 승진시키는 등 변화와 개혁을 주도할 수 있는 젊은 세대를 적극 발굴했다. 또 학연·지연·혈연기반의 연고주의 인사를 타파하고, 탁월한 실적을 거두거나 신임 CEO 경영철학을 과감히 추진할 수 있는 실행력을 보유한 인재 및 현장 인사들을 중용했으며, 협력사에서도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임원은 포스코 및 그룹사 임원으로 발탁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단계별로 복수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그룹 전반의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했다.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이 필요한 포스코 사내이사에 대한 인사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부문장 신규선임 △오규석 신성장부문장 ◆ 본부장 신규선임 △김학동 생산본부장 ◆승진◇부사장 △유병옥 구매투자본부장 △최주 기술연구원장 △이시우 광양제철소장 △정창화 POSCO-China 중국대표법인장 ◇ 전무 △윤양수 자동차소재마케팅실장 △김순기 노무협력실장 △이전혁 비철강사업관리실장 △김복태 판매생산조정실장 △천성래 열연선재마케팅실장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담당 부소장 △김광무 철강기획실장 ◇ 신규 상무 선임 △정경진 △김용수 △정대형 △김경찬 △이철호 △김상철 △천시열 △송치영 △이찬기 △강성욱 △조주익 △양병호 △최영 △윤창우 △오경식 △최종교 △한수호 △이원근 △김봉철 △권영철 △황규삼 △서영기 △제은철

2018-12-20 16:05: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출범 3년' 제네시스 브랜드 성공적 안착…G70 글로벌 흥행 이끌어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3년 만에 전 세계 판매 20만대를 돌파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G70이 자리하고 있다. 2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10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판매 20만 6882대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됐으며 과시성 소비보다 스스로의 만족과 자신만의 멋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네시스가 단독 브랜드로서 처음 선보인 차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인 EQ900(현재 명칭은 G90)였다. 이후 제네시스는 2016년 7월 G80, 2016년 9월 G70 차량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중형 럭셔리 세단인 제네시스 G7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하는 한편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2016년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이 2019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을 비롯해 G70 차량이 미국 모터 전문지 '모터트렌드'에 국산차 최초로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지난 6월 미국 제이디파워의 '2018 신차품질조사(IQS)'에서 31개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 13개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브랜드 론칭 후 지난 3년 동안 이를 위해 별도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영입 등을 통해 조직 역량을 끌어올려, 상품 경쟁력을 확보할 뿐 아니라 고객에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하고자 최선을 다한 노력이 깃들어 있다. 그 결과 제네시스 브랜드는 출범 3년 만인 지난 10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판매 20만 대 판매를 넘겼다. 출범 첫 해 555대를 시작으로 2016년 5만8916대, 2017년 7만8889대로 꾸준히 판매가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1~10월 누계 판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6만8522대로 연간 판매 8만대를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향후 공격적인 신차 출시 및 라인업 확장을 통해 내년 이후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11월 말 국내에서 기존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G90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시했으며, 국내 차명을 해외와 동일하게 바꿔 출시되는 G90는 신차급의 디자인 변경을 통해 대형 고급차 시장 내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내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주력 모델인 G80 풀체인지 모델과 함께 제네시스의 첫번째 SUV 모델 GV80 또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제네시스 라인업의 경쟁력 강화는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한 그룹 전체의 실적회복 및 수익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제네시스는 디자인 부문에서 벤틀리 출신의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과 이상엽 상무를 영입, 제네시스사업부장으로는 람보르기니 브랜드 총괄 임원 출신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글로벌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전담조직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여기에 골프 대회 개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병행하며고급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

2018-12-20 16:05: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