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캐딜락, 신형 CT6 공개…판매가 8880만원부터

캐딜락 양산형 플래그십 세단 '리본(REBORN) CT6'가 국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캐딜락은 11일 서울 강남에 있는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리본 CT6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CT6는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캐딜락의 성장세를 이끌어 온 모델이다. 리본 CT6는 기존 CT6보다 40㎜이상 길어져 5227㎜에 달하는 전장과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전폭은 1880㎜, 전고는 1473㎜다. 차량 내부는 1열, 2열 시트 모두 최고급 프리미엄 가죽으로 제작됐다.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20방향 조절이 가능하고 전 좌석 마사지 기능이 탑재돼 장거리 운전에서도 피로감을 줄여준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리본 CT6는 동급대비 더 커진 차체와 최첨단 기술로 장착된 모델로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완성했다"며 "젊어지고 세련된 CT6를 한 층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리본 CT6는 개선된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34마력, 최대토크 39.4㎏·m의 성능을 발휘한다. 캐딜락 세단 최초로 하이드로매틱 자동 10단 변속기를 장착해 전자식 변속 레버 시스템, 20인치 프리미엄 휠, 최첨단 4륜 구동시스템 등을 갖췄다. 또한 노면을 1000분의 1초마다 감시해 기민한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주행 시 조향 각도에 따라 뒷바퀴를 함께 움직여 회전반경을 최소화 하는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 등 주행 보조 기술이 더해졌다. 김영식 대표는 "리본 CT6는 캐딜락 세단의 정통성을 이어나갈 모델로 에스칼라 콘셉트로 표현한 미래 캐딜락의 정수를 그대로 이어받은 첫 벗째 플래그십 세단"이라며 "캐딜락의 차세대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차선 유지 및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전후방 추돌경고 및 오토 브레이킹,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의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했으며 정속주행 시 2개의 실린더를 비활성화해 연료 효율성을 높여주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편 리본 CT6 판매가는 개별소비세 인하 분을 반영해 ▲스포츠 8880만원 ▲플래티넘 9768만원 ▲스포츠 플러스 1억322만원 등 3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11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김영식 대표는 "하반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T6와 CT5 국내 출시 계획이 있는 만큼 올해 판매대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신형 CT6는 여성 고객들도 편하게 운전할 수 있는 세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1 13:43:4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팔도, '괄도네넴띤' 편의점·대형마트로 판매 확대

팔도, '괄도네넴띤' 편의점·대형마트로 판매 확대 '괄도네넴띤'을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팔도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괄도네넴띤'의 판매처를 오프라인 채널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편의점을 비롯한 대형마트, SSM(대형 슈퍼마켓)등에서 '괄도네넴띤'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팔도비빔면'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한정판 제품이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화재가 된 단어를 제품명에 그대로 적용했다. 할라피뇨 분말을 사용해 기존 대비 5배 가량 매운 맛과 '뉴트로(newtro)' 스타일의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최신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출시 직후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 2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만 하루가 되기 전에 매진을 기록했다. 곧바로 이어진 2차 판매에서도 조기에 판매가 완료됐다. 온라인 상 구매 인증 샷이 줄이어 올라왔고 맛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괄도네넴띤'의 선전은 '팔도비빔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 제품 출시 당시 원조 '팔도비빔면'이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덩달아 화제가 됐다. 팔도는 해당 제품 이전에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통해 '팔도비빔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대표적 제품인 '만능비빔장'은 2017년 만우절 당시 'NEW 팔도 만능비빔장 출시'라는 가상 이벤트를 진행한 이후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정식 제품화를 결정했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가 만들어준 제품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괄도네넴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산과 물량 확보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다"며 "다양한 맛의 '팔도비빔면' 제품을 출시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3-11 13:43:2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샘표, 美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 참가

