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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세일즈·서비스 부문 시상 '포드·링컨 아카데미' 개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는 '2019 포드·링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포드코리아는 1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행사에 400여명의 포드코리아 임직원, 포드·링컨 공식 판매 딜러사의 세일즈 컨설턴트와 서비스 담당자들이 참석해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주요 사업목표와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 포드·링컨 아카데미'는 부문별 시상 외에 세일즈 마케팅 특강,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 임직원 사기 증진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국내 수입 SUV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익스플로러를 포함해 포드 SUV 개발과 성장 역사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전년 대비 8%가 증가한 1만1586대를 기록하며 연간 최고판매기록을 경신했다. 포드의 베스트셀링 SUV인 익스플로러(Explorer)는 전년 대비 14.7% 성장한 6909대가 판매되어 수입 대형 SUV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포드자동차의 아이콘이자 아메리칸 머슬카의 선두주자인 '머스탱(Mustang)' 역시 839대 판매로 스포츠카 부문에서 최고 판매 기록을 달성하며 익스플로러와 함께 지난해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2019-02-14 11:30: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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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마켓리더]②최웅필 KB자산운용 본부장 "기업 이기심, 영속성 위협"

설정이 1년도 채 되지 않은 펀드에 1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흔히 유행하는 '글로벌 4차산업펀드', '신흥국펀드'가 아닌 가치투자 펀드이기에 더 주목할 만한 성과다.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여 수익을 추구하는 'KB주주가치포커스' 펀드의 운용을 책임지는 최웅필 KB자산운용 밸류운용본부장을 만났다. 최 본부장은 14일 "기업의 이기적인 의사결정은 기업의 영속성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세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자산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주주행동을 시작한 배경을 밝혔다. KB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선도적으로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수탁자 책임원칙)를 도입하고,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의 의결권 행사 방향은 '해외 헤지펀드'들과 다르다. 최 본부장은 "단기적인 이익 창출이 목표인 해외 헤지펀드와는 달리 가치투자를 기반으로 하는 장기투자에 주주행동주의를 더했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KB자산운용이 골프존의 자산 양수도 거래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KB자산운용은 5년 이상 투자해온 골프존이 조이마루 사업부를 949억원에 인수하겠고 발표하자 "조이마루 사업부 인수가 주주 가치를 훼손한다"며 주총 결의를 취소하라는 소송을 냈고, 승소했다. 최 본부장은 "골프존에 5년 이상 투자해 왔기 때문에 해당 자산의 장부가치뿐 아니라 무형의 가치를 파악했고, 계약이 불합리하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면서 "단기적인 차익을 취하는 행동주의 헤지펀드들과 달리, 기업과 함께 주주가치를 개선해 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 자본시장에도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KB자산운용은 국민연금보다 먼저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해 지난해에만 분기별로 보고서를 내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덕분에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확실히 변했다고 전한다. 최 본부장은 "해외 펀드가 느끼는 한국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확신이 높아졌다"면서 "국내외 자금이 한국 시장의 변화에 확신을 갖고 투자하게 되는 시점부터, 실질적인 기업지배구조 개편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KB자산운용은 '한국 시장이 변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의 '주주행동'의 가장 우선순위는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이다. 최 본부장은 "일감 몰아주기 (Tunneling), 부실 계열사 지원 (Propping), 사익편취 (Expropriation)에 대해서 단호하게 개선을 촉구하는 것이 KB자산운용 주주행동의 첫 단계"라면서 "이러한 주주가치 훼손 행위를 멈추고 난 뒤에, 회사가 적정 가치에 비해 할인을 받고 있다면 이를 정상화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과정에서 중장기적 기업가치 개선과 잉여현금흐름의 적절한 배분에 대해 회사와 함께 논의한다"고 덧붙였다. 분쟁과 구조조정 등을 통한 급진적인 변화를 꾀하기보다는, 견제와 감시를 통해 기업과 투자자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모델인 것이다. 최 본부장은 "한국 주식시장은 전세계 어떤 국가와 비교해도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며 "오너들의 사익 편취와 낮은 배당으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그는 "기관투자자의 적극적 의결권 행사로 기업 지배구조를 개선한다면 한국 시장의 재평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자산운용사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기업엔 불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는 "주주 자본주의 원칙이 바로 서지 않으면 한국의 투자 매력도는 개선되기 어렵다"면서 적극적인 주주 활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 본부장은 "국내 기업들은 지금까지 낮은 지분율로도 이사회를 운영하고 경영권을 이어왔다"면서 "갑작스러운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가 간섭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오너의 1주와 소액주주의 1주가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는 기본적인 주주자본주의의 원리는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2-14 11:25:4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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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울·캐시미어 니트 집에서 세탁하는 법

