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홈플러스 '2019 설 특집 위대한 푸드쇼' 개최

홈플러스 '2019 설 특집 위대한 푸드쇼' 개최 홈플러스는 다음 달 6일까지 '2019 설특집 위대한 푸드쇼'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알찬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온 가족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부터 주방용품까지 설 음식과 관련된 상품을 각종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그 시작으로 설 명절 가장 인기 있는 육류 상품인 갈비를 다양하게 판매하는 '갈비 페스티벌'을 23일까지 진행한다. 우수한 품질의 갈비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약 200톤 물량의 갈비를 사전 직소싱으로 확보했다. 지난해 같은 행사의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전년 대비 100% 늘린 것이다. 또한 가정에서 간편한 조리를 통해 먹을 수 있는 돼지 양념갈비 상품을 함께 마련해 다양한 구색을 갖췄다. 특히 설을 앞두고 가장 많이 판매되는 'LA식 꽃갈비'의 경우 전년 같은 행사 때와 비교해 5~8% 가격을 인하했다. 행사 대표 상품으로는 ▲냉동 LA식 꽃갈비 1팩(호주산, 2.3kg) 6만5900원 ▲냉동 LA식 꽃갈비(미국산, 2.3kg) 6만3900원 ▲냉동 찜갈비 1팩(호주산/미국산, 2.3kg) 5만3900원 등이 있다. 돼지갈비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마포식 돼지 양념 쪽갈비(900g) 1만2990원 ▲마포식 양념 수제 돼지갈비(900g) 9990원 상품도 마련했다. 마포식 돼지 양념 쪽갈비는 전자레인지에 4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상품이고, 마포식 양념 수제 돼지갈비는 포를 뜨는 전통 방식을 통해 만들어 양념이 더 잘 벤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키친 쇼'를 진행하며 설 음식 준비에 필요한 주방용품 130여 종을 각종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테팔 리미티드 냄비 2종 세트(편수 16cm/양수 20cm) 3만9900원 ▲테팔 리미티드 루비레드 프라이팬 4종 세트(프라이팬 24cm/28cm, 뚜껑 28cm, 궁중팬 28cm) 5만9900원 ▲테팔 시큐어 압력솥 4만9400원(4L) 등이 있다. 또한 테팔, 해피콜 브랜드의 주방용품은 전품목 20% 할인 판매하고 브랜드 별로 5만/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락앤락, 코멕스, 글라스락 브랜드의 밀폐용기는 2개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근영 홈플러스 축산팀 바이어는 "고객들이 설 음식 마련을 더 알차게 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합리적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설에 가장 많이 찾는 육류인 갈비는 지난해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9-01-17 15:12: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학생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트렌치코트 와디즈에서 공개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학생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트렌치코트 와디즈에서 공개 대학생들의 꿈과 아이디어가 담긴 트렌치코트가 출시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7일 오후 대학생과 함께 만드는 트렌치코트 프로젝트를 크라우드펀딩 업체 와디즈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내벤처팀 SI_랩이 기획한 신규 브랜드 플립(FLIP)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여성복 브랜드의 디자인센터와 대학생이 함께 트렌치코트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립은 '뒤집다'는 뜻의 브랜드 이름처럼 제품 기획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전통적인 방식을 거부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다. 옷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소비자들이 제품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소비자와 함께 기획한 롱패딩을 판매해 6개 제품으로 총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플립은 패션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대학생과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대학생 디자이너들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와 신세계톰보이의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의 디자인센터에서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플립은 지난해 10월 주요 대학의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로부터 트렌치코트 디자인 시안을 받았다. 학생들은 보브와 스튜디오 톰보이 중 브랜드 하나를 선정해 브랜드 콘셉트에 어울리는 트렌치코트의 디자인을 제출했으며, 해당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각각 1명의 대학생을 직접 선발했다. 보브는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이진희 학생을, 스튜디오 톰보이는 홍익대학교 판화섬유미술, 패션디자인과 박선유 학생을 최종 선정했다. 학생들이 제출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디자인센터에서 3개월 동안 멘토링을 진행했고,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각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디자인팀을 만나 디자인을 완성했다. 학생들의 최종 디자인과 제작 과정은 금일 오후 와디즈를 통해 선 공개되며, 2월 1일부터 펀딩이 시작된다. 펀딩 목표 금액은 각 500만원이며, 와디즈에서 정상가 19만8000원에서 30% 할인한 13만8000원에 판매한다. 최초 주문 100명에게는 30%할인에서 추가 10% 할인이 제공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플립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트렌치코트 펀딩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데 의미를 뒀기 때문에 제품 판매 가격을 10만원대로 책정했다"면서 "학생들은 디자인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성장하고 소비자들은 보브와 스튜디오 톰보이의 트렌치코트를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의미있는 이벤트"라고 말했다.

