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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앞으로 못 잡는다… 정부, 연중 포획금지

과도한 어획 등으로 고갈된 명태 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앞으로 명태 포획을 금지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명태 포획을 연중 금지하는 내용의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21일경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명태의 포획금지기간을 연중(1월 1일~12월 31일)으로 신설함에 따라, 앞으로 크기에 상관없이 연중 명태의 포획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설정돼 있던 포획금지 체장(27㎝)은 삭제됐다. 해수부는 고갈된 명태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2015년 인공·부화시켜 기른 어미로부터 수정란(12만개)을 확보해 세계 최초로 완전양식 기술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해수부는 이와 더불어 명태의 연중 금어기를 신설해 명태자원 회복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영신 해수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최근 명태가 수천마리 단위로 잡히는 등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국민생선으로서 명태자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를 더욱 엄격히 보호해야 한다"며 "이번 명태 연중 포획금지기간 신설을 통해 명태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명태 자원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자원이 회복되면 금지기간 해제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90115000033.jpg::C::540::지난해 12월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항 앞바다에 잡혀있는 명태의 모습./연합뉴스}!]

2019-01-15 11:28:4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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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천안에 '미트센터' 건립…일자리 창출 기여

홈플러스, 천안에 '미트센터' 건립…일자리 창출 기여 홈플러스가 기해년을 맞아 공격적인 경영 행보에 나선다. 그 첫 걸음으로 전국 모든 하이퍼 점포(대형마트)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에 축산상품을 직접 가공해 공급하는 대규모 육류 포장·가공시설을 건립한다. 홈플러스는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취임 직후 기존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점포 모델인 '홈플러스 스페셜' 도입에 이어, 이번에는 직접 신규 부지를 매입하고 상품 가공 시설을 건립하는 신 사업을 펼치며 공격적인 경영 행보의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모양새다. 홈플러스는 지난 14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불당동 천안시청에서 대규모 '미트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MOU는 홈플러스가 올 상반기 중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충남 천안시 성남면 제5산업단지 일대에 1만7242㎡(약 5215평) 규모의 부지에 육류 포장·가공시설 '미트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홈플러스가 육류 포장·가공시설인 '미트센터'를 건립하는 이유는 최근 축산 소비가 확대되면서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을 찾는 고객들의 육류상품 구매가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미트센터 건립을 통해 원료육 검품을 강화할 수 있고, 생산 상품 종류를 통합함으로써 작업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최상의 상품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또 기존 하이퍼 점포(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슈퍼마켓) 공급 상품을 통합해 생산하기 때문에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홈플러스가 건립을 추진 중인 천안 미트센터는 총 15개 라인에서 한우와 수입육, 돈육, 양념육 등을 연간 1만2100톤 규모로 가공·포장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돼, 전국 홈플러스 하이퍼 점포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에 축산 상품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미트센터가 들어서는 천안 제5산업단지는 입지 면에서 홈플러스의 주요 거점 물류센터인 안성신선물류센터와 함안신선물류센터 간 최적의 위치에 조성돼 높은 물류 효율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홈플러스는 이날 MOU를 통해 천안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로컬푸드) 소비촉진, 지역주민 우선 채용, 지역 협력업체 활용 등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미트센터 완공 후 3년 내 25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전화수 홈플러스 운영지원부문장(전무)는 "홈플러스가 임일순 사장 취임 이후 '홈플러스 스페셜'이라는 신개념 유통모델을 개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부지를 매입해 상품 가공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천안 미트센터 건립을 통해 최상의 축산 상품 품질과 높은 물류 효율성 그리고 천안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5 11:21: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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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듬뿍듬뿍 감귤샌드' 출시

