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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병무청, 병역진로설계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고용정보원과 병무청이 입대 전 병역진로설계 지원 및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용정보원 직업선호도검사(S형) 관련 서비스 및 관련 전문가 자문 지원 ▲고용정보원 온라인청년센터 각종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지원 등이다. 직업선호도검사(S형)은 고용노동부와 고용정보원이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개발한 심리검사로 일자리포털 워크넷(www.work.go.kr)에서 제공된다. 개인이 좋아하는 활동, 자신감 있는 분야, 관심있는 직업 등을 측정해 개인에게 적합한 직업을 알려준다. 온라인청년센터는 각종 청년정책과 무료 청년공간 정보를 한 데 모은 사이트로, 매일 8시부터 22시까지 실시간 카카오톡 채팅 상담 서비스도 이뤄진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예비 장병이 입대 전 자신의 적성·전공 등을 고려해 복무 기간 및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흥 고용정보원장은 "생애진로설계를 위한 직업심리검사 관련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온라인 청년센터의 각종 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군복무와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0 11:54:41 최신웅 기자
현대글로비스, 亞 최대 브레이크 벌크 컨퍼런스 참가…글로벌 고객 확보 나서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 최대 브레이크 벌크 화물 컨퍼런스에 참가하며 해운사업 영업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20~21일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브레이크 벌크 아시아(이하 BBA) 2019'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BBA는 2013년부터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브레이크 벌크 화물 관련 컨퍼런스다. 브레이크 벌크 화물이란 컨테이너와 같은 용기에 개별 적재가 불가능한 대형 중량 화물을 말한다. BBA는 '브레이크 벌크 유럽', '브레이크 벌크 아메리카'와 함께 세계 3대 '브레이크 벌크&프로젝트 화물 컨퍼런스'로 손꼽힌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BBA에 자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벌크선·자동차선 등 해운사업 역량과 프로젝트 물류사업 현황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화물 운송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롤 트레일러, 터그 마스터 등 보유한 전문 장비도 설명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벌크 정기선대를 운영하며 연간 140만톤 이상의 벌크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 또한 약 60여척의 자동차운반선을 보유하며 완성차는 물론 대형 중장비 등의 브레이크 벌크 화물 선적에 최적화된 해운 역량을 갖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성공적인 브레이크 벌크 사업 확장을 위해 유럽과 미주 사무소에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영업 장비 투자를 진행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브레이크 벌크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해운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0 11:2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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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4단계 필터 갖춘 '가습공기청정기' 선봬

청호나이스는 4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갖춘 '가습공기청정기 AH1200'(사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먼지와 냄새, 습도를 감지하는 3가지 센서를 적용해 자동모드 설정 시 실내중의 오염도를 파악, 스스로 풍량을 조절하고 최적의 실내 습도(50~55%)를 유지해준다. '청호 가습공기청정기 AH1200'은 프리필터, 미디엄과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의 4단계 시스템을 적용해 먼지부터 악취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공기 중으로 이온(ion)을 배출해 각종 유해세균을 제거하는 공기제균 기능으로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해준다. 전원을 끄면 덮개가 송풍구를 닫는 자동개폐기능도 갖춰 제품 내부로 유입되는 외부 이물질을 막는다. '청호 가습공기청정기 AH1200'에 적용된 가습필터는 세균보다 크기가 작은 미세 물입자를 생성해 세균이 달라붙지 않으며 넓은 범위까지 확산돼 집안 곳곳 쾌적한 습도를 유지한다. 특히, 3.1리터의 대용량 물통을 장착해 물을 자주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으며 72mm의 넓은 입구로 물통 세척이 용이해 항상 깨끗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가습 필터는 여분을 제공하여 세척 후 교차 사용이 가능하다. 방문 서비스 4개월 주기 기준으로 월 렌탈료는 2만7900원(의무사용 및 소유권이전 기간 60개월), 일시불 가격은 152만원이다.

2019-03-20 11:1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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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돈이 대기업 쌈짓돈" 옛말...무너진 자금조달 매커니즘