값비싼 울·캐시미어 니트 집에서 세탁하는 법 최근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이 탁월한 100% 울 니트, 100% 캐시미어 소재 의류가 인기다. 그러나 보온성이 뛰어난 만큼 값이 비싸고, 재질이 약해 세탁 시 고민이 뒤따른다. ◆100% 울·캐시미어 의류 집에서 세탁하는 방법 14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값비싼 의류를 올바르게 세탁하기 위해선 소재 별 특징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울 소재 의류는 양털을 깎아 섬유로 만든 옷을 말하며 캐시미어는 염소의 털로 짠 고급 모직물을 말한다. 두 소재 모두 부드럽고 뛰어난 보온성을 가지고 있는 고가의 소재이며 털과 실 등의 소재가 강조된 의류는 어떻게 세탁하는지에 따라 옷의 수명이 결정되기 때문에 세탁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울 소재 의류를 잘못 세탁할 경우 털이 빠지거나 뭉칠 수 있으며 옷이 줄어드는 등 변형이 생기기 쉽다. 또한 캐시미어와 같이 값비싼 소재 의류는 자주 세탁할 경우 의류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따라 값비싼 고급 의류 세탁 시에는 의류에 부착된 세탁라벨을 확인해 소재에 맞는 세탁법을 확인해야 하며, 섬유 관리에 도움을 주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애경산업의 대표 중성세제 '울샴푸'는 국내 세탁세제 최초로 '울마크'를 획득한 중성세제로 알칼리성 세제보다 pH가 낮아 세탁 시 섬유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30°C 이하의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손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세탁기 이용 시에는 세탁망에 의류를 넣어 세탁해야 섬유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울코스와 같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코스로 세탁하면 의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값비싼 의류 오래 입기 위한 관리법 울 소재의 니트 의류는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기 보다는 늘어짐을 예방하기 위해 접어서 보관해야 한다. 습기가 많은 좁은 수납공간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한다. 옷장 등의 수납공간이나 의류에 배어있는 냄새를 소취하기 위해선 옷장 전용 방향소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애경에스티 '에어후레쉬 옷장용'은 옷장 속 악취의 원인인 지방산을 분해해 옷장 속 냄새뿐만 아니라 옷에 배인 냄새까지 소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캐시미어 의류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신문지나 습기 제거용 시트를 옷 사이에 끼워 접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풀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소재의 결을 따라 일회용 면도기로 조심스럽게 보풀을 제거해준다.

2019-02-14 11:21:59 김민서 기자
산업부 "지난해 재생에너지 보급목표 72% 초과 달성"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의 원년인 2018년 한 해 동안 보급목표의 172%에 해당하는 2989MW(메가와트)의 재생에너지설비를 신규 보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정부가 세운 재생에너지 보급목표는 1.7GW(기가 와트)로 72%의 초과 달성을 거둔 것이다. 재생에너지 중 태양광은 1998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 보급용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027MW의 설비가 지난 한 해 동안 보급됐고, 분산전원의 역할에 적합한 1MW 미만 중·소형 태양광 설비가 상당부분(83%)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전남·전북에 신규설비의 33%가 집중 설치됐고 충남, 강원, 경북이 그 뒤를 이었다. 이 5개 지역이 지난해 설치량의 70%를 차지했다. 풍력의 경우 현재 해상풍력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조정(최대 2.0→3.5)등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검토가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해 지설치규모는 168MW에 그쳐 태양광에 비해 낮은 성장세를 보였다.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의 원활한 추진과 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제도 개선,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방안 마련 등이 담긴 종합적인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방안'을 조만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7년 12월에 발표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를 목표로 누적 설비용량 63.8GW를 보급하는 계획이다.

