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효성, 美 MIT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 나선다

효성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과 함께 혁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효성은 전날 마포 본사에서 MIT 교수진과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 6곳이 참여한 가운데 'MIT 산학연계프로그램(ILP) 세미나'를 개최했다. MIT ILP는 글로벌 기업들과 MIT 연구진이 비즈니스 협력 관계로 상생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MIT는 참여 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신소재·첨단제조·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 등을 소개하고, 기업은 MIT 연구진과 지속해서 기술·정보를 교류한다. 국내에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두산중공업 등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MIT 재료과학공학부의 폴리나 아니키바(Polina Anikeeva) 교수와 라파엘 고메즈-밤바렐리(Rafael Gomez-Bombarelli) 교수 등이 참석해 각각 '인공 근육과 스마트섬유',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소재 개발'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세미나에 참석한 테크 스타트업 6곳도 각각 자신들이 개발 중인 첨단 기술을 소개했다. '프리보 테크놀로지스'는 구강암, 뇌종양 등 특정 암세포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물 전달 플랫폼을 소개했다.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어펙티바'표정·맥박수 등을 감지해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기술을 설명했다. 효성은 이번 MIT 산학연계프로그램과 세미나가 조현준 회장의 기술경영 철학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효성티앤씨㈜는 효성ITX와 IoT(사물인터넷)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스마트 센서 등 ICT 기술을 접목해 제조공정의 품질 결함을 즉각적으로 발견하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효성중공업㈜에서도 ICT 기술을 접목한 변전소 자산관리솔루션(AHMS Asset Health Management Solution)을 개발하고 빅데이터 기술로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할 수 있게 했다. 조 회장은 "미래에는 기술의 혁신과 더불어 경계를 구분하지 않는 기술 융합이 성장 동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향후 세계 최고 석학 및 연구진들과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트렌드를 앞서나갈 기술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12:09:4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aT, 2019 신남방 수출확대 전략회의 개최

급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농식품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중장기 수출전략과 수출업체 및 전문가의 시장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9일 서울 aT센터에서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아세안시장 진출을 위한 '신남방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창국 aT 아세안지역본부장의 '2019 신남방 진출전략 주제발표'를 비롯해 Red & Hot의 대표키워드 중 하나인 컵떡볶이로 미얀마 진출에 성공한 ㈜영풍과 신선농산물 상설판매관인 태국의 K-Fresh Zone을 통해 생산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성공한 경기무역공사의 시장진출 사례와 성공노하우가 수출업체들에게 전수됐다. 또한 aT는 2025년 아세안지역의 한국 농식품수출 30억 달러, 전체 농식품 수출비중의 25%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수출전략도 제시했다. 지난해 aT는 신남방수출대책T/F를 구성하고 아세안시장을 집중 공략한 결과, 대 아세안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약 9% 상승한 17억 달러를 기록했다. 축구스타 박항서 감독 및 한류스타와 함께한 하노이·말레이시아 K-Food Fair를 비롯해 파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중점마케팅을 실시해 1억70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농식품 한류를 주도했다. 또한 생산농가 소득과 직결된 딸기, 배, 포도 등 신선농산물 수출은 전년대비 56%나 증가하는 등 일본위주의 신선농식품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데 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aT는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오는 3월에는 호치민지사 신규설립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미얀마에는 신규수출시장개척을 위한 파일럿 요원도 새로 파견한다. 아울러 싱가포르와 태국에 설치해 성공을 거둔 K-Fresh Zone을 아세안 타 국가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제2의 농식품 수출시장으로 떠오른 신남방지역의 수출확대를 위해 올해도 현지 비관세장벽 및 물류애로 해소, 맞춤형 스타상품 육성, 한류 및 스포츠마케팅 추진 등을 차질없이 수행해 아세안 지역으로의 수출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90130000062.jpg::C::540::지난 29일 열린 '2019 신남방 수출확대 전략회의'에서 환영사 중인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aT}!]

