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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화폐, 남은면적 3/4 이상이어야 전액 받을 수 있어

손상된 화폐를 교환할 때 남아 있는 면적이 원래 면적의 4분의 3 이상이어야만 액면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기준이 나왔다. 4일 한은에 따르면 손상 화폐나 불에 탄 돈을 교환해줄 때 그 금액은 원래 면적과 비교해 남아 있는 면적을 기준으로 정해지며, 남은 면적이 5분의 2 이상 4분의 3 미만이면 액면 금액의 절반만 교환해주고 면적이 원래 지폐의 5분의 2 미만이 되면 한 푼도 돌려받을 수 없다. 또한 지폐가 여러 조각으로 찢어졌다면 조각을 이어붙인 면적이 교환 기준에 해당되며, 불에 탄 지폐는 재 부분까지 남아 있는 면적으로 인정받는다. 이 때문에 액면 전액을 돌려받으려면 재를 털어내거나 쓸어내지 말고 상자나 용기에 담아 교환하러 가야 한다. 한은은 또 금고나 지갑에 보관한 지폐가 불에 탄다면 보관 용기 상태 그대로 운반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동전의 경우 찌그러지거나 녹이 슬어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으면 액면 금액 전액으로 교환해준다. 그러나 모양을 알아보기 어려워지면 교환은 불가능하다. 교환금액을 판정하기가 까다롭지 않으면 한은뿐 아니라 가까운 은행,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지역조합, 우체국에서도 교환 받을 수 있다.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등 외국 지폐가 손상되면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우리 돈으로 교환받을 수 있으나, 이 때 외화의 교환 요건은 더욱 엄격하다.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외국 돈의 경우 원래 면적의 8분의 7 이상이어야 전액을 환전받을 수 있으며 8분의 7 미만이면 즉각 교환은 안 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외국 돈은 반액 인정은 거의 없고 주로 전액 교환 아니면 무효 취급한다"고 설명했다.

2019-02-04 11:34:1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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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뮤지컬, 애니메이션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공포, 뮤지컬, 애니메이션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설 연휴 극장가를 장악한 코미디, 액션, SF까지 풍성한 상차림 이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신학기를 맞이할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롭게 리셋된 스토리 라인으로 2월 대한민국 극장가에 다시 한번 무서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호러테이닝 무비 '해피 데스데이 2 유'를 비롯해 판타지 뮤지컬 '메리 포핀스 리턴즈',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3'까지 2월 극장가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피 데스데이 2 유' 파격적인 캐릭터와 예측 불가한 스토리 전개로 기존 공포영화들이 전형적으로 답습했던 틀을 부숴버리고 공포와 유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던 '해피 데스데이'의 속편 '해피 데스데이 2 유'가 새롭게 리셋된 주인공 '트리'와 '베이비'의 끝내주는 대결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포와 쾌감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속편은 전편에서 죽을 때까지 고생했던 '트리'가 다시 한번 반복되는 죽음의 생일을 겪게 되면서 1편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던 반복되는 죽음의 생일 속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 극장 전단 등을 통해 짜릿한 공포와 통쾌한 재미를 전하며 1525세대의 전폭적인 지지와 뜨거운 반응 속에 2월 극장가 깜짝 흥행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 오늘 2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엄마와 아내를 잃은 마이클과 세 아이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가 마법 같은 황홀한 경험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뮤지컬 영화디. '시카고' 롭 마샬 감독, '라라랜드' 제작, '라이프 오브 파이' 각본 등 아카데미가 주목한 최고의 제작진들과 '메리 포핀스' 역에 캐스팅된 에밀리 블런트를 비롯한 콜린 퍼스, 메릴 스트립 등 명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미와 특별하고 환상적인 OST, 탄탄한 스토리까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할 마법 같은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케 한다. ◆'드래곤 길들이기 3' 시리즈 최고 오프닝 기록과 함께 설 연휴까지 흥행을 이어갈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라는 시리즈 역대급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시리즈 최고의 피날레다운 호평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은다. '히든월드'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새롭게 등장하는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의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더해진 화려한 볼거리의 '드래곤 길들이기3'는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월 신학기 준비를 맞이한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9-02-04 11:14: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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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2월 말까지 밥솥등 특별할인 실시

쿠쿠는 설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인기상품 특별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2019 설, 쿠쿠 갖기 좋은 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100여개 쿠쿠 전문점을 통해 진행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트윈프레셔, 코드리스 공기청정기 등 쿠쿠의 신제품 및 인기제품을 설 특가로 선보인다. 쿠쿠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기 전기압력밥솥 6종을 최대 14만9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대표 전기압력밥솥인 트윈프레셔 3종(CRP-JHTR10FD, CRP-JHTR0610FD, CRP-KHT1020FD)을 구매하면 소비자가 12만9900원 상당의 전기그릴도 증정한다. 또한, 쿠쿠의 인기 공기청정기 제품인 코드리스 무선 공기청정기 2종(AC-12YCL10FW, AC-12XCL10FW)을 최대 14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쿠쿠의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쿠쿠의 신제품 뿐만 아니라 인기 제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특가로 만날 수 있는 만큼 이번 설은 쿠쿠 제품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04 09:25: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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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많은 4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 '높네'

설 전날이자 입춘인 4일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고향을 오가는 귀성객들이나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다소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밤사이 황사와 미세먼지가 함께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상까지 올라갔기 때문이다. 날씨는 지난 3일보다 다소 쌀쌀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 질 통합예보센터는 "3일 중국 네이멍구 고원에서 발원한 약한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4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PM2.5)는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오전에 농도가 높겠고, 일부 중부 내륙은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밤부터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설 전날 충북·호남권·제주권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되겠지만, 다른 권역에서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황사 관측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서울의 미세먼지 (PM10) 농도는 ㎥당 89㎍(마이크로그램, 1㎍=100만분의 1g)으로 평소의 두 배 수준이다. 또, 서해 격렬비도는 116㎍/㎥, 안면도 107㎍/㎥, 문경 109㎍/㎥ 등으로 측정됐다. 한국환경공단의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오전 8시 현재 45㎍/㎥이었고, 경기는 48㎍/㎥, 충북은 55㎍/㎥로 '나쁨(36~75㎍/㎥)' 수준을 보였다. 환경과학원은 "5일 전국 대부분의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보통' 수준이겠지만, 황사 잔류 영향과 대기 정체로 인해 오전에는 남부지방, 오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입춘 전국 날씨는 아침에 차가운 북서풍이 불면서 전날보다 4∼10도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7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2도, 수원 -1.7도, 춘천 -0.9도, 강릉 3.2도, 청주 0.0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2.1도, 제주 6.8도, 대구 3.0도, 부산 5.9도, 울산 5.2도, 창원 4.1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온도는 2∼11도로 예보됐다. 설날인 5일 날씨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침엔 약간 춥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방한에 신경써야한다.

2019-02-04 09:17: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