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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소포장 냉동 과일 2종 선봬

GS25, 소포장 냉동 과일 2종 선봬 GS25가 1인 가구를 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GS25는 소포장 급속 냉동 과일 2종(블루베리, 애플망고)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1인 가구 고객이 2~3회 즐기기에 적당한 300g 용량이다. 박상현 GS리테일 과일 MD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냉동 과일이 대부분 1kg 이상의 대용량 상품이라 선뜻 구매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냉동과일을 소포장으로 제공하면 편의점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냉동 과일은 요거트나 샐러드 등에 곁들여 먹거나 우유 등과 갈아 먹었을 때 맛과 건강에 좋아 많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상품이다. 실제로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냉동 과일은 최근 3년간 평균 20%씩 증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냉동 과일 중에서도 고객들의 호응이 큰 블루베리와 애플망고를 먼저 선보이며, 고객들의 호응을 살펴 종류를 지속 늘려갈 계획이다. GS25는 앞으로도 편의점 고객들의 니즈를 주도할 수 있는 다양한 소포장 상품은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박상현 GS리테일 과일 MD는 "그동안 가공식품 위주의 편의점이 1인 가구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소포장 농수축산물을 선보이며 1인 가구 쇼핑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이번 냉동 과일 역시 1인 가구의 입장에서 만든 소포장 상품으로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9-10 10:31: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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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美서 엔지니어드 스톤 생산라인 추가 증설 '공략 가속'

LG하우시스가 프리미엄 인조대리석인 '엔지니어드 스톤(Engineered Stone)'을 통해 북미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LG하우시스는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LG하우시스 인조대리석 공장에 총 5000만 달러를 투자해 엔지니어드 스톤 3호 생산라인을 증설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지니어드 스톤이란 천연 석영계 재료를 약 90% 함유한 프리미엄 인조대리석 제품으로 외관은 천연 대리석과 같지만 가공성, 내구성 등이 천연석 보다 뛰어나 주방가구, 세면대, 식탁, 호텔·병원 등 상업용 시설의 각종 안내데스크 및 카운터, 벽체 등에 폭넓게 쓰이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이같은 엔지니어드 스톤의 수요가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16년 하반기 2호라인을 증설한 데 이어 바로 3호라인 증설까지 이어지는 과감한 투자를 진행했다. 신규로 증설되는 3호 생산라인은 연산 35만m² 생산규모로 내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증설이 끝나면 LG하우시스의 엔지니어드 스톤 총 생산규모는 현재 생산량(70만㎡)보다 50% 증가한 105만㎡로 늘어난다. 특히, 3호 라인은 정교해진 로봇 설비를 도입해 기존 라인보다 고급 천연석에 더 가까운 다양한 디자인의 엔지니어드 스톤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1년 미국에 엔지니어드 스톤 공장을 설립한 이후 '비아테라(Viatera)' 브랜드로 시장을 공략해 왔다. 지난해 4월에는 캐나다에 북미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생산부터 판매까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해 오고 있다. LG하우시스 표면소재사업부장 강신우 전무는 "북미지역은 3조원 규모의 글로벌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증설로 북미지역 공략을 더욱 가속화해 매출성장 계속 이어가며 향후 북미시장 선두 업체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0 10:25: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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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참가자 모집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참가자 모집 KT&G가 오는 28일까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를 선발해, 총 14주간의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KT&G의 청년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본인들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사회혁신 스타트업으로 런칭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실전 사회혁신 스타트업 업무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전 과정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 모집은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 후 10월 22일 입문캠프를 시작으로 14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KT&G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30억 규모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작년 10월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기획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사회혁신 사업가로 성장하는데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향후 청년창업 지원의 지속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전용 공간도 확보해 중장기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지난 상상 스타트업 캠프 1·2기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32개의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했다"며 "이번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에서도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그들의 아이디어가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혁신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0 10:05: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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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면담

