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재규어, 중형SUV '뉴 F-PACE' 출시…7110만원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19년형 뉴 F-PACE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뉴 F-PACE는 모든 트림에 걸쳐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강화했다. 그동안 옵션으로 제공되던 고급사양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선명하고 일정한 밝기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를 전 모델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모든 모델에 루프 레일을 적용해 다양한 액세서리 적용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도 개선했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조명 처리된 알루미늄 트레드 플레이트, 메탈 스포츠 페달 킷 등을 전 모델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존 포트폴리오 모델에만 제공되던 설정 가능한 무드 라이팅도 30d S 모델에 추가 적용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강화했다. 차선을 이탈하거나 차선을 벗어날 경우 스티어링 조향을 통해 충돌을 방지해 주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기능과 운전자의 피로도를 분석해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도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했다. 또 전 모델에 눈부심 방지 기능이 포함된 룸미러, 키(key) 없이 문을 열 수 있는 키 리스 엔트리, 스마트폰을 통해 공조 장치 조절 및 차량 잠금 등의 원격 설정을 지원하는 인컨트롤 리모트 프리미엄 등을 추가했다. 뉴 F-PACE 출시를 기념해 2월 차량 출고고객에 한해 보증기간도 연장한다. 기존 보증 기간(3년 10만km)에서 5년 20만km로 늘린다. 보증 기간이 늘어난 만큼 부품 수리·교환 서비스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트림 별 판매 가격은 20d 프레스티지 7110만원, 20d R-스포츠 7780만원, 20d 포트폴리오 7940만원, 30d S 1억 260만원이다.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F-PACE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뉴 F-PACE에는 최신 안전 및 편의사향을 탑재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2019-02-08 12:34:52 정연우 기자
블랙록, 삼성전자 지분 5.03% 매입…3대주주로

글로벌 큰손 블랙록이 삼성전자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지난 7일 삼성전자 주식의 지분 5.0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블랙록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총 3억 39만1061주다. 블랙록은 지난달에만 943억원어치를 매수하며 국민연금(8.96%), 삼성생명(7.48%)에 이어 3대 주주로 올라섰다. 반도체 불황이 끝났다는 해석과 함께 투자자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블랙록도 그 중 하나다. 주로 장기 투자에 집중하는 블랙록의 삼성전자 주식 매입은 반도체 업계가 반등의 증거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달 외국인은 한국의 반도체 주식을 3조원 넘게 사들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외국인이 매수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은 각각 2조 3249억원, 8200억원이었다. 1월 한 달간 외인이 한국에서 사들인 전체 주식 4조 1000억원의 반을 훌쩍 넘는 금액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공시가)지난달 한국 시장에서 순매수를 이어갔던 외국인의 정체가 블랙록이었단 사실이 드러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이 나쁜데 외국인이 사 모은 것이 아니라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지났기 때문에 외국인이 많이 사 모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마이크로칩의 CEO가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지나고 있다"라고 주장한 데 힘입어 마이크로칩의 주가가 7.29% 급등했다. 마이크론(5.46%), AMAT(2.97%) 등 해외 반도체 주가도 덩달아 상승했다. 블랙록은 지난해 SK하이닉스의 지분을 5% 이상 소유하면서 주요 주주에 이름 올리기도 했다.

2019-02-08 12:07:10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지르지 말고 저축부터 해!" OK저축은행, 신규 TV광고 화제

OK저축은행이 자사 캐릭터 '읏맨'을 내세운 새 TV광고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해결사 '읏맨'이 사람들의 과소비를 절제하고 저축을 통해 올바른 금융생활을 독려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 편의 히어로 무비를 연상케 하는 이 에피소드는 괴수 '고질러'가 나타나 사람들의 과소비를 부추기고, 이를 지켜보던 '읏맨'이 박사 이순재의 조언으로 괴수를 해치운다는 내용이다. TV시청자들은 광고 곳곳에서 다양한 재미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고질러'와의 대립에서 '읏맨'이 "저축부터 하면 돼지~"라고 외치며 '황금돼지저금통'으로 공격하는 모습과 박사로 등장한 배우 이순재 등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의 완성도 또한 뛰어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읏맨'을 통해 여신과 수신 기능을 모두 갖춘 금융사로서의 면모와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유쾌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동시에 저축에 대한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같은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읏맨'은 지난해 말 '한꺼번에 결재받기'편에 처음 등장했으며, 향후 OK저축은행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금융 환경을 위협하는 다양한 금융 미신과 괴수들에 맞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영웅 '읏맨'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OK저축은행 페이스북 및 유튜브에서도 해당 광고 시청이 가능하다.

