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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노트북 'LG 그램 17',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7인치 노트북…기네스 등재

LG전자는 자사의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 17'이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7인치 노트북'으로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기네스 협회는 미국, 영국 등 7개국에서 판매 중인 약 150종의 17인치 노트북 무게를 측정한 결과, LG 그램 17이 가장 가볍다고 인증했다. 이로써 LG전자는 14인치와 15.6인치 LG 그램에 이어 17인치 모델까지 모두 3개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를 보유하게 됐다. LG 그램 17은 17인치 대화면을 탑재하고도 무게는 1340g에 불과하다. LG전자는 2014년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을 론칭한 이후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왔다. 13.3, 14, 15.6인치에 이어 올해에는 최대 크기 모델인 LG 그램 17을 앞세워 대화면 노트북 시장까지 적극 공략하고 있다. LG 그램 17을 포함한 LG 그램의 올해 누적 판매량은 출시 후 15일 만에 3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50% 가량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최단 기간 내 3만대를 돌파한 기록이다. 특히 LG 그램 전체 판매량 가운데 LG 그램 17, LG 그램 15 등 대화면 모델 비중이 70%에 육박한다. LG 그램 17은 2560X1600 해상도의 WQXGA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이 제품의 화면 비율은 16:10으로, 16:9 비율 보다 아래쪽에 숨겨진 화면을 더 보여줘 사진·영상 편집, 문서 작업 등이 더 편리하다. 이 제품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CES 혁신상'을 비롯해, 리뷰드닷컴, 테크레이더 등 해외 유력매체들로부터 CES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LG전자는 LG 그램이 연속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다양한 체험 마케팅도 진행한다.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 상영관에 LG 그램 이름을 딴 전용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LG 그램 17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LG 그램관'은 6월 말까지, 제품 체험공간은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2019-01-17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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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9년형 무풍에어컨 공개…389~665만원, 24일 출시