롯데그룹,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면담 롯데그룹은 황각규 부회장은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방한중인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롯데그룹의 인도네시아 진출 현황을 설명하고 상호협력 및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도 함께 자리했다. 황각규 부회장은 "롯데그룹은 지속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협력 활동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왔다"며 "인도네시아의 사회기반시설 확충 및 기간사업 투자, 문화사업 확대, 스타트업 육성 지원 등 한층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롯데는 2008년 롯데마트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첫 진출해, 현재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GRS 등 11개 계열사가 약 9천명의 고용의 창출하며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신동빈 회장은 '한-인니 동반자협의회'의 경제계 의장직을 맡아 민간차원에서 양국 경제계간 투자 및 협력 강화에 앞장서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최근 롯데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추어 양국의 관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빈탄주에 위치한 롯데케미칼타이탄 인근 부지에 약 4조원 규모의 화학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현지 법인을 설립한 롯데컬처웍스는 올해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인도네시아 주택공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현지 부동산 개발 및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일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암베신도(AMVESINDO)와 MOU를 체결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인도네시아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롯데는 현지에 진출해있는 유통사의 인프라를 스타트업의 테스트 베드로 제공하고, 암베신도는 우수한 현지 스타트업을 롯데에 소개할 계획이다.

2018-09-10 09:56: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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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변덕'...믿을 건 '배당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전쟁의 불씨를 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외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주 투자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한다. 코스피 상장사의 평균 배당수익률이 약 2.1%인 만큼 배당주 투자로 최소한의 수익을 보장받을 있어서다. 10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9월3일~7일) 코스피지수는 1.78% 하락했다. 미국이 중국을 비롯해 캐나다까지 무역분쟁의 불씨를 만들면서 주식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당분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분쟁 이슈를 끌고 갈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는 미국 중간선거(11월 6일)에 대비해 정책 일관성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다. 해당기간 국내 증시의 지지부진한 흐름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재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 역시 주요 이벤트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신흥국발 통화 변동성과 미중 무역분쟁은 여전히 시장 내 경계심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주 JP모건 이머징마켓 통화지수는 1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7월 미국의 무역적자 폭은 마이너스(-)3380억달러(1~7월 누적)로 10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분쟁 장기전에 돌입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배당주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노릴 것을 조언한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에는 배당 수익률 상위 종목의 수익률 호조가 뚜렷하다"며 "배당주 매수 타이밍은 3분기 말, 4분기 초"라고 말했다. 4분기는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수익률도 호조를 보였다는 것.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코스피 예상 배당수익률이 2.1%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면 국내 수출물량 감소와 기업 매출 부진 그리고 마진감소로 인한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 기업 수 증가세 둔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지수의 기대수익률을 높게 책정하기도 어려운 환경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절성(배당주 9~10월 강세)과 안전마진(코스피 예상 배당수익률 2.1%)을 감안할 때 배당수익률을 기반으로 종목 선별 접근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이 팀장은 종목의 기준을 크게 세 가지로 제시했다. ▲2018년 연간(YoY)과 3분기(QoQ) 순이익 증가 예상 종목 ▲예상배당수익률 2% 상회 종목 ▲연중 고점대비 (-)마이너스 주가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 등이다.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상장사로 삼성전자, 포스코(POSCO), 기아차, 기업은행, 코웨이, LG유플러스 등을 꼽았다. 아울러 직전 연도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도 관심 대상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다우의 개'라는 말이 있다. 이는 다우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30개 종목 중 직전 연도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 10개를 매수하는 전략이다. 기업들이 한 번 늘렸던 배당을 줄이지 못하는 '하방 경직성'에서 기인한 전략이다. 만약 기업이 배당을 줄이면 시장은 회사의 영업 상황이 악화됐다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황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배당주는 불안한 장세 흐름 속에서도 나름의 하방경직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배당주 투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해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은 아주캐피탈(23.72%), 천일고속(16.16%), MP한강(10.16%), 그린케미칼(9.48%) 등이었다.

2018-09-10 09:51:2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