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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2019년 그레이트 컴패니 구축…건설명가 도약"

-그레이트 컴패니 위한 3대 핵심가치 제시…올해 실적 목표는 '영업이익 1조원' 현대건설이 2019년 '그레이트 컴패니' 구축을 위한 3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이를 실천해 주주, 고객, 협력사, 임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아울러 올해 연간 실적 목표로는 수주 24조1000억원,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설정했다. ◆그레이트 컴패니 '3대 핵심가치' 제시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이 10일 "그레이트 컴패니(Great Company)를 구축해 진정한 건설 명가(名家)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치열한 국내외 환경 속에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으로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건설 역량을 갖춘 '2019 그레이트 컴패니 현대건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레이트 컴패니' 구축을 위한 3대 핵심가치로는 ▲그레이트 피플(Great People) ▲그레이트 컬쳐((Great Culture) ▲그레이트 밸류((Great Value)를 제시했다. 우선 현대건설의 임직원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수준의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책임감, 실행력, 능동적 선행력으로 과업을 완수하는 '자기완성형 인재(그레이트 피플)'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 모든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며, 임직원들의 의미 있는 실패를 용인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는 선진 기업문화(그레이트 컬쳐)를 구축해 글로벌 TOP-TIER(탑 티어)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로 했다. 아울러 법규와 사회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준법경영(Great Value)과 임직원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윤리적 기준에 근거해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투명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박 사장은 "현대건설은 경쟁력 제고, 선진 기업문화 구축, 준법·투명경영으로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현대건설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고 했다. 이 밖에도 현대건설은 '3 제로(중대재해 ZERO, 환경 페널티 ZERO, 중대품질문제 ZERO 경영' 및 협력사와 함께하는 경영도 지속 실천한다. ◆올해 목표는 '영업이익 1조원' 올해 연간 수주 목표액은 전년 대비 26.6% 증가한 24조1000억원으로 설정했다. 현대건설은 해외 사업 부문에서 시장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 우위공종 집중 ▲포트폴리오 다양화 ▲투자사업 확대 ▲전략적 제휴 등으로 해외 시장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기술·수행 경쟁력 강화 등 EPC 기본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공사를 수주하기로 했다. 중동 및 아시아 등 경쟁력 보유지역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가스·복합화력·매립/항만·송/변전 등 경쟁력 우위 공종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미주/아프리카 지역 등 신시장 개척과 데이터 센터 등 신사업 추진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도 추진한다.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해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도로/교량 등 PPP(Public-Private Partnership:민관합작투자사업)과 복합화력/수력발전소 등 IPP(Independent Power Producer: 민자발전사업) 투자사업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올해 이라크, 알제리, 우즈벡 등 국가에서 대규모 해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선 SOC 투자개발사업 비중을 확대해 시장 우위를 선점할 방침이다. 연간 매출 목표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17조원으로 제시했다.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등 해외 대형 공사가 본격화되고 국내 주택 매출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도 매출성장과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1조원을 달성해 '1조 클럽'에 재진입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19-02-10 09:56:5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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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피스텔 수익률 '지방>서울'…신규공급도 활기

지난해 지방 광역시의 오피스텔 수익률이 서울 등 수도권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12월 기준 지방 오피스텔 연 수익률은 6.48%로 수도권 평균(5.22%)보다 1.26%포인트 높았다. 특히 서울은 4.87%의 수익률을 기록해 지방과 격차가 더 컸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8.57%로 가장 높고 이어 대전(7.12%), 대구(6.54%), 울산(6.27%), 부산(6.26%)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 오피스텔 수익률이 수도권보다 높은 이유는 월세 차이에 비해 매매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억2735만원으로, 광주(6391만원) 보다 3배 이상 비싸다. 대구도 8942만원으로 1개 호실당 가격이 1억원을 밑돈다. 울산(1억418), 대전(1억7623), 부산(1억3287)도 서울보다 1억원 가량 더 싼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월세 편차는 매매가격 차이만큼 크지 않아 지방 오피스텔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작년 12월 서울 지역 월세는 평균 77만2000원으로 광주(34만5000원)의 2배다. 부산, 대구 등 타 지역도 40만원 중반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서울 오피스텔 1개 호실 가격으로 지방에서 2개 호실을 구매하면 더 높은 월세를 챙길 수 있는 셈"이라며 "다만 최근 공급량이 많고 수익률이 하락세인 지역도 있어 역세권 여부, 배후수요 등을 갖췄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에 올해 지방 주요 지역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보건설은 이달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인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견본주택을 연다. 부산에서는 대우산업개발이 오는 3월 수영구 민락동에 '이안 테라디움 광안' 오피스텔 분양을 준비 중이다. 단지는 광안리 해수욕장 앞에 위치하며,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상반기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오피스텔 '아이파크'를 선보인다. 단지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기아차 광주 제2공장과 가깝다. 울산에서는 남구 신정동에서는 두산건설이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를 공급한다. 단지 주변으로는 울산시청, 울산대공원 등이 위치한다.

