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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 회장, 테크컨퍼런스 열고 R&D 인재에 구애 작전…새해 첫 대외행보

LG 구광모 회장이 미래 인재에 함께 고객의 삶을 바꾸는 감동을 만들자고 청했다. LG는 1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LG 테크컨퍼런스는 우수 R&D 인력을 대상으로 LG의 기술혁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행사다. 2012년부터 이어져왔으며, 올해에는 연구현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시내 호텔이 아닌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중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과 올레드, 신소재와 배터리 및 바이오 등 LG가 주력하는 4차산업혁명 기술 분야 전공자들이 자리를 찾았다. 특히 구 회장이 올해 첫 대외행보로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인재들과 함께 만찬을 하고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 구 회장은 만찬 중 "작년 하반기 LG 대표로 부임하고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 이곳 사이언스파크이고, 사무실을 벗어나서 가장 자주 방문한 곳도 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R&D 현장"이었다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기업이 되고 싶은 LG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기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믿음과, 최고의 R&D 인재육성과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연구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서 "이곳 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LG의 R&D 공간에서 최고 인재들이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꿈을 이루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LG가 고객의 삶을 바꾸는 감동을 만드는 일에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더해 주시기 바란다"고 함께 해주기를 희망했다. 한 편 이날 행사에는 구 회장 외에도 ㈜LG 권영수 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LG CNS 김영섭 사장 등 최고 경영진 및 CTO들이 총출동했다. LG사이언스파크 안승권 대표가 직접 사이언스파크를 소개하고, LG전자 박일평 사장이 '더 나은 삶, LG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이어갔다. 현장 연구원들도 연구 현장을 직접 안내했다.

2019-02-14 11:06: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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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8 씽큐'에 화면에서 소리 나는 기술 탑재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LG G8 씽큐(ThinQ)'에 독보적인 프리미엄 사운드를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LG G8 씽큐에 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혁신 사운드기술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CSO)'를 탑재한다. 또 독자 오디오기술에 영국 오디오브랜드 '메리디안오디오(이하 메리디안)의 전문성을 더해 프리미엄 사운드를 완성했다. CSO는 올레드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처럼 활용하는 기술로,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낼 수 있다. CSO 기술을 탑재한 LG G8 씽큐는 수화기 구멍이 아니라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고객이 화면 어느 위치에 귀를 대더라도 문제 없이 통화할 수 있다. 고객이 통화음을 크게 듣기 위해 스피커폰을 사용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제품 하단에 위치한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온다. 특히 LG G8 씽큐는 CSO와 제품 하단 스피커를 통해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해준다. 고객들은 보다 입체적이면서도 균형잡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CSO 덕분에 기존 스마트폰의 수화기 역할을 하는 리시버 구멍을 없애 전면 디자인도 보다 깔끔해진다. 또한 LG전자는 LG G8 씽큐만의 독보적인 명품 사운드를 위해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기업 메리디안과 협업했다. 메리디안은 오디오 분야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시키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또 LG G8 씽큐는 최대 7.1채널 고품격 음향을 만들어주는 입체 사운드시스템(DTS:X)을 유선 이어폰뿐 아니라 자체 스피커에서도 확대 지원하며 고객 사용성을 크게 높인다. LG전자는 지난해 LG G7 씽큐에서 스마트폰 최초로 DTS:X를 탑재한 바 있는데, 기존에는 유선 이어폰으로만 즐길 수 있었다. 특히 LG G8 씽큐 사용자는 '하이파이 쿼드 덱'으로 고해상도 음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일반 음원을 보다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업샘플링'이 가능하다. 적은 데이터 용량으로 부담없이 고음질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MQA 규격도 지원한다. 강력한 중저음을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 기능도 유지한다. LG G8 씽큐는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에서 공개된다.

2019-02-14 11:03: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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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들의 성지' 롯데百 '여섯시 오븐', 집객 효과 높아