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2019년형 '무풍에어컨'을 공개했다.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바람문을 무풍패널 안으로 숨겨 제품을 작동시킬 때나 꺼둘 때나 외관에 변함이 없는 게 특징이다. 또한, 더욱 강력해진 냉방 성능과 절전 효율을 갖췄고, '뉴 빅스비'가 탑재돼 한층 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완성했다. ◆무더위·직바람·전기료·미세먼지 걱정 無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무풍패널 안쪽에서 강력한 냉기를 뿜어내는 3개의 '하이패스 팬'에 바람을 위로 끌어올려 멀리 내보내 순환시키는 '서큘레이터 팬'까지 새롭게 더해, 기존 대비 20% 더 풍성한 바람을 빠르게 순환시켜 사각지대 없는 공간 냉방을 제공한다. 또한, 이 제품에는 한층 강화된 '와이드 무풍 냉방'이 적용됐다. 무풍 패널 면적이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커지고, 냉기를 균일하게 흘려보내는 '마이크로 홀'의 개수도 13만5000개에서 27만개로 두 배가량 늘어나 더욱 풍부하고 균일하게 냉기를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2019년형 무풍에어컨에는 압축기·열교환기·모터 등 핵심부품 성능과 유로를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0.5도 단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미세 제어' 기능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으며, 바람세기 모드도 8단계로 세분화돼 더욱 세심한 사용자 맞춤 냉방과 절전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들은 1도 단위로 조절이 가능하고, 6단계 바람세기를 갖추고 있다. '무풍 냉방' 모드를 사용하면 일반 냉방 대비 최대 90%까지 전기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밤에는 입면·숙면·기상 등 3단계 수면 패턴에 맞춰 작동하는 '무풍 열대야 쾌면' 모드를 활용해 하루 종일 에어컨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전기료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무풍에어컨의 청정 기능도 한 단계 진일보했다. 극세필터·전기집진필터·탈취필터로 이루어진 'PM1.0 필터시스템'과 미세한 전기장 방식으로 지름 0.3㎛(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입자까지 99.95% 제거할 수 있는 'e-헤파 필터'를 더해 최대 113㎡의 넓은 공간도 빠르게 청정 할 수 있다. 또한 ▲빠르고 강력한 '파워청정' ▲e-헤파 필터만 운전해 경제적인 '독립 청정' ▲찬바람이 닿지 않는 '무풍 청정' 등 다양한 청정 모드를 탑재해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의 변신도 꾀했다. 일반적인 에어컨과 달리 외부에 노출되는 바람문을 없애 정제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우드·메탈 등의 소재를 적용해 프리미엄 가구 같은 느낌을 준다. 제품 하단 패널(인렛)은 캔버스우드·골드메탈·브라운메탈 등 소비자가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색상과 소재로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 상단에는 냉방·제습·청정 등 작동 모드와 공기질 등의 정보를 색상과 움직임을 통해 표현하는 '오로라 라이팅'이 적용돼 직관적으로 제품 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감성적 가치도 더했다. ◆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 '뉴 빅스비' 적용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삼성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플랫폼 뉴 빅스비가 탑재돼 한 단계 진화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온도·습도·대기질 등 실내외 환경을 감지하고 사용자 패턴을 학습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냉방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위치 기반 '지오펜스' 기술을 활용해 주거 공간에 머무르고 있는 가족 구성원 조합에 따라 선호하는 냉방 모드를 학습해 자동 운전한다. 또한, 음성으로 무풍에어컨과 연결된 벽걸이 에어컨·공기청정기·TV 등 삼성 제품들을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날씨·증권 등의 생활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구분해 맞춤 제어하는 '화자인식' 서비스와 실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제품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자에게 제품 유지보수 방법이나 절전 가이드를 알려 주는 서비스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반기 중에 제공될 예정이다. ◆2019년형 벽걸이형 무풍에어컨과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 공개 삼성전자는 2019년형 벽걸이형 무풍에어컨 신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강력 냉방에 최적화된 '트라이앵글 디자인'으로 바람을 더욱 멀리, 상하좌우로 넓게 보낸다. 공기 청정 기능 역시 대폭 강화됐다. PM1.0 레이저 센서로 지름 0.3㎛(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입자까지 정밀 측정한 후 디스플레이에 초미세먼지 농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PM1.0 필터시스템를 통해 깨끗하게 걸러 준다. 또한, 2019년형 무풍에어컨에 홈멀티로 제공되는 벽걸이형 무풍에어컨 전 모델에 청정 기능이 기본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47㎡·90㎡·94㎡ 용량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 기존 라인업에 67㎡ 신제품을 추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 큐브는 '하이브리드 집진필터'를 통한 강력한 청정 능력과 찬바람 걱정 없이 조용한 무풍 청정, 상황에 따라 분리·결합이 가능한 디자인 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 큐브 67㎡ 신제품은 기존의 47㎡ 제품과 결합해 114㎡의 용량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과 상황에 맞는 청정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1분기 중 다채로운 색상의 삼성 큐브도 공개할 예정이다.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58.5~81.8 ㎡의 냉방 면적과 벽걸이형 멀티 유무 등 제품 구성에 따라 설치비 포함된 출고가 기준 389만원~665만원이다. 24.4~29.3㎡의 벽걸이형 무풍에어컨은 설치비 포함된 출고가 기준 110~130만원이다. 출시일은 오는 24일이다. 삼성 큐브는 메탈실버·메탈브라운·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67㎡ 모델은 출고가 기준 110~130만원, 114㎡ 용량 모델은 190~230만원이다. 출시일은 2월 1일이다.

2019-01-17 10:00:00 구서윤 기자
KB금융, '2019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 국내 최초 편입

