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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프랜차이즈 '작당', 당구장의 새로운 변화 불어넣어

당구장 프랜차이즈 '작당', 당구장의 새로운 변화 불어넣어 우리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었지만, 그동안 변화되지 않았던 당구장이 변화하고 있다. 수십년 동안 정체되어 있었고 변화에 늘 더뎠던 당구업계는 자영업 창업시장 내에서도 보수적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신생업체가 판을 뒤집으러 뛰어든다는 것조차도 쉽지 않은 시장이라는 것이 당구업계의 다수 의견이다. 이랬던 당구장 창업시장이 최근 1년여 전부터 프리미엄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새로 문을 여는 당구장들을 보면 '동네 당구장' 이미지를 벗어나려는 여러 시도들이 엿보인다. 잊혀지고, 한물갔다고 인식이 되던 당구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당구장프랜차이즈 '작당'이 그 중심에 있다. '작당' 이태호 대표는 "대학생 때 이후 10여년 만에 다시 찾은 당구장에서, 바뀌지 않은 당구장을 보고 의아해했던 적이 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노땅들의 놀이터'처럼 보였다. 그러던 중, 당구장 금연법 시행에 따른 당구문화가 바뀌게 될 것으로 예상했고, 가장 먼저 당구인이 만나 문화를 만들어내는 공간인 당구장의 하드웨어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작당'은 당구장 프랜차이즈 모델을 도입했다. 생소하게 여겨지는 당구장프랜차이즈에 대해 이 대표는 "프랜차이즈는 그 산업을 한층 성숙시키고, 성장시키는 데에 있어 가장 임팩트있는 촉매재 역할을 한다고 여긴다. 당구장 문화 뿐만 아니라, 당구장 창업 시장 자체가 성숙되지 못했던 점을 프랜차이즈 부재로 생각했다."며 "타 아이템의 프랜차이즈와 같은 노하우 전수, 재료공급 이런 차원이 아닌 정체되어 있던 기존 판을 뒤엎을 혁신 선도업체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2019-02-07 15:31: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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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왕좌 이어 구매 '큰손'에도 등극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계의 '큰손'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18년 글로벌 반도체 고객업체 톱10'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434억2100만달러로 가장 반도체를 많이 사들이는 업체였다. 전년보다 7.5%나 늘었다. 점유율은 9.1%로 전년(9.6%)보다 소폭 떨어졌지만, 선두 자리는 굳건히 유지했다. 2위인 애플은 418억8300만달러로 점유율 7.9%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가장 많이 팔면서도 가장 많이 사들이는 기업이 됐다. 지난해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액은 86조2900억원으로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중국 업체들은 반도체 구매액을 대폭 늘리면서 순위를 급격하게 올렸다. 전년과 비교해 화웨이는 45.2% 많은 211억3100만달러를 지출하면서 점유율 4.4%로 2계단 뛴 3위였다. 샤오미도 62.8%나 많은 43억6400만달러를 반도체 구매에 들이면서 18위에서 10위로 급상승했다. 레노보(151억7300달러)와 BBK일렉트로닉(116억7900만달러)도 각각 점유율 3.7%, 2.9%로 5~6위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반도체 구매비용을 17% 안팎으로 늘리면서다. 10위 안에 중국기업이 4개나 포진했다. 그 밖에 미국 기업인 델(156억600만달러, 4위)과 HP Inc(106억3200만달러), 킹스톤 테크놀로지(52억7300만달러),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64억4300만달러)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9위였지만, 올해에는 10위권에서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모바일 시장 부진에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2019-02-07 15:24:18 김재웅 기자
정유4사, 지난해 4분기 1조 적자 '최악의 불황'…올해는?

국내 정유 4사가 지난해 4분기 통합 1조원이 넘는 적자를 나란히 기록했다. 국제유가, 정제마진 등이 발목을 잡았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3분기 배럴당 70달러 중반까지 올랐다가 이후로 떨어졌고 정제마진도 손익분기점을 하회하면서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정제마진은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 제품 가격에서 원료인 원유 가격과 수송·운영비 등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들의 지난해 4분기 합산 영업손실이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4분기 SK이노베이션은 4분기 278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또 GS칼텍스는 2670억원, S-OIL 2924억원, 현대오일뱅크 1753억원 각각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4분기 유가 급락에 따른 대규모 재고평가 손실이 반영된데다 정제마진도 대폭 하락해 정유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4분기 평균 국제유가는 WTI 기준 58.7달러, 두바이유는 67.3달러로 전분기에 비해 큰 폭 하락, 재고평가 손실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정제마진은 2~3달러의 최저선을 유지하며 손익분기점을 상회했고 결국 적자로 이어지게 됐다. 올해 상황도 녹록치는 않다. 우선 정유사의 수익으로 이어지는 정제마진이 큰 폭으로 급감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손익분기점 아래인 3.8달러로 떨어진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 지난달 평균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2.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정유사 손익분기점(4~5달러)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정제마진이 손익분기점 밑으로 떨어지면 석유제품을 생산할 수록 적자가 쌓이게 된다. 정제마진이 급락한 이유는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한 세계경제 둔화는 물론 북미에서 생산하는 휘발유가 늘고있기 때문이다. 정유업계에서는 올 하반기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우선 2020년부터 적용되는 국제해사기구(IMO) 황 함유량 규제로 인해 올 하반기부터 선박용 경유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저유황유 사용이 늘면 정제마진이 개선될 수 있다. 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IMO2020 시행에 따라 올 하반기 디젤 마진 개선이 기대되며 가솔린 마진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국내 정유사들이 주료 사용하는 두바이유가는 브랜트유보다 더 저렴하기 때문에 하반기로 갈수록 국내 정유사들의 원가 경쟁력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2019-02-07 15:20: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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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3월 말까지 '문서 보안 컨설팅' 무상 제공

