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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연중 최저가 '와인 장터' 개최…최대 70% 할인

롯데마트, 연중 최저가 '와인 장터' 개최…최대 70% 할인 롯데마트는 21일~27일까지 전국 30개점에서 프리미엄 와인 및 인기 와인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와인장터'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형마트에서 진행하는 와인장터는 연중 가장 저렴하게 다양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롯데마트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설, 추석 이후인 봄과 가을마다 두 차례에 걸쳐 와인장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롯데마트의 봄 와인장터에서는 5000원 균일가 와인에서부터 수십 만 원대 와인까지 총 500여 종, 10만 병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죽기전에 마셔야할 와인으로 알려져 있는 '캔달잭슨 빈트너 샤도네이', '샤또 팔머(2006)',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최고급 와인인 '샤또 깡뜨메를르(2013)', 'JD 알록스꼬르똥' 등이 준비됐다. 레이블이나 캡실이 약간 손실됐으나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와인도 5000~90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균일가 상품으로는 '이슬라 네그라 하이타이드 까베르네쇼비뇽', '발레벨보 모스까또 스푸만떼 NV', '칠카스 리제르바 메를로' 등이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봄 피크닉에 어울리는 와인으로는 '카스텔로 파비아 모스카토', '꼬든 네그로 그란 셀렉션'을 판매한다. 김웅 롯데마트 주류 MD는 "와인장터는 유통업체가 명절 와인 선물세트로 기획한 와인이나 레이블 손상이 있는 와인 등을 처분할 수 있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행사"라며 "특히, 죽기전에 마셔봐야 할 와인 및 부르고뉴 와인 등 프리미엄 와인의 특가 구매 찬스는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13:58: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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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부산 지역 관광 벤처 청년 기업 육성한다

롯데면세점, 부산 지역 관광 벤처 청년 기업 육성한다 롯데면세점은 롯데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부산 관광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부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제시된 사회공헌 모델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약 5억 원의 사회 공헌 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 모집은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부산지역에 소재한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서류 심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부산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획기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한 10여 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비 지원과 관련한 컨설팅, 사업 개발 지원을 위한 1:1 멘토링 매칭 및 자문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또한, 초기 벤처가 어려움을 겪는 경영, 회계, 세무 기초 교육 등 실질적 운영을 도울 수 있는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데모데이를 개최해 추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단기적 투자가 아닌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측은 기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 청년 기업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이번 프로젝트를 부산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제주 등 다른 지역으로 확대 운영도 검토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리목적의 지분 투자나 융자 형태의 기존 창업 지원과 달리 100% 기부 형태의 지원으로 청년 기업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부산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역 내 관광 산업 증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지역 관광 산업 규모 확대와 함께 롯데면세점 자원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롯데면세점은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끄는 선도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 단순 공여 형식이 아닌 중장기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차별화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03-20 13:49: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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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홈쇼핑 한계 극복한 TV 쇼핑몰 'SK스토아 ON' 론칭

SK스토아, 홈쇼핑 한계 극복한 TV 쇼핑몰 'SK스토아 ON' 론칭 SK스토아는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협업해 TV홈쇼핑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유통 플랫폼 'SK스토아 ON'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SK스토아 ON'은 고정된 채널 안에서 정해진 편성시간 동안 상품을 판매한다는 TV홈쇼핑의 고정관념을 깼다. 방송채널 상단에 '트렌드봄', '리빙페어', '인기프로그램', '신상품', '영상리뷰', '주간베스트', '쇼핑찬스' 등 7개의 VOD 매장(카테고리)을 개설해 방송 중인 상품 외에도 시청자가 상품 방송영상을 직접 골라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문하기 버튼 옆에 '검색하기' 버튼을 만들어 온라인 쇼핑몰처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TV에서 직접 검색해보고 구매할 수 있게 했다. SK스토아는 고객들이 단순히 '보는' TV에서 벗어나 TV에서 원하는 상품을 찾아보고 즐기는 나만의 TV Mall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SK스토아 ON'이 적용되면 상품 주문방식도 혁신적으로 바뀐다. 고객이 직접 전화 주문을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고객센터에서 고객에게 전화하는, 고객이 전화를 '받는' 방식으로 전화 주문 방식을 바꿨다. 상담 전화 주문시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의 불편함을 개선한 조치다. 아울러 'SK스토아 ON'은 단순히 상품 방송 콘텐츠를 늘리는 것이 아닌 소비자 개개인에 맞춰 보다 다양하고 정교하게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객이 VOD 매장을 돌며 원하는 상품 영상을 추후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한 '찜하기' 기능, SK스토아 서비스 사용 이력에 따른 맞춤 상품을 추천해주는 'For you' 그리고 최근 인기 키워드에 따른 상품 검색 기능을 추가한 것도 이러한 계획의 일환이다. SK스토아 TV앱 및 모바일 TF장 신양균 지원본부장은 "SK스토아는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에 발맞춰, 홈쇼핑사가 편성한 상품을 고객들이 단순히 시청만 하는 게 아니라 고객이 원하고 필요한 상품을 언제든지 제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면서 "'SK스토아 ON'과 같이 기존 홈쇼핑 채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서비스로 '차세대 TV홈쇼핑 시장'을 리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스토아 ON' 서비스는 오는 27일 SK브로드밴드 Btv 스마트 셋톱박스(50만 가구)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SK스토아 방송이 송출되는 전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2019-03-20 13:41:10 김민서 기자
앞으로 맹견은 유치원·초등학교 등 출입 못한다