2019-02-14 11:17:49 최신웅 기자
해수부,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

앞으로 수산물 생산단계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추진계획'이 지난 13일 농수산물품질관리심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해수부는 올해 조사물량(1만3500건) 확대와 함께 양식장 조사체계를 마련해 넙치양식장은 연 1회, 뱀장어·조피볼락·송어·미꾸라지 양식장은 3년 내 1회, 그 외 품종 양식장은 5년 내 1회 안전성조사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패류독소 조사지점을 2018년 93개소에서 올해는 102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육상에서 오염물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연안과 하천 및 호소에서 어획되는 수산물에 대해 안전성조사를 실시하고, 양식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약품에 대한 조사 빈도도 높여서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생물질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에 대해서는 모든 항생물질의 잔류여부를 재조사하는 등 부적합 수산물 품종 및 항목에 대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안전성조사기관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는 매월 수산물 안전성조사 결과를 공유해 조사의 효율성 및 활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복철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국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수산물 생산 및 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4 11:15:22 최신웅 기자
구제역 이동제한 조치 오늘부터 해제… 확산 고비 넘긴 듯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다행히 확산되지 않아 소강 상태에 접어든 모양새다. 방역당국은 추가 발생이 없다면 발생 농장 3㎞ 이내를 제외한 곳의 이동제한을 안성은 14일, 충주는 15일 각각 해제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충주시 주덕읍의 한우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14일째 재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1월 28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의 젖소 농가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한 후, 다음 날 안성시 양성면의 한우 농가에서 2번째 구제역이 확진됐고, 31일에는 경기도를 벗어난 충북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졌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가축농가들은 큰 두려움에 떨어야했다. 하지만 방역당국의 비상대응체제로 구제역 확산의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설 연휴 때 차량과 귀성객들로 인해 구제역이 확산하는 것을 막고자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했고 소독 강화, 백신 추가 접종 등 긴급 방역대책도 추진했다. 무엇보다 전국 소·돼지를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당국에 따르면 구제역 기간 동안 전국 평균 항체 형성률이 소의 경우 97.4%, 돼지는 80.7%로 높은 형성률을 보였다. 농식품부는 아직 발생지역내 보호지역은 이동제한 중인 상황인 만큼, 전국적인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는 현재의 소독 등 차단방역 수준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구제역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국 포유류 도축장 83곳에 파견·배치된 시·군 소독전담관을 통해 도축장 계류시설과 생축운반차량 등이 꼼꼼히 소독되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며 "특히 아직 철새 다수가 이동하지 않고 우리나라에 체류 중인 만큼 가금 농장 등을 대상으로 예찰과 소독 등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2019-02-14 11:15:0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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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UNGC' 가입…글로벌기준 사회적 책임 강화

롯데홈쇼핑, 'UNGC' 가입…글로벌기준 사회적 책임 강화 롯데홈쇼핑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강철규 롯데홈쇼핑 경영투명성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유엔(UN) 산하기구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포함시켜 지속 가능성과 기업 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2000년 7월 발족 이래, 전 세계 160개국 1만 4000여 개 회원(1만여 개 기업회원 포함)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협회의 경우 260여 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다. 롯데홈쇼핑은 반부패, 동반성장 등에 대한 임직원들의 의식을 향상 시키고, 글로벌 원칙에 입각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가입하게 됐다. 반부패 등 4대 분야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지를 선언하고, 이행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가입 기업으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앞으로 롯데홈쇼핑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확립하고, 파트너사, 지역사회와 투명한 관계를 확고히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롯데홈쇼핑은 '준법경영'을 최우선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 며 "공신력 있는 기관인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을 계기로 기업의 투명성과 임직원의 윤리의식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중요한 가치임을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법무와 감사, 소통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준법경영부문을 신설했으며, 윤리경영 평가, 리스닝 투어(파트너사 고충 청취 프로그램), 준법경영 캠페인, 청렴계약제 등을 통해 업계 선도적인 투명 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받았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해 모든 거래 과정에서 공정 경쟁 및 국내·외 제반 법규를 준수하도록 노력할 것을 선언하기도 했다.