2019-02-10 09:52:0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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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시각 특수효과(VFX) 뜬다…수혜주 주목"

-유튜브·넷플릭스 등 뉴미디어 플랫폼 고성장…사업기회 다변화 "유튜브, 넷플릭스 등 뉴미디어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시각적 콘텐츠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영화 예고편 뿐 아니라 드라마, 웹툰에 이르기까지 VFX(Visual Effect·시각 특수효과) 사용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0일 "그동안 영화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VFX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관련 업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국내 VFX 업체들은 지난 2012년 이후 중국시장에 진출해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최 연구원은 "중국 영화시장은 장르별 흥행수입의 50%가 VFX 기술이 필요한 SF, 액션, 판타지·무협 장르물일 정도로 VFX 기술의 활용도가 높다"면서 "중국 시장은 국내 VFX 업체들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이 국내 VFX 업체를 주목하는 이유는 크게 4가지다. 먼저, 중국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문제가 마무리되면서 올해 중국향 수주가 다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둘째, 넷플릭스·아마존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의 한국 콘텐츠 투자가 확대되면서 사업 기회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국내 관련 업체들이 헐리우드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마지막으로 올해부터 3D 입체 상영관인 스크린X용 특수영상과 테마파크 놀이기구에 활용되는 가상현실(VR) 영상 제작이 본격화되면서 뉴미디어 분야에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덱스터, 위지윅스튜디오, 대원미디어를 추천했다. 덱스터는 시각특수효과 및 영화제작 전문업체다. 지난해 천만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를 비롯해 중국 시장 흥행작인 '몽키킹3', '귀취등 2' 등의 VFX 제작에 참여했다. 2017년 기준 국내 VFX 시장 점유율 24.1%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화를 넘어 드라마, VR미디어, 웹툰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제작에 참여한 재난영화 '백두산' 개봉이 올 연말로 예정돼 있어 흥행시 큰 폭의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콘텐츠 전문업체 '위지윅스튜디오'는 지난해 5월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월트디즈니의 공정심사를 통과했다. 현재 모든 헐리우드 영화의 '스크린X'용 VFX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엔트맨과 스와프', '아쿠아맨' 등 5편의 스크린X 제작에 참여했으며, CJ CGV와 12편에 대한 본계약 체결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주목한 업체는 애니메이션 제작, 캐릭터 및 완구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원미디어'다. 현재 VFX 기술을 활용해 3D SF 드라마 '프로젝트 AS'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제작과 함께 관련 완구와 모바일 게임, 캐릭터 상품 등에 대한 론칭까지 준비하고 있어 자체 콘텐츠 활용을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019-02-10 09:37: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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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기관 매도 영향' 국내주식형펀드 자산 순유출

한 주간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을 플러스를 실현했지만 순자산은 줄었다. 증시가 소폭 하락하면서 지수추종 자금인 인덱스 펀드 유형에서 순자산이 감소한 영향이다. 10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2월 1일~7일)간 전주 대비 0.06% 하락한 2203.42포인트를 기록했다. 연휴 이후 증시에서 기관의 매도가 이어진 탓이다. 해당기간 외국인이 427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655억원 순매도세를 보였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0.08% 하락한 2026.94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 역시 전주 대비 0.76% 하락한 1041.97을 기록했다 해당기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0.27% 올랐다. 다만 인덱스주식기타 유형에서 자금이 유출되면서 전체 순자산은 750억원 감소세를 보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67% 올랐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인도(2.55%), 친디아(2.33%), 글로벌(2.29%)펀드가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고, 브라질(-1.76%), 베트남(-0.12%), 중동아프리카(0.33%) 펀드가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전체 순자산은 200억원 줄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인덱스주식기타 유형인 'NH-Amundi코스닥2배레버리지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A'(4.26%)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글로벌섹터 유형으로 분류되는 '삼성픽테로보틱스증권자투자신탁H[주식-재간접형]_A'(5.42%)가 수위를 차지했다.