세븐일레븐, '듬뿍듬뿍 감귤샌드'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겨울 대표 제철 과일인 감귤을 활용한 디저트 샌드위치 '듬뿍듬뿍 감귤샌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듬뿍듬뿍 감귤샌드'는 지난달 출시한 딸기샌드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상품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감귤과 커스터드 생크림을 식빵 안에 듬뿍 토핑해 입 안 가득 감귤의 새콤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겨울에는 제철 과일을 담은 디저트 샌드위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겨울철(1~3월) 샌드위치 판매순위를 분석한 결과, 딸기 샌드위치가 햄이나 치즈 등이 들어간 기존 베스트 상품들을 제치고 판매 순위 1위에 오르며 겨울철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제철 과일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시리즈로 선보이며 디저트 샌드위치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이 남성과 여성의 샌드위치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남자는 일반 샌드위치를, 여성은 디저트 샌드위치를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식사 대용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재료가 들어있는 샌드위치를 많이 찾는 반면, 여성은 커피와 차와 곁들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샌드위치를 더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해 세븐일레븐 샌드위치 매출 구성비를 보면, 일반 샌드위치의 경우 남성이 65.4%, 여성이 34.6%를 차지하고, 디저트 샌드위치의 경우 남성이 24.9%, 여성이 75.1%를 차지하며 디저트 샌드위치를 찾는 고객이 남성에 비해 여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윤정 세븐일레븐 샌드위치 담당MD는 "시즌별로 선보이는 세븐일레븐 디저트 샌드위치는 신선하고 상큼한 맛으로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앞으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샌드위치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15 11:20: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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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햇빛지붕 설치…年 4만 그루 소나무 심는 효과

롯데마트, 햇빛지붕 설치…年 4만 그루 소나무 심는 효과 서울에너지공사와 태양광 발전설비 신규 설치 롯데마트가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 마트 옥상에 햇빛지붕을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 확대에 앞장선다. 롯데마트는 14일 잠실 롯데마트 본사 7층 비전룸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태양광 보급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롯데마트 옥상 주차장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설비 신규 설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햇빛지붕 조성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제1호 공공-민간협력 태양광사업으로, 협약식에는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와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 대표 에너지 공기업과 이뤄진 첫 번째 태양광 보급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롯데마트는 이미 지난 2009년부터 유통업체 최초로 전국 39개 점포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매년 4700MWh 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동두천점, 삼양점 등 롯데마트 전국 21개 점포에 신규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면 발전용량 총 6MW, 연 7600MWh 가량(7642 MWh)의 전력을 추가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롯데마트가 향후 60개 점포에서 매년 생산하는 전력은 총 1만2300MWh 수준으로 3250 가구에 전력공급이 가능한 수치이자,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 시 연 5,750tCO₂ 줄여 매년 소나무 4만 1000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고 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2017년 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전국 124개 점포 중 117개 점포에서 174대(급속 155대, 완속 19대)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도 빅마켓 영등포점에서 개소해 운영 중이다. 이는 전기자동차 보급으로 우려되는 전력 부족은 건물 옥상의 유휴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으로 전력을 확보하고, 심야의 소멸되는 전력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더 진화한 방식이다. 김창용 롯데마트 경영지원본부장은 "마트 옥상 주차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겠다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이자 미래를 위한 당연한 결정"이라며, "국내 대표 에너지 공기업과의 협력 속에서 친환경 청정 에너지의 생산과 확대 보급을 위한 노력을 지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1-15 11:1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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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벤처기업 '샤플', D2C 비즈니스로 15억 매출