2019-02-14 11:1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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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제품 경쟁력·임직원간 소통↑…'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 실시

쌍용자동차가 임직원간 소통 강화와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19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지난 13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생산본부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8년 생산본부 주요 활동 경과를 시작으로 우수 활동 보고/포상 및 사례 공유, 2019년 비전보드 발표 및 결의문 낭독, 경영현황 설명회, 사외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쌍용차는 지난해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에 따른 라인 및 제반 운영 안정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품질 프로세스 혁신, 원가 절감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으며,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구축 활동으로 9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은 물론 9년 연속 내수성장세를 기록했다. 쌍용차 생산본부는 올해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Time's up 123'을 2019년 슬로건으로 정하고, Better 3P(Good People, Better Process, Best Productivity)를 통해 새롭고 당당한 생산인(人), 뛰어난 혁신활동, 높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조직별 실천적· 실질적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8년 만에 새롭게 출시될 코란도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자동차업계 내수시장 3위 유지를 위해 ▲탄력적인 라인 전환 배치 및 생산품질 초기 안정화 ▲지속적인 원가절감 및 제조경쟁력 향상 ▲노사 상생 환경 개선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등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2019-02-14 11:07: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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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학 시 확인해야 할 '유치원복' 체크리스트

아이 입학 시 확인해야 할 '유치원복' 체크리스트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시즌이 다가오면서 아이들이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유치원복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성인에 비해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이 입는 옷인 만큼 제품 선택 시 유의해야 한다. 14일 리틀스마트는 "유치원복 선택 시, 아이를 위한 우수한 품질을 고려해야 한다. 이외에 기능,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는 품질을 갖췄는지, 신축성 있는 소재와 3D 입체 패턴 같은 기능으로 활동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는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품질부터 신뢰도까지…비교 必 유치원복을 선택할 때는 품질, 소재, 착용감, 제품 신뢰도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야 한다.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는 스마트학생복의 제작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 오랜 교복 생산 노하우를 고스란히 유치원복에 적용시켰다. 원복 최초로 전 복종에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품질 인증 마크인 Q 마크를 획득했으며 KC 인증 마크, 국산섬유제품 인증마크 등 다수의 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유해물질, 발암물질을 배제한 100% 국내 생산 원단만을 사용해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입힐 수 있다. 또한 각기 다른 아이들의 체형을 분석한 인체공학적 3D 입체 패턴을 적용했으며 뛰어난 신축성을 가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안전 예방 기능 확인해야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해줄 수 있는 기능도 중요하다. 다른 계절에 비해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에는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이 더욱 필요하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유치원복들은 재귀반사 소재를 사용해 야간 보행 시 아이들이 어둠 속에서도 눈에 잘 띄게 만들어 안전사고 위험을 줄여주며, 팔꿈치와 무릎 등 다치기 쉬운 부분에 보호 패드를 부착해 넘어지거나 미끄러져도 다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최근 의류, 신발, 가방 등에 미아 방지를 위한 기능성이 가미된 제품이 증가, 미아 방지 유치원복 또한 눈길을 끈다. 리틀스마트는 업계 최초로 미아방지 NFC 태그를 부착한 원복을 선보였다. 유치원복에 부착된 와펜을 통해 리틀스마트 아이 안심찾기 웹에 아이 및 보호자 정보를 등록한 후, 스마트폰의 NFC 기능으로 와펜을 스캔하면 보호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부모들이 아이들 걱정을 덜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획일화된 디자인 No! 대부분 활동복으로 디자인된 획일적인 유치원복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학부모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리틀스마트는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클래식 라인과 과학적 분석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스포티(Spoty) 라인으로 구성해 학부모들의 취향에 맞게 유치원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코트, 롱패딩, 패딩 조끼 등의 유치원복과 잘 어울리는 아우터를 갖춰 아이들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등·하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19-02-14 11:06:3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