2019-01-17 15:10: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NS홈쇼핑,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NS홈쇼핑,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NS홈쇼핑은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홈쇼핑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디지털 조선일보 주최로 2009년부터 진행되어온 시상식으로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갖고 소비자 가치 창출을 통해 소비자 감동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분야별로 선정한다. 이번에 홈쇼핑 부분 대상을 수상한 NS 홈쇼핑은 까다로운 품질관리로 원료 입고에서 제조까지 생산 시설과 직원 교육, 위생 등 모든 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고객에게 안전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바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S홈쇼핑은 고객이 원하는 고품질의 상품을 안정적이고 균일하게 제공해 '품질 제일주의'를 정착시켰으며, 업계 유일의 '식품안전연구소' 운영, 자체 품질보증(QA) 시스템 개발을 통해 유통산업의 생명인 농수산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보증하는 등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S홈쇼핑 도상철 총괄 사장은 "소비자의 만족을 기준으로 선정되는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홈쇼핑 부분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NS홈쇼핑은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철저한 현장 중심,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며, 내실을 갖춘 유통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과 고객 신뢰의 NS홈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15:01: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금융 특화 클라우드 공동사업 추진

코스콤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손을 잡고 금융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나간다. 17일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금융 정보기술(IT)서비스 전문기업 코스콤과 국내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금융 클라우드 기반 공동사업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글로벌 IT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전략적인 협력하에 사업을 진행하고, 데이터 해외유출을 우려해 클라우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금융회사들에게 확실한 대안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상반기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 구축 양사는 올해 시행된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범위 확대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중 여의도 코스콤 데이터센터에 '금융 클라우드 존'을 마련하고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가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구축될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는 완벽한 업무망 분리 환경과 함께 금융보안원의 '금융분야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이용 가이드'에 따라 금융회사의 민감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보안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금융회사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금융 클라우드 상에 통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오피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금융에 특화된 응용서비스들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오피스란 코스콤이 최초로 정의한 개념으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수집·보관·분석하는 범용 플랫폼인 데이터레이크(Data lake)를 금융회사 IT환경에 최적화 시킨 서비스를 뜻한다. 코스콤 관계자는 "금융 클라우드 내에서 코스콤과 포털이 보유한 데이터를 결합하고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정부가 추진 중인 마이데이터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국내 클라우드·핀테크 생태계 발전에 기여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과 핀테크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코스콤은 오픈API 플랫폼을 통해 주문·잔고 및 거래내역조회 등 각종 서비스를 핀테크 및 금융회사에 제공하고, 고객사들이 안정적인 금융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금융상품을 만들게 함으로써 국내 금융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핀테크·금융스타트업 등이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들이 금융 클라우드를 통해 유통될 수 있게 함으로써 양질의 핀테크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NBP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금융고객들에게 맞춤형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핀테크 기업들의 솔루션을 유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게 되면서 코스콤 또한 데이터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원기 NBP 대표는 "이번 코스콤과의 계약을 통해 금융 전문 파트너를 확보하게 되었다"며 "향후 민감정보까지 열리는 금융권 클라우드 정책에 도입 가능한 안정적인 금융 맞춤형 클라우드를 공급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17 14:57:5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나이키 클리어런스 매장 상륙!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서 최대 90% 할인

나이키 클리어런스 매장 상륙!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서 최대 90% 할인 국내 유일의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Nike Clearance Store)'가 오는 18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 오픈한다. 유통업계 최초 매장이자 국내 유일한 매장인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의 규모는 992 m² (300평)이며 나이키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40%에서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롯데는 지난 12월 6일에 오픈한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 아시아 최대인 2000m² (600평)규모의 '나이키 팩토리 아울렛' 매장을 오픈해 오픈 한 달만에 약 40억 매출을 기록했다. '나이키 팩토리 아울렛'의 경우, 1, 2년차의 재고를 평균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 반해, '클리어런스 스토어'의 경우 최대 3, 4년차까지의 최종 재고를 판매하며 평균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번 클리어어런스 스토어의 경우, 나이키의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를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재고형 매장이다. 소위 말하는 득템, 보물찾기가 가능하다. 이미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지역에서는 유명한 나이키의 재고 할인 매장인 클리어런스 스토어는 기존 아울렛의 나이키 매장보다도 20~30% 가량 더 할인된 가격에 나이키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조던, 우먼스, 키즈 등 나이키의 모든 라인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쇼핑 편의성도 매우 높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픈일인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 품목 10%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을 유치한 롯데백화점 유다영 스포츠 치프 바이어는 "국내에 나이키 매니아들이 가입하는 인터넷 카페의 경우 회원수가 50만명을 넘어서고, 한정판 출시의 경우 고객들이 밤새 줄을 서서 매장 앞에 기다리는 등 브랜드 입지도와 인기가 커짐에 따라 롯데는 나이키와 손잡고 최초, 단독 매장 유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17 14:48: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정완규 증권금융 사장 "개인 공매도 활성화, 대주 재원 확충할 것"