D2C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신생 벤처 기업 샤플(SHAPL)이 최근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Wadiz)에서 시범 프로젝트로 4만개 이상의 여행 가방과 배낭을 30일 만에 완판하면서 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샤플은 레드닷 디자인 심사위원인 나건 교수가 디자인한 캐리어와 백팩으로 이목을 끌었고, 캐리어 트레킹 기능 등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인터넷상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샤플 진창수 대표는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샤플의 진정성이 통한 결과라 생각한다"면서 "사실 해당 프로젝트는 샤플이 시도하려고 하는 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해보기 위해 진행한 시범 프로젝트였지만 이를 통해 저렴하고 좋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언제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진 대표에 따르면, 샤플을 설립한 배경에는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런칭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충이 자리 잡고 있다. 진 대표는 이라크 파병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만든 특수샤워용기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런칭해 약 5만5천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 세계 45개국에 수출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제품 상업화까지 도맡아 진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체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 대표는 "킥스타터를 하면서 사업 영역과 창작영역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면서 "또 제품 디자이너로서 생산과 판매 과정을 경험하며 디자이너가 계속 히트 상품을 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그리고 제품 판매까지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한계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부분을 보안해 현재 샤플은 'D2C(Direct to Consumer·DTC·소비자 직접 판매)'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재능 있는 디자이너의 좋은 디자인을 발굴해 제품화하고 판매까지 도와주는 방식이다. 디자이너가 만든 제품이 바로 소비자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샤플이 중간 역할을 하는 것이다. 샤플의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샤플 플랫폼에 디자인을 올리면 된다. 초기에는 샤플 플랫폼에 자신의 디자인을 올린 후 방문자들이 누르는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제품화 가능성을 점쳤지만, 지금은 콘테스트 방식으로 우수작품을 선정해 제품화 하는 것으로 바꿨다. 제품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테스트를 개최한 것이다. 제품 디자인 콘테스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샤플 콘테스트는 분야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참여자가 샤플 플랫폼에 디자인을 올리면 일반인 평가와 전문위원의 평가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전문위원 평가 기준은 시장성과 제품이 출시됐을 때 사회에 미칠 파급력 두 가지를 본다.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실제 제품이 생산되면 생산 보너스가 추가로 제공되며, 수상작들 중 생산 제품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샤플을 통해 제품화되고 판매까지 이루어진다. 샤플이 생산과 판매를 모두 맡게 되고 판매를 통한 수익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1차 콘테스트를 열었는데 563명이 참여했다. 이번 콘테스트로 두 제품이 선정돼 실제 제작에 들어갔다. 선정 작품은 국내 디자이너가 만든 '무선 헤어드라이어'와 '임신테스트기'였다. 수상작들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으로 실제 제작돼 판매되는 기회도 얻게 됐다. 샤플의 진 대표는 "유명한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은 큰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지만 이 기회가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실력이 좋으면 인정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는 것이 샤플의 궁극적인 목표였고, 콘테스트를 통해 재능 있는 디자이너에게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제품은 샤플의 제작, 생산, 판매 노하우를 통해 올해 상반기 쯤 출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2019-01-15 10:58:48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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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e커머스, 공모전 통해 미래 먹거리 찾는다

롯데e커머스, 공모전 통해 미래 먹거리 찾는다 '제 1회 롯데 e커머스 챌린지' 진행…혁신적 아이디어 발굴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이하 롯데e커머스)는 오는 2월11일까지 '제 1회 롯데 e커머스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e커머스는 새로운 관점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의 주제를 '공유 커머스'로 선정했다. 향후에는 주제를 변경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IT 개발 인력을 포함해 3명 이상의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공모가 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타깃(target) 고객의 적정성, 기술구현 가능성, 롯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의 시너지 등이다. '제 1회 롯데e커머스 챌린지'는 롯데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타깃 고객, 구현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 6팀으로 총 상금은 2900만원이다. 롯데e커머스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공유 서비스사업 및 내부 연구 내용과 연계해 업그레이드 된 사업 모델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이디어에 제한을 두지 않고 내용에 따라 롯데e커머스 내 서비스 연동뿐만 아니라 지분 투자, 신규 법인 설립 등 아이디어의 활용 방식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을 예정이다. 임성묵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 전략기획부문장은 "미래에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향후 회사 내·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15 10:5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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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신탁, 사통팔달·배후수요 갖춘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분양

