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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 풍부 '화정 브릿지타원' 분양임대

정부의 강도 높은 주택시장 규제와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발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상가는 정부의 규제 강도가 상대적으로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어 최근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초보 투자자들은 상가투자에 쉽게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가투자는 위험성이 높다는 인식 때문인데, 이에 상가부동산 전문가는"상가투자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 없이 단순히 입지와 가격만으로 판단하는 투자가 위험한 것"이라고 조언한다. 성공적인 상가투자를 위해서는 먼저 상가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배후수요를 살펴봐야 한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상가는 상권 활성화가 비교적 쉽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 최근 고양시 화정에 신규 공급중인 '브릿지 타워'는 화정역 주변으로 타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세이브 존, 이마트, 롯데마트가 입점해있고, 화정역 광장을 중심으로 로데오거리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다음으로 역세권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지하철역과의 인접 여부는 상권 형성은 물론 투자 성패와도 연관성이 크다. 역세권 상권은 유동인구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3호선 화정역은 일일 이용객 숫자가 하루 4만 여명에 달한다. 화정역 로데오 상권은 고양시 덕양구 전체에서 가장 큰 상권이다. 마지막으로 신규 상가를 구입할 때는 운영사가 상권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업종 선택도 입지 못지않게 중요하다. 임차 업종에 따라 공실 예방은 물론 임대료 및 건물 가치 상승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화정 브릿지타워'의 경우 상가 호실별 MD 구성이 매우 특별하다. 먼저, 1층~3층이 판매 및 프랜차이즈 등 주민편의시설 상가와 병원 등의 전문시설이 구성되었다면, 4층은 전면·측면 테라스설치로 분양 면적 외 별도공간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8층/9층은 섹션오피스텔로 일반 오피스텔이나 사무실보다 상품성이 좋다. 10층~11층은 높은 층고로 복층시공도 가능하다. 신규 상가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입지와 가격 이외에도 상가의 가치를 높여주는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2018-12-20 16:54:3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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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용산역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사업' 시동

HDC현대산업개발과 용산구는 20일 용산구청에서 '용산역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 사업'의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용산역과 용산공원을 잇는 녹지축의 첫 획을 그었다. 이번사업은 용산역 전면 한강로2가 365번지 일대 4000여 평의 공원조성 예정부지에 지하공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연면적 6800여 평의 지하 1·2층 공간에는 지하광장, 지하연결보도, 상업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월 용산구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설계·시공·운영을 담당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공원조성 예정부지에 민간의 자본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전국 각지에서 용산역을 거치는 유입객, 인근 주거민, 오피스워커들을 연결하는 문화와 쇼핑의 중심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총사업비, 공사 및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업으로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상으로는 용산역과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으로 연결될 녹지축인 파크웨이의 관문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하로는 지하철, KTX와 지하광장이 어우러진 문화, 교통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2-20 16:40:2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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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GSPark24 인수로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확보

GS리테일, GSPark24 인수로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확보 GS리테일은 주차장 운영 업체인 GSPark24의 지분 50%를 165억원에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로 GS리테일은 현재 보유 중인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에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을 더해 기존 사업의 시너지를 제고하는 한편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GSPark24는 GS에너지와 일본 Park24가 합작해 주차장 운영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다. GS리테일이 인수하는 GSPark24의 50% 지분은 GS에너지가 보유한 지분 전체 물량이다. GS리테일은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일본 Park24와 새로운 사업 운영 파트너가 됐다. 일본 Park24는 주차장 운영, 카 쉐어링, 렌터카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일본 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다. GS리테일은 전문 사업 파트너와 함께 GSPark24를 운영하며 ▲미래 성장 플랫폼 사업의 확보 ▲온·오프라인 유통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 ▲개발, IT 역량을 활용한 투자 및 운영 비용 최적화 ▲주차장 운영 사업 수익성 확대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춘호 GS리테일 전략부문장(전무)은 "당사가 보유한 입지 개발 및 운영 관련 핵심 역량을 활용해 오프라인 플랫폼 사업을 적극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GS fresh 등 기존 온라인 사업을 연계한 최종 물류 거점 활용, 무인 편의점의 연계 등을 통해 기존 사업의 시너지 달성도 적극 모색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0 16:35: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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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가계부채 누적 '위험' 잠재…대응능력 수시로 평가"