'빵순이들의 성지' 롯데百 '여섯시 오븐', 집객 효과 높아 건강한 베이커리로 고객 사로 잡아…기존 타브랜드 대비 매출 25% 이상 신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빵집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건강한 빵집 '여섯시 오븐'이 고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롯데백화점의 '여섯시 오븐'은 매일 아침마다 건강한 방식으로 구워내는 빵을 판다는 의미를 지닌 천연발효 베이커리 브랜드로, 지난 해 5월 잠실점과 8월 본점에 오픈해 운영 중이다. 대표적인 판매 상품으로는 잠실점의 경우 '여섯시바게트'를 6000원에, '스페셜빵'을 9000원에 판매하며, 본점의 경우 '소공동깜빠뉴'를 8000원에, '여섯시내고향'을 9000원에 판매한다. '여섯시 오븐'은 건강한 빵이라는 컨셉에 맞게 달걀/설탕/이스트 등을 넣지 않고 밀가루와 천연효모, 물로만 반죽하고 16~24시간 자연 발효해 만들며, 이러한 점 덕분에 밀가루 빵임에도 불구하고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소화가 잘돼 주식(主食)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빵의 원재료 100여 종은 모두 롯데 마곡중앙연구소에서 검수를 거쳐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천연발효종을 이용해 빵을 만드는 전문 셰프들이 본점과 잠실점에서 근무하며 상품의 맛과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특히, 셰프들은 모두 일본의 동경제과학교에서 수학한 해외유학파 셰프들로 빵의 맛과 품질에 일가견이 있다. 이처럼 건강을 강조하며 많은 정성을 쏟는 상품이기 때문에 '여섯시 오븐'의 상품 가격은 일반 빵보다 다소 비싸지만,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나며 매출과 방문 고객 수의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잠실과 본점의 '여섯시 오븐'은 오픈 후 이전 동일 위치에서 운영했던 빵집 브랜드 대비해 26.9% 가량 매출이 신장했으며, 잠실점의 경우 오픈 후 3개월간 여섯시 오븐을 구매하기 위해 잠실점을 처음 방문한 신규 고객 수가 2000명에 달할 정도로 집객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여섯시 오븐'은 매출의 10% 가량이 MVG 고객(롯데백화점의 VIP) 에게서 나오고 있는데 이는 다른 입점 브랜드 대비 5~7% 가량 높은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객단가가 높은 고객층 사이에서 빵을 구매할 때 건강에 대한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윤향내 크래프트MD 프로젝트팀장은 "빵을 주식으로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맛과 품질을 선보일 수 있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드렸다"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향후에도 고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매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4 10:5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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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김광수號 순항…작년 순익 1조2189억원으로 사상 최대

NH농협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서며 출범 이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농협금융은 2018년 당기순이익이 1조2189억원으로 전년 대비 41.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취임 첫 해에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지난해 부실채권에 대한 충당금 규모는 크게 감소했고, 이자·수수료이익 등 영업이익은 늘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7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1% 줄었다. 반면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은 각각 7조9104억과 1조789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4.5% 늘었다. 농협금융의 실적 개선은 주력 자회사인 은행과 증권이 주도했다.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2226억원과 3609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은행은 전년 대비 87.5%, 증권은 3.1% 증가한 수치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농업·농촌 발전이라는 협동조합 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약 4000억원에 달하는 농업지원사업비와 1000억원 이상의 사회공헌비를 지출하고도 거둔 성과라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농업지원사업비는 농협법에 따라 지주의 자회사가 농협중앙회에 매 분기 초에 납부하는 분담금을 말한다. 작년 부담액은 3858억원이다. 김 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내수 및 수출 동반 부진으로 국내 경제의 하방압력이 심화할 것"이라며 "실행력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거시적 관점의 리스크지표 분석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농업과 농촌 지원도 더욱 확대해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2-14 10:58: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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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3월 분양 …탄탄한 배후수요에 풍부한 인프라까지

한라가 3월 수원역 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삼부산업이 위탁하고 (주)한라가 시공,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하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총 3개동 규모다. 공동주택(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39~49㎡ 288세대 2개동과 오피스텔 전용 18~25㎡ 234실 1개동, 총 522가구로 조성된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역 역세권의 중심인데다가 교통과 풍부한 인프라가 돋보인다. KTX,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예정) 환승역인 수원역과 도보 5분 내 거리에 위치해있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수원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78분에서 22분으로 비약적으로 단축된다. 청량리 등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되어 단지는 GTX 개통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가 추진 중인 수원역∼장안구청 트램(총연장 6㎞)을 포함하면 수원역은 경기도 최대 교통 허브로 위치 한다. 지하철과 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 조건뿐만 아니라 도로망도 탄탄하다. 강남과 연결되는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이 용이하다. 수원역 일대의 산단을 중심으로 한 직주근접성과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에 띈다. 약 53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하고 1만1,000여 명이 근무하는 수원산업단지를 비롯해 2020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멀티플렉스인 '도이치오토월드'와 현대화 자동차 매매단지인 'SK V1 모터스' 산업단지 등이 완공 예정으로 단지는 소형 주택이 적은 수원역 서쪽 대로변에서 직주근접을 고려한 실거주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여기에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등 기술 집약 산업을 육성하는 35만㎡ 규모의 R&D 사이언스파크, 수원 스마트폴리스 시티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이 확정되어 있어 향후 수요유발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미래가치가 돋보인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뎠던 서수원권이 다양한 국책 사업을 기반으로 발전의 초석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도보 5분이내로 이용 가능한 '앞마당 몰세권'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타운(백화점, 마트, 쇼핑몰), AK타운 등과 수원역 환승센터와 연결되는 KCC몰(예정), 스타필드 수원점(예정)도 위치해있다. 이밖에도 수원 로데오 거리, 롯데시네마·CGV 등 다수의 문화시설도 인접해있다. 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도 미래가치를 더한다. 입주민들은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과 서호꽃뫼공원 등의 도심 속 녹지공간에서 가벼운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서호초등학교가 있고, 수원초등학교, 화서초등학교, 서호중학교, 숙지중학교, 수원여자고등학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역과 접한 수원역세권 2지구에 위치하며 522실의 대규모로 건립된다. 지구 첫 번째로 공급되는 수익형 주거 상품으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자주식(일부제외) 주차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한편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현장 주소와 동일)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2-14 10:55:48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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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초저가 '880 대패 삼겹살'로 국민가격 흥행 이어가