한국후지제록스는 기업들이 내부 정보 유출에 대한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문서 보안 컨설팅'을 3월 말까지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문서 보안 컨설팅은 설문지를 통해 기업 내 문서 보안 현황을 파악한 후,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설문지와 진단 리포트로 구성된 한국후지제록스만의 체계적인 컨설팅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문서 보안 시스템 도입을 고민하고 있거나 사내 보안 현황을 진단받고 싶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문서 보안 컨설팅은 ▲사무실 출입 관리 ▲데스크, PC 등 사무환경 ▲복합기 및 프린터 사용환경 ▲기밀문서와 개인정보 관리 및 폐기 ▲사내 정보 반출 관리 및 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와 관련된 30개 항목의 설문을 시작으로 실시한다. 일단 설문을 통해 참가 기업의 정보 보안 현황이 파악되면, 이를 바탕으로 '보안 진단 리포트'를 생성해 전달한다. 리포트는 '문서 정보 관리'와 '사무 환경 관리' 2가지 영역에 대한 보안 위험 지수를 제공한다. 100점에 가까울수록 보안에 대한 위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해 고객들이 한눈에 자신의 기업 내 문서 보안 상황을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업의 전반적인 문서 보안 현황이 파악되면, 한국후지제록스의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보안 강화와 사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는 등 추가 컨설팅을 한다.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사업본부장은 "최근 빈번한 정보 유출 사고로 사내 정보 보안 강화가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며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러한 니즈에 귀 기울여 기업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문서 보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솔루션,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상 컨설팅은 한국후지제록스 홈페이지의 '프로모션/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컨설팅을 통해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2019-02-07 15:18:43 구서윤 기자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신용·담보·매도담보 융자 연3.9%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7일 '다이렉트 신용·담보·매도담보 융자 연 3.9%'이벤트를 오는 3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고객이 이벤트 참여 신청 시 신용, 담보, 매도담보 융자 연 3.9%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이자율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이자율 쿠폰은 고객이 직접 계좌에 등록 후 90일동안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초 신규고객 또는 최근 6개월 내 미래에셋대우에서 신용, 담보, 매도담보 융자 이용내역이 없는 고객이 다이렉트 계좌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참여 신청과 함께 신용담보융자 이용약정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내 신규 융자 이용내역이 있는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제세공과금 고객 부담)한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다이렉트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고객 또는 주식 휴면고객에 대해 2025년 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유관기관 제비용 제외)하고 있으며, 최초 신규고객의 경우에는 수수료 무료 혜택 외에도 주식거래계좌 개설 시 현금 1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9-02-07 15:18: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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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조선소 견제 속 현대중공업 '빅딜',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냐"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하는 이른 바 '조선 빅딜'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쟁국 중국과 일본 조선업계 측의 견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현대중공업은 산업은행이 삼성중공업에도 인수 제의를 한 만큼 최종 인수 대상자가 바뀔 수도 있다는 점을 들며 말을 아끼고 있다. 7일 니혼게이자이·일본해사신문 등 매체에 따르면 일본 조선업계는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한국에 '매머드급 조선소'가 탄생할 경우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해 일본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일본 조선업계는 "가격 경쟁력이 강한 회사가 탄생하는 것은 일본에 위협"이라는 반응이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수주잔량 기준 세계 1·2위 조선소다. 두 회사가 합칠 경우 세계 시장 점유율은 21% 수준에 이르게 된다. 두 회사 합산 수주잔량은 1698만CGT(표준환산톤수)로 세계 3위이자 일본 최대인 이마바리 조선소의 수주잔량 525만CGT(6.6%)의 3배가 넘는다. 특히 일본은 부가가치가 높은 LNG운반선 분야에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은 가와사키중공업이 지난 2015년 15척을 수주한 이후로 LNG운반선을 단 한 척도 수주하지 못했다. 반면 한국 조선 3사(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는 지난해 발주된 LNG운반선 76척 중 66척을 수주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11월 한국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등에 공적 자금을 지원한 것과 관련해 WTO 제소 절차(분쟁해결 절차)에 착수했다. 일본은 한국 정부가 공적자금을 투입한 대우조선해양이 저가로 수주해 시장가격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합쳐질 경우 세계 조선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큰 만큼 경쟁국가인 일본이 기업결합 승인 거부나 WTO 제소 등에 나설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또 일본은 자국사례를 들며 중국 정부의 승인 거절로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난항을 겪을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일본은 2013년 JFE홀딩스의 유니버셜조선과 IHI그룹의 IHIMU가 합병해 JMU를 만들었지만 중국 정부의 반대로 인수가 3차례 연기된 바 있다. 국내 조선업체의 합병 추진 소식을 접한 중국도 자국 조선소인 선박공업집단공사(CSSC)와 선박중공집단공사(CSIC)간 합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지난해 3월 두 회사를 합병하게 위해승인을 받았지만 최종합병까지 나아가지는 못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양사의 통합 매출액은 810억 달러(90조6390억원)로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의 연간 매출액을 합친 것 보다 2배 이상 많다. 현재 중국정부의 합병 추진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합병을 추진 중인 국내 조선업체를 견제하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들 조선업체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한국을 추격하고 있어 합병이 되면 기술혁신과 내부구조조정을 통한 사업 개혁에도 불이 붙어 국내 조선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현대중공업과의 기본합의서 체결 이후 삼성중공업에도 투자제안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 인수전 참여에 고민할 시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산업은행은 다음달 4일 최종 낙찰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금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초 대우조선과의 조선통합법인을 만들 수 있는 인수 대상자가 될 수 있지만 삼성중공업이 인수전에 참여한다면 조건에 따라 대상자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아직 최종 인수 대상자로 선정된 게 아니기 때문에 일본 조선업체 측의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인수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전제 하에 일본 측에서 반대할 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여겨진다면 그 때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07 15:16: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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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최고 등급 SVIP 신설…고객 혜택 강화