샘표, 美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 참가 샘표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는 자연·유기농을 테마로 열리는 행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천연 원료, 유기농 제품은 물론 최신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는 전세계적인 채식 열풍을 반 영하여 '식물성'과 '채식 요리'가 행사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이번 행사에 캐나다,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세계 360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고, 샘표는 요리에센스 연두 단독 부스로 참여했다. 연두는 우리맛의 핵심인 콩 발효 기술로 탄생한 요리에센스로 우리 전통 한식 간장이 갖고 있는 깊고 풍부한 맛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요리를 더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도록 세계화한 제품이다. 콩을 발효해 만든 순식물성 제품인 연두는 어느 식재료와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채소 재료와 만나면 콩발효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이 살아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샘표는 박람회 현장에서 몇 가지 채소와 연두 만으로 3분 만에 깊고 진한 맛의 수프를 만드는 '퀵 채소 수프', 볶은 무와 파스닙 등의 채소를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연두를 넣어 만든 '딥 소스' 등의 채식 메뉴를 선보였다. 전세계 식품 및 유통업체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은 순 식물성 제품인 연두가 건강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연두 홍보를 총괄한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의 자우마 비아르네즈 수석 셰프는 "동물성 성분과 첨가물 없이 순식물성 콩발효 요리세센스인 연두만으로도 채소요리에 깊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전했다.

2019-03-11 13:39:4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에 11만7000명 몰려

1000만 원 이하의 빚을 10년 이상 연체한 '장기소액연체자'를 구제하기 위한 채무면제 제도에 1년간 11만7000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신청자에 대한 심사와 채권 매입·면제 절차를 상반기 중 완료하고, 지원을 받지 못한 장기소액채무자는 파산,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상시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금융업계외 신용회복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원 성과를 평가했다. 앞서 금융위는 국민행복기구 상환미약정 채무자와 연대보증인 상환능력을 심사해 통과한 채무자 58만6000만 명의 채무를 면제한 바 있다. 이후 금융위는 1000만 원 이하의 빚을 10년 이상 연체하고 있는 장기소액연체자를 구제하기 위해 지원제도를 마련했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에는 1년간 11만7000명이 신청했고, 심사를 마친 신청자 중 4만1000명이 채무를 면제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접수 기간을 연장하고, 홍보를 강화한 결과 이전에 실시한 지원제도보다 신청률이 높았다"며 "아직 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7만6000명은 심사와 채권 매입, 면제 절차를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책을 통해 지원받지 못한 장기소액채무자는 상시 채무관리 지원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를 신청했지만 탈락한 채무자는 개인파산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Fast-Track)을 실시한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를 신청하지 못한 채무자는 오는 6월 시행되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취약차주 특별감면제도'에 지원하면 된다. 취약차주 특별감면제도는 채무원금의 70~90%를 일괄 감면해주고, 조정된 채무를 3년 이상 성실상환 하면 잔여채무를 면제해주는 방식이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장기소액연체자 접수결과 신청자 대부분은 몸이 아프거나 경제활동 기회상실, 장기간의 도피생활 등으로 여유소득이 거의 없는 분이 대부분이었다"며 "상환능력을 상실해 채권자 입장에서도 회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빚을 정리하고 재기할 기회를 드린 것이 도덕적 해이로 오인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1 13:36:2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LCC 막내' 에어서울, 올해 흑자전환 목표…파격 프로모션 강화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막내' 에어서울이 올해 흑자전환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지난해 매출이 2017년 1084억원에서 2215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17년 260억원 적자에서 2018년 16억원 적자로 손실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2017년 하반기부터 동경, 오사카, 홍콩, 괌에 이어 2018년에도 다낭, 후쿠오카, 오키나와, 치토세 등 주요 노선에 본격 신규 취항하며 LCC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도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해 중국과 동남아 등의 주요 노선의 신규 취항을 계속 확대함으로써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제주 노선의 국내선 취항도 검토 중이다. 또 탑승객들에게 직접 혜택이 가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는 "지난해 주요 노선의 취항 확대가 탑승객 확대로 이어지면서 LCC 운임으로 넓은 좌석과 새 비행기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공짜 항공권, 민트패스 등의 파격적인 프로모션 등이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작용하며 흑자전환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신규 취항의 확대, 탑승객 대상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기필코 경영 흑자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1 13:34: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도요타·볼보, '2019 퓨처 모빌리티' 선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은 '2019 퓨처 모빌리티'상의 최종 수상 모델로 볼보 360 C, 도요타 e-팔레트(Palette), 도요타 콘셉트-i 워크(WALK)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수상작을 선정한 '퓨처 모빌리티'상은 세계 자동차 전시회에 등장한 콘셉트카 중에서 미래 사회에 유용한 교통기술과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인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상이다. 승용차(Private), 상용차(Public & commercial), 1인 교통수단(Personal) 등 총 세 분야로 나누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2019 퓨처 모빌리티'상 승용차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은 볼보 360c는 완전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단거리 비행수요까지 대신하겠다는 야심적 서비스 목표와 철저하게 추구한 안락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용차 부문 최고 콘셉트카인 도요타 e-팔레트는 이동식 병원, 호텔, 상점, 푸드트럭 등으로 응용할 수 있어 이동성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았다. 1인 교통수단 부문에서는 도요타 콘셉트-i WALK가 다른 개인용 이동수단보다 더 정교한 사용자 환경과 인공지능 탑재, 뛰어난 완성도 등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심사에는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의 편집장 찰리 터너, 독일 카매거진의 게오르그 카처 등 한국을 포함한 11개국 16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공개된 45종의 콘셉트카를 대상으로 3개월여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김경수 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장은 "국제적 콘셉트카 시상제도로서 권위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글로벌 유수의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KAIST 및 대학원 관계자는 심사과정에서 배제했다"면서 "이번 시상이 자동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현재에서 미래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3-11 13:33: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C 스마트오피스 도입…일하는 방식 혁신 가속