2019-01-30 12:03:30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남북 공동이용수역 뱃길 안내할 '해도' 제작 완성

앞으로 남과 북이 공동으로 이용하게 뱃길 안내도인 '해도'가 완성됐다. 해양수산부와 국방부는 지난해 말 실시한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남북 공동수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도 제작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판문점에서 남북군사실무접촉을 통해 북측에 해도를 전달했다. 군사분계선이 존재하지 않는 한강하구는 1953년 정전협정 이후 65년 동안 우발적 충돌 발생 가능성 때문에 민간선박의 자유항행 자체가 제한됐다. 하지만 지난해 '9.19 군사합의'를 통해 민간선박 자유항행에 대한 군사적 보장이 합의됨에 따라 선박 항행의 필수정보인 해도 제작이 가능하게 됐다. 해도는 항행하는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뱃길 정보를 제공하는 도면이다. 이번 남북 공동이용수역 해도는 축척 1:6만으로 제작됐으며 공동이용수역의 수심, 해안선, 암초 위치 등이 표기돼 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북 공동이용수역은 전체적으로 크고 작은 간사지(썰물 시 드러나는 지역)와 사주 1m 미만의 얕은 수심이 넓게 분포돼 있다. 지난 조사에서 수심 2m 이상의 최적 항로를 분석한 결과 이 수역의 최적 항로는 말도부터 교동도 서측까지, 강화도 인화리에서 월곶리 앞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국립해양조사원은 올해 상반기 중에 기존에 제작된 주변해역의 해도와 연계한 전자해도 및 종이해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강용석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에 제작한 해도가 남북 공동이용수역에서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이번 해도는 짧은 기간 안에 뱃길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개략적 수로조사 결과만 반영된 만큼 민간선박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을 위해서는 앞으로 지속적인 정밀 수로조사를 통해 최신 정보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IMG::20190130000058.jpg::C::540::한강, 임진강 하구 공동이용수역 해도./해양수산부}!]

2019-01-30 12:03:22 최신웅 기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 진흥재단 출범

국내 병원과 기업들이 의료기기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상생협력체를 출범시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병원, 의료기기 업체,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 진흥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국산 제품 사용을 증진하려면 병원과 기업 간 상시 협력 채널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범했다. 재단은 우수 의료기기 발굴, 의료기기 정보 교류, 병원의 혁신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등 병원과 기업 협력을 통한 의료기기 시장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 등 병원과 오스템임플란트, 삼성메디슨 등 기업,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산업부는 출범식에 앞서 열린 '병원·의료기기 기업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확보와 수출 확대를 위한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새로운 제품과 기술에 대한 규제를 일정 기간 면제하는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의료기기의 임시허가와 실증 등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병원 내 의료기기 활용센터를 지정하고 병원이 구매를 약속하는 구매조건부 의료기기 개발사업 등을 통해 국내 시장을 확대한다. 해외 규격에 맞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시험 인프라를 국내에 구축하고, 교육과 의료기기의 패키지 수출을 지원한다. 병원과 기업 협력을 통한 고부가가치 기기 개발과 병원이 보유한 혁신적 기술의 기업 이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국내외 수요 창출을 위해서는 병원과 의료기기 업계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산업부도 그간의 산업 육성과 무역 진흥의 경험을 의료기기산업에 접목해 범정부적인 의료기기산업 육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30 12:03:15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작년 주택 인허가·착공·분양 모두 감소

지난해 주택 인·허가, 착공, 분양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며 전체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모양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주택 인허가 물량은 55만413가구로 전년(65만3441가구)에 비해 15.2%, 최근 5년 평균(62만37가구)보다는 10.6% 줄어들었다. 작년 인허가 물량의 감소는 지난해 9·13 대책 등 부동산 규제로 주택 시장이 위축됐고 2015~2017년 인허가 물량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은 28만97가구로 전년에 비해 12.9% 감소했고 지방은 27만4039가구로 17.5% 줄어들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인허가 물량이 6만5751가구로 전년보다 41.9% 줄었다. 2017년에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에서 재건축 인허가 물량이 쏟아졌으나, 작년엔 재건축 규제 등으로 정비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규모별로는 60㎡ 이하 소형 주택이 최근 5년 평균 대비 3.5% 증가했다. 반면 중형(60∼85㎡)과 대형(85㎡ 초과)은 각각 18.6%, 16.3% 감소했다. 지난해 전국 주택 착공 물량도 전년(54만4274가구) 대비 13.5% 감소한 47만706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25만7939가구로 전년 대비 7.0%, 지방은 21만2767가구로 20.3% 감소했다. 전국 공동주택 분양(승인) 물량도 28만2964가구로 전년보다 9.3% 줄어들었다. 수도권은 14만9147가구로 7.0%, 지방은 13만3817가구로 11.7%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17만433가구로 전년보다 20.1% 줄었으나 조합원분은 4만7861가구로 8.2% 늘었다. 지난해 전국 주택 준공 물량은 62만6889가구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고 최근 5년 평균(47만4199가구)에 비해 32.2% 늘어났다. 작년 준공 물량은 정부가 2005년 준공물량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준공 물량은 지난 2014년 이후 연평균 50만가구 이상 착공되면서 준공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도권은 32만8525가구로 전년보다 16.7%, 지방은 29만8364가구로 3.7% 증가했다. 아파트는 48만277가구로 23.2% 늘었지만 아파트 외 주택은 14만6612가구로 18.2% 감소했다.