앞으로 맹견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 출입이 금지되고, 목줄을 채우지 않아 사망 사고가 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맹견 소유자의 의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시행령·시행규칙이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재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테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이다. 농식품부는 개정 법을 통해 맹견 소유자에게 매년 3시간씩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도록 했다. 이전부터 맹견을 소유한 사람은 9월 30일까지, 신규 소유자는 6개월 이내에 교육 과정을 밟아야 한다. 교육은 21일부터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현장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맹견은 앞으로는 소유자 없이 기르는 곳을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시설에 드나들 수 없다. 소유자가 이 같은 안전관리의무를 위반하면 1회 100만원, 2회 200만원, 3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각각 물린다. 맹견 유기나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벌칙을 강화한다. 맹견을 유기한 소유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이전에는 일반견 유기와 마찬가지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만 부과했다. 특히, 견주가 반려견에 목줄을 채우는 등 안전관리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사람이 사망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사람이 상해를 입으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김동현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장은 "이번 동물보호법령 개정을 계기로 반려인은 안전관리의무를 잘 준수하고, 일반인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배려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13:30:3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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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산업은행, 자산관리 및 상품개발 업무협약

삼성자산운용은 20일 산업은행과 '자산관리 및 상품개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비대면 자산관리 인프라 확대와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상품개발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상품제공과 수익률 관리가 중요해지고 핀테크, 로보어드바이저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자산관리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우선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삼성자산운용의 투자노하우를 반영한 'KDB퇴직연금 어드바이저S'를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운용업계 최초로 자산관리 플랫폼인 펀드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산업은행 고객에 맞춘 펀드솔루션을 'KDB퇴직연금 어드바이저S'로 새롭게 선보인다. 양사는 KDB퇴직연금 전용 사모펀드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기업고객의 운용목표에 기반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상품을 제공한다.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퇴직연금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산업은행과 함께 투자자 니즈에 맞는 적정한 상품과 솔루션을 개발해 퇴직연금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주영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국내 최대 자산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의 투자노하우와 선도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의 기업금융 경험이 자산관리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0 13:26:18 김문호 기자
씨앤팜, 췌장암 무고통 치료 신약물질 효능 확인