KB부동산신탁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분양에 나선다. 15일 KB부동산신탁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주)풍산건설이 시공하는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은 경기도 군포시 도마교동 478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동시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전용 20~43㎡ 464실로 구성되며, 상업시설은 1·2층 72실로 지어진다.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은 교통, 배후수요, 자연환경 등을 고루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을 비롯해 4호선 대야미역, 반월역이 오피스텔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송정지구와 의왕역을 연결하는 송부로 96번길이 있고, 수원~광명고속도로 남군포 IC, 영동고속도로 군포IC가 인접해 있다. 47번 국도는 5분대에 진입 가능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GTX C노선(양주~수원)이 예타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 금정역부터 삼성역까지 약 1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졌다. 주변 기업과 대학들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와 직주근접성도 주목된다. 오피스텔과 약 2km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군포IT밸리, 의왕테크노파크, 안양IT단지 등의 중소형 산단이 있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과 같은 대규모 물류단지와 현대로템 등도 자리 잡고 있어 약 3만명의 안정적인 광역 배후 수요를 확보했다. 이 밖에 한세대, 안산대, 한국교통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약 2만3000여 명의 대학교 및 연구원의 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경기 군포시 송정지구는 전체 면적의 약 82%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조성된 만큼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도 근린공원 2개소와 소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1개소가 조성될 계획이다.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은 지구 내 유일한 전세대 복층 다락 설계에 5룸, 3Bay(베이) 혁신평면을 일부 적용했다. 테라스 특화 설계(일부세대)까지 총 3개 타입 평면 구성으로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어린 자녀가 있는 3인 가구까지 다양한 수요가 예상된다. LG U플러스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도 적용된다. 이 서비스로 난방, 조명, 가스 등 기기 및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옥상을 활용한 하늘정원과 나들목 광장, 열린 마당, 그린테라스 등도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택지지구 내 유일한 스트리트몰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몰'의 조성으로 쇼핑, 여가, 편의시설 등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1층에 대형마트 입점도 예정돼 있으며, 군포당동2지구 내 이마트트레이더스도 차량 10분 거리다.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분양홍보관은 오는 18일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1193번지에 마련된다.

2019-01-15 10:50:0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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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차세대 디자인 모델 '롯데캐슬 3.0' 선봬

롯데건설이 차세대 디자인 모델인 '롯데캐슬 3.0'으로 재단장한다. 롯데건설은 외관, 조경, 커뮤니티시설,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 '롯데캐슬 3.0'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캐슬의 디자인 정체성은 'Modern Legacy(모던 레거시)'이며 과거 롯데캐슬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간결하고 실용적이며 젊은 감각이 강조된 디자인 철학이 담겨있다. 롯데캐슬 3.0의 가장 큰 변화는 아파트 외관 디자인이다. 외관 디자인은 랜드마크동 옥상에 롯데캐슬만의 특화 경관구조물인 '메가프레임'을 적용해 멀리서도 쉽게 롯데캐슬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탈리아 와인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 컬러 '네비올로 와인' 색상을 활용한 '캐슬 스트라이프'를 통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롯데캐슬을 알아볼 수 있다. 외관 색상은 명도 대비가 강한 컬러 통해 보다 현대적으로 바뀌었다. 조경도 변화를 줬다. 감상하는 조경보다는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물과 녹음을 가로지르는 작은 길들을 만들고 놀이, 휴게, 운동시설의 규모를 키우고 기능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최근 사회 동향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각 공간을 세분화 및 전문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시설을 도입한다. 경로당과 어린이집에는 제품과 환경을 개조하거나 특별한 설계 없이도 모든 사람이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장애설계'를 적용해 안전을 강화한다. 휴게 라운지인 '캐슬리안센터 L-라운지'는 햇살과 조경이 어우러진 그린테리어로(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디자인한다. 이 밖에 소모임이나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에 대응한 특화 시설을 제시한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랜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춘 공간 계획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롯데캐슬이 될 것"이라며 "브랜드디자인 전반에 대한 리뉴얼을 주기적으로 단행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캐슬 3.0은 올 상반기 분양예정인 경기도의 '화성 반정 사업현장'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사업현장에 적용된다.

2019-01-15 10:49:5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