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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MG손보 경영개선안 또 퇴짜…2개월 내 재제출해야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안에 대해 퇴짜를 놓았다. MG손해보험은 2개월 안에 이행계획서를 보완해 다시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8일 임시회의를 열고 MG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 이행계획서에 대해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금융위는 "자본확충 방안과 이행 가능성 등이 구체적이지 못해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MG손보는 지난해 5월 지급여력(RBC) 비율이 80%대로 떨어지면서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적기시정조치)를 받았다. 보험업법에 따르면 보험사는 RBC 비율을 100% 이상 유지해야 한다. 이후 유상증자 계획 등을 담은 경영개선안을 제출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증자 작업이 지연되면서 한 단계 높은 경영개선요구 조치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새로운 이행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이번에도 당국의 승인 문턱을 넘지 못했다. MG손보는 2개월 안에 다시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다시 불승인을 받을 경우 마지막 단계인 경영개선명령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최근 MG손보는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증자 없이 RBC 비율이 100%를 넘기면서 명령 조치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MG손보에 따르면 지난해 120억원(추정)의 순이익을 올렸으며 작년 12월 기준 RBC 비율이 105%(추정)를 넘어섰다.

2019-01-09 13:57:1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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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999원의 행복' 모아 임직원 치료비 18억원 지원

GS리테일, '999원의 행복' 모아 임직원 치료비 18억원 지원 GS리테일은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본인의 중증 질병이나 가족 병환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 620명에게 '작은사랑나눔회'를 통해 마련한 금액 약 18억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작은사랑나눔회'는 지난 2004년에 시작돼,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는 GS리테일의 내부 지원 제도다. 자발적으로 가입한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1~999원)을 기부할 수 있다. GS리테일 직원이라면 누구나 본인 및 부모, 시부모, 장인·장모, 자녀까지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질병 기준은 암, 심장 및 뇌 질환, 신부전증, 미숙아, 백혈병 등 보험사에서 정의하는 주요 성인 질환과 난치병을 비롯해 통계청 자료에서 근거한 성인 주요 사망원인이 포함되며, 그 외 중대 질병은 사안에 따라 별도 심의를 통해 지원한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각종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직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는 작은사랑나눔회 제도는 GS리테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모금액으로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며 고통을 분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동일 질병에 의한 본인부담 의료비가 10만원 이상 발생할 경우 금액의 50%를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 인명 피해 및 가옥 파손, 침수에 따른 재해재난 지원, 결혼이나 조위, 출산에 따른 경조금 지원, 자녀학자금 지원, 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1-09 13:44: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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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남성 '헬시족' 덕에 겨울철 샐러드 매출 증가"

CU "남성 '헬시족' 덕에 겨울철 샐러드 매출 증가" 남성들이 올 겨울 편의점 샐러드 매출을 이끌고 있다. 또한, 점심보다 저녁에 샐러드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 9일 CU가 지난해 샐러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5월~8월) 샐러드 매출은 29.8%를 차지한 반면, 지난 겨울(9~12월) 판매된 샐러드 매출 비중은 절반에 가까운 45.3%를 기록했다. 매출 신장률에서도 겨울이 여름을 앞질렀다. 지난 여름 샐러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1% 신장한 반면, 기온 하락한 9월부터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9.6%나 껑충 뛰었다. 남녀 매출 구성비도 달랐다. 여름에는 여성이 77.2%, 남성이 22.8%를 각각 차지했지만 겨울에는 남성이 38.6%를 차지해 남성 고객 비중이 약 16%p 가까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 고객의 샐러드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 겨울에는 저녁 시간(17시~19시) 샐러드 매출이 지난해 대비 무려 207.9%나 늘었다. 편의점 샐러드가 새우, 달걀, 햄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하면서 푸짐해진 데다, 여름철 반짝 체중관리 목적으로 샐러드를 구매하는 사람보다 건강과 부족한 영양분 섭취를 위해 장기적으로 샐러드를 이용하는 '헬시족'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트렌드에 맞춰 CU는 이달 말까지 샐러드를 카카오페이로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50% 즉시 할인을 제공하는 '샐러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동율 MD는 "기존 샐러드는 봄, 여름에 매출이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일상에서 부족한 채소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사계절 샐러드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일 2회 신선배송 네트워크와 '실시간 온도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보다 신선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9 13:35: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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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금융전망] ④카드, 빅데이터로 새먹거리 찾는다