네이처리퍼블릭, 최고 등급 SVIP 신설…고객 혜택 강화 네이처리퍼블릭은 초록 멤버십 회원 등급을 개편하며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일반 회원과 VIP, VVIP 등 3개로 운영되던 기존 멤버십 제도에 최고 등급인 SVIP를 신설했다. 등급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고객을 지키고 신규 고객 확보까지 나선다는 계획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이 새롭게 신설한 SVIP 등급은 최근 6개월 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부여되며 사전 체험단 및 샘플링을 통해 브랜드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주력 제품은 물론 한정판 굿즈, 감사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 카드까지 포함된 높은 소장 가치의 스페셜 키트를 연간 2회씩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구입시 8%의 포인트를 적립해줄 뿐 아니라 생일인 고객에게는 40% 쿠폰을 선물하는 등 멤버십 데이의 기본 할인 외에도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고객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대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초록 멤버십 제도를 대폭 개편했으며, 올해 1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 채널을 구축한 바 있다.

2019-02-07 15:16: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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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밸런타인데이 시즌 음료 출시

스타벅스, 밸런타인데이 시즌 음료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밸런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신규 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밸런타인 전용 음료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만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이다. '러브 카페 모카'는 초콜릿 휘핑과 초콜릿 드리즐을 더해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러브 화이트 초콜릿'은 달콤한 딸기 드리즐이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과 어울리면서 커피가 들어있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트 모양의 초콜릿 토핑을 더한 장식과 함께 밸런타인 데이 음료를 구매하면 제공하는 밸런타인 우드 스틱을 통해 음료를 마시면서 한층 더 밸런타인 데이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는 밸런타이 데이 전용 초콜릿을 비롯해 머그와 텀블러 등 다양한 MD 23종도 함께 선보인다. '하트 베어리스타 초콜릿'은 책 모양의 틴 케이스 안에 하트를 들고 있는 베어리스타 모양을 한 다크, 밀크, 화이트 등 3가지 맛의 초콜릿을 담았다. '러브벌룬 캔디 워터보틀 355㎖'는 워터보틀 상단에 캔디와 초콜릿 등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컨테이너가 특징이다. '러브핑크 오드리 텀블러 355㎖'와 '러브블루 오드리 텀블러 355㎖'는 메시지 카드가 달려있어 선물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의 '러브레터 초콜릿 몰드' 등도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카카오페이로 밸런타인 데이 음료, 푸드, MD 등을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마그넷 2종 중 고객이 원하는 하나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올해 새롭게 출시한 밸런타인 데이 음료 및 다양한 상품들과 함께 스타벅스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밸런타인 데이를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02-07 15:10:5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