이마트, 초저가 '880 대패 삼겹살'로 국민가격 흥행 이어가 이마트가 대패 삼겹살을 초저가로 준비해 서민물가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는 14일부터 일주일간 '국민가격' 4차 상품으로 대패 삼겹살, 시금치, 딸기 등을 선보이며 '국민가격' 흥행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특히 '880 대패 삼겹살'은 수입산 냉동 대패 삼겹살 1kg을 8800원이란 초저가에 판매하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내내 가격을 동결할 계획이다. 냉동 대패 삼겹살의 시중 가격은 1kg에 1만1000원~1만2000원 정도로 '880 대패 삼겹살'은 이에 비해 20%가량 저렴하다. 이마트는 올초' Wet에이징 한우 등심'을 33% 할인된 가격으로 동결한 결과 1월3일부터 2월11일까지 Wet에이징을 포함한 등심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56% 신장하며 등심 대중화에 성과를 보였다. 이에 삼겹살이 수년간 높은 시세를 유지하는 것에서 착안, 저렴한 가격의 대체재인 대패 삼겹살을 초저가로 준비해 상반기 동안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마트가 대패 삼겹살을 이처럼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수입 국가 다변화와 대량 매입 때문에 가능했다. 이마트는 기존 스페인 위주였던 수입 국가를 독일, 벨기에, 덴마크, 미국, 멕시코로 다변화해 국제 시세에 따라 보다 저렴한 국가의 삼겹살을 공수하는 한편, 대량 매입을 통해 초저가를 실현할 수 있었다. 한편, 시금치와 딸기도 도매가격 수준으로 일주일간 선보인다. 겨울 시금치 주 산지인 영덕/남해의 시금치는 기존보다 36%가량 저렴한 1단에 1580원에 준비했다. 딸기 1.1kg은 990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이마트e카드, 삼성, KB국민, 현대, NH농협, 우리, IBK기업, 씨티)로 구매 시 1000원을 추가로 할인한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국민가격 시금치와 딸기 가격을 명절 후 도매가격과 비교하면, 시금치는 도매가와 29원, 딸기는 행사카드 적용 시 776원 밖에 차이가 안나는 가격이다. 이마트 측은 명절 직후에 대량으로 원물을 매입해 저렴하게 상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한편, 농가는 넘쳐나는 물량을 소진해 시세 폭락을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한우에 이어 이번엔 대패 삼겹살을 초저가로 준비해 가격을 동결했다"면서 "이마트는 앞으로도 국민 가계살림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국민가격 상품으로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19-02-14 10:52: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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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모바일 사업 확장…전용 컨텐츠 선보일 것