2019-02-08 11:38:32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그룹, 2019년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 참여자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9년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에 참여할 중·고등학생 다문화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을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은 복지관·지역축제 공연 등의 봉사활동이나 재능나눔활동 뿐만 아니라, 구성원간 또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는 우리스쿨에 참여하는 다문화 청소년에게 ▲K-POP 댄스 및 보컬 트레이닝 등의 전문 교육, ▲공연 및 대회 참여, ▲창작곡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 등을 제공한다. 관련 교육비, 공연준비비 등은 재단에서 전액 부담할 계획이다. 재단은 오디션을 거쳐 20여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오디션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스쿨 활동을 통해 본인의 특기와 재능을 키워 미래의 대한민국을 빛내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8 11:38:25 홍민영 기자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LG화학 4위·삼성SDI 8위

지난해 연간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EV·PHEV·HEV)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한국의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각각 4위와 8위, 16위를 점유했다. 8일 시장 조사 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연간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약 97GWh로 전년 대비 64.0% 급증했다. LG화학은 약 7.4GWh로 전년 대비 46.8% 성장하면서 CATL, 파나소닉, BYD에 이어 전년과 같은 4위를 유지했다. 삼성SDI는 약 3.0GWh로 성장률(28.0%)이 시장 평균을 크게 밑돌아 순위가 전년 5위에서 8위로 세 계단 하락했다. LG화학과 삼성SDI의 성장세는 각 사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모델들의 판매 증가가 이끌었다. LG화학은 주로 현대 코나 EV, 재규어 I-Pace, 르노 Zoe 등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삼성SDI는 폭스바겐 e-골프, 스트리트스쿠터 워크, BMW 530e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이 성장세로 이어졌다. 한편 지난해 12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약 18.9GWh로 전년 동월 대비 26.7% 늘었다. 업체별로 CATL과 파나소닉, BYD, Farasis, Guoxuan이 1~5위를 차지한 가운데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은 각각 6위와 12위, 39위를 기록했다. 12월에는 중국계 업체들의 강세가 더욱 거세졌다. 실제 기존 메이저 업체인 CATL, BYD와 Farasis, Guoxuan, Lishen, Xingheng 등 중국계가 TOP 10에서 무려 8개사에 달했다. 또 파나소닉과 AESC 등 일본계 업체들도 건재한 상황이다.

2019-02-08 10:23:5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 와이즈 스타 부동산투자신탁 제1호 펀드' 판매

-연 5% 수준 목표수익률 3개월마다 지급 KB국민은행은 오는 11일부터 '명동 핵심상권 내 리테일 개발사업' 관련 중순위 대출에 투자하는 'KB 와이즈 스타 부동산투자신탁 제1호 펀드'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부동산 펀드는 KB국민은행 구(舊) 명동사옥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펀드의 목표수익률은 연 평균 5.12%(세전) 수준이며, 총 42개월의 투자기간 중 매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수익을 지급하고 원금은 만기에 상환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 총 판매한도는 750억원이다. 오는 15일까지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미국 부동산 전문 금융사인 안젤로고든(Angelo, Gordon & Co.)은 해당 부지에 지하3층~지상18층, 연면적 8096평 규모의 신축 리테일 및 호텔 복합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사업은 신용도 높은 건설사인 CJ대한통운(신용등급 AA-)이 책임준공 예정이며, 안젤로고든이 후순위로 약 1000억원을 투자해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은 관련 개발사업의 선순위 대출에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기업투자금융(CIB)고객그룹이 자금조달 등 구조화 금융을 담당하고, 판매는 자산관리(WM)그룹이 진행한다. KB금융그룹 CIB-WM 협업 비즈니스의 대표적 모델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이번 상품은 KB금융 내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증권, KB자산운용이 원펌(One Firm) 협업을 통해 금융기관과 거래 고객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투자상품"이라며 "KB국민은행은 향후에도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의 기획 및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8 10:07:1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