KB금융그룹은 양성평등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2019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Bloomberg Gender-Equality Index)'에 국내 기업 최초로 편입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지수는 글로벌 미디어그룹인 블룸버그가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의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성평등 증진 노력도와 정보공개의 투명성을 측정하는 설문으로 ▲여성고용 관련 내부통계 ▲성평등 증진 정책 ▲지역사회 여성 지원 ▲여성 지원 상품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에는 36개국 23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KB금융을 포함해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포함됐다. KB금융은 여성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중용 등을 통해 여성 인재 발탁에 앞장서고 있으며, 출산 및 육아휴직 보장, 직장 어린이집 운영, 자녀 동반 주말연수 등 다양한 양육지원 정책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블룸버스 성평등 지수 편입은 양성평등 확대를 위한 KB금융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며 양성평등에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09:49: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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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 2019년 상반기 신입 차량평가사 공개채용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는 2019년 상반기 차량평가사를 공개채용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채용을 진행하는 K Car 차량평가사의 주요 업무는 중고차 성능 및 상태를 진단, 가치를 평가한 후 가격을 산정해 차량을 매입하거나 전국 직영점에서 중고차를 판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차량평가사는 소비자의 중고차 거래 과정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K Car만의 차별화된 직무로, 학력, 전공, 성별, 나이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운전면허증을 보유하고 있고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여기에 자동차 관련 각종 자격증 및 자동차 매매관련 업무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우대 채용한다. 신입 차량평가사는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입사하면 약 2주에 걸쳐 중고차 사업 관련 법규 및 현황, 자동차 공학, 중고차 진단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관련 직무의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 이번 K Car 차량평가사 공개채용 지원 기간은 1월 27일까지로, K Car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통합면접 단계를 걸쳐 선발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13일 발표된다. K Car 관계자는 "중고차시장선진화 활동의 일환으로 차량평가사라는 직무를 업계 최초 도입해 도전정신 있는 인재를 발굴 하고 전문성을 갖춘 업계 리더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17 09:4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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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공인중개사 위한 월간 학습지 '업계 최초' 발행

휴넷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과정 업계 최초로 월간 학습지를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월간 학습지는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민법 과목으로 구성됐다. 학습지는 매달 집으로 배송되며 온라인 해설 강의도 추가로 제공된다. 실제로 지난 해 치뤄진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 결과를 분석해보면 1차 시험 두 개 과목의 응시자 평균 점수는 부동산학개론이 50.87점인데 반해 민법은 37.98점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민법은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이자 합격률이 가장 낮은 과목이다. 강의는 부동산 민법 전문가 이종근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휴넷 공인중개사 민법 대표 교수로 EBS, 박문각 등에서 공인중개사 강의를 진행하고 대학교 부동산학과에도 출강하고 있다. 월간 학습지 연간 구독료(10개월)는 17만2000원(정가 대비 20% 할인)이다. 선택 구독도 가능하며 낱권은 2만15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휴넷의 공인중개사 과정은 에듀테크 기반의 단기 합격에 특화돼 있다.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주제들을 80여 개로 추려 20분 내외 동영상 강의로 구성돼 있어 전 과정을 3개월이면 마스터할 수 있다. 타사 대비 4배 이상 시간이 단축돼 단기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2019-01-17 09:42: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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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소방관 복지향상등 위해 한국소방복지재단과 '맞손'

시몬스가 소방관 복지 향상, 화재 안전 등을 위해 한국소방복지재단과 손을 잡았다. 시몬스 침대는 한국소방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방관계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에 앞장서고, 생활 화재 안전문화 조성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몬스는 소방관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난연 매트리스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매트리스로 화재 시 대피 시간을 확보해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소방복지재단은 전국에 있는 소방서를 대상으로 난연 매트리스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기부물품 전달 및 전반적인 지원을 진행한다. 이에 시몬스 침대는 한국소방복지재단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매트리스가 필요한 소방서에 올 상반기 중 난연 매트리스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소방복지재단은 전·현직소방관, 의용소방대원, 소방분야 종사자 등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소방안전 활성화, 대국민 안전문화 의식 제고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5년 8월 설립됐다. 이경식 한국소방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몬스와 함께 전국 소방관계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생활 화재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안전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09:36: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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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3년 만에 재탄생…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플러그인 출시