신세계TV쇼핑, 모바일 사업 확장…전용 컨텐츠 선보일 것 모바일 커머스 촬영에 최적화된 모바일 전용 스튜디오 오픈 신세계TV쇼핑이 15일 모바일 커머스 촬영에 최적화된 모바일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함과 동시에 모바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새롭게 제작된 모바일 스튜디오는 약 30평의 규모로, 천장에 LED 조명을 설치해 별도의 조명 담당 인력 없이 한 명이 단독으로 촬영을 할 수 있도록 구현했고, 촬영 후 바로 편집 진행할 수 있도록 편집기를 스튜디오 내부에 설치했다. 여기에 화이트, 블랙, 크로마, 색지 컬러 세트 등 스튜디오 3면을 다양하게 구성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이로써 신세계TV쇼핑은 기존 2개의 방송 촬영 스튜디오를 포함해 총 3개의 자체 제작 스튜디오를 동시 운영함으로써 방송 효율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신세계TV쇼핑 관계자는 "모바일 전용 스튜디오 오픈을 통해 모바일 컨텐츠를 기존보다 2배 가량 더욱 늘려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처럼 신세계TV쇼핑이 모바일 사업에 투자하는 이유는 모바일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신세계TV쇼핑의모바일 매출은 2017년 대비 2018년 103% 성장한 모습을 보였고, 전체 매출 비중 역시2017년 19%에서 2018년 25%, 올해 1월에는 30%까지 높아질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이용 연령대 역시 기존 20~30대가 주를 이루었던 것에 비해 현재는 40~50대 고객 층까지 고른 매출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은 그동안 모바일 프로그램과 상품 등 모바일 전용 컨텐츠 개발에 집중해왔다. 지난 해에는 동영상 광고 서비스인 '샐러드 M', 인플루언서들의 뷰티 라이프를 소개하는 'S 뷰티 라이프' 등을 새롭게 런칭하는 등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오는 3월부터는 기존에 운영하던 모바일 전용 프로그램들의 전면 개편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TV쇼핑 모바일 기획팀 임성신 부장은"모바일 플랫폼 성장에 맞춰 퀄리티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자체 모바일 스튜디오를 새롭게 오픈했다"며, "향후에는 모바일 스튜디오 내에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4 10:43: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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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4월 이벤트' 예고…1만6200원부터

제주항공은 오는 4월 한 달 동안 탑승할 수 있는 'JJ특가' 프로모션을 2월19일부터 2월25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소비자가 실제 지불하는 운임)을 기준으로 편도 항공권을 국내선의 경우 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 노선을 1만6200원부터, 청주, 부산, 대구에서 출발하는 제주행은 1만9200원부터 판매한다. 같은 조건으로 국제선의 경우 인천공항(김포출발 오사카 포함)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일본 도쿄(나리타)·삿포로 각 7만1400원, 오사카·나고야 6만1400원, 오키나와·후쿠오카 5만1400원 ▲중국 칭다오 4만7400원, 옌타이 4만9400원 ▲대만 가오슝 7만7600원 ▲홍콩 7만7000원 ▲태국 방콕 10만23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8만8000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8만7600원 ▲대양주 괌 14만800원, 사이판 9만43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김해공항 출발 최저운임은 ▲일본 후쿠오카 5만1400원, 도쿄(나리타) 5만6400원 ▲태국 방콕 9만7300원 ▲대양주 괌 11만5800원, 사이판 8만9200원 등이다. 또 대구공항 출발의 경우 ▲중국 베이징 5만6400원, 도쿄(나리타) 5만7000원 ▲대만 타이베이 5만1500원 ▲마카오 5만7600원 ▲베트남 다낭 9만5400원부터 판매되고, 무안공항 출발 항공편은 ▲일본 오사카 5만6400원 ▲대만 타이베이 6만6500원 ▲태국 방콕 9만7300원부터,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대만 타이베이 노선은 5만1500원부터,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홍콩노선은 7만2000원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2019-02-14 10:12: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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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첨단 기술 순회 공연 '삼성포럼' 개최…유럽에 8K QLED TV 첫선

삼성전자가 첨단 기술 순회 공연을 시작한다. 유럽에서는 QLED TV 풀라인업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2일부터 오는 3월 26일까지 '삼성포럼 2019'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포럼은 글로벌 거래 업체들과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전략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올해 전시장은 '광장'을 콘셉트로 '삼성플라자'라는 주제를 설정했다. 뉴 빅스비와 갤럭시홈, '패밀리 허브' 가전 등 커넥티드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삼성포럼은 QLED TV를 유럽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자리로도 활용된다. 13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연 '삼성포럼 유럽 2019' 미디어데이에서 2019년형 QLED TV 전 라인업을 공개한 것. 삼성전자는 오는 3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65형에서 98형까지 8K제품과 43형에서 82형까지 4K 제품 등 6개시리즈 20여개 모델이다. '더 프레임'과 '더 세리프'도 오는 4월경 유럽과 전세계에서 동시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1000여점 이상 작품을 액자처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43에서 65형까지 크기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부사장은 "작년 한 해 삼성 QLED TV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뢰를 확인했다"며 "올해는 QLED 8K 판매를 본격 확대해 초대형 시장의 격차를 더욱 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4 10:08:2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