완치가 힘든 대표적 질환으로 꼽히는 췌장암을 고통 없이 치료하는 신약의 탄생 가능성이 커졌다. 후보 물질은 동물을 상대로 한 실험에서 체중감소 등 부작용 없이 완치에 가까운 효능이 입증돼 췌장암 치료용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바이오전문기업 씨앤팜은 20일 자사가 개발한 무고통 암치료 신약인 '폴리탁셀(Polytaxel)'을 췌장암 동물에 투여한 결과, 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표적 부작용인 체중 감소 없이 암 조직이 완전 사멸 수준까지 감소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험은 씨앤팜이 임상전문기관 디티앤사노메딕스(Dt&SanoMedics), 유효성평가 전문기관 ㈜노터스(Knotus) 등과 공동으로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90일간 동물을 상대로 수행한 것이다. 특히 씨앤팜이 이번 실험에서 거둔 획기적 성과는 암치료 물질을 최대무독성용량(NOAEL) 한도 이내로 투여하고도 암 조직이 거의 사멸되는 결과를 얻었다는 점이다. 최대무독성용량이란 호중구 및 혈소판 감소, 체중 감소, 구토, 탈모 등 항암제의 독성에서 비롯되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최대 용량을 뜻한다. 대부분 항암제는 독성에 따른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치료 효과를 내기 위해 NOAEL 한도를 수십배나 초과하는 용량을 투여하고 있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암치료 효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엄청난 고통과 부작용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씨앤팜은 이번 실험에서 약물 투여량을 NOAEL 한도 최대치인 20mg으로 늘렸다. NOAEL 한도 이내의 투여량으로도 췌장암 세포 사멸이 가능함이 확인됐다는 점은 국내외 의약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씨앤팜은 지난해 6월 발표한 '무고통 항암제' 전임상 및 유효성 평가에서는 위암,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항암약물을 NOAEL 한도 이내인 10mg, 15mg씩 투여한 바 있다. 현재 췌장암 대표적 치료제로 꼽히는 아브락산의 경우 실제 암 환자에게 투여되는 용량은 NOAEL 한도의 40배를 넘는다. 이 정도 용량을 투여해야 암 치료 효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환자들이 독성에 따른 각종 고통과 부작용에 시달리지만, 효과는 다른 치료제보다 2~3개월 생명 연장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앤팜의 췌장암 무고통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한 본임상을 맡게된 임상전문기관 ㈜디티앤사노메딕스의 이승혁 대표는 "씨앤팜이 이번에 췌장암 효능실험에서 얻은 결과는 동물을 상대로 한 실험이지만 NOAEL 한도 내에서도 췌장암 완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어서, 앞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본임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씨앤팜 계열 현대바이오 오상기 대표는 "씨앤팜의 췌장암 동물실험 결과는 암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제부터 현대바이오는 췌장암 본임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씨앤팜과 현대바이오는 이번 췌장암 효능실험에 이어 기존에 시판 중인 췌장암 치료제와 폴리탁셀의 효능을 비교하는 실험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임상허가 신청 절차(IND filing) 및 글로벌 임상을 위하여 상반기 내에 미국에서 시약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미국 대다수 주에서는 임상1상을 끝낸 치료제를 의사와 제약회사 간의 합의에 따라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는 'Right To Try' 법이 시행되고 있다. 작년 5월 30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2019-03-20 13:23: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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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분양 최고 경쟁률 72.6대 1 청약마감!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분양 최고 경쟁률 72.6대 1 청약마감! 수원역 초역세권 공동주택·오피스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가 최고 72.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지난 18일~19일 이뤄진 청약 신청 결과 공동주택 288세대, 오피스텔 234실 등 총 522가구 모집에 총 1만 97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관계자가 20일 전했다. 특히 공동주택 전용 39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72.6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 등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라며 "수원역과 접한 수원역세권 2지구에 첫 번째로 공급되는 수익형 주거상품으로 풀퍼니시드 시스템 및 자주식(일부제외) 주차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상품성과 중도금 60%무이자 혜택 등이 입소문을 타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대거 청약에 몰렸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실제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지난 15일 분양홍보관 개관 이후 꾸준히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주)삼부산업개발이 위탁해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하고 (주)한라가 시공하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총 3개동 규모다. 공동주택 전용 39~49㎡ 288세대 2개동과 오피스텔 전용 18~25㎡ 234실 1개동, 총 522가구로 조성된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역과 도보 5분 내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KTX,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예정), 39개 버스노선이 운행되는 버스환승센터 등의 이용이 쉬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강남과 연결되는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뿐만아니라 전국 어디든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또 수원역 일대의 산단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거리다. 약 53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하고 1만1,000여 명이 근무하는 수원산업단지를 비롯해 2020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멀티플렉스인 '도이치오토월드'와 현대화 자동차 매매단지인 'SK V1 모터스' 등이 완공 예정으로 단지는 소형 주택이 적은 수원역 서쪽 대로변에서 직주근접을 고려한 실거주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도 미래가치를 더한다. 단지 인근에 롯데타운(백화점, 마트, 쇼핑몰), AK타운 등과 수원역 환승센터와 연결되는 KCC몰(예정), 스타필드 수원점(예정)도 가까이 있어 황금상권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수원 최대 상권인 로데오 거리와도 가깝고, 롯데시네마?CGV 등 다수의 문화시설도 인접해 원스톱 라이프의 정주여건이 기대된다. 또한 입주민들은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과 서호꽃뫼공원 등의 도심 속 녹지공간에서 가벼운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어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서호초등학교가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수원초등학교, 화서초등학교, 서호중학교, 숙지중학교, 수원여자고등학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향후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2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1일~22일 양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되며 분양홍보관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번지(현장 주소와 동일)에 위치해 있다.

