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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수익성 높인 홈런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ELS, DLS 등 다양한 구조의 파생결합증권 4종 출시 -200억원 규모로 2월 19일까지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19일까지 상품별로 각각 수익성을 높이거나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유안타 홈런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 '파생결합증권(DLS) 제385호'는 더블 얼리 앤드(Double Early End) 구조로 1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6개월 동안 15%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6개월 되는 시점에 3.80%(연 7.60%)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25%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되는 시점에 연 7.6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일 때 연 7.6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22.80%(연 7.6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S ELS 제4222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유로스톡스50, 닛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90%(8개월), 85%(12개월, 16개월, 20개월), 80%(24개월, 28개월), 78%(32개월) 이상일 때 연 7.32%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21.96%(연7.32%)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D ELS 제4223호'는 저(低)낙인형으로 원금손실조건(Knock-In)을 47%로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6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6.80%(연 5.6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ELS 제4224호'는 저(低)베리어(barrier)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5%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 HSCE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00%(연 5.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홈런 ELS 및 D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다. 가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4 11:46:2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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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첫 뉴스테이 'SK뷰파크 3차' 잔여세대 모집

SK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기산동 150번지(기산1지구)에 위치한 'SK VIEW Park(뷰파크) 3차'의 잔여세대 임차인을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SK뷰파크 3차는 SK건설의 첫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으로 지난 1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입주자는 주택형 별로 임대 보증금과 월임대료 조건 등을 선택할 수 있고, 갱신 시 보증금을 변경(임대조건 선택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월세가 부담스러운 경우는 임대보증금을 올리는 대신 월임대료를 낮출 수 있고, 목돈 마련이 어려운 경우는 월임대료를 올리고 임대보증금을 낮출 수 있다. 기존 주택 소유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가능하며, 최대 8년 거주할 수 있다. 주택 소유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무주택 청약 가점을 쌓기에도 유리하다. 임대 조건에 따라 최장 19개월까지 초기 임대료를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전용면족 59㎡은 총 200만원, 84㎡은 총 220만원 지원된다. 입주 후에는 계약 만기일에 관계없이 3개월 전, 퇴거신청서를 제출하면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하다. 또 취득세나 재산세 등 취득 및 보유와 관련한 일체의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연 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의 경우 연말정산 시 연 750만원에 한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K뷰파크 3차는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3개 동, 59~84㎡, 1086가구로 조성됐다. 이 단지는 교통, 학군, 인프라 등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 동탄과 수서를 잇는 SRT 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일산방향으로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인덕원과 수원을 잇는 복선전철이 추진되고 있다. 동탄신도시와 영통지구 사이에 위치해 두 지역의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초교(2020년 3월)가 예정돼 있다. 개교 전까지 1년여 간 배정받은 초교로 무료 통학버스 서비스가 지원된다. 기산초중, 반월초중고도 가깝다. 아울러 단지에서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기흥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삼성디지털시티 등까지 출퇴근이 용이하다. SK뷰파크 3차 입주관계자는 "동탄신도시는 물론 영통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어 인근 거주자들의 거주선호가 높다"며 "특히 SK뷰파크 3차는 SK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뉴스테이 아파트인 만큼 입지와 설계, 평면, 조경 등에 신경썼다"고 말했다.

2019-02-14 11:45:4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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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쇼크, 내가 투자한 기업 신용리스크 없을까

이마트(Baa2)가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 대상에 올랐다. 무디스는 "기존점 매출 성장률 부진 및 비용 압박으로 2018년 영업실적, 특히 4분기 영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유의미하게 약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의 2018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630억원으로 2017년의 5850억원 대비 21% 감소했다. 이는 주로 국내 대형마트 부문에서 -2.8%의 기존점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손실을 낸 현대로템도 하향검토 대상이 됐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4분기 212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어닝쇼크에 빠진 국내 기업이 신용 리스크로 이어질까 전전긍긍한다. 특히 빚더미에 앉은 한계기업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다. 정부가 부실 기업 퇴출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안좋은 데다 기업 실적 발표와 신용평가사들의 정기평가 기간이 맞물리면서 신용등급이 추락해 자칫 좀비기업으로 낙인 찍힐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상장사 실적 쇼크 비율(쇼크 기업수/전체)은 82.4%에 달한다. 쇼크비율은 2011년 81.4%에서 지난 2016년 69.4%로 하향 안정세를 보이다 지난 2017년 81.0% 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IBK투자증권 이정빈 연구원은 "지난 2018년 10월 이후 기업이익 감소 기울기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르기 때문에 이번에 쇼크 종목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적쇼크에 빠진 기업을 중심으로 신용등급 하향 검토대상에 오르거나 강등된 곳도 하나 둘 늘고 있다. 롯데로지스틱스(A+)와 현대로템(A)이 하향검토 대상이다. 현대자동차 (AAA) 기아자동차 (AA+) 두산 (A-) 두산중공업 (BBB+) 현대중공업 (A-) 현대카드 (AA+) 현대캐피탈 (AA+) LG디스플레이 (AA) LG하우시스 (AA-) 롯데카드 (AA) 롯데쇼핑 (AA+) 롯데제과 (AA+) 롯데칠성음료 (AA+) 롯데푸드 (AA+) 한국항공우주산업 (AA-) 파라다이스 (AA-) 파라다이스글로벌 (A+) DGB생명보험 (AA-) 등은 부정적 전망에 이름이 올라 있다. 문제는 국내 기업들의 부진이 하루 이틀에 끝날 일이 아니란 점이다. 한국신용평가는 단기 업황 전망이 우호적인 국내 업종으로 메모리반도체를, 비우호적인 업종으로 자동차·조선·유통·건설을 꼽았다. 유건 한신평 기업평가본부장은 "전반적으로 국내 기업 수익성이나 재무건전성을 과거와 비교하면 상당히 좋은 상황이지만 매출 증가 지표를 보면 둔화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 부각되는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이나 외부환경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향후 업황이 좋아지는 업종보다는 나빠지는 업종이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용등급과 채권 평가가격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채권가격은 자동적으로 하락한다. 네거티브 딱지가 붙은 경우 등급하락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관투자자가 인수를 꺼리는 경향을 보인다.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얘기다.