2019-01-30 11:22:5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이병철 명예회장이 가장 아끼던 장녀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은?

[b]리더십, 포용력, 문화예술적 소양등 부친 영향 곳곳에[/b] [b]한솔제지 국내 최대 제지회사로 키우며 경영수완 발휘[/b] [b]모친 이름 딴 두을장학재단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도[/b] 30일 별세한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생전에 가장 사랑하고 아끼던 자식으로 꼽힌다. 4남6녀 중 맏이이기도 하거니와 동생들을 아우르는 마음 씀씀이와 포용력 등이 선대회장이 보기에도 매우 흡족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고문은 삼성가의 장녀로서 가족 간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고문은 선대회장이 생존해있던 1987년까지 뿐만 아니라 부친이 작고한 후에도 다른 그룹을 이끌며 각자의 길을 가던 동생들을 포용하는데도 적지않은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고문의 생애 곳곳에는 아버지 이병철 명예회장의 철학과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아버지의 품을 떠나 독립을 한 한솔제지와 이후 한솔그룹의 '한솔'은 국내 대기업 집단 가운데 처음으로 순 우리말을 사명에 사용했다. 이름을 짓는 과정에선 이 고문의 의중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특히 이는 '기업을 키워 나라에 보답한다'는 뜻을 지닌 '사업보국(事業報國)'을 평생의 경영철학으로 삼으며 조국에 대한 무한 애정을 쏟았던 아버지의 뜻과도 무관치 않다는 게 재계 전반의 시각이다. 이 고문이 호텔신라 상임이사를 거쳐 1983년에 고문으로 취임했던 전주제지(한솔제지 전신)는 아버지의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하는 발판이 된 곳이다. 전주제지는 삼성이 1965년 당시 새한제지를 인수해 이름을 바꿨다. 전주제지는 삼성그룹 계열사 중 처음으로 1972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을 하는 기록도 갖고 있다. 이 고문은 전주제지 고문으로 취임한 뒤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며 한솔제지를 국내 최대의 제지회사로 도약시켰다. ▲국내 최초 제지연구소 설립 ▲국내 최초 종이생산 100만톤 돌파 ▲국내 최초 감열지 개발 ▲업계 최초 조림면적 1만정보(1정보는 약 9900㎡) 돌파 등이 한솔제지가 갖고 있는 기록들이다. 이 고문이 사회·문화·예술 분야에서 많은 기여를 한 것도 마찬가지다. 이 고문은 우리나라 유일의 여성장학재단이자 삼성가 여성들이 함께 설립한 두을장학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여성인재 육성에 큰 발자취를 남기기도 했다. 모친 박두을 여사의 이름에서 따온 장학재단은 이 고문이 설립을 주도했다. 이 고문은 모친의 유지를 받들어 재단의 맏어른으로서 많은 여성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두을장학재단은 200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약 500명의 학생에게 전달돼 우리나라를 이끄는 여성파워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 사회에 대한 책임 실천과 함께 이 고문이 가진 문화예술적 안목과 소양은 이병철 회장이 도자기, 회화, 조각 등에 관심을 갖고 수집하는 것을 어린시절부터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체득한 정서적 자산들이다. 이 고문은 1995년 당시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문화 예술계에 대한 후원을 위해 한솔문화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아울러 자신이 갖고 있던 예술품도 재단에 기증했다. 2013년에는 '뮤지엄 산'도 문을 열었다. 후손들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뮤지엄 산은 이 고문의 생애 역작으로 꼽힌다. 뮤지엄 산은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가 설계해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엔 '빛의 마술사'로도 불리는 제임스 터렐의 작품이 아시아 최초로 4개나 설치돼 개관 후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는 뮤지엄 산에 대해 '다른 곳에는 없는 꿈 같은 뮤지엄'이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다. 이 고문의 남편은 조운해 전 강북삼성병원 명예이사장이다. 자녀로는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조옥형 씨, 조자형 씨가 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가의 맏이로 재계 역사를 함께 해 오신 이 고문이 겨울철이면 하와이 등에서 지내시면서 몸조리를 하셨다고 이야기를 듣곤 했는데 몇년전부터는 소식이 없어 궁금했었다"면서 "그런 와중에 별세하셨다는 소식이 들려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9-01-30 11:21: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GS25, 자발적 릴레이 헌혈캠페인 진행…50여명 동참