"꽉 막혔다. 투자할 여력이 줄어든 탓도 있지만 비싼 비용을 치르면서까지 은행을 찾지 않는다. 이자로 먹고 사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 걱정이다. 그나마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시중은행 기업 여신담당 임원 A씨의 고민이다. 은행 대출금리가 오르자 대기업이 은행 대출을 꺼리면서 나타난 풍경이다. 은행 대신 회사채 시장(채권 발행)에서 자금을 조달하면 비용이 덜 드는 구조다. 불안한 경제 상황도 한 몫한다. 산업은행이 국내 3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설비투자가 지난해보다 4.4% 줄고, 내년에는 6.3%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이 투자를 꺼리면 은행에서 돈을 빌릴 이유도 사라진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기업 여신담당 부서는 기피부서가 됐다. 그나마 중기 대출이 영업의 원천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불안하다.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 문턱 넘기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중 국내은행의 중소기업 대출태도는 -3으로 지난해 4분기(-3)에 이어 2분기째 마이너스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은행권 기업 대출은 지난달 4조3000억원 증가하며 전달(7조6000억원)보다 증가규모는 줄어 들었다. 중소기업 대출은 4조5000억원 늘며 전달(4조3000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커졌다. 반면 대기업 대출은 2000억원 감소했다. 직접금융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은행 기업대출(원화) 잔액은 836조1000억원이다. 반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831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5000억원 늘었다. 전통적인 대출 경제 메커니즘이 무너지고 있는 것. 교과서적으로 볼 때 가계는 저축의 원천이고 기업은 대출의 주 사용처다. 은행이 그 중계 기능을 수행한다. 그 과정에서 은행 등 금융기관은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인 예대금리 마진을 수취하는 것이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전통적 구조가 무너진 이유는 뭘까. 우선 기업 곳간에 현금이 쌓여 있어서다.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 95곳의 '2018년 회계연도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연결기준 현금보유액은 총 248조383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7년 회계연도보다 12.2%(27조780억원) 늘어난 수치다. 은행에 파킹하는 기업도 많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통적 투자 주체인 기업의 예금은 1월 기준 405조186억원에 달한다. 하나금융투자 김상만 연구원은 "최근 은행 대출금리의 상승세는 대기업 입장에서 은행 대출을 회피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대기업은 예금도 하지만 운용자금 등 은행거래를 완전히 줄이기는 힘든 구조이고, 은행 대출금리가 회사채 발행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하면서 은행 대출을 사용할 유인이 더욱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1, 2월 회사채 순발행은 각각 4조1000억원과 2조4000억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순발행 규모인 5조5000억원보다 많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수요예측 경쟁률도 470%에 달한다. 돈 빌리는 기업이 갑이 돼 있는 구조다. 전통적으로 주총시즌이 몰려 발행이 뜸한 3월에도 LG화학(1조원) 등 적잖은 기업들이 회사채 시장의 문을 노크하고 있다. 시중은행 한 관계자는 "큰 기업들은 조달금리가 싼 회사채 발행쪽으로 몰리고 있다. 반면, 회사채시장에서 찬밥 신세인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고 전했다.

2019-03-20 11:08: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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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보건설,'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분양

대보건설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 1188-1번지에서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를 분양한다. 오피스텔과 대형 문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대구 최대규모의 오피스텔이다. 대구혁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업무지역과 가깝다.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지하 4층∼지하 1층까지 주자장,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시설, 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지상 3층∼15층까지 19~55㎡ 1046실이 들어선다. 대구혁신도시는 혁신도시 개발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도시의 자족성 확보 및 미래형 신도시로 현재 2단계 개발을 진행 중이다. 제1·2주거권역, 연구개발R&D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4개 권역으로 조성된다. 대구혁신도시 연구개발R&D단지에는 총 60개의 기업, 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49개 기업이 들어선다. 현재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쳤으며,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대구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총 36개 기관이 이전한다.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혁신대로와 바로 접하고 있다. 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도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연장선 첨단의료복합단지역(가칭)이 예정에 있으며, 1호선 하양 연장 사업도 4월 착공 예정이다. 혁신도시와 대구 전역을 연결해 주는 4차순환도로도 일부 구간 개통 중으로 오는 2020년 전 구간 개통된다. 인근으로 조곡지, 가남지, 노하지 저수지, 환성산 등이 위치해 있다. 차별화된 외관 설계로 주거환경을 위한 루프탑정원이 조성된다. 특히 일부 세대의 경우 테라스가 제공되며, 1000실 이상의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피트니스, GX룸, 비즈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단지가 위치한 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대출이 까다롭지 않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2019-03-20 10:33:4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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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중흥건설,'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1262가구 공급

중흥건설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1262가구를 공급한다. 면적별로는 ▲59㎡A 484가구 ▲59㎡B 38가구 ▲84㎡A 556가구 ▲84㎡B 90가구 ▲84㎡C 94가구 등이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오는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의 운정역 역세권 단지로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업시설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과 초·중·고등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아파트) 3만5706가구가 들어선다. 운정 1·2지구(4만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7만4735가구)보다 큰 도시로 경기 북부의 핵심신도시가 된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GTX A노선의 운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GTX-A노선이 2023년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삼성역까지는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남북로와 파주로 이용땐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를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도심으로 이동도 쉬우며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4년 전 구간 개통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 등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단지를 둘러싼 다수의 공원과 함께 청룡두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16만㎡)이 어우러진 총 연장길이 4.5㎞의 대규모 수변생태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곳곳에는 커뮤니티공간으로 사계절 다목적실내체육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집 밖에서도 생활가전 및 각종 조명과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한 IoT기술을 적용한다.

2019-03-20 10:33:0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