2019년 그들의 시작은 벼랑 끝이다. 지난해 불어닥친 카드수수료 인하와 제로페이의 바람이 강력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해야할 것은 새 먹거리 찾기. 카드업계는 제일 잘하는 디지털과 빅데이터 분야를 통해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9일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신용카드사의 전망은 '부정적'이다. 무디스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카드수수료 인하로 카드사의 수익성이 상당히 저하될 것"이라며 "역대 최저수준이던 연체율도 경제성장세 둔화와 부진한 소비심리 영향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1월 말부터 적용하는 카드우대 수수료율 적용대상 확대조치로 카드사들은 연간 총 4198억원의 부담이 추가된다. 지난해 시행된 규제 영향까지 합치면 올해 약 7048억원의 수입감소가 예상되는 셈이다. 여신금융협회 김덕수 회장은 "작년과 같이 내부적 경영요인이 아닌 외부적 환경변수에 의해 여전사의 사업 리스크가 증폭된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올해는 직접적인 수익감소 요인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외적 불확실성도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 디지털·빅데이터로 새먹거리 찾기 주요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비용절감을 강조하며 디지털과 빅데이터를 통해 변화할 것을 주문했다. 전통적인 카드영업만으로는 악화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삼성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링크(LINK)의 월 이용건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 링크는 고객의 소비성향, 구매패턴, 비슷한 연령 고객의 선호도 등 314개의 변수를 분석해 가게와 음식점을 추천하고 할인혜택을 연결해 준다. 신한카드도 이와 비슷한 '마이샵' 서비스를 내놨다. 마이샵은 카드 이용내역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게 필요한 쿠폰 등 혜택을 먼저 제안하는 서비스다. 신한카드 가맹점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상권을 찾는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혜택을 파악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업들이 자사 서비스나 고객에 대한 컨설팅을 요청하면 카드사가 수수료를 받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완방안을 제시하는 형태다. 다른 카드사도 올해 빅데이터, 디지털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초 비씨·신한·롯데카드는 앱투앱 결제서비스인 '카드사 공통 QR페이'를 내놨다. QR페이는 비씨카드 회원이 2800만명에 이르고, 신한카드도 국내 1위 사업자여서 이용자 저변이 넓은 편이다. 또 개발된 QR코드는 카드사 간 상호 호환이 가능해 향후 다른 카드사의 추가 참여도 염두에 두고 있다. ◆ 희망퇴직·혜택축소를 통한 비용감축 새먹거리에 집중하더라도 안정된 수익을 내기엔 버겁다. 때문에 카드사들은 올해 비용감축을 위한 희망퇴직과 소비자에 대한 혜택을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희망퇴직절차를 진행했다. 희망퇴직 대상은 1976년생 이하 전 직급 직원이다. 앞서 KB국민카드는 2011년 KB국민은행에서 분사한 뒤 7년만인 지난해 희망퇴직을 실시해 과장급 이상 직원 23명을 내보낸 바 있다. 지난해 3분기 KB국민카드의 연간 급여액수는 1081억원으로 1인당 급여는 7000만원이다. 7개사 중 4위다. 직원수나 급여가 평균치인점을 감안하면 KB국민카드의 희망퇴직이 다른 카드사의 인력감축을 결정하는데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앞서 현대카드와 신한카드도 유례없는 인력 감축을 실시했다. 현대카드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현대카드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으로부터 수익성 개선을 위해 임직원 400명을 감축해야 한다는 컨설팅 결과를 받은 바 있다. 신한카드도 올해 초 희망퇴직을 실시해 200명의 인력을 감축했다. 우리카드도 분사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검토했다가 백지화했다. 다른 카드사도 희망퇴직 실시 여부를 놓고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용절감은 카드사 내부에만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카드업계는 소비자에게 제공하던 부가서비스 축소도 검토 중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카드사 부가서비스 축소 방안 등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에 따른 비용절감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현대카드는 포인트 결제시 제공했던 할인혜택을 축소하고, 우리카드와 비씨카드 등은 지방세 카드납부 수수료 면제혜택을 없앴다. 대다수 카드사는 일부 업종과 가맹점에 제공하던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축소하고 있다. 카드사 관계자는 "1월 말부터 가맹점 수수료 인하가 시행돼 가맹점은 2월부터 무이자 할부 혜택을 축소할 예정이다"면서 "카드수수료 인하와 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비용 인상 등 악재를 뛰어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조치다"고 말했다.