2019-02-14 11:44:4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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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디자인 분야 오스카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LS산전은 자사 전력배전 솔루션 분야 대표 제품인 'GIMAC i EX'와 'DMP i'가 2019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Product - Industry / Tools'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독일 하노버 소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70여 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 우수한 평가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매년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어워드에서는 50개국에서 접수된 6400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에 디자인 상을 수상한 'GIMAC i EX'와 'DMP i'는 LS산전 전력 배전 솔루션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GIMAC i EX은 수배전반에서 각종 계측정보 확인 물론 고속 데이터 통신망을 이용해 완벽한 전력감시 시스템을 구성하는 디지털 계측기다. DMP i는 다양한 모터의 성능을 보호하는 종합 디지털 모터보호계전기다. LS산전 관계자는 "산업용 제품은 신뢰성과 안정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디자인을 간과하기 쉬운 것이 사실"이라며 "전력 기기로는 드물게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복수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세게 최고 수준의 품질은 물론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공식 인정 받게 됐다"고 말했다.

2019-02-14 11:35: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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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공시지가 현실화…4월 공동주택 공시가 주목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이 빠르게 추진되는 가운데 오는 4월 30일 발표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선 최근 단독주택 공시가격과 공시지가가 크게 오른 만큼 아파트 등에 적용될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비슷한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9·13 대책 전후로 집값 변동이 큰 만큼 시세를 반영하는 시점·기준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9.14%, 공시지가는 9.42% 올랐다. 지난달 24일 발표한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전년(5.51%) 대비 3.63%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은 17.75%로 작년(7.9%)보다 9.83%포인트 올랐다. 용산(35.40%), 강남(35.01%), 마포(31.24%) 등의 상승폭이 컸다. 이달 12일에 발표된 공지지가(땅값)도 올랐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전국 9.42%로 전년(6.02%) 대비 3.4%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은 13.87% 올라 전국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다. 작년 상승률(6.89%)의 두 배가 넘는다. 강남구가 23.13%로 가장 많이 올랐고 중구(21.93%), 영등포구(19.86%) 등이 20% 안팎 상승했다. 이번 공시가격 인상은 고가 주택 및 고가 토지 가격을 시세 대비 현실화하기 위한 조치다. 주택·토지 시세에 비해 공시가가 낮아 상대적으로 세금을 적게 부담하는 문제를 바로 잡는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53%로 지난해(51.8%)에 견줘 1.2%포인트 높아진다. 공시지가도 64.8%로 지난해(62.6%)보다 2.2%포인트 오른다. 오는 4월엔 아파트 등에 적용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손본다. 업계에선 단독주택 공시가격과 공시지가가 급등한데 이어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크게 오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지난해 서울을 중심으로 훌쩍 뛴 아파트값이 공시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달 고가 주택이 밀집해 있거나 집값이 급등한 지역은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강남을 비롯해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의 공시가격 상승률은 20~30%로 서울시 평균(17.75%)을 크게 웃돌았다. 국토부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책정 기준을 전년도 공시가격이 아닌 시세로 잡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시세가 많이 올랐거나 그간 시세와 공시가격의 격차가 현저히 컸던 일부 고가 아파트의 경우 공시가 격 상승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단독주택 및 토지 공시가격 상승률보다는 높지 않을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른 유형에 비해 현실화율(2018년 기준 68.1%)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을 감안해 공시가격 상승률이 표준주택과 토지보다는 높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9·13 대책에 따른 시세 변동률이 반영되는지의 여부도 관건이다. 공시가격을 산정할 때는 해당 주택의 실거래가를 비롯해 거래량, 거래 시점 등도 함께 따지기 때문이다. 일부 지역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9·13 대책 직전까지 상승한 이후 급격히 하락하기도 했다. 한편, 시장에선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 수 '거래 절벽'이 풀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공시가격 상승률이 크면 보유세 등에 부담을 느끼고 매물을 내놓는 매수자들이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오는 4월에 공개될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 예상으로 세금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출규제, 입주물량 등의 악재 역시 쌓여있는 만큼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가격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2019-02-14 11:34:4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