한국은행은 20일 "한국 금융시스템은 가계부채 누적·증가 등으로 위험이 잠재하고 있다"며 "대응능력을 수시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열린 '2018년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 기자설명회에서 "가계부채 증가율을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시켜 나가는 한편 저금리하에서 확대된 부동산 관련 대출을 축소하는 등 그간의 금융불균형 해소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국은행법(제96조)에 따르면 한은은 매년 2회 이상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과 거시 금융안정상황에 대한 평가보고서를 작성해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 신호순 한은 부총재보는 신용시장의 금융안정 상황과 관련 "가계신용은 정부 대책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부채가 여전히 소득 증가율을 상회하고, 기업신용은 부동산임대업 등에 대한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산시장과 관련해서는 "장기시장금리는 미·중 무역분쟁,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상당폭 하락했다"며 "주가는 10월 들어 글로벌 주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큰 폭 하락하고 변동성도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빠른 상승세를 보였으나 9월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영향으로 오름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금융기관은 일반은행의 경우 자산건전성이 개선되고, 수익성도 양호한 수준이라고 한은은 평가했다. 다만 비은행금융기관은 자산건전성 개선세를 이어갔으나 수익성은 업권별 경영여건에 따라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 복원력은 대내외 충격을 감내할 수 있는 양호한 상황이다. 한은은 자본적정성 비율이 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 모두 규제기준을 크게 상회하고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또 대외지급능력은 순대외채권과 외환보유액이 증가하고 단기외채 비율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봤다. 한편 한은은 '통합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통합 ST 모형)'을 수시로 실시해 ▲대외 여건 악화 ▲일부 금융권 부실 증대 ▲기업 신용위험 증대 등 상황 대비할 계획이다. 통합 ST 모형은 실현 가능성이 있는 사건에 대한 금융시스템의 잠재적 취약성을 측정·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통합 ST 모형은 금융권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운 한은 금융안정국장은 "통합 ST 결과, 시장금리가 상승하거나 주택가격 하락 시 실물·금융 부문에 상당한 충격이 나타났지만 대부분 금융권에서 자본비율이 규제기준을 웃도는 등 금융시스템은 대체로 양호했다"며 "통합 ST 모형을 통해 금융권 전체의 대응 능력을 수시로 평가하겠다"고 말했다. /석대성수습기자 bigstar@metroseoul.co.kr

2018-12-20 16:30:34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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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2018' 대상 수상

아웃백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2018' 대상 수상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자사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18' 생활브랜드 부문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 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웹사이트 및 앱 시상식으로, 웹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지난 9월 리뉴얼 론칭한 아웃백 홈페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디지털 이용패턴을 분석해 편의성을 높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는 감각적이며 모던한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PC를 비롯해 모바일,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의 화면이 자동 변환되는 반응형 웹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번 심사에서 아웃백 홈페이지는 직관적이고 간결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한눈에 보기 쉬운 멤버십 혜택, '네이버 예약' 서비스와 연동한 편리한 예약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 콘텐츠에 대해 매우 높게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웃백의 대표 메뉴들에 대한 비주얼과 간략한 설명을 홈페이지 메인에 배치해 아웃백의 스테이크 전문점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아웃백은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멤버십 회원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둔 모바일 앱도 리뉴얼 오픈 한 바 있다. 간편한 결제가 가능한 'MY 기프트 카드' 기능과 한눈에 멤버십 현황 및 쿠폰 혜택 등을 조회할 수 있는 UI디자인, 위치기반 서비스를 탑재 등을 통해 멤버십 회원들이 PC뿐 아니라 모바일 앱으로 더욱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게 했다. 아웃백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리뉴얼한 홈페이지는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었고, 전문가들에게도 이 점을 인정받아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외식의 영역을 넘어 더욱 다양한 부분에서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16:30: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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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모범 가게 알리는 공동브랜드 'K.tag' 론칭

소상공인연합회가 모범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공동브랜드 'K.tag'를 론칭하고 인증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갈수록 경쟁이 격화되고 소상공인들의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가 정신을 갖고 곳곳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객관적 평가를 통해 공동브랜드로 인증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전국에 숨어 있는 착한 가게를 홍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동브랜드 K.tag 선포식 및 론칭쇼를 열었다. 공동브랜드 인증사업이란 소비자가 중심되는 우수한 상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발굴, 선정해 해당 업체의 상품과 서비스에 공동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하고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또 외식업, 서비스업 등 일반적인 소상공인 업종 분류 체계와 달리 ▲좋은 재료(신선함과 건강함을 만날 수 있는 곳) ▲친절 서비스(진심을 담은 서비스와 감동을 만날 수 있는 곳) ▲특별함·문화(특별함과 문화가 있는 곳) ▲온라인 유통(스마트한 혁신이 있는 곳) ▲뛰어난 솜씨(명인의 솜씨를 만날 수 있는 곳) 등으로 분류해 보다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발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등을 통해 '공동 브랜드' 신청을 받으면 전문가위원회에서 서류를 확인하고, 선정평가위원회, 시민평가단의 두 차례 현장평가를 통해 심사 결과를 취합해 최종적으로 공동브랜드 사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장 평가 등을 위한 세부 항목도 ▲경영 의지·철학 ▲매장 진열 상태 및 가격 표시 상태 ▲위생상태 ▲제품·서비스(품질·차별화) 수준 ▲마케팅 차별화 정도 ▲홍보비 비율 ▲고용의 증감 등 다양하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평가 항목별 최고 배점도 고르게 해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면 1점에 가깝게, '매우 그렇다'고 생각하면 5점에 가깝게 부여할 수 있도록 변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아울러 경영주 등을 대상으로 고용이 전년에 비해 줄었는지, 유지됐는지, 아니면 늘었는지 등도 조사해 고용 창출에 따라서도 평가가 달라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합회는 공동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한 후에도 6개월 마다 소비자 단체 등이 두루 참여하는 암행 방문을 통해 해당 소상공인에 대해 중간평가를 해 적격성 여부도 수시로 평가할 계획이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6개월마다 진행하는 미스터리 쇼핑에서 탈락하면 브랜드 사용권을 박탈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더 좋은 가게가 신뢰받고 장사가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동브랜드의 취지"라고 전했다.

2018-12-20 16:25: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