2019-01-09 13:31: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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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2019년 영업전략회의 개최…CPC 전략 발표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9년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올 한 해 고객중심의 영업혁신과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퀀텀립(Quantum Leap)을 이뤄갈 방침이다. 정문국 사장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성장·수익·효율·리스크·자본관리 등 4대 밸류 드라이버와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 CPC(고객-상품-판매채널)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회사의 주축 채널인 전속 FC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소통을 통한 다양한 맞춤 영업전략을 마련하고 교육체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FC재널은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하고 오렌지라이프만의 차별화된 영업시스템(AiTOM), 수당규정 변경 등을 통해 신인FC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업계 내 재무설계사 사관학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또 고객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영업모델을 구축, 영업조직의 활동량을 증대해 보다 진화한 재정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렌지라이프의 영업조직이 업계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젊은 조직인 만큼 이들을 위한 트렌디하고 직관적인 영업환경을 개발, 고객과의 접점 기회를 대폭 늘리고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상품도 고객관점에서 출시한다. 오렌지라이프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용감한 오렌지종신보험과 같이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관통하는 블루오션 상품들을 선보이고 동시에 신시장 개척과 특화된 고객층 공략을 위한 리스크 전략 검토도 함께 진행한다. 정문국 사장은 "오렌지라이프는 업계 최고의 자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중심의 애자일 조직을 도입해 변화와 혁신에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며 "언제나 보험영업의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관점에서 일한다면 오렌지라이프의 영업잠재력이 최대치로 발휘될 것이며 우리가 그린 성공의 청사진은 곧 눈앞의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9 12:22: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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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와규 시리즈'로 프리미엄 푸드 상품 강화

세븐일레븐, '와규 시리즈'로 프리미엄 푸드 상품 강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와규를 활용한 이색 먹거리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푸드 상품 다양화에 나섰다. 9일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푸드 시리즈 2탄인 와규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에는 한우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와규 시리즈는 뛰어난 마블링과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소고기로 만들어졌으며, '와규 함박&커리', '와규 소불고기 삼각김밥', '와규 함박스테이크버거'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와규 함박&커리 도시락은 두툼한 와규 함박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카레와 밥을 함께 구성했다. 특히 함박스테이크는 오븐 조리 과정을 거쳐 겉은 바삭하면서도 육즙을 잡아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또 프랑크 소시지, 계란, 단무지 등도 담아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와규 소불고기 삼각김밥은 달콤한 소불고기 양념에 각종 야채와 잘게 썰은 와규를 넣어 밥과 함께 비벼낸 후, 와규 소불고기를 또 한번 토핑해 완성한 상품이다. 와규 함박스테이크버거는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의 와규 함박스테이크 패티 위에 데리야끼 소스로 버무린 할라피뇨 양파볶음을 토핑해 아삭한 식감과 함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상품이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CMD는 "이번에 선보이는 와규 시리즈는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산 와규를 사용했다"며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푸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09 11:48: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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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피맥' 이어 '만맥' 뜬다…GS25, 만두 매출 급증

'치맥·피맥' 이어 '만맥' 뜬다…GS25, 만두 매출 급증 '치맥(치킨에 맥주)', '피맥(피자에 맥주)'에 이어 '만맥(만두에 맥주)족'이 뜨고 있다. 9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냉동·냉장 만두가 안주 및 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지난 달 GS25에서 만두를 구매한 고객 중 30.2%는 맥주를 함께 구매했다. 또한, 만두 구매 고객 중 36.7%는 용기면을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나, 식사 대용으로도 주목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편의점에서 만두를 구매하는 고객도 해마다 늘고 있다. 전년 대비 2017년에는 22.8%, 2018년에는 26.1% 증가했다. GS25는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시락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유어스모두의만두(이하 모두의만두) 즉석식 상품을 선보였다. 냉동 만두 판매 1위 업체인 CJ의 고품질 만두를 사용해 모양과 맛이 다른 7종 10개 상품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종류의 찐만두와 튀김만두를 완전 조리된 형태로 한 패키지 안에 담아 고객 만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렌지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는 불닭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와 단무지, 초간장이 포함됐다. GS리테일 관계자는 "1~2인 가족의 소비 트렌드를 통해 가설을 세우고 연관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상품을 기획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도 Fact Base에 입각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상품 출시, 개인화 마케팅 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09 11:42: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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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업무의 중심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

신한은행은 9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올해 초 서울시 금고의 안정적인 인수를 마쳤다. 이와 함께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모바일 앱(STAX)의 편의성을 제고했으며, 카카오 알림톡(카카오플러스 친구) 지방세 안내 도입하는 등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한 신규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편리한 시금고 업무의 중심이 될 서울시청 금융센터는 박 시장의 1호 통장 및 복지카드 전달식 등 개점행사를 마친 후 영업을 시작했다. 서울시청금융센터는 서울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최대 15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개방형 회의실과 비즈카페를 마련했으며, 입구에 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시정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점식에서 박 시장은 "104년만의 시금고 은행 변경이었으나 원만하고 안정적인 인수인계를 마치고 시민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로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전산시스템을 구축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정 동반자로서 신한은행의 역할을 기대하며, 시청금융센터 개점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짧은 인수인계 과정에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서울시청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하는 서울시의 여정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9 11:39:5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