친환경차의 대명사 아이오닉이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플러그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에 동급 최초로 ▲10.25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별도의 선택사양을 적용하지 않아도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폰 커넥티비티를 사용할 수 있도록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 적용했으며, 기존에 가장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던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외장은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램프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하고 ▲입체적인 패턴이 더해진 메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 ▲에어커튼이 통합적용된 주간주행등(DRL) 램프부 ▲신규 컬러가 적용된 리어 범퍼 ▲신규 디자인 휠 등으로 역동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확보했다. 실내는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을 적용한 클러스터 하우징 ▲온도 조절부를 터치 타입으로 적용해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구현한 터치 타입 공조 컨트롤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한 마이크로 에어 필터 및 공기청정모드 등을 전 트림에 기본화했다. 최상위 트림에는 크래쉬패드 무드램프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현대차는 친환경차를 운전하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더 뉴 아이오닉에 특화된 신규 사양을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밀집주거 지역, 대형병원, 학교 등 그린존 내부도로 진입 시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GDM)'를 제공한다. GDM은 주행모드 중 에코(ECO) 모드 활성화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예상 경로 상 그린존이 파악되면 미리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하고, 그린존에 진입하면 클러스터에 그린존 표시등이 점등되며 엔진 시동 시점을 지연시키고 모터 주행을 확대시켜 대기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더 뉴 아이오닉은 기존 대비 강화된 상품성과 새롭게 적용된 사양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모델별 가격(개별소비세 3.5%, 세제 혜택 후 기준)은 하이브리드 ▲I트림 2242만원 ▲N트림 2468만원 ▲Q트림 2693만원, 플러그인 ▲N트림 3134만원 ▲Q트림 3394만원이다.

2019-01-17 09:36: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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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국민배우 차태현 손잡고 차량내 미세먼지 관리 필요성 알려

한반도를 뒤덮은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로 인해 차량 내 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자동차 관리 문화 선도 기업 불스원이 배우 차태현과 함께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의 첫 TV 광고를 공개했다. 17일 불스원에 따르면 최근 미세먼지가 국민 삶의 질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차량 실내 공기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선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의 첫 TV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광고 모델에는 가정적이고 편안한 이미지의 배우 차태현이 기용됐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바깥 공기와 달리 쾌적한 차량 실내 공기에 만족하는 차태현의 모습을 통해 차량용 공기청정기 사용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쁜 수준임을 보여주는 휴대폰 화면과 미세먼지를 흡입하고 상쾌한 공기를 만들어내는 공기청정기를 대조적으로 연출해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의 강력한 공기 정화 능력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세먼지가 가득한 차 안에서도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불스원의 '공기과학'이라는 카피를 통해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의 기술로 탄생한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불스원의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은 0.3㎛의 초미세먼지를 99.95% 이상 걸러주는 H13 등급 헤파필터 원단을 적용한 초미세집진필터가 차량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해주며, 필터교체 알림 LED를 적용해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줌으로써 언제나 최적의 공기 정화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USB 케이블을 보조배터리에 연결하면 휴대가 가능해 영유아 및 어린이를 둔 가정에서는 유모차에 옮겨 사용할 수도 있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극심한 미세먼지로 인해 차량용 공기청정기 사용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신규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운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만든 불스원의 에어테라피 멀티액션과 함께 차량 내 미세먼지 걱정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7 09:2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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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아파트에 '책 나눔 서비스' 제공

대우건설은 지난달부터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동탄역 푸르지오·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등 3개 단지에 '책 나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푸르지오 입주민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푸른도서관이 운영 중인 인접한 단지 3곳을 선정해 신간도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 단지에 3개월간 100권의 책을 제공하며 3개월 후에 다른 단지로 책을 옮긴다. 푸르지오 한 단지가 9개월 동안 총 300권의 신간도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간도서는 기존 푸른도서관에 비치되지 않은 도서로 소설·비소설·경제·요리·아동 등 다양한 장르로 선정된다. 순환제공이 끝난 책은 해당 서비스를 체험한 단지 중 입주민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대우건설' '#푸르지오서비스' '#라이프프리미엄' '#책나눔서비스' '#단지명' 해시태그로 가장 많은 홍보글을 올린 단지에 기증하는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책 나눔 서비스'는 타 푸르지오 단지에도 선별적으로 적용된다.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프리미엄이 일상이 되는 곳'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작년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를 개편해 가드닝 클래스·펫티켓 수업·실버세대 건강강좌 등 여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책 나눔 서비스'도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의 일환으로 입주민의 지적활동 도모와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주거공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입주민의 성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17 09:17:4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