SKC가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을 가속화한다. 소통과 협업을 늘려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SKC는 약 4개월의 공사를 거쳐 서울 종로구 본사 5개층을 스마트오피스로 구축, 출범식을 열고 '광화문 사옥 시대 2.0'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SKC는 기존 '팀-실-부문' 단위별 지정좌석제 대신 원하는 자리에 앉아 일하는 공유좌석제를 도입했다. 자리 사이의 칸막이는 없앴고 공동업무공간인 프로젝트 룸을 34개로 두 배 늘렸다. 특히 각 층에 카페 못지 않은 휴식공간을 조성해 구성원 소통 공간을 확대했다. 날마다 다른 팀, 실, 부문의 구성원을 만나 직접 경험하지 못한 것을 간접 경험하거나 다른 시각을 나누자는 취지다. SKC 관계자는 "다른 부문 구성원이 만나 이야기하다 보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나오는 등 사업간 융합 시너지가 날 수 있다"며 "개인 노트북만 챙기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사이트 구성원도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새로운 사업환경에 더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SKC 관계자는 "이전에는 새로 팀을 만들 때마다 개인별 자리를 배치하거나 새로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등 물리적인 제약이 뒤따랐다"며 "지정좌석이 없는 지금 체제에선 필요에 따라 바로 프로젝트 팀 같은 애자일(Agile) 조직을 만들고 운영하는 등 사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객과의 소통에도 신경을 썼다. SKC는 고객 대다수가 경기 이남에 있는 점을 고려해 판교와 수원에 거점오피스를 구축했다. SKC 관계자는 "이동시간을 줄이고 고객과의 소통시간을 늘리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며 "시장·고객의 목소리와 기술을 창의적으로 결합하자는 SKC의 뉴비전과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스마트오피스 도입은 2017년 직위체계 개편 후속조치다. 당시 SKC는 입사 8년차도 팀장이 될 수 있게 제도를 바꿔 구성원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2019-03-11 12:56:0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