2019-02-10 09:33:26 손엄지 기자
美 비건, 韓 예방 '연쇄 회동'…"방북 협의 생산적, 실질 진전 노력"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9일 서울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의 고위 당국자들과 연쇄 회동하고 향후 남북,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비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강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6∼8일 이뤄진 평양에서의 실무협상과 관련해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북한과 대화 중"이라며 "논의는 생산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과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있다"면서 "그러나 양측 모두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비건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거론한 뒤 "대통령은 다음 단계 조치를 취하기를 매우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비건 대표에게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들러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미국이 정상회담과 그 이후를 준비하는 과정에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또 비건 대표의 노고를 평가하고 북미 간 후속 협상을 통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비건 대표는 이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며칠간 생산적인 대화였으며 우리 팀이 여러 분야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북측과) 논의했다"고 소개한 뒤 "(북측과) 다시 만난다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도훈 본부장은 비건 대표에게 "전례 없는 꽉 채운 사흘을 평양에서 보냈는데, 매우 생산적인 협의가 이뤄졌을 것이라 믿는다"면서 "함께 어떻게 진전을 이룰지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그간 긴밀히 조율해온 비핵화·평화체제 구축 전략을 토대로 이번 방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는 등 평가를 교환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효과적 추진 방안에 대해 숙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비건 대표는 이후 이도훈 본부장 및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오찬을 겸해 한미일 북핵 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했다. 그는 오후에는 청와대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만날 예정이다.

2019-02-09 15:07:12 손엄지 기자
북미정상회담 '하노이' 확정, 북한·베트남 교류의 물꼬 틀까?

-하노이行 김정은…北, 베트남 국빈방문 54년만에 이뤄지나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가 베트남 정치·행정 중심지 하노이로 결정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국빈방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달 27∼28일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고 트위터에 발표했다. 북한이 하노이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자국 대사관이 있어 경호가 유리하다는 점과 함께 김 위원장이 국빈방문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베트남 국빈방문이 이번에 성사된다면, 약 54년 만에 북한 지도자가 베트남 땅을 다시 밟는 것이다. 김일성 주석은 1958년 11월과 1964년 10월 두 차례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당시 호찌민 주석과 정상회담했다. 베트남은 정치적으로 공산체제를 유지하되 경제적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대표적인 '체제전환 국가'다. 경제위기를 타개할 목적으로 베트남은 1986년 개혁·개방정책인 '도이머이'(쇄신)를 채택했으며, 1995년에는 전쟁을 벌였던 미국과 국교를 정상화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집권 시절 소원해진 양국 관계를 다시 돈독하게 만들어나가는 계기로 삼아 활발한 교류의 물꼬를 틀지도 관심을 끈다. 북한과 베트남은 1950년 1월 수교를 맺었으며, 1967년 무상군사지원·경제원조 협정을 체결했다. 베트남전 당시에는 북한이 공군병력을 파견하고 군수물자를 지원하면서 '혈맹' 관계가 됐다. 하지만 1978년 12월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침공했을 때 북한이 베트남을 비난한 뒤 양국은 대사를 철수시키며 냉각기에 접어들었다. 1984년 양국은 대사를 다시 파견했으나, 1992년 베트남이 남한과 수교를 시작하면서 그 관계는 이내 다시 소원해졌다.

2019-02-09 12:46:39 손엄지 기자
모다아울렛 오산동탄점, 인기상품 최대 80% 할인

모다아울렛 오산동탄점, 인기상품 최대 80% 할인 모다아울렛 오산동탄점이 오는 13일까지 최대 8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산동탄점 1층 야외행사장에서는 캐주얼 의류브랜드 '게스' 봄 인기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본 행사에서는 맨투맨티셔츠 3만9천원, 청바지 5만9천원, 양말세트를 9천9백원에 구매할 수 있다. 캐주얼 웨어 브랜드 '탑텐'도 1만원 균일가 대잔치를 진행한다. 베이직맨투맨티셔츠와 그래픽맨투맨, 터틀넥티셔츠, 후드티셔츠, 팬츠, 셔츠 등 10가지 상품 전품목을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의류 브랜드 '카파'에서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파 구형 바지를 매장으로 가져가면 2019 신상품인 컴뱃 바지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형 바지는 캄보디아 기아들에게 전달된다. 다양한 기획전과 함께 지하 1층 고객센터에서는 오산동탄점을 방문한 고객들에 한해 서동탄역 히어로키즈파크 30%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다아울렛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기획하였다"라고 말하며 "가족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쇼핑공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2-09 11:01:5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