GS25, 자발적 릴레이 헌혈캠페인 진행…50여명 동참 편의점 GS25의 서부사무소 직원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자발적으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GS25 서부사무소는 대학로부터 광화문, 서울역, 명동과 신촌, 홍대, 연신내, 일산에 이르는 지역을 관할하는 GS25의 영업 부문으로, 총 3개 지역 30개 영업팀에서 약 4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헌혈캠페인은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는 높으나 바쁜 업무로 인해 쉽게 헌혈을 실시하지 못한다는 의견으로 방법의 변화를 고민하던 중, 한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각 지역의 1팀부터 10팀까지 매 주 1회씩 릴레이 방식으로 바통 터치 인증샷을 남기면서 즐겁게 헌혈에 참여해보자는 의견을 냈고, 사무소 내의 모든 직원들이 동참 의사를 밝힘으로써 뜻을 모으게 된 것. 이에 GS25 서부사무소 직원들은 2018년 12월부터 매주 1회씩 담당 팀을 정해 헌혈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달 동안 4개 팀에서 약 50여명의 직원들이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GS리테일은 이번 서부사무소에서 시작된 아름다운 릴레이 헌혈 사례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확산되어 헌혈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이 릴레이 형식과 바통 터치 인증샷 등의 자발적인 아이디어로 헌혈을 재미있는 놀이처럼 실행함으로써 GS리테일의 즐거운 문화 중 하나로 자리잡은 나눔과 봉사를 생활 곳곳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GS25 서부사무소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고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사랑 나눔 헌혈 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11:19:2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페라리, 레이싱 GT 트랙 행사 개최

페라리가 레이싱 GT 모델을 소유한 고객들을 위한 컴페티지오니 GT 클럽을 창설하고 지난 30년간 출시된 페라리 레이싱 GT 차량이 참가하는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컴페티지오니 GT는 페라리 GT 차량이 참가하는 레이싱 경기 중 하나로 해당 소식은 페라리 피날리 몬디알리와 버밍햄 국제 자동차 박람회에서 페라리 고객과 대중에게 각각 공개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각 트랙에서는 기술 지원과 함께 세계 최고 레이싱 대회 참가 이력을 가진 페라리 공식 GT 부문 전문 드라이버가 참가 고객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문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컴페티지오니 GT 클럽의 참가 자격이 있는 12개 GT 모델로는 지난 1989년에 출시된 F40 컴페티지오네부터 현재 구매 가능한 488 GTE와 GT3등의 모델이 포함된다. 컴페티지오니 GT클럽의 회원들에게는 기본적인 멤버쉽 혜택과는 별도로 개인 맞춤형 의류, 모든 레이싱 라운드에서의 타이어 세트, 갈라 행사 등이 제공되며 개인별 차량 운송과 전문 드라이버의 일대일 특별 드라이빙 세션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페라리 컴페티지오니 GT 클럽은 오는 4월 9일과 10일, 이탈리아 무겔로 서킷을 시작으로 미국 F1 그랑프리가 개최된 바 있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일본 후지, 이탈리아 발레룬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무겔로에서 열리는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의 최종 결승전인 2019 페라리 피날리 몬디알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2019-01-30 11:19:0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