2019-03-20 13:15: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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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이 겪는 세제 애로는?

'영세사업자에 대한 간이과세 매출액 기준 상향, 최저한세율 인하·결손금 소급공제 확대, 서비스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확대, 중소기업 가업승계·양도소득세 부담 완화….'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일 정부에 제출한 '2019년 중소기업계 세법개정건의서'의 일부 내용이다. 건의서에는 50개의 세제 애로가 담겨있다. 중기중앙회는 우선 영세 개인사업자의 납세 편의를 위해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매출액 기준을 연 4천800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높여달라고 요구했다. 중기중앙회는 "간이과세자 대상 매출액 기준은 지난 20년간 한번도 조정되지 않아, 많은 영세 사업자가 과도한 납세 협력 비용을 부담하는 상황"이라면서 "신용카드, 간편결제, 현금영수증 발급 거래 등이 활발해지면서 거래 투명성이 크게 개선된 점을 고려해 간이과세 기준을 현실화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저한세율을 내리고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를 확대하는 등의 전향적인 조세 지원책에 대한 요구도 담겼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에 대한 최저한세율(각종 공제로 세금이 깎이더라도 반드시 내야 하는 최소한의 세율)을 법인 기준 현행 7%에서 5%로 낮출 것을 요청했다. 나아가 고용증대 세제 등 주요 조세 지원제도에 대해서는 최저한세 적용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결손이 발생한 중소기업은 '직전년도'에 납부한 법인·사업 소득세를 한도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데, 기업의 일시적인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소급공제 대상을 '과거 3년간' 납부한 법인·사업 소득세로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 중인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제도와 관련해서도 중기중앙회는 감면 업종을 '열거식'이 아니라 '포괄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제조업에 대해서는 세분류와 관계없이 적용하고 있지만, 서비스업은 일부 열거된 업종에 대해서만 적용하고 있어 보건업·교육 서비스업 등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가업상속공제 사전·사후요건 완화, 증여세 과세특례 개선, 비상장 중소기업 양도세 부담 완화 등의 내용이 건의서에 담겼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저임금 상승, 내수부진 등 중소기업의 경영여건은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 이라며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조세지원이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13:13: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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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사 '중소벤처기업 채용관' 운영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일 경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9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청년장병들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채용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3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부처·유관기관장 20여명이 참석해 '청년장병 취업의 날'을 선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역을 앞둔 장병 2만여명과 채용 계획을 가진 대·중견·중소벤처기업 200여개사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가 기업과 청년 장병의 적합도·자기소개서를 분석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밖에도 ▲현장 모의면접 ▲찾아가는 공직설명회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미래직업체험관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중진공은 별도 부스를 마련해 '청년장병 취업지원 사업 안내' 및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 채용관'에서는 금영제너럴, 풍림파마텍 등 30개 중소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진행, 청년장병의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전국 16개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설치해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단별 전문 취업상담관을 설치하는 등 청년장병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0 13:04:51 김승호 기자
정부, 카자흐스탄과 장관급 경제공동위 첫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8차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공동위원회'를 열고 무역·투자, 산업·에너지,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과 스클랴르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양국 정부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최대 교역 상대국으로, 이번 공동위는 지난 2014년 5월 개최된 제7차 회의 이후 장관급으로 격상돼 열린 첫번째 회의다. 양측은 대표적 협력 분야인 산업·에너지 분야에서 추진중인 쉼켄트 윤활기유 생산설비(6억4000만달러)·알마티 열병 발전소(3억6000만달러) 등 프로젝트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 측에선 우선적으로 현대자동차 승용차 조립공장 설립을 위한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카자흐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카자흐 측에서 관심이 많은 잠재광산 예측기술 등 자원개발 분야의 협력 사항을 확인하고, 우리측 관심사인 한국 원전의 카자흐 진출 등 원자력 분야 협력에 대해서도 깊이 논의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카자흐 특별경제구역(SEZ) 간 공동 협력사업 발굴과 세관 절차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농업에서는 최근 양측 간 스마트팜 분야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진 점에 주목하고 향후 스마트팜 시범시설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성 장관은 개회사에서 "양국 교역 규모가 사상 최대치(작년 21억6000만달러)를 기록한 지금이야말로 양국이 상생번영을 누릴 수 있는 잠재적 기회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산업, 물류, 문화관광 등 전방위적으로 양국 협력관계를 확대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3-20 13:03:41 최신웅 기자