"기관투자자로부터 주식을 차입해 개인 투자자의 공매도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올해 증권사들에 대한 대출을 늘리고, 개인의 공매도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주 종목과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증권금융 기자간담회에서 정완규 사장은 "자본시장 지원 기능은 증권금융 기본 책무 중 하나"라며 "공매도 거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대주 재원을 확충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 11월 기준 120억원에 불과한 대주잔고를 920억원까지 올릴 계획이다. 공매도 가능 종목수는 134종목에서 248종목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린다. 정 사장은 "종목수는 대주 이용 상황을 감안해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증권사에 대한 대출을 늘리고, 할인어음, 일중자금거래 등 단기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국내외 경기 둔화가 시작됨에 따라 증권사의 유동성 부족 현상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말 증권사에 대한 대출 규모는 11조4749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12조3500억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다. 또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에만 편중된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기일물 RP거래를 확대한다. 지난해 6조588억원 거래규모를 올해 6조2000억원까지 늘린다. 우리사주제도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나간다. 지난 2017년 하반기 개시한 우리사주 플랫폼 가입 조합 수는 2017년 99개에서 지난해 149개로 50% 이상 늘어났다.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우리사주 배당조회, 우리사주예탁·인출 등 서비스를 강화한 덕분이다. 정 사장은 "우리사주 플랫폼은 조합의 업무간소화와 비용절감 효과와 조합원간 정보의 비대칭 해소, 사전적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증권사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해외 증권금융회사와 업무 협력을 지속하고 증권금융제도 미도입 국가에는 한국형 증권금융제도 확산을 추진한다. 해외진출 증권사에 대한 외화대출 확대도 계획 중 하나다. 증권금융의 국제 신용등급은 AAA로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하다. 때문에 외화 조달에 있어 증권사보다 더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펀드온라인코리아 플랫폼 개편도 연내 마무리한다. 증권금융은 지난해 온라인 펀드 판매 플랫폼인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를 인수했다. 정 사장은 "펀드판매시장이 '핀테크 기반의 온라인 중심 패러다임'에 본격 진입할 수 있도록 펀드온라인코리아를 키우겠다"고 자신했다. 이를 위해 투자자가 쉽게 접근해 자신에게 꼭 맞는 펀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펀드정보 및 고객 정보를 이용해 고객에 적합한 펀드를 선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을 새롭게 개편하는 한편, 핀테크 분야의 혁신성장기업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 사장이 취임 때부터 "조직문화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해 온 만큼 유연근무제 확대, 연장근로 관리 강화 등 조직문화를 효율적이고 건실한 강소조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해 신입자원 채용규모도 전년보다 39% 증원해 청년일자리창출에 힘쓴다. 지난해 2명의 여성 부서장을 발탁 승진한만큼 여성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9-01-17 14:37:37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교촌에프앤비, 2019 대졸신입 공채 진행

교촌에프앤비, 2019 대졸신입 공채 진행 교촌에프앤비가 2019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오는 27일까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와 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해 더욱 공정하고 꼼꼼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11일 발표된다. 모집분야는 ▲운영관리 ▲아띠교육팀 ▲대구SV ▲영업운영 ▲영업지원 ▲영업 ▲구매 ▲개발 ▲IT 등 총 9개 부문이다. 교촌치킨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글로벌 치킨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함께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스펙 중심의 채용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역량과 직무 수행 능력 위주로 평가할 예정이다. 채용공고 및 자세한 내용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사람인, 잡코리아, 취업뽀개기 등 취업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치킨업계 1위 교촌과 함께 세계로 뻗어 나갈 열정 가득한 인재를 찾고 있으니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정도경영'이라는 기업철학으로 정직한 맛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2019-01-17 14:37: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